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KSUG 패널 토크 : 핵심 포인트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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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KSUG 패널 토크 : 핵심 포인트만 보기!]
12월 9일(금)에 진행된 제 22회 KSUG 패널 토크, “SAP의 다양한 구축 사례 알아보기 - 효율적 S/4HANA 마이그레이션과 WMS 구축 중심으로”세션이 성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실제 구축 사례를 기반으로 설명을 해주는 것을 원하셔서 마지막 달인 이번에는 이러한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특별히 실 사례 중심 위주로 구성하였습니다. S/4HANA 실제 구축 성공 스토리 기반의 BSG파트너스, 핵심 기술 역량 기반 S/4HANA 전환의 Cloud4C, 그리고 이번에 특별히 관심히 커지고 있는 EWM의 구축 방안 및 사례의 웅진과 함께 하였습니다. 유익한 정보 얻어 가셨길 바랍니다!
<Session 1. 발표>
[BSG 파트너스] - S/4HANA Success Story
BSG파트너스는 국내 로컬 IT 회사중에 유일한 SAP 플래티넘 파트너 회사로서 100여개 법인에 달하는 고객으로 ERP 운영을 잘 하는 회사로 알고 있었는데 발표해 주신 내용을 들어보니 SAP 솔루션의 신규 구축, 또는 고도화 프로젝트를 더 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신규 프로젝트를 수주 구축한 후 상당한 고객을 운영서비스로 연계하여 진행해 오고 있기 때문에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별히 직접 구축했던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상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Cloud4C] - Cloud4C SAP 자동화 솔루션 및 SAP S/4HANA 전환 사례
Cloud4C는 1998년에 설립되어 벌써 25년 가까이 되었습니다. 26개국 52개 데이타센터를 보유하고 있는 커다란 회사로 성장하였습니다. 4,000개 이상의 고객사를 보유하여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역량을 내재화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17년에 한국 고객사 지원을 시작으로, 2020년에 한국 지사를 설립하여 국내에서도 급성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AWS, MS Azure, GCP 및 네이버 공식 파트너로서 글로벌 전문성 보유에 대한 설명 잘 들었습니다.
[웅진] - 사례로 보는 SAP EWM 구축 방안
웅진은 아주 초기부터 S/4HANA를 직접 구축하면서 전문가를 양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많은 프로젝트를 구현한 것을 많은 분들이 알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특히 EWM 구축과 관련하여 구축시 장점 및 효과와 실제 구축 사례에 대한 소개가 인상적이였습니다. 물류가 있는 회사들이라면 관심이 많은 영역이고, 추가로 혁신을 하고 싶은 분야인데 패러다임의 변화와 아키텍쳐를 기반으로 다양하고 상세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뿐만 아니라 여러분들의 사전 및 실시간 질문에 대한 전문가들의 답변을 실시간 생생한 내용으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전문가들의 답변,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Session 2. 패널 토의 및 실시간 Q&A>
1) 기존 ECC 대비 S/4HANA로 구축 시 핵심적인 강점은? -양광진
(BSG PARTNERS) S/4HANA는 무엇보다도 인 메모리 DB기반이다 보니까 빠른 퍼포먼스를 가지고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뭐 부가적으로 SAP에서는 차세대의 어떤 혁신 UX솔루션인 Fiori를 탑재해서 실제 UX의 환경에 있어서도 혁신을 이뤄냈다라고 볼 수가 있고요. 인 메모리 기반의 DB이면서, 동시에 실제 SAP에서 관리하는 DB들을 심플리파이 시켜서 실제 운영을 하거나 익스텐션을 할 때 그런 것들을 손쉽게 빠른 퍼포먼스를 가지고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는 그런 장점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CLOUD4C) 본부장님이 다 짚어주셔 가지고 저는 이제 부수적인 것들을 좀 설명 드리겠습니다. 사실 뭐 ECC 이런 것들도 완성도가 워낙 높기 때문에 사용하실 때 이제 뭐 사용을 계속하셔도 되는데 sap에서 이제 제가 봤었을 때 추구하는 그 로드맵은 기존에 이제 ECC를 사용하시는 분들, 사용하시는 회사 큰 고민 중에 하나가 CBO관리 입니다. 그리고 그거에 따른 이제 SAP 비즈니스가 계속 바뀌니까요. 