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KSUG 패널 토크 : 핵심 포인트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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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KSUG 패널 토크 : 핵심 포인트만 보기!]
2024년 10월 11일(금) 진행된 제44회 KSUG 패널 토크, ‘중견/중소기업을 위한 차별화된 S/4HANA 전환 전략’ 세션이 성료 되었습니다!
이번 패널 토크에서는 중견/중소기업들이 기존 SAP ECC를 S/4HANA로 신속하게 전환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과 고려 사항을 다루고, 비용 절감과 빠른 전환을 위해 어떤 대안들이 있는지, 그리고 어떤 부분에 집중해야 하는지에 대해 풍부한 실전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과 함께 실사례를 중심으로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Session 1. 발표>
[SAP Korea] 2024 SAP S/4HANA Cloud ERP로 가는 길 - 완벽한 전환을 위한 시크릿 노트
S/4HANA가 처음에는 온프레미스 중심이였다가 몇 년 전부터 프라이빗 클라우드 대세가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퍼블릭 클라우드 도입이 많이 되고 있어서 중소/중견 기업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AI 등 지능화된 업무와 E2E 베스트 프랙티스, 그리고 보안 및 규제 준수를 바탕으로 최적화된 아키텍쳐 구성은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BxT솔루션] 사례를 통한 중견기업의 성공적인 S/4HANA로의 전환
중소/중견 강소기업의 ERP 컨설팅, 구축 및 운영에 특화된 회사로서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필요한 서비스들을 보유하고 있어서 중소/중견기업이 쉽고 빠르게 구축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패키지화 되어 있어서 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산업 별 패키징 솔루션과 확장 솔루션을 통해서 ERP 운영 효율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오늘은 뉴 인스톨 방식 중심의 핵심 위주 설명 감사드립니다.
[젠컨설팅] 비용 최적화를 위한 중견/중소기업용 S/4HANA 전환 전략
S/4HANA 전환 시, 중소/중견 기업에서 컨버전 방식에 관심이 많았는데 많은 경험 기반의 컨버전 방식에 대한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세 가지 방식에 대한 간결한 설명과 장단점이 기업에서 결정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산업별 사례는 이해를 더욱 쉽게 해주었고, 컨버전 전략과 RPA를 통한 테스트 자동화를 통해서 어렵게 생각되었던 프로젝트 결정에도 자신감이 생길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여러분들의 사전 및 실시간 질문에 대한 전문가들의 답변을 실시간 생생한 내용으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전문가들의 답변,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Session 2. 패널 토의 및 실시간 Q&A>
1) 현재 사용하고 있는 ECC에 대한 SAP의 Maintenance 지원 계획은?
(SAP) 아까 보여드린 장표를 지금 띄울 수는 없기 때문에 제가 말로 다시 한번 설명을 드릴게요. ECC고객은 저희 Mainstream Maintenance가 2025년과 2027년으로 나눠지게 되고요. Enhancement 팩이 5이하인 경우에는 2025년 그리고 6에서 8까지는 2027년까지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6에서 8사이 고객들이 Maintenance를 2.2% 비용을 더 내시면 30년까지 사용하실 수 있게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2) 현재 사용하는 ECC를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어도, SAP의 정책에 따라 무조건 S/4HANA Cloud ERP로 전환해야 하나요?
(SAP)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저희가 이 답변을 드리기 위해서는 End Of Maintenance가 끝나면 어떤 혜택이 제공되지 않는지를 이해하시고 판단을 하시면 되는 건데 그 기준이 일단은 테크니컬한 기술지원이 신규 기술지원이 불가능하고 새로운 법적인 요건에 대한 대응이 SAP에서 개런티 하지 않기 때문에 “아 우리는 법정요건에 대한 대응도 필요 없고 추가적인 이슈도 발생하지 않을 것 같아” 그러면 사실은 계속 쓰셔도 상관이 없습니다. 강제로 바꾸실 필요는 없죠.
3) EOS (EOMM:End Of Mainstream Maintenance)를 지나서 사용하게 되면 어떻게 되나요? 불편한 점이나 애로사항은 무엇인가요?
(ZEN consulting) 사실은 그 기업마다 좀 다를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어떤 회사들은 서포트 패키지를 올리지 않고 계속 몇 년째 쓰시는 회사들이 있거든요. 근데 그런 회사들의 경우는 별다른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요. 특히나 이제 HR모듈을 쓰시는 회사의 경우 서포트 패키지를 매년 적용을 해야 되는데 만약에 적용을 못하게 되면 사실은 세법적인 변화사항들을 반영할 수 없으니까 이러한 부분들이 좀 이슈가 될 것 같고요. 그리고 Incident 라든지 이런 거 이슈가 생겼을 때 Incident 처리가 좀 쉽지 않을 것 같다라는 부분이 이슈가 될 것 같습니다.
