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KSUG 패널 토크 : 핵심 포인트만 보기(2)
페이지 정보
본문
41) S/4HANA Embedded AI를 도입할 때 도전 과제는 무엇인가요?
(SAP) 한국 고객이 가장 S/4HANA를 생각하실 때 두 가지 허들 도전과제가 있으세요. 하나가 fiori 두 번째가 우리의 특화된 프로세스냐 SAP 베스트 프랙티스냐 이 두 가지를 항상 고민하시잖아요. S/4HANA Embedded AI는 기본적으로 표준 프로세스 표준 데이터 모델을 가지고 설계가 되어 있기 때문에 CBO를 많이 쓰시게 되면 Embedded AI를 도입을 하실 때 정말 도전적인 목표가 되실 수 있고요. 두 번째는 아까도 말씀 드렸듯이 fiori 저희 SAP GUI를 잘 포기 못하시잖아요. Fiori에 대해서 친해지도록 그런 부분들이 크게 도전과제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2) 시나리오가 무엇인지 기준에 대한 설명과 과금 되는 내용이 무엇인지 한번 더 간략하게 설명 부탁 드립니다 (김경환, 박성진)
(SAP) 기본적으로 이제 당연히 프로덕션 시스템 기반으로 과금 체계가, 과금이 되는 거고요. 이제 시나리오라고 하는 게 단일 기능 기능이 아니라 저희 매출관리 프로세스 안에서 우리가 입금과 채권에 대한 반제 연결이 돼서 그럼 이렇게 자동화된 채권 중에서도 이제 연체 위험성이 있는 채권에 대해서 뭔가 분류하는 것 그리고 실제 연체된 채권에 대해서 채권관리 담당자가 관리하는 것 이런 식으로 업무 프로세스 잖아요. 이게 어떻게 보면 매출채권에 대한 관리 프로세스 시나리오라고 볼 수 있는데 이 개념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43) 예를 들어서 매출채권이지만 조금 전에 보통 매출채권이면 AR로 관리가 되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가수로 관리될 수도 있잖아요. 매출채권이라는게 하나기 때문에 하나의 시나리오로 보는 건지 매출채권 반제라는 하나의 시나리오 컨셉으로 정리가 될 수 있는 건지 아니면 별개의 것인지?
(SAP) 시나리오를 짧게 보고 길게 보고의 차이인데 매출채권이라는 큰 시나리오 안에도 반제의 시나리오 라는 게 하나 있는 거 같아요. 반제 시나리오 안에도 사실 이제 규칙기반이냐 머신러닝 기반이냐 또 이런 베리언트 변형들이 있기 때문에 둘 다 시나리오라고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4) SAP와 Power Platform을 함께 사용한 효과적인 사례는?
(Microsoft) 네 이제 아까 너무 빠르게 좀 넘어 갔는데 실제로 이제 국내 대기업도 그렇게 쓰고 있고요. 이 내용 자체가 우리가 SAP만 가지고는 우리 기업이 이제는 업무를 할 수 없다라는 시나리오 때문에 SAP 플러스 None SAP를 조합을 하는 시나리오고요. 뭐 보통 보면은 SAP에 들어갈 데이터를 원래는 뭐 엑셀에다가 입력을 했다거나 다른 시스템에서 계속 가져다가 조합을 해서 만들었어야 되는데 그 것을 어플리케이션을 통하고 그게 아까 보셨던 커넥터를 통해서 아예 SAP로 들어가는 컨셉 그리고 아예 SAP에 있는 모듈을 직접 개발하지 않고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 필요하네?” 그러면 파워 앱스를 통해서 파워 앱스의 기능을 활용을 해서 GPS, 카메라 등을 통해서 이제 확장하는 사례들이 국내에서도 이제 막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45) MS도 SAP를 사용하고 있는데, MS에서 사용하는 사례가 있나요?
(Microsoft) 사실 제일 처음 나왔던 사례는 SAP의 원장 달력과 현재 이제 그 진행되는 프로세스를 보는 게 가장 먼저였고요. 파워 플랫폼이라는 것은 말씀 드렸던 것처럼 개발 툴인데 우리가 이 개발에 대한 관점을 IT만 바라볼 거냐 또는 로우코드 라고 해서 전사가 바라 볼 거냐에 따라 아이디어가 달라지기 때문에 사실 파워 플랫폼을 우리 기업에서 해본다 라고 하면 아이디어를 나만 내는 게 아니라 SAP담당자만 내는 게 아니라 전사가 낼 수 있는 그런 플랫폼이고 제가 그냥 마이크로소프트 시나리오에서 봤을 때 가장 처음 나왔고 가장 효율적이라고 얘기를 했던 게 결국에는 원장 달력과 이런 이제 원가마감 프로세스를 조금 더 빠르게 보는 케이스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46) SAP에서 통상적인 반복 작업을 대체하는 BP사례는?