업그레이드 패치라든지 이런 것들을 CBO영역 때문에 잘 못하시고, 그런 부분들이 있는데 뭐 당연히 인메모리 다 빨라지고 등등 다 좋습니다. 근데 어찌됐건 이제 그 IT 백본은 비즈니스 현황이 되게 애자일하게 요즘 많이 바뀌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것을 잘 서포트를 해야 되는데 SAP에서 이제 추구하는 프로덕트 폴리오 특히 이제 그 라이스 프로그램 이런 것들을 잘 보시면 lob 클라우드 hcn 같은 경우에는 예전에 ECC에 탑재가 되어 있었죠. 이런 것들을 lob 클라우드로 다 분리를 시켰습니다. 이 말은 뭐냐 하면 IT에 백본을 갖다가 최대한 린하게 엔드텐드로 린하게 구성을 했었을 때 예를 들어서 어떤 gst 어떤 특정 나라의 gst레귤레이션이 오거나 이런 것들을 바로바로 이제 업데이트 해서 SAP에서 그런 거 잘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26개국, 이런 것들을 바로 이제 업데이트해서 비즈니스를 서포트 할 수 있게끔 간단한 예로는 에어비엔비 우버 이런 것들 얘기를 많이 했지 않습니까? 이런 것들이 많이 튀어 나왔을 때 기존 플레이어들이 그런 비즈니스를 따라 잡을 수 있게 끔 린한 구성을 갖고 있어야지 이제 그 비즈니스를 서포트할 수 있을 텐데요. 그런 것들이 어떻게 보면은 포괄적인 S/4HANA로 이전 하셨을 때 큰 장점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 SAP WM 대비 SAP EWM의 주요 차이 및 좋은 점은? - KSUG
(웅진) 네 SAP WM 대비해서 EWM의 가장 큰 차이는 이제 그 이름에서도 나타납니다. EWM이 익스탠디드 웨어러스 매니지먼트 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기존 WM대비 확장된 기능과 확장된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다라는 게 가장 큰 장점이고요. 별도의 장표를 준비했으니 그건 올려 드리면 이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3) SAP WMS가 다른 솔루션의 WMS 대비 장점은?
(웅진) 저는 이제 크게 두 가지 측면으로 보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통합관점인데요. 만약에 SAP ERP를 쓰신다면은 그리고 SAP별도의 솔루션을 쓰신다면 인터페이스가 별도로 필요하지 않다라는 장점입니다. 인터페이스를 하기 위해서 개발하고 테스트해야 되는 수 많은 리소스들을 줄일 수 있고요. 간단하게 인티브레이션 셋팅만으로 모든 것이 통합 될 수 있다라는 게 가장 큰 장점이고요. 두 번째로는 앞서서도 설명 드렸지만 이 통합된 확장된 이제 기능을 별도의 비용 없이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다라는 점이겠죠. 제가 말씀 드렸듯이 야드 관리라든가 닷 관리라든가 네이버 관리라든가 이런 기능들이 이제 SAP EWM에는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다라는 게 가장 큰 장점이겠습니다.
4) SAP EWM을 사용하게 되면 CBO로 만들어지는 수불을 대체할 수 있나요? - 오성현
(웅진) 수불을 대체하는 거는 이제 고객의 여러 가지 니즈에 따라 틀려질 건데요. 기본적인 수불은 당연히 제공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다만 이제 고객이 원하는 특정 프로세스나 기능들이 있다면 그 것은 일부 구축이 들어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5) S/4HANA 주요 강점 중 하나가 Fiori를 통한 UX 개선이라고도 하는데 Fiori에 대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
(BSG PARTNERS) 이제 그 Fiori는 SAP가 밀고 있는 차세대 SAP UX입니다. UX인데, 실제 이제 UX라는 말로 표현이 되다 보니까 어떤 UX자체가 기능적인 펑션을 지원하는 부분들은 아닙니다. 그래서 디스플레이 영역의 어떤 기능들로 보시는 게 맞고요. 이 Fiori를 같이 S/4HANA 프로젝트 구축 할 때 이제 Fiori로 구현하는 방식으로는 실제 SAP가 기존의 스탠다드 기능들을 앱화 시켜서 모듈화 시켜서 제공해주고 있는 Fiori앱을 통한 구현방식이 있을 거고요. 그리고 SAP가 제공해주는 어떤 개발 환경에서의 로우소스 기반 하에서 간단하게 개발 할 수 있는 그런 방법들 그리고 이제 UI5라는 html5기반의 어떤 언어를 가지고 실제 완전히 순수하게 처음부터 개발하는 방식으로 하는 방식들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CLOUD4C) 하나 뭐 좀 이렇게 장점을 제 생각에 말씀 드리면 그 위즈위그 형태에 어떻게 보면은 기존에 SAP 브이를 쓰고 계셨으면 룩앤필이 이제 확연히 다 달라졌고요. 그러면서 이제 업무효율 뭐 이런 것들을 좀 보실 수 있고요. 추가적인 개발영역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BTP 혹은 이제 파워플랫폼 기반으로 같이 연동 시킬 수 있는 게 또 다른 큰 장점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6) C4C 회사 업무 영역과 한국에서 영업 내용은?