4) S/4HANA로 컨버전을 하기 위해서 ECC를 어느 버전까지 올려야 하나요?
(ZEN consulting) 네 일단은 ECC버전이면 다 일단 컨버전은 가능합니다. 가능한데 유니코드 컨버전이 되어 있느냐 안되어 있느냐가 굉장히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이고요. 유니코드 컨버전이 안되어 있는 회사의 경우는 사실은 시스템 컨버전 전에 일단 유니코드 컨버전을 먼저 진행을 하시고 왜냐하면 유니코드 컨버전 이후에 그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구동이 되는지를 확인하는 절차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5) ECC 대비 S/4HANA Cloud ERP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SAP) 기본적으로 전혀 다른 솔루션입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 주실 때 새로 구축할거냐 컨버전 할거냐 만약에 기존 프로그램과 동일하다면 업그레이드 하라 했겠죠. 그래서 컨버전이냐 NEW냐를 선택하셔야 되는데 제가 아마 준비한 화면이 있는데 화면을 좀 띄워주시면 기본적으로 테크니컬이 완전히 다른 제품입니다. 일단 메모리DB는 HANA를 사용하고 있고 데이터 구조도 바뀌었고 UX도 바뀌었고 실시간 분석이 내장되어 있고 그 다음에 프로세스가 통합되어서 지원되고 있고 가장 중요한 게 내장형 지능형 시나리오 그리고 구성이나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다라는 게 ECC와는 완전히 다른 그런 조건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6) 중견기업 ECC 운영 시 주로 어떤 모듈을 사용하고 있나요? (이른마스크)
(BXT solution) SAP가 여러 모듈들이 있습니다만 저희가 SAP코어라고 부르는 SD MM PP FI CO 이 다섯 개의 모듈을 주로 많이 사용을 하고 있고 설비라든지 품질 같은 경우에는 제조를 담당하는 레가시 솔루션인 MES에서 주로 그 영역들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7) 중견기업들이 ECC를 운영할 때 겪는 어려움은?
(BXT solution) 10여 년 이상 프로젝트를 수행을 했었고 그러다 보니까 수행을 했을 때 당시에 담당자들이 부재라든지 그리고 신규 입사자 들에 대한 인수인계가 제한적인 부분이 있다 보니 그에 대한 이해도가 아주 낮은 상태였고 그에 따른 이 부분을 왜 사용을 해야 되는지 어떻게 운영을 해야 되는지에 대한 부분은 아주 좀 부족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또한 10년 이상 사용하다 보니까 노화된 설비로 인해서 데이터에 대한 퍼포먼스가 주로 떨어지는 그런 부분이 있었습니다.
8) 중견기업에서 S/4HANA 전환 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ITman)
(BXT solution) 10여 년 이상 전에 이제 ECC를 구축할 당시에 사실 기업 내부에서의 어떠한 요구사항이 어떤 게 필요한 건지 어떻게 구현되고 어떠한 결과물이 나와야 되는지 이러한 부분들에 대한 학습이 좀 부족한 부분이었습니다. 그러니까 10년 이상 사용을 하면서 우리는 우리 기업은 이렇게 해서 이런 결과물들을 보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나오고 싶다라고 하는 부분에 대한 프로세스 개선에 대한 부분 그리고 그에 따른 기준정보에 대한 재정비 의지 이런 부분들이 주로 필요할 것으로 보이게 됩니다.
9) 중견기업 S/4HANA 구축 전략과 주로 사용하는 방식은? (햇살가득)
(BXT solution) 앞에서도 저희 발표 때 말씀드렸지만 컨버전 방식하고 뉴인스톨 방식이 있는데 컨버전 방식과 뉴인스톨 방식의 장점과 단점을 내부적으로 면밀히 검토를 하고 비즈니스 개선에 대한 의지가 어느 정도인지 그리고 그에 따른 기준정보에 대한 정비에 대한 수준을 어느 정도 가져갈 것인지에 따라서 인스톨방식과 컨버전 방식을 결정하시면 되실 것 같습니다.
10) S/4HANA Cloud ERP로 전환 시, 전환 방식과 선정하는 기준은?
