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KSUG 패널 토크 : 핵심 포인트만 보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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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KSUG 패널 토크 : 핵심 포인트만 보기!]
2023년 12월 8일(금)에 진행된 제 34회 KSUG 패널 토크, “SAP와 연계하여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혁신 솔루션 소개”세션이 성료 되었습니다!
Bizplay는 출장 관리를 재정의하여 비용 관리를 페이퍼리스로 전환하고, GS ITM은 SAP를 통한 자금 흐름 최적화로 업무 효율을 증대합니다.
월터스클루어는 SAP HANA 환경과 완벽히 통합되는 통합 전사기업성과관리(CPM)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세 기업의 혁신 솔루션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며 좋은 인사이트를 전해드릴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Session 1. 발표>
[bizplay] - 출장예약부터 정산까지 원스톱 출장관리를 위한 디지털 전환 전략과 사례
비즈플레이는 디지털 증빙을 기반으로 회사의 경비를 자동화 디지털 해주는 경비 지출관리 솔루션으로 예전에 참여했었는데 오늘은 경비 지출 외에 출장, 식권, 복지 구매 등 익스펜스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난 점 소개해 주셔서 인상적이였습니다. 특히 품의 예약부터 정산까지 원스톱 출장관리 대해 설명해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GS ITM] - SAP 펌뱅킹
기업의 금융 업무를 통합하고 자동화 해주는 펌뱅킹 솔루션 관련 자세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특히 펌뱅킹 관련하여 대급 지급 업무 자동화 등, 핵심기능 시스템 구성 내용 및 도입 시 기대효과 등에 대한 유익한 설명 감사합니다. 더불어 통신 미들웨어 특장점 및 솔루션 차별성에 대한 내용을 볼 수 있었습니다.
[월터스클루어] - 전사 기업성과관리를 위해 CCH 타게틱을 선택하는 이유
월터스클루어라는 회샤는 많은 분들에게 생소할텐데 1836년에 설립되었다니 아주 오래된 회사라 놀라셨을 겁니다. 가장 최근에 KSUG 후원사가 되어서 오늘 패널토의에도 참여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오늘 소개한 전사 기업성과관리 솔루션에 대한 내용 뿐만 아니라 사례에 대한 소개도 좋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여러분들의 사전 및 실시간 질문에 대한 전문가들의 답변을 실시간 생생한 내용으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전문가들의 답변,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Session 2. 패널 토의 및 실시간 Q&A>
1) 오늘은 S/4HANA 운영 효율성을 배가시켜줄 수 있도록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좋은 솔루션을 소개하는 회사들이 참여하였습니다. 간단하게 회사 소개와 장점 듣고 시작하겠습니다.
(bizplay) bizplay는 경비지출 관리 솔루션부터 시작한 출장 예약관리 정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아마 다른 솔루션보다 좀 큰 장점이라고 하면은 국내기업에 특화된 지출증빙의 법적효력이 있는 영수증들을 제공한다는 부분들이 큰 장점이 있을 것으로 저희는 보고 있습니다.
(GSITM) 저희 GSITM은 공공교육, 에너지 화학, 유통서비스 등 다양한 IT전문 전 분야에 걸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고하는 IT전문업체입니다.
(Wolters Kluwer) 우선 CCH 타게틱은 SAP 주제이기 때문에 SAP와 연결했을 때 확실히 그 계획과 연결프로세스 시간을 확실하게 줄여주고요. 그리고 이 프로세스 자체가 정말 우리가 실제 사용자들이 볼 수 있게 올라오기 때문에 그런 가시성이나 그런 병목현상들을 확실히 잡아주는 그런 효과가 있고요. 또 지금까지 진짜 생각할 수 없었던 그런 데이터의 다양성들 때문에 분석한계가 있었던 걸 좀 해결해 주는 그런 사례가 많습니다.
2) 오늘은 추가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이라는 주제이지만 내용이 모두 다릅니다. 타사 솔루션 대비 장점이나 차별 점은 무엇인가요?
