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KSUG 패널 토크 : 핵심 포인트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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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KSUG 패널 토크 : 핵심 포인트만 보기!]
2023년 11월 10일(금)에 진행된 제 33회 KSUG 패널 토크, “SAP PMC (Partner Managed Cloud)는 무엇이고 기존의 SAP클라우드와 어떻게 다른가?”세션이 성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SAP PMC(Partner Managed Cloud)가 새롭게 도입되어 S/4HANA가 파트너의 클라우드 인프라 위에서 구축되고 있습니다.
이는 SAP가 직접 운영하는 기존의 SAP 클라우드와는 다른 운영 방식입니다.
국내에서는 SDS가 처음으로 고객사를 대상으로 구축을 완료했는데, 이 경우 기존 SAP의 클라우드와 비교해서 특징은 어떠한지, 장단점은 어떻게 되는지 상세히 알아보며 좋은 인사이트를 전해드릴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Session 1. 발표>
[SAP] - S/4HANA 구축과 운영을 용이하게 해주는 Partner Managed Cloud
PMC에 대한 개념을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PMC 모델의 구성 및 활용의 장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파트너사의 역할과 PMC 모듈을 이용하는 고객사가 누릴 수 있는 혜택도 인상적이였습니다. 해외 사례의 소개를 통한 파트너 모델의 가치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삼성SDS] - SAP Cloud ERP 손쉬운 구축과 운영을 위한 삼성SDS PMC 서비스 - PMC 모델 적용 시 고려사항
PMC모델이 왜 필요하고 파트너사가 보유한 운영 노하우 등 많은 역량을 고객사가 누릴 수 있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특히 국내에 실제 적용한 사례를 바탕으로 PMC 파트너사의 역할, 고객사가 얻게 될 효과, 실제 수행했던 내용을 기반으로 설명한 내용은 유익한 정보였습니다.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방식이였지만 쉽게 이해가 돼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여러분들의 사전 및 실시간 질문에 대한 전문가들의 답변을 실시간 생생한 내용으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전문가들의 답변,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Session 2. 패널 토의 및 실시간 Q&A>
1) 구축 및 운영 단계에서 SAP 지원 항목은? 또한 Go-Live시 SAP의 서포트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SAP) 아까 소개 드릴 때 SAP는 PMC 파트너사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씀을 드렸지만 클라우드 서비스만 이제 PMC파트너에 제공하는 걸로 끝나는 게 아니고요. 프로젝트 시작 단계부터 구축, Go-Live 이후까지 전문인력을, 전담인력을 배치를 하게 됩니다. 이제 어플리케이션 관련된 전담인력 그 다음에 인프라 관련된 전담인력을 배치를 해서 프로젝트 엔드 투 엔드 전 이제 라이프사이클에 대해서 지원을 하게 되는 그런 모습을, 그런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2) 고객이 SAP와 직접 연락하고 논의할 수 있는지요? (SAP) 이게 원칙적으로는 고객사는 이제 고객사와 계약을 하신 PMC 파트너사 즉 오늘 같이 하신 SDS같은 PMC 파트너사와 이제 이슈가 생겼을 때 연락을 하시게 되고요. PMC 파트너사가 이제 어플리케이션적인 이슈나 좀 더 복잡한 이슈가 생겼을 때는 SAP에 요청을 하시게 됩니다.
3) PMC 모델에서 SAP BC와 파트너사 BC의 역할 구분은?
(SAP) 이제 아까도 앞에도 설명 드렸듯이 BC의 역할을 하는 전담 담당자가 이제 지정이 되게 되고요.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서 계속적인 지원을 하게 됩니다.