(SAP) 제가 이것도 장표를 준비했는데요. 새로 구축할 것이냐 아니면 컨버전 할 것이냐의 고려항목들은 이런 것들을 보시면 됩니다. 랜드스케이프가 얼마나 복잡하냐 그 다음에 기준정보나 프로세스를 바꿔야 되느냐 그대로 유지할 것이냐 그 다음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우리가 도입할 필요가 있느냐 히스토리컬 데이터를 유지해야 되느냐 그 다음에 시스템 다운타임은 얼마 정도 가져갈 수 있을까? 그 다음에 빠르게 솔루션을 구축해서 가치를 실현하고 싶냐 이런 고려항목에 따라서 신규 구축과 컨버전을 결정하실 수 있고요. 이것들은 파트너들과 프로젝트 준비단계에서 의사결정 할 수 있는 디시젼 트리를 SAP에서 제공하고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그 걸 활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1) S/4HANA 전환 전략을 결정할 때 고려해야 하는 주요 요소는?
(ZEN consulting) 일단은 컨버전 프로젝트 해 보고 뉴인스톨레이션 프로젝트 뭐 다수 해 본 바로는요. 일단은 제일 첫 번째 키워드는 현재 해당하는 비즈니스가 계속해서 바뀌고 있는 회사의 경우라면 사실 뭐 10년 전 20년 전에 구축되어 있는 시스템은 사실은 현재 사용하시기엔 많이 불편하실 걸로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마스터 체계나 이런 부분들도 뭔가 개선이 많이 필요한 상황이다 라고 하면 컨버전 방식에 일단 접근은 좀 쉽지 않을 것 같고요. 그런 경우 뉴임플리멘테이션 방식을 취하는 게 일단 좋을 것 같다는 판단입니다.
12) SAP S/4HANA 컨버전 프로젝트 진행 시, 가장 일반적인 리스크는 무엇이며, 어떻게 대응 할 수 있나요? (제임스전)
(ZEN consulting) 일단 가장 큰 리스크는 저희가 허용된 시간에 시스템 컨버전이 끝나느냐 이게 제일 중요합니다. 왜냐 하면 명절 때라든지 이렇게 기간확보가 충분히 되는 경우는 상관이 없지만 주말을 이용한 컨버전을 한다든지 하는 경우는 사실은 중간에 이제 시스템적인 이슈가 발생한다 라면 굉장히 난감한 상황이 펼쳐질 수 있거든요. 그래서 사실은 우리가 기간 내에 컨버전을 완료를 할 수 있는 지가 일단 제일 중요하고요. 이런 것들을 이제 사실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 다수의 리허설을 통해서 이런 리스크 들을 최대한 줄여가고 있습니다.
13) 그렇다면 컨버전 시 필요한 다운 타임을 산정하는 방법은? (데닛)
(ZEN consulting) 일단은 사전 준비단계에서 기존 시스템을 뭐 카피를 뜨고 백업을 받는다든지 이런 식의 시간도 일단 필요하고요. 가장 많이 소요가 되는 시간은 이제 데이터를 점검하고 데이터를 컨버전하는 시간이 일단 가장 많이 소요가 됩니다. 인프라적인 요소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네트워크에 문제가 없고, 네트워크 속도상에 문제가 없고 그 다음에 하드웨어적인 메모리 부족이라든지 이런 하드웨어적인 리소스가 충분하다는 가정하에 통상 한 시간에 한 200GB 정도가 이제 컨버전이 된다. 물론 이제 SAP의 자료를 보면 200GB 에서 1TB까지 컨버전이 가능하다라고 말씀하시지만 사실은 200GB 이상의 방식을 취하는 경우는 사실 SAP글로벌의 지원이 필요할 거 같고요. 그러니까 1TB라든지 이런 속도를 원하는 경우 그 외에는 한 200GB 정도가 소요되는 시간이라고 일단 보고 그리고 컨버전이 끝났다고 해서 바로 시스템을 오픈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충분히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고, 이상유무가 없는지 확인한 이후에 일단 시스템을 오픈 해야 되기 때문에 컨버전 시간 플러스 앞뒤에 준비단계 그 다음에 테스트 단계도 고려를 해서 시간을 잡아야 됩니다.
14) 구 시스템에 불필요한 데이터가 있을 수도 있는데 하기 전에 데이터를 줄이는 게 중요할 것 같은데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요?
