[티지소프트] 채진주 김태완 티지소프트 노코드 연구회 책 출간
페이지 정보
본문
채진주 김태완 티지소프트, 노코드 연구회에서 [노코드, 자동화에 날개를 다는 MS 파워오토메이트 클라우드]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국내 RPA시장은 아래의 추세를 지나왔습니다. 금융권의 시작, 제조업을 필두로 한 전 산업 부문 대기업 도입 확대, RPAI(RPA+AI)시대의 개막, SMB(small and medium-sized Business)의 도입 확산, 그리고 중앙 정부의 드라이브입니다. 2022년 정부혁신 종합 추진계획의 뉴 노멀 시대에 맞는 일하는 방식 정착 부문에서 RPA가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특히나, 파워오토메이트 클라우드는 개인 업무의 자동화인 RPA를 넘어서 기업 업무를 자동화하는 한단계 발전된 DPA(Digital Process Automation) 기술입니다.최근에는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이 화두가 되어 RPA와 DPA와 어떻게 협업할지 세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챗GPT를 API로 활용할 수 있는 최신의 동향도 담고 있습니다. 또한 필요할 때마다 찾아보는 맞춤형 유튜브 강의가 제공되어 있습니다.
1. 클라우드로 완전한 자동화 가능
언제 어디서나 작업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는 장점을 제공한다. 전사적 업무 프로세스를 흐름과 트리거 기반으로 디자인해서 사용자의 개입이 없는 완전한 자동화에 중점을 둔다. 따라서 클라우드 자동화는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여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데 큰 도움이 된다.
2. 태스크 자동화에서 프로세스 자동화로
개인의 반복된 업무를 녹화해 매크로처럼 활용하는 태스크 자동화가 아닌 기업의 전사적 업무 프로세스를 파워 플랫폼을 통해서 각기 다른 영역의 업무 자동화를 통합해 디자인하고 공유해서 소통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는 기업의 전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3. 업무별 구체적 활용법까지!
기업 메일부터 여러 사용자의 업무 관련 승인 자동화, SNS, 데이터 관리,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 방문자 등록 시스템, 파워 플랫폼에서 SAP 연동하는 방법 등등 다양한 오픈 API와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클라우드 환경의 여러 도구를 연계하여 사용자의 환경과 시간에 관계없이 기업의 실제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할 수 있는 예제를 다루어 봅니다.
디지털화할 수 있는 업무의 경계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업무의 기본 본질로 돌아가, 보다 새로운 시각에서 업무를 분석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청동기 시대와 철기 시대에 사용하던 도구의 견고함은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있는 디지털 시대는 이전에는 상상하기 없는 세상의 융합과 업무 자동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아직은 과도기적인 시점이지만, 파워오토메이트와 챗GPT가 그 속도를 더 할 것입니다. 비즈니스 분석가의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PI컨설턴트의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입니다.
시작하세요! 기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업무 프로세스 자동화
구매링크 :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19022402
- 이전글[비아이매트릭스] 서울시 부동산 동향 분석 업무 시스템 구축… 로우코드로 업무 혁신 23.07.17
- 다음글[Qlik_대교씨엔에스] 데이터 분석이 가져온 제조업의 혁신적인 변화 23.07.0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