(SAMSUNG SDS) SAP 베이시스의 역할은 SAP 프로덕을 전문적으로 이해하고 그 것이 잘 인스톨레이션을 할 수 있도록 이제 테크니컬한 역할을 수행하시는 게 저희가 생각하는 베이시스의 역할입니다. 그런데 클라우드 상으로 됐을 때는 이제 실질적인 인스톨레이션이나 이런 작업들은 SAP에서 진행을 해 주시고요. 저희 파트너사의 BC들은 그런 서비스들을 잘 이해하고 어떤 서비스들이 있는지 취사선택을 잘하고 고객사에 맞게 그걸 인스톨레이션 잘 하는 그런 역할을 하게 돼서 약간 모습이 바뀌는 형태 이렇게 좀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4) Cloud 기반의 가용성과 범용성은 어떻게 확보되는지? 특히 Cloud를 활용한 네트워크 보안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SAP) 네 우선 뭐 아시다시피 솔루션을 처음에 도입할 때부터 저희 PMC 파트너사나 SAP나 관련된 고객사에 맞는 그런 CSP들을 추천을 드리고 고객사에 제일 맞는 CSP들을 추천 드리고 거기서 이제 고객사와 PMC 파트너사가 이제 의사결정을 통해 가지고 그에 맞는 CSP를 결정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시게 됩니다.
(SAMSUNG SDS) 실제로 이제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 고객사에 대한 제반적인 이해에서부터 시작되는 게 기본이거든요. 그래서 저희 SDS는 고객사가 어떤 인프라를 갖고 있고 어떤 네트워크를 갖고 있는지의 이해에서부터 그것을 이제 최적의 CSP가 어떤 CSP가 붙는 지 까지를 저희는 가이드를 드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CSP가 고객사의 네트워크 인프라 상황에 맞는지에 대한 가이드를 드리고 그리고 이제 클라우드 상황이다 보니까 기존에 있었던 레가시 하고의 인터페이스, 연계성, 확장성까지 고려하는 그런 가이드들을 저희가 전문성을 가지고 드리는 역할들을 많이 수행을 하고 있지요.
5) PMC 환경에서 시스템 패치 계획은 어떻게 논의되고 진행되는지?
(SAP) SAP에서도 기존에 많이 알고 계신 제품인 퍼블릭 클라우드나 이제 PC 프라이빗 클라우드 모두 이제 지속적인, 주기적인 패치가 이루어지고 그것에 대해서는 고객의 상황에 맞춰서 PMC 파트너에서 같이 협의를 통해서 진행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SAMSUNG SDS) 굉장히 좋은 패키지들이 주기적으로 많이 발부가 되죠. 그래서 저희는 이제 PMC의 제일 큰 강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고객에 대한 이해를 저희 파트너사가 갖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이 SAP가 제공하는 패치들 리스트를 정확하게 취사선택해서 고객한테 줄 수 있는 것들을 저희가 제안을 드립니다.
6) 기존에 운영하는 방식의 변경이 자유롭고 제약은 없는지? (EricLee) (SAMSUNG SDS) 이게 앞서 잠깐 설명을 드렸던 것 같은데요. 이게 클라우드 상황에서 이 SAP 프로덕의 이 방침 자체가 잘 정리되어 있는 서비스를 엑티베이션 시키고 잘 취사선택하는 형태로 지금 바뀌었습니다. 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그렇게 바뀌었기 때문에 사실은 예전에는 그 전문적인 BC 베이시스가 직접 수행했던 거하고 약간 다른 양상이겠죠. 그래서 그것에 대한 서비스를 취사선택을 잘해야 되야 되는 거에 대한 제약은 있을 수 있을 거 같은데 PMC 저희 파트너사의 전문적인 서비스를 통하면 오히려 더 많은 서비스들을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좀 더 활용성이나 이런 확장성 차원에서 더 좋은 모델이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해 봅니다.
7) 사용자 추가 또는 솔루션 추가 시 계약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SAP) 다른 계약과 마찬가지로 고객사 께서는 이제 PMC 파트너사와 관련 협의를 하시고요. 그렇게 되면은 PMC 파트너사가 SAP와 또 협의를 해서 해당 라이센스를 추가로 구매한다든지 관련 인력을 추가로 투입한다든지 하는 작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8) Super User의 ID 관리는 어떻게 되는지? (SAMSUNG SDS) 예전에는 고객사분들이 다 S유저를 다 가져가셨는데요 말씀대로. 이제 PMC 상황에서는 저희 서비스 프로바이더가 그 S유저에 대한 관리를 주도적으로 하게 됩니다. 그래서 고객은 SAP와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이라고 이런 것들은 이제 제한이 되고 저희 PMC사와 SAP가 그 단일화된 S유저를 통해서 저희가 SAP랑 콜라보레이션 하게 됩니다.