(ZEN consulting) 사실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이제 아카이브를 통해서 줄이는 방법도 있고요. 그리고 사실 저희가 CBO프로그램을 보면 CBO테이블은 사실 저희가 필요하다면 날려도 큰 문제는 없거든요. 그래서 혹시라도 CBO테이블 중에 오래된 테이블들은 좀 삭제하는 작업들을 미리 해 주신다면 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5) Conversion시 단계별 설명과 사전 준비사항 및 중요 고려사항은? (조성영)
(ZEN consulting) 일단 컨버전의 그 절차를 먼저 말씀을 드리면 일단 시스템을 준비하고 그 다음 데이터를 검증하고 이상이 없으면 이제 전환을 하고 그 다음 전환이 완료가 되면 이제 후속작업이 수행이 돼야 됩니다. 후속작업을 하고 최종적으로 이제 테스트한 이후에 이상이 없으면 오픈하는 이렇게 절차를 일단 가져가고요. 사실은 제가 생각하기에 이 컨버전 관련해서의 제일 중요한 부분은 앞서 말씀 드린 대로 일단 저희가 어떠한 전락을 가져가냐 그린필드 방식을 가져가냐 이제 브라운필드 방식을 가져가냐에 대한 이제 회사 내에서 일단 결정이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 한 방향으로 일단 추진이 돼야 될 것 같고요.
16) 컨버젼 과정에서 데이터 중복, 누락, 오류 등의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나요? 즉, S/4HANA에서 정합성 보장이 되는지요? (xfile9999,parkj)
(ZEN consulting) 아 일단 전혀 문제없습니다. 저희가 SAP를 쓰는 이유가 사실은 무결성을 제공해 주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사실 SAP를 사용하는 거고요. 그 동안 프로젝트를 했을 때는 데이터가 그런 식으로 무결성이 깨진다든지 뭐 이런 사례는 보지 못했습니다.
17) 컨버전 방식으로 구축 시, 기존 사용하던 DB에서 HANA DB로 마이그레이션이 가능한지? 이 때 모든 DB를 지원하는지요? (초씽)
(ZEN consulting) 일단은 ERP시스템 쪽만 S/4HANA로 컨버전이 된다라고 일단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회자) 나머지는 안되나요?
레가시 시스템의 DB를 S/4HANA로 전환을 하는 것은 무리가 있어 보이고요. 다만 그렇게 되면 이제 기존에 사용하던 오라클DB 라든지 뭐 자체적으로 레가시로 사용하던 DB를 SAP HANA DB로 바꿔 치기를 한다 라고 하면 결국은 이제 데이터를 주고 받고 하는 인터페이스 부분을 다 개발을 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하는 방식이 더 효과적일 지는 생각을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18) 컨버젼 진행 시 이전 ECC 6.0에서 세팅한 User Exit, BADI 프로그램 등이 S/4 HANA에 정상적으로 반영 되는지? 확인은 어떻게 할 수 있나요?
(ZEN consulting) 일단은 SAP에서 허용한 Enhancement들은 다 정상적으로 반영이 됩니다. 반영이 되고요. 저희가 제일 눈 여겨서 봐야 될 부분들은 이제 시스템 Modification 한 부분들이 꽤 많으실 거에요. 당연히 Modification은 컨버전 이후에 반영이 안 되겠죠. 그래서 어떤 부분에 일단 Modification했는지 일단 확인 해야 되고 그리고 그 관련된 소스가 예전하고 바뀌었을 거거든요. 그 관련된 소스들에 대한 분석작업 이후에 해당하는 부분을 고쳤을 때 과거와 비슷한 효과가 나는지 등을 일단 면밀하게 좀 검토를 해봐야 됩니다.
19) NEW INSTALL 구축 시 주로 고려하는 내용은?
(BXT solution) 저희 경험상으로는 과거에 이제 ECC 운영하고 계셨던 프로세스에 대해서 선 정리가 먼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왜 이 프로세스를 적용을 했는지 그에 따른 해당되는 기준정보라든지 개발 프로그램들을 왜 이렇게 운영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선 정리가 먼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20) NEW INSTALL 방식으로 구축할 때, 기 운영중인 시스템의 분석 및 개발 프로그램의 활용이 왜 필요한가요?
(BXT solution) 저희가 항상 중견기업은 제한된 리소스와 제한된 자원으로 움직이는 부분이다 보니 하지만 그 안에서 이제 10여 년 이상 사용을 했던 부분은 한정된 자원에서 최대한 효과를 내기 위한 프로세스가 정립이 되어있다 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이 베스트 프랙티스라고 생각을 하고 그 베스트 프랙티스를 어떻게 개선할건지에 대한 부분을 파악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러한 기존의 애즈 이즈 분석학과 그 개발 프로그램에 대한 분석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21) 앞에서 NEW INSTALL 방식으로 검토할 때, 이동 중 재고관리가 중요한 요소라고 설명하였는데, 이 항목이 왜 의사결정에 중요한 사항인가요?