- C4C는 IaaS 회사인지? 매니지드 서비스 회사인지요? Migration 솔루션은 오래 되었는지? 구축 후 운영도 하는지요? (carpediem)
- C4C 글로벌 경쟁사는? 한국에 구축 관련 컨설턴트 보유는? (Lim010)
(CLOUD4C) 우선 이렇게 많은 관심을 주셔가지고 감사를 드리고요. 그 간단하게는 좀 변종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통상 이제 클라우드 하면은 IIS PAS SAS, 뭐 SAP ERP 클라우드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런 영역에 전체 스텍을 다 제공하는 회사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그 다음에 이제 또 한국은 이제 어떻게 보면은 라이즈, 핵 뭐 이런 것들의 뒷 단에 글로벌 파트너로서 다양한 서비스를 SAP한테 이미 지금 제공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추가영역으로 내년 서부터는 저희가 이제 석세스팩터 구축, 효율화, 운영, 아리바, 컨커 이런 lob클라우드 뭐 필그라스 혹은 컬트릭스 뭐 이런 등으로 이제 좀 사업을 익스펜드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마이그레이션 솔루션은 오래 됐는지? 사실 요거는 상당히 오래 됐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회장님 잘 아시겠지만 예전에 뭐 Sl로 ngdt 뭐 조금만 건들기만 해도 뭐 한 몇 십억 이잖아요. 요런 것들이 어떻게 보면 저희 자동화 솔루션에 좀 인베드가 되어 있고 4,000여개 고객사를 글로벌하게 다루다 보니까 거기에서 이제 그 녹아져 있는 노하우를 일종의 SOP, 스탠다드 오퍼레이팅 프로시져화 시켜서 같은 인더스트리별 고객들을 지금 상향평준화 하는 그런 인터널 프로세스를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글로벌경쟁사는 약간 변종이기 때문에 약간 니시마켓인거 같아요. 그래서 글로벌 경쟁사는 간단하게는 이제 네이티커 같은 경우에는 이제 msp영역일 것 같고요. 근데 저희 회사는 이제 msp회사긴 하지만 SAP워크로드 이제 그 특장점을 갖고 있기 때문에 좀 변종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한국의 구축관련 컨설턴트 보유는 저희가 이제 아마 아시겠지만 마켓에 그 리소스가 많이 없으십니다. 뭐 또 코로나 이런 것들도 많이 이제 어떻게 보면 컨트리뷰션 했는데요. 요거는 저희가 이제 나중에 자료를, 디테일한 자료를 같이 첨부해 드리도록 하고요. 참고로 이제 한국의 좀 하이브리드 형태 클라우드 리소스 풀을 활용을 한 지원방식인데 이 또한 어떻게 보면 장단점들이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7) 아리바와 S/4HANA의 차이점은?
(CLOUD4C) S/4HANA와 아리바는 아예 컴프리트 디퍼런트 프로덕트입니다. S/4HANA는 어떻게 보면 차세대ERP 코어 기간제 시스템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아리바 같은 경우에는 정확하게는 예전에 SAP에서 인수를 한 퓨어사스 구매 프로세스 구매쪽을 이제 커버할 수 있는 일종의 이제 솔루션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제 그 연동 관련해 가지고 장점이라고 보시면 S/4HANA를 코어를 갖고 계시면 중간에 이제 그 BTP라는 예전 이름은 SCP인데요. SAP 클라우드 플랫폼, 제가 봤었을 때 그 이제 전체 포트폴리오를 SAP 솔루션으로 활용을 하시면 그 BTP의 큰 장점들을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거기 안에는 이제 HCI라고 일종의 레고 형태의 컨넥터 같은 것들이 있는데 그런 것들을 활용하심으로써 S/4HANA는 업데이트가 나오면 나올 때마다 업데이트를 하시고요. 아리바도 마찬가지로 업데이트 하시면서 어떤 이제 기관기 시스템에 린한 환경을 유지하실 수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다르게 표현을 말씀 드리면 추가개발, CBO영역들을 최대한 줄일 수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8) 네이버가 글로벌3사처럼 SAP인증을 받은 곳인가요? - 신동민
(CLOUD4C) 네 받았습니다. 저희와 어떻게 보면 이제 MOU 아마 이제 네이버 혹은 구글에 검색을 하면 나오는데요. 저희와 파트너쉽을 통해서 SAP 클라우드 ERP를 지원을 할 수 있는 파트너사로 등록이 됐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하나 이제 좀 한국 관련해 가지고 이제 좀 특이점은 이제 키사인증을 받은 라이즈를 사용하실 수가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공공인증 혹은 금융권의 인증을 받은 CSAP 기반 하에 라이즈를 이제 활용하실 수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이 모든 게 이제 그 NCP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으로 SAP를 사용하실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9) S/4HANA Conversion프로젝트의 Data Migration 방식과 New Installation의 주요 차이는 무엇인가요? 2가지 방식 중 하나만 추천한다면?