9) PMC 파트너사가 운영을 하고 유저 ID도 관리하면 외부 파트너사에 맡기면 문제점 안 생기나? 보안에는 문제가 없는지? (최영빈, 댕기)
(SAMSUNG SDS) 저희 PMC 파트너사가 S유저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우려하시는 포인트는 이런걸 꺼 같아요. 이제 고객에 대한 데이터에 대한 접근 그 부분이 하나가 있을 것 같고 이제 시스템 자체에 대한 매니지먼트, Admin에 대한 접근 이 두 가지로 나눠 봤을 때 저희는 당연하게도 데이터에 대한 접근을 직접 하지는 못합니다. S유저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데이터를 직접 접근하고 고객의 데이터를 직접 열람하는 것은 저희도 할 수 없는 일이고요. 다만 이제 제반적인 어드미니스트레이션에 대한 관리를 저희가 S유저로 진행을 해서 PCE서비스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잘 진행될 수 있는 그런 이제 제반적인 활동들을 저희가 진행을 합니다. 그래서 아마도 보안적인 항목에 대해서는 조금 우려를 좀 덜으셔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0) 컨설팅사들도 PMC 파트너가 될 수 있는지? 또 파트너사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또 한국에는 PMC 파트너사가 몇 개나 선정되어 있는지? (이한성)(SAP) 기본적으로 PMC 파트너는 SAP의 파트너 엣지라는 프로그램에 가입이 되어 있으시면 PMC 파트너가 되실 수 있고요. 거기 가입이 되어 있지 않으시더라도 듀딜리전스라는 과정을 통해서 PMC 파트너로 등록되시면 PMC 사업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컨설팅사 같은 경우들도 국내에서는 아직까지는 PMC사업을 하는 경우가 많지는 않습니다만 해외에서는 각자 나름대로 PMC사업을 이제 활발하게 진행을 하고 계시고요. 또 제가 오늘 설명에서 빠뜨린 부분 중에 하나가 이제 화이트 라벨링이 가능하다라는 점이 있는데 화이트 라벨링은 이제 SAP의 무슨 무슨 무슨 제품이 아니라 자사의 제품으로 상품화를 하는 겁니다. SDS같은 경우는 디타스라는 이름으로 상품화를 할 수도 있고 또 다른 회사는 또 다른 이름으로 자사의 상품화를 해서 또 시장에 나갈 수 있는 그런 자유권을 드리고 있습니다.
11) On-Premise 환경과 차이점은? S/4HANA PCE와 차이점은? (SAP) 이제 어떻게 보면 이게 On-Premise와 PMC의 차이라기 보다 On-Premise ERP 시스템 솔루션과 그 다음에 클라우드 솔루션과의 차이점이 될 것 같습니다. 이제 과거에는 이게 자산으로 돼서 이제 우리 회사의 자산으로 잡히고 그 것에 대한 비용이 들어가는 부분이었는데 이제 클라우드로 전환되면서 구독형 모델로 바뀌게 되었고 그렇게 되면서 좀 더 빌려 쓰는 그런 형태의 모습이 되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2) SAP가 기존에 운영하는 Cloud와 차이점과 장점은 무엇인가? 또한 SAP가 제공하는 다른 파트너 모델과의 차이점은? (종수, 눈먼자강림) (SAP) 그러니까 SAP가 기존에 운영하는 클라우드와 차이점은 아까도 잠시 말씀 드렸듯이 좀 더 이제 PMC 역량이 있는 PMC 파트너사에게 자율성을 부여해서 SAP제품뿐만 아니라 SPMC 파트너사가 개발한 특정영역에 대해서 솔루션화를 해 가지고 고객한테 같이 제공할 수 있고, 그 것에 대해서 매출을 발생시킬 수 있는 이런 장점들이 있을 수 있고요. 그 다음에 다른 파트너 모델과의 차이점은 예를 들어 SAP에서 라이센스를 구매하시고 또 운영서비스는 다른 회사에서 구매하시고 이런 경우에는 라이센스 비용은 SAP에 페이를 하시고 또 운영에 대해서는 또 다른 파트너사에 페이를 하시고 이런 복잡한 이런 구조가 이루어질 수 있는데 아까도 설명 드렸듯이 원스톱 쇼핑으로 PMC모델로 계약을 하시게 되면은 고객께서는 PMC 파트너사 하고만의 그런 금전적인 오가는 게 있으면 되는 그런 모습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3) SAP클라우드 사용과 달리 별도의 교육이 필요할 정도로 변동사항이 많은지? (바이올렛민트) (SAP) 별로 없습니다.