(BXT solution) 저희 고객 사 중에 한 부분인데 그 고객 사에서는 이제 실시간 자재점검이라고 하는 부분이 되게 중요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나머지 정보들 재고라든지 생산계획 정보라든지 이러한 부분들이 이미 다 있지만 PO SO방식에서는 이동 중 재고라는 걸 개발프로그램을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고 그 개발 프로그램이 완전치 않다 보니 정확하게 얻을 수 있는 이동 중 재고정보가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크로스 컴퍼니 STO라는 기능을 이용해서 그 걸 구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22) S/4HANA로의 컨버젼이 신규 구축보다 쉬울 거 같은데 맞나요? 그래도 컨버젼 시와 신규 구축 시 어려운 점은?
(BXT solution) INSTALL 방식은 이제 기존 시스템을 어떻게 보면 이제 따로 보관을 하고 새롭게 구축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신규구축과 동일하지 않느냐 라고 이제 생각을 하겠지만 저희 경험상으로는 10여 년 이상 쓴 노하우가 또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 노하우에 플러스 개선을 해야 되는 부분들이 있다 보니 일반 신규구축 보다는 훨씬 어려움이 더 컸던 부분이었던 거 같습니다.
(ZEN consulting) 저는 일단 컨버전은 사실은 SAP에서 만들어 준 컨버전 그 툴이 있기 때문에 사실은 그 지침대로 하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시간 내에 그런 작업들을 이제 끝낼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게 여러 번 이제 반복된 리허설을 통해서 그게 일단 좀 중요하다고 일단 생각이 들고요. 실제 프로젝트에 대한 난이도로 본다 라고 하면 저는 신규구축이 훨씬 더 힘들다라고 생각이 되는 게 보통 이제 저희가 신규구축을 하게 되면 기존에 있는 기능만 제공을 원하시는 게 아니라 상당히 많은 꿈들을 꾸고 계시잖아요. 바뀐 기능들 뭐 그리고 예전에 못했던 것들을 해 보고 싶으신 것들이 많아서 사실은 신규구축을 하게 되면 기존에 첫 번째 프로젝트 구축할 때만큼 시간이 들고요. 그리고 안정화를 함에 있어서도 기존의 안정화 시간까지는 아니겠지만 꽤 많은 안정화 시간이 필요합니다. 저는 신규구축이 더 어렵다고 생각을 합니다.
23) 대기업과 달리 중소기업의 경우는 레가시 인터페이스 부터 마이그레이션 등 부족한 인프라 작업을 해야 합니다. 이런 가려운 부분을 긁어 주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강경은)
(ZEN consulting) 일단은 기존의 레가시 인터페이스를 하는 방식을 어떤 걸 취하셨는지 모르겠는데 일단은 그냥 RFC를 통해서 인터페이스를 하셨다 라고 하면 크게 수정사항은 일단 없을 걸로 보여지고요. 그리고 SAP PO를 통해서 인터페이스를 하신 경우는 인터그레이션 스위 쪽에서 PO쪽에 관련된 내용들을 일단 자동으로 트랜스퍼 시킬 수 있는 기능들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 역시 뭐 쉽게 해결이 어느 정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DB링크라든지 뭐 이런 것들, 그런 것들은 절대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그 부분만 기억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BXT solution) 저희 회사 같은 경우는 이제 어셋화 되어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어셋을 적용을 했을 때 대략 90% 이상은 그런 인터페이스라든지 RFC 펑션 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다 커버리지가 되었기 때문에 저희한테 문의를 주시면 저희가 성심 성의껏 도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4) Cloud ERP로 성공적인 전환을 위해서 사전에 필요한 준비사항은?