- 비즈플레이 출장관리 환경설정은 타 비용관리 솔루션과 비교하여 어떤 장점을 가지고 있나요? (KSUG) / 비즈플레이와 concur서비스가 비슷한 것 같은데 concur대비 특장점이 무엇인지? (김일구) / e트랜스퍼를 통한 실시간 금융서비스 연동체계가 경쟁사 대비 차별 점이 무엇인지? (최재경) / CCH 타게틱이 기존 BW등과 차이점이 무엇인지? (이기환)
(bizplay) Bizplay 출장관리에 대해서 타 비용관리 솔루션 아까 concur를 언급해 주시긴 했는데 거기에 비한 장점은 저희가 봤을 때는 다양한 플랫폼의 서비스를 한 부분이 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클라우드 서비스에만 국한된 게 아니고요. 우리 회사에 우리 나라의 기업들이 규모에 따라 가지고 큰 기업들 같은 경우에는 사내에 구축해서 서버를 운영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Bizplay는 클라우드 뿐만 아니고 온프레미스 라든지 퍼블릭 클라우드 형태로도 제공하는 인프라를 가진 것이 큰 장점이고 특히나 이제 국내규정 출장규정에 복잡한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환경설정으로 제공해서 모든 증빙과 출장비에 대한 부분들을 정산처리 할 수 있는 게 큰 장점으로 저희는 보고 있습니다.
(GSITM) 저희 펌뱅킹은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SAP에서 로컬라이제이션하는 아주 오래 된 애드온 이거든요. 그래서 뭐 다른 SAP에 구현되는 거로 봤을 때는 업체마다 차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펌 뱅킹 전문업체가 만들어 놓은 펌뱅킹 전문 통신 미들웨어를 사용해 가지고 최근 기술인 스크래핑 기술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다 통신 미들웨어를 통해서 구현을 할 수가 있습니다. 추가개발도 할 수 있고 그래서 이 전문통신 미들웨어를 사용한다는 게 저희들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어떻게 보면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Wolters Kluwer) 이쪽 CPM솔루션 마켓은 워낙 또 다른 경쟁이 많은 게 사실입니다. 실제로 비교를 해 보시고 써 보시고 결정하는 게 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 생각에는 저희 많은 고객들의 차이점은 워크플로우를 통해서 실제로 뭐 마케팅에서 다 엔투엔드라고 말하지만 저희는 실제로 데이터가 시작과 끝이 다 플로우 안에 보이는 것이 정말 큰 장점이라서 그런 걸 비교해 주고 또 다른 데이터베이스를 배경으로 한 그런 솔루션들도 다 좋은 것들이 많이 있겠지만 저희는 AIH라는 프로그램이 실제로 사용자들이 다 로우코드를 통해서 셋팅을 함으로써 하나하나 수정도 그렇고 이 IT의 그런 의존도를 확실히 낮추는 것들을 보여 주면서 그런 분석을 계속 바꿔 나갈수록 계획이라는 게 향상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장점이 저희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3) 출장 예약에 대한 증빙처리는 쉽게 이해되지만, 출장 시 사용한 법인카드와 개인카드 영수증 그리고 현금, 출장비, 자차 이용 등 다양한 유형의 영수증이나 비용도 디지털 증빙이 가능한지요? 또한 디지털 증빙 시스템이 회계감사시나 세법상 문제는 없는지요? - 출장비용 증빙이 법적 효력을 보장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chki)
(bizplay) 네 물론 첫 번째 말씀 드렸던 것은 Bizplay 안에서 이런 출장경비와 증빙처리 하는 부분들이 다 가능하고요. 그렇게 된 이유가 저희는 국내 17개 카드사 그리고 해외 글로벌 카드사들 그리고 뭐 국세청의 현금영수증 그리고 뭐 석유공사와 연동한 유가정보 이런 정보들이 연계해서 실제 증빙 처리한 출장비를 제공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고요. 그리고 두 번째 여쭤 보셨던 법적 효력이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보통 지출증빙의 법적 효력이 있으려면요 카드사라든가 원 데이터 소스에서 직접 제공해야 되지 가능한 것으로 돼 있습니다. 그래서 Bizplay는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인프라가 마련돼 있고요. 혹시 이제 종이영수증 같은 경우도 해외출장에서는 발생할 수가 있거든요. 그런 부분들은 저희가 나라에서 지정한 공인전자 문서 솔루션을 이용해 가지고 법적으로 보관할 수 있게끔 그래서 효력을 갖게 되고 있습니다.
4) 출장 및 경비 관리는 회사의 인사정보와 연동이 필수인데, 회사별로 인사 시스템이 다양하고 또한 없을 수도 있는데 어떻게 연동되나요? 그리고 회사의 출장관리 기준을 어떻게 서비스로 제공하나요?