14) S/4HANA Private이나 Public Edition만 PMC 모델 대상이 될 수 있는지? (김호균) (SAP) 네 Public 클라우드 Private 클라우드만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고요. SAP에 다른 모든 제품군들이 다 이제 PMC모델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모 그룹사의 HR영역 뭐 구매영역 이런 것들을 다 구축하신 사례도 있으시고요. 자유롭게 활용하실 수 있는 그런 장점이 있습니다.
15) PMC 구축을 원하는 고객들의 산업군 등 특징이 있는지요? (SAP) 딱히 산업군의 영향을 받는 거 같지는 않고요. 우리 산업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파트너사를 잘 선정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16) 어떤 고객들이 PMC 모델을 활용하면 좋은가요? (SAP) 아까 SDS에서도 잠시 설명해 주셨던 내용 같긴 한데요. 기존에 다른 시스템을 사용하시거나 On-Premise시스템을 사용하시다가 이제 S/4 HANA로 디지털 전환을 하시려고 하는데 이런 경험이 없다던가 이제 내부적인 클라이언트사의 인력구조 자체가 시스템을, 대규모의 시스템을 운영하기에 어려움이 있다던가 아니면 또 빠른 전환 이런 게 필요한 경우에는 PMC모델을 활용해서 이제 PMC 파트너사의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17) 고객 입장에서 비용적인 측면에서 장점이 있는지? (SAMSUNG SDS) 이게 비용은 굉장히 민감하고 관심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이 PMC 파트너사가 제공하는 이 PMC 라이센스 자체는 SAP가 제공하는 라이센스를 직접 받아 보시는 거하고 라이선스 자체에 대한 비용은 크게 차이는 없으실 것 같아요. 그런데 다만 PMC 프로바이더가 제공해 드리는 여러 서비스들을 추가로 받으셔서 그로 인해서 전체적인 TCO관점에서 절감 포인트들을 찾아가실 수 있는 그런 모델로서 활용하시는 게 좀 좋지 않으실까 그렇게 좀 말씀을 드려 봅니다.
18) 직접 구축하는 비용과 PMC모델 구축 시 TCO를 비교한다면? 또 PMC모델 구축 시 초기 구축 비용과 기존 대비 차이는? (양광진, 사각밴또, xfile9999, 이재천) (SAMSUNG SDS) 이 비용, 아까 말씀드렸지만 라이센스 자체는 크게 차이는 없을 겁니다. 라이센스 자체에 대해서는요. 다만 이제 제가 앞서 말씀드렸지만 PMC를 찾아오시는 고객 분들은 대부분 전문인력을 보유하지 않고 계신 분들이세요. 그래서 그 분들에 대한 인력에 대한 효율성까지 고려를 하시는 게 좋을 것 같고 저희가 이제 장기간에 걸쳐서 이 PMC 서비스를 해 드림으로써 이제 운영적인 효율화도 분명히 가져가실 수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얼마만큼 뭐 수치화 돼서 얼마만큼 뭐 디스카운트 해 드릴 수 있습니다 이런 말씀은 절대 드릴 수는 없습니다만 고객의 제반적인 상황을 비춰보셔서 운영적인 베네핏까지 어떻게 좀 가져가실 수 있는 인력 효율화까지 조금 고려해 보시면 어느 정도 힌트가 되지 않으셨을까 이렇게 좀 답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19) SAP 솔루션 사용과 PMC 파트너 서비스에 대해서 고객은 각각 비용을 지급해야 하는지? (SAP) 그렇지 않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고객은 이제 PMC 프로바이더 에게만 비용을 지급하게 되고요. PMC 프로바이더가 이제 라이센스 관련한 부분에 대해 SAP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만 지급을 하게 됩니다.