(BSG PARTNERS) 크게 이제 DB 마이그레이션 방식과 뉴인스톨레이션 방식이 모두 이제 S/4HANA 컨버젼 방식에 속하는 방식인데요. DB 마이그레이션 방식은 과거에 이제 히스토리 데이터를 뭐 시계열 분석을 통해서 그런 데이터를 필요로 할 경우에 반드시 그 데이터를 기존 S/4HANA 시스템 그대로 담아서 그 데이터를 풀100% 활용하겠다는 그런 필요성이 있는 회사가 채택하는 방식이고요. 다만 뉴인스톨레이션 방식을 설명 드리기 위해서 거기에 대한 좀 단점을 말씀 드리자면 아무래도 기존에 구축돼 있는 세팅과 프로세스를 그대로 유지한 채로 마이그레이션을 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SAP를 사용해보신 회사들은 다 아시겠지만 기존 이미 세팅이 고정되어 있는 상태에서 그 것들을 좀 자유롭게 고도화하고 변화시키기에는 좀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많이 ECC환경에서 SAP를 써보신 고객 분들께서는 사전에 최초에 구축할 때는 어떻게 방향을 잡고 SAP를 사용해야 될지를 크게 이제 느끼지 못하고 계시다가 운영과정 중에 이제 아! 어떻게 이용하면 되겠다 라는 것들을 느끼게 되시면서 고도화 이슈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좀 자유롭게 하기 위해서는 오히려 뉴인스톨레이션 방식이 좀 더 짧은 시간에 원하는 형태의 고도화를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니겠느냐. 그래서 제가 개인적으로 추천드릴 때는 고객 분들하고 말씀을 드릴 때는 굳이 꼭 히스토리 데이터가 필요한 게 아니라고 한다면 뉴인스톨레이션 방식으로 하는 것이 더 가성비가 좋을 것이다라고 이렇게 추천 드리고 있습니다.
10) 프로젝트를 효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전략과 구축 방법은? 또한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 고객이 사전 점검하거나 준비할 사항은?
- S/4HANA 효율적인 Migration 방안은? (LEE0929)
(웅진) 네 일단 뭐 WMS라고 해서 다른 프로젝트나 다른 모듈에 비해서 특이한 점은 없습니다. 다만, 이제 WMS가 좀 더 다른 모듈에 비해서 특징이라고 할 것 같으면 다양한 인력들이 사용을 한다라는 것이겠죠. 심지어는 오더 관리 해서는 고객들도 사용하실 수 있고요. 내부 관리자들도 사용하실 수 있고 실제적으로 창고에서 운영하시는 분들은 외주인력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다 보니까는 구축함에 있어서 고객 분들이 가장 중점을 두어야 될 사항은 저는 첫 번째로 이런 다양한 이해관계자들 사이에 표준화된 프로세스를 어떻게 잡느냐 그리고 내가 원하는 기능과 프로세스는 무엇인지 명확하게 어떤 기준점을 정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런 것이 정해지고 이에 따른 변화관리가 병행된다면 좋은 프로젝트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LOUD4C) 네 맞습니다. 전체적으로 다 동의를 해 가지고 약간 첨언만 드리면 보통 이제 저희가 특히 한국에서 많이 프로젝트를 하는데 보면은 이제 사전준비 할 때 이제 돈이 많은 회사는 PI나 등등 BPR이런 것들을 통해 가지고 컨설팅을 아예 받습니다. 컨설팅을 받고 그것에 대한 이제 아까 회장님께서 짚어주신 변화관리에 대한 사전 준비, 과정, 향후 고라이브 후에 준비 이런 것들을 사전에 다 짚어보는데 이런 것들을 어떻게 보면은 이제 비용이 많이 들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기존에 이제 프레임워크가 여러 가지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에 대한 어떤 일부 가이드라인을 좀 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에 대한 이해를 많이 해주시고 그리고 실제 구축하거나 전에도 보면은 이게 원웨이로 구축되는 사례는 아무데도 없습니다. 