(bizplay) 네 Bizplay는 이 출장관리에 대한 기준을 이제 환경설정이나 컨피규레이션 형태로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아시겠지만 기업의 출장규정들은 되게 다양합니다. 급지 일수도 있고 직급일수도 있고 그리고 출장지역일 수도 있고요. 이런 부분들을 설정을 통해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일차적으로 있고요. 아까 또 말씀 주셨던 것 중에 보통 출장솔루션들 같은 경우는 인사정보 연동이 필수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제 표준화된 인터페이스 정의서가 있어가지고 실제 저희 컨설턴트에 따라 가지고 뭐 조직정보를 연동한다든가 인사정보라든지 그리고 결재라인 정보들을 연동해서 할 수가 있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말씀 주셨던 게 이제 또한 아직은 인사시스템이 우리가 없다라고 하는 고객사도 있을 수 있거든요. 그래서 Bizplay 안에 저희가 제휴되어 있거나 자체 임베디드된 인사기능들을 같이 이용해서 혹시 아직 인사솔루션이 구비되지 않더라도 Bizplay에서 이용할 수 있게끔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5) 비즈플레이가 제시했던 “원스탑 출장관리”에 대한 프로세스가 어떻게 이루어 지고 있나요?
(bizplay) 원스탑 출장관리를 Bizplay가 제공할 수도 있게 된 이유가 Bizplay는 실제 아까 말씀해 주셨던 것처럼 숙박이나 철도, 항공 기타 기차 그리고 교통 택시, 시외버스, 고속버스에 대한 인프라를 가지고 있고요. 원스탑 출장관리라고 하면 보통 회사에서 출장을 갈 때 제반 되는 프로세스들이 있습니다. 출장을 가기 전에 계획서를 신청한다든가 비용을 조회한다든가 그리고 결재를 받아가지고 예약한다든가 그리고 사실 출장을 다녀온 다음에는 정산서에 풀 붙이는 일들이 되게 많아요. 이런 부분들을 실제 Bizplay안에서 전 과정을 디지털화 해가지고 비용관리를 통합할 수 있게끔 제공하는 게 저희 쪽의 핵심 솔루션 입니다.
6) 펌뱅킹 시스템에 적용 가능한 업무는 무엇인가요? 또한 은행이나 금융기관에서 펌뱅킹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예를 들어 예적금 계좌 또는 증권사 계좌 조회 등은 어떻게 하나요?
(GSITM) 참고자료 보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이제 저 보시면 저희가 다루는 것들이 기본적으로 원화, 외화 지급업무가 있고요. 원화, 외화의 지급업무와 같이 또 수금업무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전자어음, 지금은 요새는 B2B라고 해서 전자어음이나 이런 것들도 다 저희가 다루고 있고요. 그 다음에 지로나 공과금납부 서비스도 지로를 통해서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 해 주신 은행, 금융기관의 펌뱅킹 서비스로 제공되지 않는 것들은 아까 말씀 드렸던 저희 통신전문 미들웨어 에서 스크래핑 기반의 뱅크북 서비스를 가지고 예적금 또는 증권사 계좌도 조회가 가능하고 또 인터넷을 통해서 조회가 가능하다는 업무가 있다면 뱅크북 서비스를 통해서 추가개발도 가능합니다.
7) 펌뱅킹에서 사용하는 전표 처리 기능은 무엇이 있나요? - 가상계좌로 입금되기도 하기 때문에 담당자가 수시로 체크하기도 하는데 이런 부분에 효율적인 방법이 있나요? 펌뱅킹에 사용되는 전표처리 기능 외에 부가적으로 효율적인 기능이 제공되는지? (오태정)
(GSITM) 좋은 질문이고요. 전표는 많은 전표를 처리할 수 있는데 간단하게 말씀 드리면 그 자동지급 전표에 대한 반제전표 그 다음에 입금내역을 통해서 할 수 있는 가수금이나 예수금 입금전표 그 다음에 어음을 활용해서 하는 만기전표 받을 어음 전표 등 다양한 전표처리가 가능하고요. 아까 말씀하신 가상계좌 같은 경우에는 지금 AR클리어링이라고 하는 전표처리가 있는데 이 것은 입금전표를 처리하는 방법인데 입금전표를 정확하게 입금내역만 가지고는 정확한 고객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가상계좌를 이용하게 되면 그 가상계좌와 고객코드를 맵핑 해 놓은 데이터를 이용하게 되면 정확하게 AR클리어링 하는 전표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8) 그럼 이런 전표 처리는 수동이나 자동 중 어떤 방식으로 처리되나요?
(GSITM) 고객이 원하시는 대로 실시간으로 처리해 달라고 하면 실시간으로 처리하고 담당자가 확인 후 수동으로 처리하게 해달라면 처리하게 하는 프로그램이 이미 다 내장되어 있고요. 그 다음에 자동으로 처리하는 방법도 실시간으로 자동으로 처리할 수도 있고 배치를 통해서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는 것도 다 내장되어 있습니다.