20) PMC 라이센스 정책은? (엠케2) (SAMSUNG SDS) 이게 라이센스 정책은 사실 딱 정해져 있다기 보다는요. 고객의 제반적인 사항을 이해하면서 만들어 간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뭐 이미 온프레임 상황에서도 비슷하게 만드셨을 텐데 저희 PMC 파트너사들이 고객의 상황에 의해서 유저라든지 얼마만큼 필요해야 되는지 리소스 파악에서부터 시작을 할거고 당연하게도 오고 가는 이제 데이터의 볼륨 이런 것들을 산정을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것들에 따라서 이 PMC 라이센스 SAP 라이센스에 대한 레인지가 정해져 있고 최적의 라이센스 레인지를 찾아드리는 작업들을 저희 PMC 파트너사가 도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1) 고객 입장에서 파트너와 단일 계약 시 장점은 무엇인가?(SAP) 아까 계속 설명 드렸던 내용 중에 하나인데요. 이제 특정산업에 대해서 전문성을 가지고 있고 그리고 해당영역에 대해서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파트너사와 계약을 함으로써 어떻게 보면 과외선생님을 옆에 두고 해당 시스템을 사용하게 되는 그런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전체적인 비용 효율성도 다른 각각에 대해서 발주를 하고 또 선정을 해서 진행을 하는 것과는 또 다른 비용측면 아니면 시간적인 측면에서 이점이 확실히 있는 모델 같습니다.
22) PMC 파트너에서 CBO개발도 담당 하나요?(SAMSUNG SDS) 저희 SDS는 이미 뭐 정통한 사람들이고요. 다만 이제 PMC파트너 계약을 통해서 그 계약 안에 있는 이 CBO개발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제한되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별도의 구축을 통해서 최적의 프로그램들을 저희가 구축해 드리고 있습니다.
23) 그러면 On-Premise로 사용하고 있는 고객이 PMC전환 하려고 하면 신경 쓰이는 부분이 On-Premise때 있던 라이센스는 어떻게 되는지?
(SAP) On-Premise 시스템에서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가는 것 자체가 일단 구독형 모델로 전환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기존의 On-Premise 라이센스는 포기하게 되시는 거고요. 다음에 그 대신에 좀 더 뭐 할인이나 이런 걸 통해서 이제 SAP 새로운 솔루션을 도입하실 수 있는 그런 장점이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4) 기존 파트너와 계약이 되어 있는 곳이라면 계약금액은 오르는 거죠? (JY)
(SAMSUNG SDS) 상황에 따라 다른 것은 당연히 다들 알고 계실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제 저희는 이제 최적의 방안, 아까 라이센스에 대한 레인지라든지 이런 것들을 다 찾아 드린다고 했어요. 그래서 기존에 있었던 계약 대비 절감할 수 있는 포인트들은 발굴해 드릴 수 있을 것 같다는 말씀으로 대신해야 될 것 같습니다.
25) 파트너사가 SAP 운영을 어디까지 해주는가? SAP가 직접 운영하지 않으므로 예상되는 문제를 SDS는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지? (주따)
(SAMSUNG SDS) 네 제일 많이 질문들 주시는 부분들 중에 하나인데요. 자 이게 PMC 계약은 이제 PMC로 저희가 파트너사가 제공해 드릴 수 있는 베네핏은 앞서 제가 설명 드렸습니다만 SAP의 프로덕 자체가 원할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잘 적용이 되고 잘 서비스 되는 그런 인프라적인 배경 인프라적인 베네핏을 저희가 파트너사가 고객 분들한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크게 운영이라고 하는 것을 두 가지로 나눠서 봤을 때 어플리케이션 소위 얘기하는 우리 모듈에 대한 운영들을 저희가 직접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제 이 PCE에 대한 서비스가 원활하게 잘 움직일 수 있도록 제반적인 인프라에 대한 운영들은 저희가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운영에 대해서 어떻게 어떤 작업들을 하는지에 대해서 계속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 고객사가 이 PCE서비스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에 대한 제보들을 많이 해 주세요. 그러면 저희가 그런 제보들을 받아서 SAP하고 같이 문제점을 파악을 하고 고객에 대해서 상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포인트들을 가지고 조정을 해야 되는지 이런 거에 대한 가이드를 드리고 SR에 대한 접수 처리 이런 것들을 좀 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해를 하시면 안 되는 부분들은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운영 이런 부분들까지 PMC가 담당하지는 않는다. 이렇게 좀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아요.