(SAP) 클라우드로 가야 되는 그 이유가 앞 단의 질문에서 약간 이어서 얘기해 보면 리소스가 부족하기 때문에 클라우드를 쓰는 게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사실은 왜냐하면 테크니컬한 서비스들을 우리가 서비스 형태로 다 제공받을 수 있으니까 SAP가 고객들이 직접 뉴인스톨이든 그 다음에 컨버전이든 의사결정을 하실 수 있는 디지털툴을 제공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 툴을 고객에서 활용하셔서 진단을 해 보실 수가 있는데 첫 번째가 시그나비오 프로세스 인사이트에 디스커버리 에디션이라는 툴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툴을 돌려 보시면 우리 현재 ECC의 프로세스 수준이 어떤지를 표시해줘요. 그리고 어떤 기능을 Enhancement할 수 있고 어떤 기능을 S/4HANA에서 적용을 하면 효과가 있을 지에 대한 레커맨드를 드리고요. 그 다음에 S/4HANA로 바꾸면 비즈니스 밸류가 어느 정도가 생길 지까지 드리기 때문에 얘를 한번 돌려 보시기를 권해 드리고요. 이것은 제가 드리는 E-BOOK에 QR코드로 있으니까 거기를 한번 연결해 보시면 좋을 것 같고 두 번째로 컨버전을 해야 되겠다 라고 하는 고객은 아까 굉장히 많은 제약조건들이 있었는데 레드니스 체크라는 툴을 제공합니다. 그래서 ECC에서 레드니스 체크를 돌리면 “아! 우리의 현재 시스템이 S/4HANA로 가면 메모리 사이즈를 어느 정도 가져가야 되겠구나! 인테그레이션 포인트는 어디 어디를 바꿔야 되겠구나!” 그 다음에 “CBO되어 있는 프로그램들은 어느 정도의 수정이 필요하겠구나!” 그 다음에 아~ S/4HANA에 그 단순화된 심플리케이션 아이템이라는 게 있거든요. S/4HANA는 되게 단순화 돼 있는데 현재 것 중에서 단순화 시켜야 될 항목들이 뭐냐 이런 것들을 쫙 전부 다 고객한테 제공 해 줍니다. 그럼 고객은 그 것을 보고 파트너 사 들과 같이 프로젝트 플랜 프로젝트에 관련된 리소스 플랜 이런 것들을 활용하실 수 있어요. 그래서 아까 말씀 드린 시그나비오 프로세스 인사이트 그 다음에 레드니스 체크 이것들을 수행해 보시면 의사결정을 쉽게 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다 이렇게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
25) Cloud ERP 구성은 어떻게 되며, RISE with SAP와 GROW with SAP 와는 어떻게 되나요?
(SAP) SAP직원인 저도 항상 공부해야만 쫓아갈 수 있는 그런 경우입니다. 자 클라우드 ERP를 SAP에서는 두 가지의 형태로 제공합니다. 완전 SAAS형태인 퍼블릭 에디션 얘를 서비스로 묶은 브랜드명을 GROW with SAP 이렇게 부릅니다. 그리고 현재 온프레임에 있는 S/4HANA ERP를 클라우드 상에 올려서 SAP가 테크니컬 서비스를 하면서 제공해 드리는 이런 것을 프라이빗 에디션이라고 부르는데 얘를 브랜드명 으로는 RISE with SAP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고객이 “내가 원하는 대로 구축한 ERP를 쓰고 싶어”라고 하면 프라이빗 에디션 RISE with SAP를 사용하시면 되고 사전 정의된 프로세스를 가지고 “우리는 그냥 사용하기만 할거야” 그리고 “신규 구축을 할거야” 라고 했을 때는 퍼블릭 에디션인 GROW with SAP를 선택하셔서 사용하시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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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B1 또는 국산 ERP를 사용중인 회사가 향후 성장을 대비하기 위해서, ERP를 어떻게 Up-grade하는 것이 좋을까요? (주따)
(SAP) 지금 가장 많은 중견 중소기업들 중에 ERP를 SAP가 아닌 다른 ERP를 사용하던 고객이 아~! 우리회사 규모가 커지고 우리가 비즈니스 글로벌화 되고 또는 우리가 상장을 해야 되는데 이런 시점에 와서 이제 고민이 되는 거에요. 기존에 있는 것을 업그레이드 할 것이냐 이럴 때 SAP가 제공 해 드리는 가장 큰 오퍼링이 아까 얘기했던 GROW with SAP 퍼블릭 에디션을 구축하시면 고객이 IPO에 대응하시건 글로벌 확장을 하시던 이런 것들을 통합적으로 SAP기능 그대로 적용하실 수 있기 때문에 업그레이드를 고려하실 때 S/4HANA의 퍼블릭 에디션을 같이 검토 해 보시고 고민해 보시라 이렇게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27) Public Cloud는 SaaS 형태인데, 기업의 요구사항에 맞게 변경이나 추가 개발을 할 수 있나요? 즉,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가요? (zenga)
(SAP) 그게 가장 잘못된 미스 언더스탠딩일 수 있는데요. 퍼블릭이라고 해서 개선이나 추가개발이 불가능한 건 아니다. 열려져 있는 API를 통해서 추가적으로 확장을 할 수 있는데 다만 이 확장할 수 있는 방법이 사이드 바이 사이드라고 해서 SAP가 제공하는 BTP플랫폼 상에서 개발된 것과 연결시켜서 확장시킬 수 있다. 그 다음에 Fiori가 제공하는 가장 기본적인 게 유저가 자기의 화면을 바꿀 수 있거든요. 그래서 충분히 커스터마이징 해서 화면도 바꿔 쓸 수 있다. 그리고 랭귀지도 다양한 랭귀지를 바로 제공하기 때문에 지금 생각하시는 것에 거의 모든 것을 아마 바꾸시면서 추가하실 수 있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가능하다.
