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KSUG 패널 토크 : 핵심 포인트만 보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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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KSUG 패널 토크 : 핵심 포인트만 보기!]
2024년 9월 13일(금) 진행된 제43회 KSUG 패널 토크, ‘SAP의 활용 극대화 - S/4에 장착된 다양한 AI 기능 및 MS 플랫폼을 활용한 확장’ 세션이 성료 되었습니다! S/4HANA를 최대한 스마트하게 활용하는 최신 방안과 최근 SAP 어플리케이션에 장착되고 있는 다양한 AI 기능에 대해 상세히 들어보고, 또한 MS의 로우코드 기반 플랫폼을 활용하여 얼마나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S/4HANA의 기능을 확장하여 활용할 수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Session 1. 발표>
[SAP Korea] SAP S/4HANA에 내장된 AI Use Cases 소개
금년도 SAP 사파이어 끝난 직후 6월 패널토의에서 SAP AI에 대해서 간략히 언급이 되었는데 오늘은 AI 관련하여 좀 더 구체적인 내용과 사례 중심으로 소개가 되어서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다양한 영역에서 많은 AI 기반 시나리오가 소개되었고, 새로운 솔루션인 GenAI Joule의 상세 내용과 실제 사례에 대한 소개 감사드립니다
[Microsoft Korea] AI 기반 로우 코드로 SAP 혁신 극대화
SAP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MS가 AI 기반에서 로우코드로 좋은 솔루션을 템플릿 기반으로 제공해줘서 고객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MS는 이를 위해서 SAP 서드파티도 인수하여 야심차게 만들어서 제공하니 사용이 매우 용이하고 빠르게 구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 상황에 대한 설명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여러분들의 사전 및 실시간 질문에 대한 전문가들의 답변을 실시간 생생한 내용으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전문가들의 답변,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Session 2. 패널 토의 및 실시간 Q&A>
1) SAP Joule에 대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
- Joule PCE 기반에 사용이 가능한지? (유준선)
- Joule이 클라우드 기반에 선 적용되면 S/4HANA의 기반에 On-Premise에 적용일정은 어떻게 되는지? (서정원)
(SAP) 네 맞습니다. Joule같은 경우에는 현재 릴리즈가 됐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실제 모든 고객 분들이 사용하시는 GA는 퍼블릭 기준으로는 10월 중순 정도에 예정이 되어 있고요. 프라이빗 버전 같은 경우는 올 해 4Q, 아마 11월 12월 정도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아쉬운 것은 현재까지는 On-Premise에는 적용될 계획은 없습니다. (사회자)현재 없다는 얘기는 앞으로도 없다는 얘기인가요? (SAP) 앞으로도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2) SAP AI 사용도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 정확도와 고도화의 주 요소가 무엇인지? 또한 회사특성에 맞게 AI모델링의 수정과 지원이 가능할까요? (지정호)
(SAP) Embedded AI라는 것 자체가 이미 SAP가 SAP 프로세스와 데이터 모델에 맞춰서 구현을 해 놓은 상황입니다. 그 모델을 가지고 고객의 학습 데이터만을 가지고 모델의 정확도를 높여서 사용하시는 케이스에요. 그런데 만약에 알고리즘이 좀 우리한테 안 맞다 라고 하시면 Embedded AI 자체 모델을 수정하시는 게 아니라 새롭게 알고리즘을 써서 이제 구현하시는 방안으로 가셔야 됩니다.
3) 좀 더 정확히 정리를 해보면 우리가 기존에 얘기한 커스터마이즈, 애드 온 이런 컨셉이 아니고 결국 시나리오를 바꾸는 거거든요. 그렇죠?
(SAP) 시나리오 자체를 새로 만드시는 거죠.
4) 그러니까 내용은 비슷하지만 결국은 다른 시나리오다 라고 얘기를 해서 결국은 향후에는 이런 시나리오에 대한 컨설팅 니즈가 되게 많을 것 같아요?
(SAP) 네 맞습니다. 그래도 SAP가 한번 출시된 Embedded AI가 그대로 유지가 되는게 아니라 고객의 피드백을 받아서 지속적으로 모델 자체도 업그레이드가 됩니다.