고객사도 이제 같이 그 프로젝트를 해주셔야 되는 거거든요. 이런 것들이 좀 중요하구요. 그 다음에 약간 좀 첨언을 드리면 요즘 이제 클라우드로 많이 이관을 하시거나 아니면 기존 클라우드에서 또 다른 클라우드 혹은 온프레임에서 온프레임으로도 많이 가시는데 SAP정책상 다 클라우드로 가실 수 밖에 없는데 단순히 이제 릭스탠시프트 하시는 것보다 비용 절감이나 이런 것들 차원에서 같이 이제 그 업그레이드까지 같이 고려를 하셔가지고 하시면은 전반적인 tco가 절약이 많이 되실 거고요. 왜 그러냐 하면 어플리케이션 단에서도 같이 검증을 하셔야 됩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고객사의 키 유저에서부터 같이 검증을 하셔야 될 수 있고요. 때로는 써드파티를 통해 검증을 하시는데 단순히 릭스탠시프트만 하지 마시고 라이즈나 이런 것들을 도입을 하실 때 업그레이드까지 같이 고려를 하시면 한번에 과정은 좀 비슷비슷 하거든요. 그래서 비용을 어플리케이션 단에 테스팅 이런 것들을 한번만 하실 수 있는 그런 장점들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BSG PARTNERS) 앞서서 위원님들께서 어떤 방향성이라든지 그 다음에 변화관리라든지 어떤 방법이라든지 이런 것들도 말씀을 주셨는데 제가 생각할 때는 이제 뭐 이미 말씀 드린 것들은 굳이 말씀드릴 필요가 없을 것 같으니까 좀 스콥에 대한 명확한 방향성을 잡아야 되지 않을까. 보통 이제 이 S/4HANA를 쓴다 라고 했을 때 ECC에서 뭐가 변화되는지도 잘 모르시기도 하고 고객 분들에는 그리고 보통 이 ERP S/4HANA를 쓴다 라고 하면 저희가 이제 코어 ERP를 구축을 하면 이거 가지고 웬만한 회사의 어떤 요구사항들이 다 충족 될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근데 사실 SAP도 SAP코어가 있지만 어떤 익스텐션으로 솔루션 Lob솔루션도 있고 다양한 솔루션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게 이제 S/4HANA 프로젝트를 하거나 기존에 ECC를 쓰시던 분이 S/4HANA로 컨버젼을 하실 때도 기본적으로 우리가 가야 되는 방향성 아까 말씀 드렸던 컨버젼을 할 때도 뉴인스톨레이션을 할 것이냐 아니면 DB 마이그레이션으로 할 것이냐 그리고 우리가 실제로 S/4HANA로 컨버젼을 하게 되면 우리가 원하는 어떤 부분까지 감당할 수 있느냐라는 이런 것들을 좀 이해를 하시고 그 스콥을 명확하게 정리하시고 프로젝트를 한다면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1) 중견기업이나 중소기업에 적합한 S/4HANA 전략이 있다면 무엇인지? - 오미자, 이혁재
(BSG PARTNERS) 그래서 이제 저희도 특히나 저희 같은 회사가 중소나 중견기업들을 많이 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것을 과거의 대기업들이 하듯이 전통적인 방법론으로 할 것들이 아니고 SAP의 베스트 프랙티스를 많이 수용하면서 가는 형태로 한다면 중견기업들은 충분히 거기에 대한 베니피스 SAP에 대한 베니피스를 가져갈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수용적인 형태로 할 때 프로젝트 기간들을 대폭 줄여서 진행할 수 있는 방법론들을 저희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12) SAP EWM에 대한 강점이 무엇인지?
(웅진) SAP EWM에 대한 강점은 앞서서도 크게 설명은 드렸지만 두 가지 측면이라고 말씀 드렸고요. 기능의 확장, 프로세스의 확장 그게 가장 큰 대표적인 거고요. 그리고 두 번째로 장점이 역시 같이 되풀이 되는 항목일 수 있는데 ERP를 SAP로 쓰는 경우 다른 솔루션들을 SAP로 쓰는 경우는 별도의 인터페이스가 없다라는 장점이 있는 겁니다.
13) 그러면 타 ERP시스템을 쓰고 EWM을 써도 편하게 연결할 수 있고 그런 질문들을 여러분들이 주셨는데?