28) 사용자 측면에서의 커스터마이징은 플랙시블 한데 시스템 베이스의 커스터마이징은 굉장히 제약적이다 이에 대한 생각은?
(SAP) 그것도 시간에 따져서 다른데 저희가 이제 이 퍼블릭은 6개월에 한 번씩 Enhancement가 돼요. 그래서 1년에 2번 업그레이드가 자동으로 되거든요. 그러면서 새로운 API들이 막 들어오고 있어요. API가 있는 영역들은 다 개발가능 하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29) SAP의 On-Premises에 대한 현재 전략과 향후의 존재는 어떻게 되는지요?
(SAP) 아까 EOMM에 대한 장표를 보시면 제일 밑에 이제 S/4HANA가 있습니다. S/4HANA는 5년 단위로 EO MM이 됩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최신 SAP ERP의 S/4HANA 버전이 2023버전입니다. 그래서 2023버전이고 이 버전은 2년에 한번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거든요. 그래서 다음 버전은 2025버전 이에요. 문제는 혁신이 없다라는 거에요. 기능에 대한 개선은 있는데 예를 들어서 AI기능이야! 그럼 AI기능은 온프레임에서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비즈니스 AI가 작동하는 가장 기본적인 전제조건이 뭐냐 하면 클라우드 ERP에 SAP의 새로운 UI인 Fiori를 적용하는 데에서 줄을 사용하실 수도 있고 비즈니스 임베디드된 비즈니스AI를 쓰실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온프레임을 쓰실 수 있으나 “아! 우리는 AI필요 없고 개선되는 거 필요 없고 그냥 써~!” 이런 제약조건이 생긴다. 그래서 모든 혁신은 클라우드 제품에만 일어난다 그 차이가 있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30) ECC 사용시 MA 비용만 내면 되는데, S/4HANA Cloud ERP로 전환하면 Subscription 비용이 더 많아지지는 않나요? (햇살가득)
(SAP) 제가 설명 드리기 위해서 장표를 하나 준비를 했어요. 한번 띄워 주셔 보시면 전통적인 ECC에서는 소프트웨어를 사고 그것에 대한 유지보수 비용을 내고 그 다음에 서버를 사고 인프라 관리 내가 하고 그 다음에 시스템 운영하고 그 다음에 시스템 구축하는 비용 따로 내고 어플리케이션 운영하는 비용을 따로 냈어요. 그러니까 SAP에 내는 돈은 MA비용만 SAP에 낸다고 생각하는 거죠. 그런데 이제 S/4HANA 클라우드 ERP로 가면서 클라우드라는 것은 뭐냐 하면 소프트웨어부터 인프라, 기술적인 운영까지를 SAP가 제공하는 거기 때문에 구분되어 있던 비용을 하나로 묶어서 그냥 SAP에다가 내는 거거든요. 그러면 사실은 애플 투 애플로 비교하려면 기존의 MA뿐만 아니라 서버 구축비용, 서버 사는 비용, 운영비용 이걸 다 합쳐서 비교해서 TC를 보셔야 될 거고 그렇게 했을 때 그렇게 많은 비용차이가 나서 비싸다 이렇게 느끼지 않으실 거라고 일단 이해 되기 때문에 일단은 클라우드에 대한 이해를 하시고 접근하시면 좀 더 이해가 쉬우실 것 같습니다.