5) S/4HANA에다가 AI MS 플랫폼을 확장할 때 기존 인프라의 기본적인 고려요소가 있는지? 그리고 또 확장으로 인한 업무향상의 효과는 어느 정도로 보는지? (조성영)
(Microsoft) 화면을 한번 보여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결국에는 이제 파워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는 SAP의 서드파티 솔루션이라고 밖에 볼 수가 없는데 지금 화면에 보이는 것처럼 우리가 SAP를 어디에 쓰고 있는지 간에 다양한 방법으로 결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가 On-Premise ECC를 쓰다가 SAP S/4HANA로 넘어 갔을 때 “전체를 다 바꿔야 돼요?”라는 시나리오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가 이제 정답이고요. 그 내용은 화면에 보이는 이제 각종 연결하는 방법을 통해서 우리가 SAP에 연결 포인트만 바꿔주면 가능한 부분이고 실제로 이 것을 기반으로 SAP S/4HANA로 가지 않았지만 우리 ECC 기반으로 먼저 준비를 하고 계시는 고객들도 많다라고 좀 답변을 드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6) SAP AI의 한국어 버전이 내년에 출시된다고 들었는데 이 것이 확정된 것인지 또한 클라우드만 가능한 것인지? (허종철)
(SAP) 현재 기준으로는 영어를 지원을 하고 있고요. 올해 4Q, 올해 말 기준으로는 스페인, 포르투갈, 프랑스어, 독일어가 지원될 예정이고 현재 2차 릴리즈로 한국어가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어 기반 테스트 평가 진행 중인데 일단 예상은 말씀하신 것처럼 내년이고 내년의 정확한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7) SAP Joule에 대한 추가 설명 부탁 드리며, LLM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SAP) Copilot이라고 많이 들어 보셨을 거에요. 우리 업무를 좀 보조해 주는 디지털 비서라는 개념인데요. 이 SAP Joule이 SAP솔루션에서 사용을 하고 있는 이제 Copilot이다 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LLM같은 경우에 그러니까 이 Copilot은 결국은 자연어 처리 그리고 그렇게 인식된 데이터를 가지고 응답을 하고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주는 건데 이때 저희가 이제 자연어 처리를 할 때 좀 더 ML, 머신러닝 기반으로 답변을 주기 위해서 개발된 게 LLM이다 라고 보시면 돼요. 정리를 하면 SAP Joule은 사용자 질문에 대응을 하기 위해서 LLM을 사용을 하고 있다, 적용하고 있다라고 정리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8) Copilot Studio에 대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
(Microsoft) Copilot Studio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얘기하는 이제 그런 우리 회사만의 Copilot, 커스텀 Copilot이라는 그런 내용이라고 봐주시면 될 것 같고요. 화면을 한번 띄워봐 주시겠어요? 결국에는 파워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제 SAP를 연결하고 다른 솔루션과도 연결하는 컨셉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라는 부분으로 말씀을 드릴 수 있고 화면에 보이는 것처럼 실제로 SAP가 우리가 S/4HANA를 쓰든 ECC를 쓰든 하나 하나 조합을 해서 우리 회사의 데이터베이스까지 사실 결합을 한다 라고 하면 우리 회사만의 커스텀 Copilot을 로우코드 기반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제품이 Copilot 스튜디오고 마이크로소프트의 Copilot스튜디오 로드맵에는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M365 Copilot과 같이 다른 Copilot을 확장할 수 있는 컨셉도 가지고 있는 제품이다 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9) Power Platform에서 SAP와 어떻게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나요? (초씽)
(Microsoft) 그게 아까 보여 드렸던 뒤에 있는 요소인데 사실 이제 커넥터라는 그런 요소를 기반으로 SAP도 결합을 할 수 있다라고 봐주시면 될 것 같고요. 이 영상을 한번 보시면 이해가 굉장히 빠르실 것 같습니다. 지금 파워 오토메이트라는 그런 자동화 제품인데 이 뒤에 사실 굉장히 다양한 이미 만들어진 커넥터들이 있고요. 그 위 쪽에 보시는 게 지금 SAP커넥터, 오라클 커넥터를 활용을 해서 우리가 이 중간에 세일즈 포스트를 넣는다 또는 우리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SQL서버 데이터베이스를 넣는다 라고 하면 이것만 가지고 결합이 되는 자동화고 이게 Copilot스튜디오하고 결합이 되는 그런 시나리오라고 봐주시면 됩니다.