(SAP) 실제 고객사례를 봤을 때 이 반복작업의 절감 그것을 보통 오더 쪽 판매 오더 생성해서 실제 컴플릿트한 단계까지 이 업무를 자동화하는 부분이 가장 한국 고객 분들이 니즈가 많았고 계속 언급되고 있는 입금과 또는 가수금과 채권에 대한 반제 또는 우리가 법인간 거래에서 발생하는 ARAP에 대한 매칭 이런 쪽을 좀 많이 검토를 하시고 적용을 하셨습니다.
(Microsoft) 아까 말씀드렸던 것과 동일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팀즈와 이제 아웃룩이라는 강력한 제품을 또 구성을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어떤 행위를 하던 간에 사용자가 e-메일을 받고 취합하는 작업은 항상 했어야만 하는데 이 것을 e-메일이 왔을 때부터 시작을 해서 이 e-메일이 인보이스면 여기서 내용을 찾아서 PO에 인보이스를 매칭시켜 주고 SAP에 자동으로 그 승인처리까지 해주는 프로세스가 사실 해외에서는 이미 대중화가 돼서 사용을 하고 있고 국내도 이제 그런 시나리오로 먼저 자동화를 검토를 하고 있다라고 좀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47) S/4HANA Embedded AI 기능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고객 사례는?
(SAP) 현재 릴리즈된 기준으로 하면은 뭐 머신러닝, 젠AI, RPA, 상황처리 모든 기술기반을 봤을 때 한 250여 가지의 유즈 케이스가 S/4HANA기반으로 해서 제공이 되고 있고요. 실제 고객사례들을 살펴 보면은 이제 매출채권 자동반제 같은 경우에는 해외 고객 같은 경우에는 여러 고객 최소 50%에서 99% 정도의 매출채권 반제를 자동화했다 라고 말씀을 해 주시고 있고 RPA같은 경우에는 단순히 자동화가 아니라 앞 단에 MS에서도 말씀을 해 주셨지만 OCR기반의 데이터 추출부터 해가지고 이 주문생성 프로세스를 자동화 하는데 어떤 고객 분은 평상시에 최종완료까지 평균 10분이 걸렸던 게 이제 최소 1분까지로 절감을 했다라고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48) 로우코드라 성능상 문제는 없는지? 그리고 SAP의 대용량 처리도 가능한가요?
(Microsoft) SAP를 결합을 한다라는 것은 사실 우리가 간단하게 봤을 때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를 봤을 때 백엔드가 SAP이기 때문에 SAP에서 사실 S/4HANA라는 DB를 가지고 쓰는 만큼 파워 플랫폼 로우코드 쪽에서는 성능이슈가 그렇게 크지는 않다라고 보고요. 로우코드 이기 때문에 로우코드 기반에 써야 되는 개발방법론이 있고 이걸 따르면 성능이슈는 그렇게까지는 많이 없다라고 보시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49) ABAP & 피오리 개발 툴과 비교하면 강점과 약점은 무엇인가요?
(Microsoft) 약점을 먼저 말씀을 드리면 파워플랫폼은 SAP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사실 SAP가 추구하는 개발 툴에서 할 수 있는 영역이 일부 제한이 될 수는 있는데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가 시야를 조금 더 넓혀서 None SAP까지 고려를 어떻게 해야 될지에 대한 시나리오로 봤을 때는 파워포인트와 같은 툴을 기반으로 엑셀의 함수 같은 그런 코드로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 게 가장 큰 강점이라고 좀 봐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50) S/4HANA 도입 후에도 AI 기능의 지속적 개선을 어떻게 할 수 있나요?
(SAP) 일단 SAP Embedded AI 같은 경우에 SAP가 정기적으로 업데이트 한다 라고 말씀을 드렸고요. 이제 여기에 고객의 보이스를 녹일 수 있느냐라는 관점에서는 저희가 이제 얼리어댑터케어 라든지 아니면 베타 테스팅 같은 프로그램 또는 지라를 통해서 고객의 의견을 이제 게시를 하실 수가 있어요. 그런 걸 통해서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해서 저희가 AI모델이라든지 기능을 좀 업그레이드하고 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51) 이러한 서비스를 적용할 경우 기대하는 업무 향상 효과는? (ITman)
(SAP) 기본적으로 어떤 유즈 케이스를 적용을 하시느냐에 따라서 이제 기대되는 예상효과는 다르겠지만 일단 사용자 입장에서는 내 업무를 수작업을 줄일 수 있다 그리고 실제 자동화됨으로써 휴먼에러들을 방지할 수 있게 머신러닝을 적용한다든지 이런 부분들이 있고요. 이제 비즈니스 의사 결정자 입장에서는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들어 온 데이터를 기반으로 내가 필요한 정보를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라는 게 큰 업무향상 효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Microsoft) 사용자 관점에서는 원래는 SAP를 사용할 때 아마 ALT탭을 계속 누르면서 사용을 하셨을 거에요. 그런데 이제 그런 부분을 우리가 손쉽게 결합을 할 수 있고 아이디어를 낼 수 있고 이것을 현실화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유저 입장에서는 가장 큰 장점이 될 수 있을 거 같고요. 관리자, 경영자 입장에서는 우리가 서드파티 이기 때문에 서드파티를 들어오면 네트워크부터 시작해서 보안 나머지 영역까지 모두 다 TCO를 비교를 해야 되는데 파워 플랫폼은 SAAS이기 때문에 보셨던 것처럼 SAP와 파워 플랫폼만 관리하면 누가 어떻게 무엇을 사용을 하고 있는지 까지 한꺼번에 관리를 할 수 있는 가장 큰 장점이 있다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52) S/4HANA MS플랫폼이 결합된 라이센스도 제공이 되나요? 아니면 각각 구매 및 적용을 해야 하나요? (주영선)
(진행자) 각각 해야 되겠죠.