(웅진)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SAP EWM의 가장 장점 중에 하나가 또 뭐가 있냐 하면 이제 다양한 인터그레이션 방법입니다. 크게 세가지 방법이 있는데 임베디드방식, 디센트럴라이즈 방식, 스탠드얼론 방식이 있습니다. 만약에 SAP ECC를 쓰고 EWM을 S/4HANA 기반으로 쓴다면 이제 디센트럴라이즈 방식으로 셋팅만을 통해서 인터페이스가 가능하고요. 만약에 SAP ERP도 S/4HANA를 쓰고 EWM도 S/4HANA를 쓴다면 임베디드 방식을 쓰게 됩니다. 그것은 더 간단한 인티그레이션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훨씬 효율성이 좋은 거고요. 마지막으로는 만약에 타ERP를 쓴다면 스탠드얼론 방식으로 해서 구축할 수도 있습니다.
14) 국내 공공 및 금융권에서도 Cloud 도입이 활발해지고 있는데, SAP Cloud ERP가 KISA 인증이 어려운 걸로 알고 있는데, 이에 대한 대응 전략은?
(CLOUD4C) 우선 컨펀스 영역에서 이제 공공 혹은 금융마켓에서 이제 필요하신, 한국에서 필요하신 인증관련 해가지고는 이제 Ncp분들과 파트너쉽을 통해가지고 제공이 가능하고요. 그게 어떻게 보면 큰 장점 중에 하나 입니다. 하나이고 익스텐드 영역으로 저희는 이제 디지털 뱅킹 이런 것들을 부가적으로 제공을 해서 거기서 별도의 시너지 효과를 제공해 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15) 국내 로컬 IT 회사 중에 유일한 SAP 플래티넘 파트너로 S/4HANA 프로젝트 수행을 하는데 강점은?
(BSG PARTNERS) BSG같은 경우는 이제 다양한 S/4HANA 프로젝트도 초창기부터 계속 수행을 해 왔었고 그리고 저희가 이제 프로젝트 뿐 만이 아니라 운영에도 강점을 가지고 있는 회사입니다. 그래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나면 그 성공적인 프로젝트 성공사례를 기반으로 해서 그 운영업무까지 저희 회사가 대신해서 해 주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 산업에 대한 다양성뿐 만 아니라 운영단에서 가지고 있는 노하우들 이런 것들이 프로젝트를 수행을 할 때 많은 여러 부분에서 이제 사실 리스크라든지 컨틴전시 사항들이 생기거든요. 그런 사항들을 가장 효과적으로 효율적으로 매니징 할 수 있는 매니징 능력이 BSG가 가지고 있는 강점이 아닐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6) 정보 유출 등 다양한 보안 유형과 장애에 대한 대응은? 보안에 대한 예방 방안은? 보안 및 장애 대책방안은? -fantasy, 최정아, xfile9999, 박태형, 양재형, 박병준
(BSG PARTNERS) SAP도 지금 PCE라고 해서 플라이빗 클라우드 에디션이라고 해서 실제 인프라에 대한 IS까지 포함해서 관리를 해 주고 있거든요. 근데 무엇보다는 이게 한 개, 소수의 회사만을 기준으로 해서 이런 인프라든지 이런 것들 담당해 주는 것들이 아니고 전체적인 통합관리 차원에서 관리를 하기 때문에 관리에 대한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개별사의 IT센터에 서버를 가지고 가면서 보안을 할 수도 있겠지만 이런 전문적인, 전문성을 가진 회사들이 거기에 대한 철저한 준비들을 이미 다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많은 사실 고민을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CLOUD4C) 그래도 약간 고민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게 왜 그러냐 하면 저희가 신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어찌됐건 그 공격은 받을 수 있는 거고요. 그 다음 장애는 날수도 있습니다. 지진이 나거나 등등등. 신이 아니기 때문에 근데 그거에 대한 대처방안 이런 것들에 대해서 이제 고려를 많이 하셔야지 되고요. 저희 회사 같은 경우에는 이제 사실 보안이 클라우드의 생명입니다. 그래서 첫 번째로는 이제 기술적인, 테크니컬하게 보안을 유지를 하고요. 