10) BTP에서도 MS툴즈 기반 확장개발이 가능한 지? (남도희)
(Microsoft) 사실 이제 BTP위에서 개발을 할 수 있는 솔루션들이 몇 가지가 있을 건데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제가 말씀드리고 있는 이 파워 플랫폼은 사실상 SAAS기반의 솔루션이기 때문에 별도의 어디다가 개발을 해서 직접 배포를 할 수 있는 구조는 안 된다 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그래서 앞서서 보여 드렸던 장표 처럼 우리는 BTP를 대체하는 요소가 아니라 BTP에서 조금 더 필요한 요소 그리고 BTP와 결합을 했을 때 조금 더 강점이 있는 요소들을 찾아서 같이 써야 되는 개념으로 좀 이해를 해주시면 이 두 개가 경쟁관계가 아니구나 라고 좀 이해를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1) S/4HANA의 AI 모델 학습은 어떻게 이루어지며, S/4HANA의 AI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 필요한 기술 스택은 무엇인가요? (택조)
(SAP) SAP에서 Embedded AI를 제공을 하고 있는데요. 결국 고객의 데이터로 학습을 해야 됩니다. 이 학습 조차도 편리하게 하실 수 있도록 인텔리전트 시나리오 라이프 사이클 매니지먼트 ISLM이라는 프레임웍을 제공을 하고 있어요. 이 프레임을 활용을 하셔 가지고 이 구현되어 있는 모델에 대한 데이터 학습 그리고 실제 사용하실 수 있도록 배포하는 작업들 유지보수를 하실 수가 있고요. 실제로 이 S/4HANA에 내장된 AI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SAP fiori라는 환경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말씀 드렸던 것처럼 모델의 학습 배포를 위해서 ISM 프레임웍이 필요하시고요. 어떤 이제 유즈케이스 같은 경우에는 SAP BTP의 일부 서비스들이 필요한 케이스들이 있습니다.
12) AI를 성공적으로 구현하기 위해서 데이터의 정확성이 중요하므로, 다양한 데이터의 정제 등을 통한 가시성 확보를 어떻게 하나요?
(SAP) S/4HANA와 관련된 이 내장된 모델 자체는 SAP에 의해서 계속적으로 튜닝이 되고 업그레이드가 된다 라고 이미 한번 말씀을 드렸습니다. 고객입장에서 그럼 내가 직접 할 수 있는 액션이 어떤 것들이 있느냐 라고 하면 데이터에 대한 학습 부분으로 해서 예측의 정확도를 올리실 수가 있는데요. 결국 이제 최신의 데이터 그리고 품질이 높은 고품질의 데이터를 가지고 학습을 하셨을 때 정확도를 높이실 수 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3) MS의 로우코드 기반 플랫폼을 사용해서 S/4HANA의 기능을 확장할 때 어떤 유형의 비즈니스 프로세스나 사용자 요구사항이 적합한지? (이호승)
(Microsoft) 제가 보기에는 가장 모든 기업이 많이 하고 있는 그런 인보이스 처리 결국에는 문서처리라고 좀 볼 수 있는데 그 문서처리라는 게 결국에는 사용자가 처음부터 모아서 AI를 쓰는 그런 두 단계로 나뉘는데 이것을 이제 파워 플랫폼을 사용을 하면 모으지도 않고 데이터가 왔을 때부터 시작해서 심리스 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자동화 영역으로 사실 SAP에 있는 정보를 처리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시나리오고 많은 기업이 이제 그걸로 문서처리를 보통 하고 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4) Power Platform의 커넥터는 무엇인지 한번 더 설명 부탁 드리면서, 이 커넥터는 어떻게 사용하면 좋은지?