9) SAP ERP 사용자가 리포팅 등 경영 보고 시 직면하는 주요 과제는 무엇이며, 이러한 과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잇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Wolters Kluwer) 제가 생각할 때 ERP시스템의 어떠한 그런 보고를 할 때는 제일 문제가 ERP는 아무래도 복잡한 데이터 구조를 갖고 있고 또 모듈이 여러 가지 포함되기 때문에 실제로 최종사용자가 이것을 하나의 셀프로 보고서를 만들기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CCH 타게틱을 다른 것들이 그래서 이런 데이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벌써 많은 프로세스를 이제 수동 프로세스들이 포함되기 때문에 이제 아무래도 그런 유연성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저희 시스템에 모든 다른 데이터들이 결국은 다 올라와야 되는 것들이 다 유연하게 받아줄 수 있음으로써 그 개방형 플랫폼이라는 걸 제가 강조 드렸고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 여러 가지 산업분야에서 뭐 제조 서비스 리테일 이런 데서도 가능하고 실제로 은행이나 이런 보험 같은 경우는 굉장히 모델 자체가 굉장히 복잡한데도 이런 모델들을 다 구현할 수 있었던 게 저희의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10) 표준 SAP ERP 보고 기능을 사용할 때 대비하여 SAP HANA 기반 타게틱 툴을 사용하면 확실하게 좋아 지는 점은 무엇인가요? - 기존 SAP표준 CPM모듈과 차이점이 무엇인지? (TJ1156)
(Wolters Kluwer) 그래서 ERP는 결국은 트랜잭션 데이터 입력용 인걸로 설계가 되었기 때문에 어떠한 보고를 처음에 만들어 놓으면 그걸 바꾸거나 기준정보가 바뀌고 이렇게 하면 또 새로운 데이터를 집어 넣고 이런 거에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런데 CCH 타게틱은 애초에 처음부터 20년 이상 이 보고와 분석 또 의사결정을 위해서 특별히 설계됐다 보니까 그런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가 제공합니다. 이게 저도 사실 다른 업계에서 굉장히 유명한 솔루션들을 컨설팅으로 10년간 해왔기 때문에 이 프로세스가 생각보다 굉장히 어렵다는 걸 직접 알고 있기 때문에 이 것에 큰 강점을 저는 믿고 있습니다.
11) SAP 환경에서 CCH 타게틱 솔루션을 도입하면 예측 정확도와 재무 계획이 어떻게 개선될 수 있나요? - SAP HANA 환경과 통합되는 통합CPM 플랫폼은 기업 상황에 맞게 최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KSMAN) / CPM의 효과적인 활용방안이 무엇인지? (SAHAN)
(Wolters Kluwer) 저는 이제 예측이랑 계획이라는 그런 것을 예로 든다면 예측은 결국은 저희가 생각할 때는 더 많은 양 더 세분하게 심지어 부품 별까지 이걸 세분화해서 실제로 이것을 담을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계획 같은 경우는 처음에 한번 만들어 놓은 계획을 한번 수정하는 거 자체가 부담스럽지만 이걸 더 많이 하면 많이 할수록 더 계획이 정확해 진다고 생각하는데 이걸 결국은 자동화 함으로써 타게팅 안에서 모든 게 보이고 자동화 됐을 때 세분화 되는 것도 하나 일일이 들어가서 체크해 주는 것이 아니라 다 자동화 됐을 때 이게 다 하나로 움직이면서 어떠한 또 그래서 다른 사례를 통해서도 팩터를 이용해서 시뮬레이션하고 이런 것들이 자동화가 되지 않는다면 결국은 정확성에서 떨어지고 또 약한 점이 나오는 거 같습니다.
12) 해외출장 시 국가별 언어와 해외 사용 영수증 등록에는 문제 없나요? 또 해외에서 사용한 비용의 부가세 환급 가능한가요?
(bizplay) 해외 출장 갔을 때는 이제 국가별 언어와 해외 사용에 대한 영수증은 가능합니다. 이제 영어나 일어, 베트남어, 중국어 등 bizplay는 다국어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또한 통화에 대한 부분들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해외 출장 갔을 때는 아까 말씀 드린 것처럼 종이영수증을 하는 경우들이 실제 필드에서 많이 일어납니다. bizplay는 OCR 촬영기술도 같이 제공을 해 가지고요. 해외 영수증에서도 촬영을 하면 인식해서 서비스가 제공이 가능하고요. 아까 그리고 해외의 부가세 환급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글로벌 부가세 환급 제휴사인 VAT 제휴가 돼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 법인카드를 쓰거나 사용내역들을 다 모으면 저희 제휴사를 통해서 환급서비스의 절차를 밟으실 수가 있습니다.