두 번째로는 내부 프로세스들을 통해 가지고 한번 더 그 보안을 유지를 합니다. 그 다음 세 번째로는 지속적인 외부 감사를 통해서 글로벌 표준하에 보안을 유지를 하는데요. 간단한 예로는 ISO27001. 그 다음에 고객사의 정보를 어떤 식으로 취합하고 관리하고 폐기하는지에 대한 SOC1 타입Ⅱ, SOC2 타입Ⅱ, 이런 것들을 이제 제공을 하고 있고요. 그 다음에 이제 클라우드 관련해 가지고 세큐리티 애저서비스 발음이 좀 이상 할 수 있습니다. 세켄스라는 이제 그게 있는데 이런 다양한 서비스들이 존재를 합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은 별도로 저희가 이제 원하시면은 상세한 자료를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7) EWM하고 물류센터의 설비와의 연동은 어떻게 되는지? (웅진) 네 일단은 뭐 크게 두 가지 방식이 있을 것 같은데요. 첫 번째가 가장 많이 쓰는 방식 중의 하나 입니다. 이제 WCS라고, 웨어러스 컨트롤 시스템이라고 물류설비를 관장하고 전체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이제 저희 프로젝트에서는 WMS하고 WCS가 인터페이스로 설비간 연동을 진행을 하고요. 이제 WCS가 실제적으로 뭐 DPS라든가 다스라든가 자동화 창고 같은 설비시스템을 움직이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다만, 이제 EWM의 특징 중의 하나가 MFS라는 기능이 있는데요. 이거는 WCS없이 단독적으로 EWM이 설비를 움직이는 시스템이긴 한데 아직까지 좀 제약은 있어가지고 널리 쓰이는 기술은 아닙니다. 이제 WCS의 역할에 따라 크게 틀려진다고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8) 그러면 SAP EWM 사용하게 되면 성능관련 제약은 없는지? (웅진) 성능제약 관련이 없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다만 이 성능적인 이슈가 있을 때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가장 큰 이슈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이제 SAP EWM 같은 경우는 뭐 다른 솔루션도 마찬가지겠지만 이런 성능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두 가지 정도의 방법이 있을 것 같은데요. 첫 번째로는 이제 저희가 흔히 얘기하는 IMG 세팅 상에 부하가 있는 영역에 대해서 n개의 프로세스를 둬서 이제 병렬처리 할 수 있는 기능을 기본적으로 탑재를 하고 있고요. 그리고 뭐 로케이션이라든가 재고락 이라든가 이런 문제 때문에 이제 성능적인 이슈가 발생을 하는데 그것도 세팅을 통해서 분할해서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보안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19) Migration시 데이터 이관 대상 범위를 어떻게 정하나요? Migration시 모든 데이터 이관 아니면 Master Data만 이관하나요? -hckim
(BSG PARTNERS) 네 전차에 말씀 드렸던 DB마이그레이션 방식으로 컨버젼을 할 경우에는 사실은 어떤 것을 선택적으로 마이그레이션 한다는 개념은 아닙니다.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모든 히스토리 데이터, 그리고 마스터 데이터 그리고 오픈 데이터 이런 것들이 전체적으로 운영되던 ECC시스템과 동일하게 마이그레이션이 된다는 개념이고요. 문제는 이제 뉴인스톨레이션 방식이나 신규 구축 때 문제죠. SAP자체에서는 과거의 히스토리 데이터를 전체적으로 마이그레이션 하기는 상당히 힘든 구조로 되어 있는 시스템 입니다. 그래서 뉴인스톨레이션 방식이나 신규 구축을 할 때는 대부분의 경우에는 기준정보와 그리고 실제 오픈하는 시점에 오픈 아이템들 그런 것들에 대한 마이그레이션을 전제로 하고 반드시 필요한 히스토리 데이터가 있다라고 한다면 약간 별도의 솔루션이나 추가개발을 통해서 그것을 저장하고 그것들을 조회해 볼 수 있는 이런 기능들을 프로젝트 중에서 구현하고 있습니다.