(Microsoft) 그 커넥터라는 게 이제 우리가 알고 있는 거의 대부분의 상용 솔루션은 다 들어가 있는 게 사실 커넥터라고 봐주시면 될 것 같고요. 이제 그 걸 가지고 우리가 파워포인트를 그리는 것처럼 드래드 앤 드롭 해서 우리 프로세스를 코드기반이 아닌 프로세스 기반으로 만들어 내는 자동화가 이제 파워 플랫폼이고 거기에서 쓸 수 있는 데이터 포인트가 커넥터다 라고 이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1,200개의 커넥터 중에 이제 SAP가 하나의 커넥터고 그 것을 기반으로 다른 커넥터를 조합을 할 수 있는 프로세스가 된다 라고 봐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5) S/4HANA의 PCE고객은 4Q에 나온다고 하는데 4Q에 나올 때 무료로 사용할 수 있나요? (신준철)
(SAP) PCE고객 같은 경우에 저희가 라이즈라고 하는 컨버셜 프로덕이 있잖아요. 그 라이즈 고객분들 같은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무료로 사용하실 수 있는 게 있습니다. 그거 이상을 사용을 하셨을 때 추가 사용량만큼에 대해서 과금이 되는 체계다 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16) 제공되는 ML 모델들에 Add On 등의 수정이 가능한지? 또한 SAP S/4HANA의 AI는 Fiori를 사용하지 않으면 제한이 있나요?
(SAP) 일단 앞에서 계속 반복적으로 말씀을 드리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Embedded AI 모델에 대한 수정은 어렵습니다. 그래서 변경 개념이 아니라 새로 구현하시는 개념으로 가셔야 되고요. Fiori가 없으면 Embedded AI를 100% 사용하긴 어렵습니다. 기본적으로 ISL은 프레임 자체도 Fiori 기반이고요. 그리고 이제 모델에 의해서 보여진 예측값이나 추론의 결과값들이 기본적으로 Fiori 앱 트랜잭션이나 분석앱 에서 확인하실 수 있도록 기본 기능들을 제공을 하고 있어요.
17) Microsoft Teams를 사용하고 있는 회사의 경우, SAP를 로우코드로 바로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는지요?
(Microsoft) 네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대부분 파워 플랫폼이라는 로우코드를 고려하는 요소가 우리 회사가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을 잘 쓰고 있다로 좀 봐주시면 될 거 같고요. 그래서 우리 파워 앱부터 시작해서 아까 보셨던 5개의 제품군이 팀즈와 한 몸처럼 움직이도록 이미 되어있다 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8) SAP와 파워 플랫폼을 연결해서 쓰고 싶은데 MS에서 지원을 해 주는지? (김아중)
(Microsoft) MS가 지원해 주는 부분은 사실은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그 인수를 한 회사에서 25개 이상의 제품 군을 템플릿으로 내놓을 계획을 하고 있고 현재는 구매조달 이제 우리가 PR PO 쭉 이런 구매조달 하는 프로세스 하나 그리고 커스터머 서비스 하나가 파워 플랫폼으로 템플릿으로 되어 있고 SAP에 프로세스가 스탠더드가 그대로 녹여져 있도록 되어 있고 MS에서 지원하는 부분은 그런 템플릿을 지속적으로 고객한테 제공해 주는 로드맵이 있을 수 있다로 이제 봐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19) 물론 이제 MS는 툴을 만들어 줄 거고 MS는 파트너 영업을 하니까 또 전문 파트너사들이 그런 걸 컨설팅 해주고 구축하는 거 도와 주고 이런 생태로 가지 않을까요?
(Microsoft) 맞습니다. 왜냐 하면 SAP라는 큰 솔루션의 서드파티로 사실 MS 파워 플랫폼을 보셔야 되고 여기서 파워 플랫폼에서는 사실 SAP를 정말 잘하는 사람과 같이 모든 걸 해야 되는 부분이 있어서 실질적으로는 MS의 도움보다는 SAP를 잘하는 파트너사의 도움이 조금 더 필요한 게 사실이라고 봐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20) SAP와 MS 파워 플랫폼 연동 시 SAP BTP를 감싸서 사용한다고 설명을 주셨는데 SAP BTP를 도입 안하고도 SAP 코어와 MS 파워 포인트 플랫폼 연동이 가능한 것일까요? (장상일)
(사회자) 약간 혼동이 있었던 것 같은데 MS의 플랫폼은 BTP하고는 별개거든요. 그래서 당연히 BTP 없어도 연결할 수 있는 거였는데 그 걸 감싼다고 하니까 BTP위에다 하는 걸로 오해가 좀 된 것 같은데 분명하게 답변을 주시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Microsoft) 네 너무 좋은 질문이고요. 사실 SAP코어 자체에서도 외부로 인터페이스를 할 수 있는 부분을 제가 알고 있어요. 그래서 파워 플랫폼이 SAP에 직접적으로 접근을 할 수 있는 권한이면 BTP가 없어도 인터페이스를 할 수 있지만 우리 기업보안이 “SAP는 안돼” “BTP를 통해서만 가”라는 정책이라면 BTP와 같이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라는 그런 개념으로 이해를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1) S/4HANA에 내장된 AI를 ECC 고객도 사용할 수 있는지요?