13) 해외출장 시 출장 일정의 변동 발생시, 해외 출장지에서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한데 가능한지요?
(bizplay) 네 가능합니다. 저희가 이제 출장에 대한 제품 라인업이 이제 두 가지로 크게 나눠져 있는데요. 에이전시 모델을 이용하면 가능합니다. bizplay는 실제 출장 여행사들 하고도 제휴가 돼 있어서요. 실제 뭐 해외근무지에 대한 부분들 24시간, 365일 대응해야 되는 부분들이 해외출장이 많은 기업들은 꼭 필요한 부분이거든요. 그런 것들을 예전에는 뭐 메일이나 아니면 전화로만 처리했다면은 bizplay와 연동된 출장계획서를 기반으로 해 가지고 여행사에게 연동 돼가지고 예약하고 컨시스 서비스를 할 수 있게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14) SAP ERP 비용회계 관리를 보다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은? - 비용관리를 페이퍼리스로 효율적으로 전환할 수 있는 방안은? (ugtree)
(bizplay) 이것은 저희 bizplay의 전략이기도 한데요. 어떻게 보면은 회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비용 그리고 영수증 그리고 증빙의 종류는 생각보다 많습니다. 재무회계 팀에서 그 증빙을 관리하기도 하고 인사팀이나 경영지원실에서 관리를 하기도 하는데요. 이런 bizplay 같은 경우에는 이런 기업의 모든 영수증과 증빙처리를 자동화해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이 비용관리에 대해서 효과적으로 할 수 있을 거라고 제공하고요. 그리고 앞서 말씀 드렸던 것처럼 실제 지출증빙의 법적 효력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페이퍼리스가 되려면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공인전자문서 보고서를 같이 이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저희는 보고 있습니다.
15) bizplay 로 교체를 결정한다면 최우선 고려사항은 무엇인가? 많이 도입된 업종은 어디인지? 구축기간의 단축방법은? 아무래도 최우선 고려사항은 저렴하게 사용하고 싶다면 클라우드의 SaaS솔루션인 것 같고 그 다음 구축기간의 단축방법은 당연히 그렇게 하면 단축이 될 거고 또 구축형으로 하더라도 기존에 적용된 프로세스를 활용한다면 빠르게 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은데 어떤 장점들이 있나요? 물론 비용측면에서 효과가 있겠죠?
(bizplay) 네 맞습니다. 클라우드 상품 같은 경우에는 이미 저희가 전문 컨설턴트 분들이 이런 환경설정이나 컨피규레이션을 통해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것들이 미리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회사에 따라서는 이 비용과 출장규정에 대한 부분들이 아직 정립돼 있지 않은 회사들도 있어서 저희가 가이드를 같이 드리면서 서비스를 할 수 있는 게 큰 장점으로 저희가 보고 있고요. 시간하고 비용 같은 경우에는 기간 같은 경우에는 뭐 짧게는 1개월에서 4개월까지도 기업의 규모나 환경이나 그리고 시스템의 연계에 따라서는 조금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한 그 정도 기간이 소요가 되고 있습니다.
16) 실시간 전송과 대량 전송을 구분하는 기준은 무엇이며, 실시간으로 대량 건을 전송할 수는 없나요?
(GSITM) 네 이것도 현장에서 많이 받는 질문인데요. 그 실시간과 대량전송은 이 용어로 봐서는 건수로 이렇게 기준을 나누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건수가 아니고 실시간으로도 만 건을 처리할 수 있고 대량으로도 한 건만 처리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이 차이가 나는 것은 은행과 전송계약을 맺을 때 실시간으로 사용할 거냐 대량전송을 사용할 거냐 하는 차이 그 계약에 따라서 달라지는 거고요. 그 계약을 왜 그렇게 다르게 하느냐 하면 이것은 실시간 수수료가 좀 높고 대량전송으로 하면 실시간 보다는 수수료가 쌉니다. 대신 대량전송을 하게 되면 응답시간이 좀 늦어지게 되는 거죠. 그것을 감수한다고 하면 양이 많은 회사인데 응답이 빨리 필요하지 않은 회사는 대량을 많이 쓰는 편입니다. 하지만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건수는 사실은 거의 무한대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17) 거래처 등록 시 계좌성명 조회 기능을 사용할 수 있나요? 있다면 어떻게 사용할 수 있나요?