31) S/4HANA Cloud ERP로 전환하면, 재무적 지원이 있나요? (장원성)
(SAP) 올해 한정으로 지금 특판 프로모션이 걸려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되는데 일단은 클라우드로 가면 1년간 연도별 사용료를 내십니다. Subscription 비용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ECC 고객이 올 해 안에 계약을 해 가지고 클라우드 가는 결정을 하시게 되면 1년치 사용료의 45%를 제공 해 드립니다. 그런데 만약에 우리가 “뉴인스톨을 해도 돼 그래서 퍼블릭으로 갈 거야” 그러면 1년 사용료의 100%를 저희가 크레딧으로 저희가 다시 드린다고 하니까 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또 하나 더 드리면 10월 달, 11월 두 달간에 하시면 거기에 25%를 더 지금 Add Up해서 제공하는 프로모션이 지금 걸려있는 상태다 이렇게 이해 하시면 빠르게 결정하실수록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보여 지고요. 클라우드 비용은 오늘이 제일 싸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32) 구축 비용, 기간과 라이센스 비용이 어떻게 되나요? (ITman,버니번이,우상진,지정호)
(BXT solution) 뭐 아시다시피 회사의 규모, 그리고 구현범위에 따라서 많은 차이가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개별적으로 저희한테 문의를 주시면 따로 자세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ZEN consulting) 안그래도 이 답을 드리기 전에 대표님과 좀 상의를 했었고요. 그래도 다들 듣고 싶어 하실 테니까 일단은 그 표준모듈 적용 시에 어느 정도 기간과 금액을 예상하는 지 일단 말씀을 드리면 FI CO 그 다음에 SD MM PP 한 5개 정도의 모듈을 이용하는 회사의 경우 구축기간은 한 5개월 정도 보고 있습니다. 4개월 정도 충분한 컨버전 테스트 및 리허설을 일단 진행을 하고 그리고 한달 정도 이제 안정화 기간 한 그 정도 생각을 하고 있고요. 금액은 물론 이제 우리가 본수가, 프로그램 CBO프로그램을 사실 일일이 다 체크하고 수정하는 작업도 상당히 많이 소요되거든요. 그래서 프로그램 본수 CBO 본수를 일단 어느 정도 고려를 해야 되지만 기본적으로는 저희가 판단하건대 한 5억 정도 내외가 일반적으로 한 5개월 정도의 기간을 적용했을 때 발생하는 비용이 되지 않을까 그렇게 예상하고 있습니다.
33) 구축 후 기업에서 만족했던 점과 얻은 주요 효과는?
(BXT solution) S/4HANA는 인메모리 기반으로서 이제 성능이 워낙 뛰어나기 때문에 과거 ECC에서는 MRP를 통해서 자재 과부족을 점검하고 싶어도 연산의 속도라든지 결과물에 검증 이런 부분들이 상당히 어려웠던 부분이었다라고 하면 S/4HANA로 전환을 하면서 그 부분이 20분 내외로 결과까지 나오고 분석까지 할 수 있도록 하는 부분이 제일 컸고 그리고 과거에 CO결산을 할 때 사용자가 덜한 야간에 주로 그 작업을 할 수밖에 없었다라고 하면 S/4HANA 되면서 주간에 그 작업이 되면서 저녁 있는 삶이 이루어졌다 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ZEN consulting) 저는 구축했던 것 중에 제일 좋았던 게 Fiori를 통해서 시각적인 리포트를 일단 보여드렸거든요. 그리고 S/4HANA로 오게 되면서 디바이스 프리 상태이기 때문에 태블릿P.C 라든지 이런 걸 통해서 언제든지 우리 데이터를 일단 확인할 수 있고 시각적인 리포트를 볼 수 있었던 게 그게 제일 좋았던 거 같습니다. 고객 분들도 굉장히 만족해하시고요.
34) S/4HANA 전환하면 좋다고 얘기하는데 언제 하면 좋은지?
(ZEN consulting) 빨리 하시는 게 좋을 것 같긴 한데요. 다만 데이터 사이즈가 큰 회사의 경우는 시스템을 다운타임을 꽤 오래 가져가셔야 될 수도 있을 거거든요. 그러면은 사실은 우리가 쓸 수 있는 날짜들이 좀 한정적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 회사 내에 있는 데이터 볼륨이라든지 이런 것을 보고 어느 정도의 기간이 소요될지를 보고 판단을 하는 게 일단 좋지 않을까 싶고요. 크지 않은 경우는 상관 없습니다.
(BXT solution) 저는 기업에서 프로세스의 개선 의지와 디지털 혁신의 의지가 있는 지금이 바로 전환해야 될 시기라고 보고 있습니다.
35) 서비스 종료되면 라이센스 정책은 어떻게 되는지? (배철현)
(SAP) 서비스 종료 되도 MA내시면서 계속 쓰시면 됩니다. 그런데 MA는 내시는데 서포트를 못 받으니까 사실은 고객의 손해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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