(SAP) 네 이미 질문에 답이 있습니다. S/4HANA에 내장된 AI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오늘 제가 계속 말씀드린 AI는 S/4HANA를 기반으로 해서 제공이 되는 거고요. 다만 이제 RPA 우리 SAP에 비즈니스 프로세스 오토메이션이라는 솔루션 안에는 머신러닝과 OCR 그리고 RPA기능이 같이 가지고 있어요. 이 SAP BPA를 활용을 해서 SAP ECC기반의 프리 빌트 컨텐츠는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22) 기존 ERP 데이터를 기준으로 SAP S/4HANA Cloud의 AI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지요?
(SAP) 질문에 기존에 ERP라는 게 ECC의 ERP라고 이해를~ S/4HANA라고 전제를 해야 되겠죠? 네 당연히 Embedded AI는 S/4HANA에서 적재되어 있는 저장되어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서 사용을 하시는 겁니다.
23) 기존의 S/4HANA가 지금 뭐 온프레임 이면 안되지 않나요?
(SAP) 네 그런데 이제 최신의 출시되는 AI들은 기본적으로 클라우드 퍼스트 클라우드 Ownly 이긴 합니다만은 아직은 On-Premise에서도 사용하실 수 있는 AI 유즈 케이스들이 있습니다. 그런 유즈 케이스 같은 경우는 사용이 가능하시죠.
24) CBO 데이터를 활용하여, Joule 및 Business AI를 사용할 수 있나요?
(SAP) 일단 Joule하고 Business AI를 좀 구분을 좀 해 보면 Business AI, 저희 이제 CBO데이터를 가지고 우리의 커스텀AI를 만들 수 있는 것은 SAP HANA의 APL이나 BTP의 AR 파운데이션들을 활용을 하셔가지고 CBO데이터를 기반으로 AI를 구현하실 수 있고요. Joule같은 경우에는 Joule은 표준에 그대로 놔두고 Joule이 뭔가 이제 커스텀 스킬을 개발을 해서 CBO데이터를 읽을 수 있게끔 하는 것은 곧 SAP BTP에서 커스텀 스킬을 개발할 수 있는 기능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25) On-Premise에서도 AI를 사용할 수 있는 게 좀 있다라고 했고 클라우드를 주로 사용할 수 있다라고 되어 있는데 그럼 어느 것이 클라우드 에서 사용되고 어느 것이 On-Premise에서 사용되는 게 좀 정리된 게 있나요?
(SAP) 있습니다. 제가 오늘 발표자료 3번째는 솔루션에 구분 없이 주요 유즈 케이스들을 보여 드렸는데 따로 이제 게시하실 거잖아요. Q&A에 거기에 제가 링크를 하나 추가를 하겠습니다. 그 안에 유즈 케이스별로 지원되는 버전 그리고 필요한 뭐 라이센스 이런 것들 정리되어 있는 자료가 있어서 링크를 제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26) Power Platform을 SAP ECC와 통합한 이후 S4/HANA로 업그레이드 하면 통합이 중단되나요?
(Microsoft) 아까 잠시 말씀을 드렸던 거 같은데 이제 우리가 연결할 수 있는 커넥터의 요소 부분만 사실 조금만 수정을 한다 라고 하면 우리가 팀즈에서 사용을 하고 있었던 파워앱스 그리고 우리 e-메일을 통한 자동화의 영역에 있었던 그런 자동화도 그냥 그대로 이제 사용할 수 있다라고 봐 주시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27) S/4HANA로 업그레이드를 하는 게 효율적이기도 하겠지만 지금 당장 쓰고 싶은 게 있으면 현재 환경에서 그 것만 적용해 놓고 S/4HANA로 업그레이드 해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나요?