(GSITM) 저희가 이것도 현장에서 많이 이렇게 요구하는 사항이거든요. 근데 S/4 HANA는 BP라고 하는 고객등록 방법을 사용하는 데 거기서 그 고객을 등록할 때 거래처를 등록할 때 반드시 거래처의 은행 계좌번호를 저희가 제공하고 있는 함수를 통해서 체크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그런 함수를 기본적으로 내장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18) 펌뱅킹 내부적으로도 결재기능이 있는데, 그 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그룹웨어와 연동해서 사용할 경우도 가능한지요?
(GSITM) 이미 저희가 구축한 여러 번 중에 그룹웨어와 연동하는 것도 했고요. 그런데 이제 저희 내부에 가지고 있는 결재기능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왜냐하면 자금이체 보고라든지 복잡한 보고체계에 의해서 결재를 맡을 경우에는 그룹웨어를 꼭 사용합니다. 그 때는 저희가 그룹웨어와 연동도 하고 간단하게 결재를 하고 싶으면 저희 결재기능을 사용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19) 환율정보를 자동으로 SAP에 업로드 해줄 수 있는지요? 또한 외부시스템에도 넘겨줄 수 있는지요?
(GSITM) 질문들이 다 이상하게도 저희가 다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기능들을 많이 물어주셨는데요. 환율정보를 SAP에 자동으로 업로드 하는 기능도 내장되어 있고 외부로 전송하는 것도 다 내장되어 있습니다. 물론 외부로 전송하는 것은 그 상황에 따라서 조그만한 커스터마이징이 필요하지만 어쨌든 외부로 전송하는 기본 기능은 다 탑재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20) CCH 타게틱 솔루션이 리포팅 목적으로 SAP 환경 내에서 대량의 데이터 처리에 대한 성능과 확장성을 보장할 수 있는지요?
(Wolters Kluwer) 그래서 확실하게 대용량의 데이터의 경우는 SAP S/4 HANA 데이터베이스 안에 CCH 타게틱을 실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옵션들이 있는데 더더욱 더 SAP HANA를 고집해야 되고요. 그래서 저희 타게틱 같은 경우는 SAP의 오래된 파트너이기 때문에 글로벌로 그래서 솔루션 자체가 OEM으로 저희가 밴더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최적화되고 있고 항상 SAP HANA에 그 OEM 팀이랑 같이 이렇게 일하고 있었습니다.
21) 다양한 조직 규모로 SAP를 사용하는 경우 CCH 타게틱 툴의 확장성과 유연성을 어떻게 확보할 수 있는지요?
(Wolters Kluwer) 그래서 저희도 하나의 예로 이제 자동차 회사였는데 10명의 사용자로 처음에 시작했다가 한 팀으로 시작했었습니다. 작은 팀으로 시작해서 전사적으로 뻗어나가는 게 있는데 저희가 봤을 때도 한번에 전사가 이걸 다 도입해서 하는 걸 굉장히 위험하다고 생각하고 또 실패확률도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다 얹어가는 것이 굉장히 용이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어떠한 우리 회사 내에 어떤 한 프로세서 어떤 한 팀이 굉장히 문제가 있고 도입했을 때 굉장히 큰 효과가 있을 거라고 보이는 팀부터 시작하고 이제 하나하나 더 높여가는 게 굉장히 좋은 전략입니다.
22) 전사성과관리 솔루션은 KPI 등록과 추적관리가 되는지?
(Wolters Kluwer) 유연성에 의해서는 KPI 같은 경우도 다 사용자들이 다 셋팅을 해서 실질적으로 처음부터 다 셋팅 돼 있는 것들도 있지만 새로운 산업 다양한 산업분야에 KPI들도 다 받아주는 그런 사례들도 많이 있고요. 또 그 외에 다음 질문에서는 그런 KPI들을 이용해서 또 여러 가지 시뮬레이션을 해 볼 수 있는 그런 강한 기능들이 많기 때문에 그런 경영자 입장에서 굉장히 활용도가 높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23) 비용관리에 대한 승인절차는 어떤 것을 사용하는지? 그룹웨어 연동인지 자체 솔루션 승인절차가 처리되는지?
(bizplay) bizplay 자체 솔루션을 통해서 기본 결재를 할 수도 있고요. 그리고 우리나라에 많은 그룹웨어들이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은 표준화 되게 전자결재를 받을 수 있게끔 인터페이스 정의가 되어 있습니다.