20) 기존 시스템에서 Conversion 방식으로 PCE 구축 시 기존 D/B에서 HANA D/B로 Migration이 가능한지요? - hckim
(CLOUD4C) 네 우선은 가능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제가 발표 때 SAP 마이그레이션 팩토리 관련해 가지고 사실 애니클라우드에서 PCE, 혹은 라이즈로 이관은 가능하다고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DB마이그레이션, 뉴인스톨레이션 이렇게 컨셉이 있긴 한데 제가 나중에 자료를 보내 드릴께요. 저희 이걸 마치고 KSUG를 통해서 자료를 보내 드릴 텐데 이제 브라운필드가 어떻게 보면 마이그레이션 컨버젼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그린필드가 뉴인스톨레이션 그리고 그 사이에 블루필드라는 게 있습니다. 그래서 약간 이제 서로의 장단점들을 좀 모아 가지고 하는 건데 크게는 이제 데이터 그 다음에 컨피규레이션, 프로그램 이렇게 세가지를 나눠가지고 일종의 스켈레톤 랜스게임이죠. 거기에 이제 단계별로 이제 이동을 하는 약간 요런 방식 이어가지고 어떻게 보면 좀 획기적으로 비용절감도 하실 수 있고 뭐 안전하게 이관을 하실 수 있는 그런 방법론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1) Migration시 데이터 이관 후 정합성은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요?(CLOUD4C) 네 시간관계상 짧게 설명 드리면 저희는 이제 저희 자체 솔루션이 마이그레이션 팩토리, 그 기반 하에 아까 발표 때 보여 드렸던 단게별 이제 베스트오브에도 소프트웨어들이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이제 적재요소에 왜냐하면 고객사의 환경들이 다 다르기 때문에 적재요소에 활용을 해서 데이터에 정합성 그 다음에 구축 후에 고라이브 서포트 요런 것도 지원해 드린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2) SAP EWM이 특정한 사업에만 적용이 가능 한지?아니면 다양한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건지? (웅진) 네 다양한 사업에 적용가능 합니다. 저희 적용사례를 보더라도 어떤 생산적인 부분에서는 식품 그리고 약품, 의료 그리고 기계부품까지 다양하게 있고요. 특히 3PL전문 물류업체들 그리고 유통업체들 이런 식으로 다양하게 구축한 경험이 있고요. 그리고 SAP EWM 이제 장표를 갖다가 별도로 추가를 해서 드릴 텐데요. 거기를 보시면은 각각의 산업군별로 어떤 프로세스와 어떤 기능이 특화되어 있는지를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런 부분을 별도로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3) 다양한 산업에 적용할 수 있다면 산업별로 적용할 수 있는 기능상 특징이 있다면?(웅진) 네 대표적인 게 이제 3PL업체 같은 경우는 대표적인 게 화주관리라든가 이런 것들이 있을 수 있고요. 유통관리는 가장 중요한 게 유통기한 관리라든가 바스 그러니까 밸류에디드서비스 해 갖고 유통가공을 할 수 있는 것들이 되겠죠. 그리고 오토모티브 같은 경우는 이제 키팅을 할 수 있는 그러니까 키트 스탁이라든가 키트 오더 이런 것들이 있을 거고요. 화학 등도 마찬가지로 배치 기능이라든가 유통관리 기능들을 두루두루 포함을 하고 있습니다.
24) 국내에 Fiori 구축 사례가 많이 있는지?(BSG PARTNERS) 네 최근에 들어서 피오리의 리콰이먼트들이 많이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는 많지는 않고요. 피오리 앱을 일부 적용하고 웹구이를 좀 같이 머지해서 같이 써서 구현하는 사례들이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좀 늘어나고 있습니다.
25) 그럼 피오리 보다는 S/4HANA 의 성공사례가 훨씬 더 많이 있겠네요?(BSG PARTNERS) 네 맞습니다.
26) 그러면 CLOUD4C는 국내에 성공사례가 많이 있나요?(CLOUD4C) 네 이제 슬슬 좀 생기고 있습니다.
27) EWM같은 경우는 국내에 성공사례를 많이 보여 줄 수 있나요? (웅진)어떤 회사를 이제 구축사별로 보여드리기는 좀 제한적인 게 있어서 산업군별로 좀 말씀을 드리면 앞서서도 설명했듯이 생산위주의 제조업체에 많이 이제 저희가 구축경험이 있고요. 특히 무엇보다 물류전문업체 유통업체 이런 식으로 3PL업체에 물류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 그러니까 어떤 WMS의 기본적인 기능보다는 포괄적인 기능을 요구하는 그런 기업들에 많이 구축을 진행을 하였습니다.
28) 프로젝트 수행하면 이런 효과가 난다 이런 효과 있으니까 꼭 고민해 보세요 라고 할 수 있는 효과를 간단히 말씀해 주시면?
(BSG PARTNERS) 너무 당연한 얘기겠지만 우리 회사의 프로세스를 관리하는 역량과 표준화역량 통합성 이런 것들이 몇 단계 스킬업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CLOUD4C) 자동화, 글로벌 노하우, 그 다음에 프로세스 드리분화된 인력부족에 대한 대처방안 이렇게 장점을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웅진)WMS가 다 똑같겠지만 이제 SAP EWM의 경우는 창고 최적화 기능을 통한 창고 활용도가 높아지고요. 그리고 정무를 일치를 통한 재고종합도가 높아집니다. 그리고 레이버 매지니먼트 등의 기능을 위해서 인력절감 효과가 있을 거고요. 전체적으로 창고의 운영효율이 향상되는 효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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