(Microsoft) 네 너무나 좋은 질문이신데요. 우리가 하고자 하는 프로세스를 향후 미래에 나온 청사진을 대입을 한다 라고 하면 얘는 계속 미래지만 말씀하신 대로 내가 필요한 것을 지금 사실 구성을 하고 미래에도 적용을 할 수 있다라고 하면 그 것은 지금 실행을 해야 되고 그게 아까 보셨던 그런 실제 사례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28) Power Apps를 Copilot을 통해서 SAP 시스템 데이터 외에 엑셀 같은 문서의 Data Source를 활용 할 수 있나요?
(Microsoft) 네 그게 이제 아까 1,200개 커넥터에 하나 들어가 있을 건데 그 커넥터 중에 하나는 SAP 하나는 엑셀 그리고 하나는 뭐 우리 회사의 데이터베이스다 라고 하면 이 3개가 어우러진 게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이 될 수도 있고 하나의 자동화 프로세스가 될 수도 있습니다.
29) Power Platform에서 사용할 수 있는 AI 기능은 무엇이 있나요? 그리고 어디선가 찾아 볼 수 있는 곳이 있나요?
(Microsoft) 이제 그것은 따로 뒤에서 링크로 한번 드리고요. 여기 화면을 잠깐 좀 보여 주시면 사실 파워 플랫폼 이라는게 약간 로우코드 이기 때문에 AI도 좀 성능이 떨어질 수 있다라고 오해를 하시는 분들이 좀 계세요. 사실 이 뒤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AI가 그대로 붙어 있고요. 뭐 이런 식으로 이미 다 되어있고 이 것은 지금 제 대출문서인데 여기 보시면 KB본인 계좌에서 한글로 쓴 것도 다 이해를 하는 것처럼 이걸 가지고 우리가 SAP 결합을 하는 자동화 시나리오가 된다 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30) Power Platform과 SAP를 연동할 때 제일 우선적으로 검토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Microsoft) 사실은 SAP가 기업의 너무 중요한 솔루션이기 때문에 이 SAP를 우리가 외부의 서드파티와 연동을 해도 되는지에 대한 기업정책이 사실은 가장 우선순위가 될 거 같고요. 그 우선순위가 통과가 된다 라고 하면 그냥 원래 했던 인터페이스 방식대로 바로 연동을 하실 수 있습니다.
31) 회사마다 라이센스나 버전이 다 다른 걸로 알고 있는데 최신 버전을 사용해야만 지원이 가능할까요? (황인규)
(SAP) 네 맞습니다. 퍼블릭 같은 경우에 모든 고객이 동일한 버전 사용하고 계시고요. 프라이빗 같은 경우에 이제 고객마다 버전에 차이가 있는데 시나리오 별로도 최소로 사용할 수 있는 버전에 대한 정보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버전 이상이기만 하시면은 이제 선택적으로 사용을 하실 수 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32) AI를 활용 할 때 과금 체계가 어떻게 되나요? 시나리오 별로 과금 체계와 금액 기준이 다른지요?
(SAP) 네 또 말씀을 잘해 주셨어요. 기본적으로 시나리오별로 추가 라이센스 유무도 다르고요. 그리고 요구되는 라이센스 별로 또 과금체계도 다 다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명확하게 말씀을 드리긴 어렵고 혹시 관심이 있으신 시나리오가 있으시면은 이제 별도로 SAP 컨택 해 주시면은 정확한 정보를 좀 전달해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3) SAP는 보통 이제 그 임플리멘테이션 하면 다 사용을 했는데 그럼 시나리오별로 가면 결국은 이제 구입한 사람들만 엑티베이션이 돼서 돌아간다는 얘기 인가요?
(SAP) 그렇죠. 어떤 시나리오에 대해서는 이제 엑티베이션 이라는 과정이 필요한데 그 과정을 할 때 라이센스 유무를 또 점검을 하시는 부분들이 있고요. 그 구독형태일 경우에는 미리 구매 전에 쓰시게 되면 나중에 청구가 된다 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34) 시나리오별로 청구한다 그러면 돈 많이 나가는 거 아닌가요?