24) 구축 기간과 비용은 대략 어떻게 되나요?
(bizplay) bizplay는 클라우드 서비스하고 온프레미스 서비스 둘 다 제공을 하고 있는데요. 온프레미스는 가격에 대한 차이가 좀 있을 거니까 이제 별도로 말씀을 주셔야 될 것 같고요. 클라우드 같은 경우에는 이제 중소기업부터 뭐 한 300만원부터 그리고 중견대기업까지 한 1,500만원, 3,000만원 까지의 도입비가 있고 유저 라이센스 개념으로 해가지고 사용자당 한 6,000원 정도의 비용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간은 아까 앞서 말씀드렸지만 작은 기업들 같은 경우에 사실 뭐 클라우드에서 가입해서 바로 이용을 하실 수가 있고요. 그리고 큰 기업 같은 경우에는 컨설턴트를 통해가지고 저희가 서비스를 하는데 한 뭐 3개월에서 5개월 정도 걸리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GSITM) 저희는 기본적으로 제일 기본을 4개월을 잡고 있습니다. 이 4개월은 신규 구축이고 구축범위가 좀 좁을 때 이야기하는 거고 좀 긴 구축은 보면 신규구축 보다는 전환해가지고 기존에 사용하던 펌뱅킹을 걷어내고 VAN사도 바꾸고 하는 때는 좀 기존 프로그램을 유지시켜 줘야 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그 때는 한6개월 정도 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저희들은 한 2개월 정도에서 3개월 정도 안정화 기간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Wolters Kluwer) 타게틱 같은 경우는 가격 면 에서는 제가 너무 많은 말을 하는 거는 제가 좀 위험해 지고요. 그래서 기본적인 건 말씀드리면 우리는 클라우드랑 온프레임에 있어서 서브스크립션 베이스로 매년 가격이 나오고 그리고 한유저당 또 파워유저, Admin 이렇게 가격이 다르게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구축 기간 같은 경우는 굉장히 큰 강점인데 이게 많은 개발이나 이런 걸 엄청 없애는 게 저희 회사 철학이다 보니까 6개월에서 한1년 뭐 이 정도로 보시면 이제 처음에 가능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5) 구현하는 내용의 볼륨에 따라서 인당 비용이 같나요? 아니면 달라지나요?
(Wolters Kluwer) 이제 저희가 그 부분은 제가 말씀 안 드렸는데 보통 저희 빅4랑 지금 같이 일하고 있고 글로벌도 빅4가 실제로 저희 제품을 같이 세일즈 할 정도로 빅4의 RMFJS 구축 이제 시간 같은 게 아무래도 거기에 팩터에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26) S/4HANA만 사용할 때와 소개한 솔루션을 S/4HANA와 함께 사용하면 좋아지는 점이나 주요한 효과는 무엇인가요? - 디지털 전환으로 인한 주요 기대효과는? (사각밴또), (구리오리)
(bizplay) bizplay 출장관리는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출장자 그리고 출장관리자 모두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핵심가치 인데요. 출장자들은 뭐 “여기어때”, 야놀자”, “철도공사” 이런 데 여러 군데 들어가서 예약할 필요 없이 bizplay가 제공하고 있는 모바일 앱이나 웹서비스를 이용해 가지고 예약을 하면 자동으로 정산이 꽂히고요. 그리고 출장관리자 같은 경우는 규정관리 부분들이 되게 어렵거든요. 이 규정에 대한 부분들은 어나운스할 수 있고 이것에 대해서 통제를 할 수 있고 모니터링하고 리포팅할 수 있게끔 하는 게 핵심기술이라고 저희는 보고 있습니다.
(GSITM) 저희는 한마디로 말하면 특히 인터넷뱅킹을 사용하는 기업은 무조건 좋아집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수기로 다 해야 되기 때문에 그 펌뱅킹이 SAP 안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전표처리 에서부터 지급대금 지급 전표대금 수납 지급 모두 다 자동으로 다 처리되는 거죠. 그 체계화되고 그런 게 많이 좋아진다고 보고 있습니다. 한가지 더 보시면 인터넷 뱅킹 안 쓰고 은행에서 제공하는 사이버브랜치라고 하는 걸 사용하는 회사는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는 걸로 볼 수가 있거든요. 하지만 그것은 그 은행만 딱 지정해 가지고 사용해야 되기 때문에 은행을 바꾸거나 하게 되면 시스템을 완전히 다 바꿔야 됩니다. 하지만 펌뱅킹은 조금만 노력을 하면 그 은행을 바꿔도 충분히 주거래 은행을 바꾸면서도 이렇게 시스템을 계속 유지해 쓸 수 있게 되는 겁니다.