53) 설명한 기능을 위한 교육 자료나 채널은 어디에서 볼 수 있나요?
(SAP) 기본적으로 유즈 케이스에 대한 데모 같은 경우에는 SAP 공식 웹사이트에서도 많이 제공을 하고 있고요. 좀 디테일한 내용은 SAP 해플 포탈이라든지 러닝허브를 통해서 확인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Microsoft) 글로벌 벤더가 다 똑같은 것처럼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홈페이지에 대부분 다 올라와 있고요. 로우코드이기 때문에 사실 파워플랫폼 이라는 단어보다는 한국에 로우코드 커뮤니티라는 게 있고 여기서도 파워플랫폼이 다뤄지고 있고 파워플랫폼만의 별도의 커뮤니티가 있는데 이것은 다 이제 별도로 제가 주소로 따로 공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54) 제조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시나리오가 있나요? (윤용훈)
(SAP) 네 있습니다. 일단 S/4HANA에 Embedded 되어있는 유즈 케이스 같은 경우에는 이제 재고의 납품예측이라든지 아니면 DDMRP에서 재고 보충시점을 관리하는 이런 부분들이 AI적용 된 거 있는데요. 그리고 저희가 이제 제조현장은 이제 MES솔루션들 많이 쓰시잖아요. SAP에는 SAP DM이라는 솔루션들이 있어요. 그래서 실제 SCM영역에 속하는 솔루션들에도 S/4HANA 마찬가지처럼 Embedded AI들을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55) 그럼 판매 쪽에서는 뭐가 있나요?
(SAP) 판매 쪽도 크게 보면 앞에 CX영역, 예전 CRM이라고 말하는 영역에도 있고요. 실제 이제 S/4HANA 코로 보면은 SD영역에도 판매 견적예측 전환예측 아니면 납품예측 이라든지 하는 시나리오들 그리고 CX영역에서도 다양한 Embedded AI 또 젠AI 시나리오들을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56) 기술지원 가능한 파트너나 인력이 많이 확보되어 있나요?
(SAP) 일단 당연히 이제 SAP 안에도 딜리버리 인력들이 있고요. 최근에 이제 국내 파트너사 속한 컨설턴트 분들 대상으로 S/4HANA Embedded AI에 대한 인에이블먼트 교육을 지난 달에 수행을 했고요. 이제 저희가 또 커스텀AI도 개발하셔야 되잖아요. 커스텀AI 관련해서는 이번 달 초에 또 파트너사 대상으로 해서 인에이블먼트 교육을 진행을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저희도 파트너사 풀을 늘리려고 노력을 하고 있고 더 많은 관심을 가져 주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Microsoft) MS는 SAP와 별개로 사실 로우코드 파트너들은 이미 많이 있고요. 이제 그 분들이 SAP프로세스를 어떻게 적용을 하고 확장할 수 있는지에 대한 협업체계로 가고 있는데 이 전제조건은 SAP를 잘하는 사람이 기업에 있거나 또는 없다라고 하면 로우코드 파트너가 컨설팅 또는 이제 전문가를 같이 구해서 들어오는 경우가 이제 SAP컨셉은 대부분이라고 좀 봐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57) 글로벌 말고 한국에 있나요?
(SAP) 방금 말씀드렸던 인에이블먼트 교육을 글로벌이 아니라 한국 파트너사 대상으로 수행을 했습니다.
(Microsoft) 로우코드 파트너사는 이미 한국에 뭐 10여개 이상 있고요. 이제 컨설팅 기준으로 보면은 사실 아까 보셨던 그 PWC는 이제 아예 SAP비즈니스를 파워플랫폼으로 쭉 이미 만들어 놓고 이걸 가지고 고객한테 딜리버리 하고 POC하고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봐주시면 됩니다.
- 이전글생성형 AI를 기업에서 활용하기 (2) 24.09.24
- 다음글9월 KSUG 패널 토크 : 핵심 포인트만 보기(1) 24.09.2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