(SAP) 시나리오별로 과금 형태도 있고 사전에 구매하는 형태도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걱정을 덜 하실 수도 있고 라이즈 고객 같은 경우에는 이미 기본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는 약간 포인트, 크레딧 같은 게 제공이 되고 있어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많은 금액이 발생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35) 일단 비용이 발생하는 비즈니스의 목록을 알 수 있나요?
(SAP) 네 앞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AI유즈 케이스 리스트를 제공을 해드린다 라고 말씀드렸잖아요. 그 케이스별로 실제 필요한 라이센스가 어떤 것들이 있는지도 같이 포함이 되어 있는 정보를 업로드 할 예정입니다.
36) Power Platform을 SAP와 연결 사용시 License가 필요한지요? (EricLee)
(Microsoft) 제가 SAP측면이 아니라서 라이센스를 얘기하는 게 조금 더 행복한데요. 사실 이제 파워 플랫폼은 SAP와 분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SAAS기반의 라이센스가 필요하고요. 이것은 이제 보통은 유저 단위나 뭐 어플리케이션 단위지만 그냥 라이센스 단위 안에 사용권한 그리고 AI를 얼마나 쓸 수 있는지에 대한 크레딧 그리고 용량 이런 식으로 약간 종합패키지 형식의 라이센스가 SAAS형태로 제공이 된다 라고 봐주시면 됩니다.
37) S/4HANA에서 Embedded AI의 주요 이점은 무엇인가요?
(SAP) 일단 비교대상이 있어야 되니까 AI모델 자체를 우리회사에서 설계해서 구현하는 거 기준으로 비교를 해보면 첫 번째가 앞에 구현단계가 없어지기 때문에 빠르게 AI를 적용해 볼 수 있다 검토해 볼 수 있다. 두 번째가 마찬가지로 생략되는 단계만큼 초기 투자비용이 상대적으로 적게 소요가 된다라는 게 두 가지 이점을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8) S/4HANA에 내장된 AI 모델은 어떤 종류가 있나요?
(SAP) 간단하게 네 가지 정도로 정리를 해보실 수가 있습니다. 데이터를 예측하는 것, 우리의 채권이나 주요데이터에 대한 분류 그리고 우리 특정상황에 대해서 권장하는 것 솔루션을 레코멘데이션 하는 것 그리고 업무 자체를 자동화 하는 것 크게 네 가지 형태 정도로 모델을 정리 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9) Embedded AI를 통해 재무관리에서 어떤 개선을 할 수 있나요?
(SAP) 재무영역에서는 주로 채권관리 쪽 그러니까 연체될지 아니면 채권에 대한 반제라든지 고객과의 분쟁 그리고 전표의 수많은 전표의 자동화 등에 대한 다양한 유즈 케이스들을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유즈 케이스들을 통해서 사용자 입장에서 수작업을 감소하고 나의 업무를 자동화해서 좀 더 고부가가치 업무에 내 시간을 쓸 수 있다 라는 장점 그리고 이제 비즈니스 관점에서는 이런 수작업 감소들을 통해서 전체적인 관리비용이 절감이 되고 더 나가서는 우리 DSO에 대한 개선까지도 효과를 기대 해 보실 수가 있습니다.
40) 고객이 자금사고 우려 등으로 가상계좌를 기피하다 보니 여러 채권을 묶어서 한번에 입금을 하다 보니까 정리 안되면 가수부터 잡아 놓는데 이 가수금 반제에 대해서 자동화한 유저케이스가 있는지? (손석영)
(SAP) 제가 앞에서 계속 데모로도 보여 드렸지만 입금과 매출채권의 반제라는 시나리오 SAP 캐시 어플리케이션 말씀을 드렸어요. 그런데 실제로 저희 한국은 가수금 프로세스를 많이 쓰세요. 그런데 실제로 POC결과 고객이 가수금으로 관리하는 건에 대해서도 매출채권하고 반제를 제한을 해 주는 게 가능하다라는 POC를 이제 한 두 차례 정도 해서 “가능하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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