(Wolters Kluwer) 저 같은 경우 제가 경영자의 입장으로서 왜 이 투자를 해야 되냐? 라는 생각했을 때는 한 예로 사업계획을 변경하고 싶고 계속 수정해 나갈 때 경영자 입장에서는 밑에 팀에게 오더할 때 굉장히 미안한 감정이 있었던 걸 느꼈습니다. 이게 밤샘을 해야 되는 데 이게 모든 시스템이 다 자동화 돼있고 시스템이 있을 때는 어떠한 시뮬레이션을 하고 실제로 어떤 버전을 한 두 개가 아니라 뭐 100개, 1,000개까지 하는 것도 금방 그 자리 앞에서 할 수 있다는 게 저희의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27) 국내 구축 사례가 있다면 설명 부탁드립니다. - 출장관리 페이퍼리스 전환이 궁금합니다. 최근 어떤 기업에서 효과적으로 적용하고 있는지요? (나나) / 국내/외 적용 사례는? (구리오리) / GSITM 대표적인 성공 사례나 기업 도입 사례는? (힘내)
(bizplay) 최근에 이제 무라타전자라는 기업 같은 경우에는 bizplay의 경비지출관리 솔루션하고 출장관리 솔루션을 같이 이용합니다. 출장관리에서도 에이전시 모델을 같이 이용해 가지고 회사에서 나가고 있는 급여를 제외한 모든 비용에 대해서 bizplay를 통해서 페이퍼리스로 제공한 사례가 있고요. 그리고 공기업 같은 경우에는 한국관광공사가 예로 있는데요. 관광공사 같은 경우에는 이 수작업에 대한 부분들이 많고 이 수기 영수증은 컨테이너 박스로 별도로 관리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페이퍼리스화 한 사례가 있습니다.
(GSITM) 저희는 최근 한 2년 동안 세 군데 구축을 했는데요. 뭐 회사는 게임회사, 철강소재업체 그 다음에 국내 굴지의 유통업체 세 군데 했습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구축방식이 앞에 두 회사는 신규고 세 번째 회사는 아까 말씀드렸듯이 좀 어렵다고 하는 전환이었습니다. VAN사 전환이었고. 구축범위는 보면 A사, B사는 원화 외화 기본적으로 쓰고 원화 그 다음에 B사는 원화 급여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C사는 저희가 가지고 있는 모든 기능을 다 썼습니다. 그래서 구축기간이 좀 깁니다. 그래서 특이사항들을 보시면 이런 이런 특이사항들이 있는데 저희들이 기본을 거의 기본 원화 외화 정도 쓴다 라고 했을 때 4개월 정도 잡고 있고요. 그 다음에 C사처럼 전 부분을 다 쓴다고 하면 아마 커스터마이징 량이 많이 올라가기 때문에 한 6개월 정도로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Wolters Kluwer) Wolters Kluwer 지사 같은 경우가 저희가 1년 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저희가 지사를 세우기 전에 원래 기존의 타게틱을 쓰고 있던 외국계 회사들은 있습니다만 지금 저희는 한국에서는 사례가 없지만 저희가 poc를 진행을 이번 여름에 했었습니다. 그래서 큰 제조업체에서 하게 되었고 실제로 poc를 2개월 진행한 결과 실제 프로세스에 시간단축도 많이 느낄 수 있었고 또 경영자 입장에서 실제 발표를 받으실 때 이게 실제로 가능한 거냐? 라는 질문 할 정도로 굉장히 이제 좋게 생각했었고 또 지금도 실제로 많이 저희 CCH 타게틱을 검토하고 있는 고객사들이 많아서 내년에는 크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28) 커스터마이징 시 어려운 점은 없는지요?
(bizplay) bizplay같은 경우에는 이 커스터마이징 고려해서 설계돼서 컨피규레이션 하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고요. 저희가 이제 컨설트 기간에 프리 컨설팅에 대한 사전 질문서를 보통 드립니다. 그래서 고객이 어떻게 출장하고 있는지 아마 이제 고객 분들도 이제 하면서 점검하시거나 새로 아시게 되는 부분들이 좀 있게 마련이에요. 그래서 뭐 저희는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GSITM) 저희도 문제 없습니다. 커스터마이징 기반으로 많이 해 드리고 있습니다.
(Wolters Kluwer) 저희도 IT의 팀에 없이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는 게 저희의 제일 큰 강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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