26) 운영 시 파트너사와 컨택은 어떻게 이루어지며, PMC 파트너가 하는 고객 1선 대응 방법들은? 사용자 문의를 위한 Help Desk 운영은 어떻게 Set-up 되는지? (SAMSUNG SDS) 지금 저희 아까 앞서 제가 설명 드렸던 W사가 지금 운영상황입니다. 운영상황에서도 지금 똑 같은 질문들을 주시고 계셔서 저희 SDS가 갖고 있는 제일 큰 장점이 이런 백업 체계들 일선 대응체계들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말씀을 좀 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고객 분들은 이제 저희 쪽에 담당하시는 담당컨택 채널이 명확하기 때문에 그 담당 컨택채널의 유선이든 E메일이든 뭐 여러 가지 요청들이 발생하셨을 때 바로 접수를 하실 수 있는 체계가 이미 만들어져 있고요. 다만 이제 요청을 주실 때 “어떤 상황이다”, “프라이어리티는 어떤 레벨이다” 뭐 일반적인 상황인 것인지 굉장히 긴급한 장애 상황인 것인지 이런 거에 대한 인폼을 저희한테 주시면 저희가 그 내용을 파악을 해서 고객사에 대한 이해를 명확하게 하고 있기 때문에 원인을 정확하게 체크를 해서 SAP에 바로 에스컬레이션을 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SAP와 저희가 원인을 찾아서 조치를 해 드리면 그 조치된 내용들을 이제 고객사 한테 말씀을 드리고 조치된 결과를 같이 확인하는 그런 절차들을 가지고 운영에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27) PMC 고객의 실제 운영 인력 구성 및 현황은?(SAMSUNG SDS) 사례기준으로말씀 드리는 게 좀 더 좋을 것 같아요. 앞서 그 W사의 지금 운영팀을 보면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운영인력들만 보유를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실제로 재무라든지 뭐 관리라든지 이런 부분들에 대한 실제 모듈 운영하시는 분들 그리고 그에 상응하는 개발자 분들만 보유하고 게시고요. 제일 제반적으로 이루어지는 PCE에 대한 인프라 BC 이 분 들은 보유하고 계시지 않아도 조금 전에 제가 말씀드렸던 그런 PMC파트너의 서비스를 통해서 안정적으로 운영체계를 가져가고 계세요.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8) 기존 SAP Cloud 운영 대비 효율과 확장 측면에서 차이점은?(SAMSUNG SDS) 이 부분은 사실은 이제 클라우드가 가지고 있는 어떤 확장성 이런 걸로 좀 빗대서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은데요. 사실 기존에 있었던 SAP도입 하셨던 분들은 거기에 투입되어 계시는 혹은 고용하고 계시는 전문가들의 날리지에서 좀 갇혀있으셨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다만 이 PMC클라우드 상황에서는 굉장히 다양한 서비스들을 굉장히 다양한 전문가들이 다 같이 고민하고 뭔가 베스트 프랙티스를 오히려 거꾸로 역 제안할 수 있는 그런 체계가 만들어질 수 있을 것 같아서 제가 보기에는 확장성, 효율성 측면에서는 더 많은 범위를 커버할 수 있는 그런 체계가 만들어지지 않았나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9) ECC를 S/4 HANA 전환 없이 HR이나 CRM등 특정 분야만 클라우드로 PMC와 업무추진도 가능한지요? (김일구) (SAP) 네 가능한 모델입니다.
30) 파트너사가 운영까지 담당하면 기능에 대한 질의나 장애 발생시 해결 Process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SAP) 일단 앞에서도 잠시 설명 드렸듯이 고객사께서 이제 메뉴판에서 이제 초이스를 하실 수 있는 상황이고요. 그러다 보면은 이제 어떤 부분까지 이제 PMC파트너사가 개발을 하고 고객한테 제공을 했는지에 따라 달라지기는 합니다. 그래서 그 영역에 대해서 파트너사가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질의응답이나 약간의 해결 그 개발한 부분에 대해서는 하는 부분이 맞고요. 그 이후에 실제적인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장애나 좀 더 복잡한 장애가 생겼을 경우에는 SAP와 지속적으로 협업을 해가지고 해결하는 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31) 장애 발생시 SR 등록은 누가 어떤 채널을 통해서 하는지? 또 장애 발생 등 긴급 상황에서 파트너사는 어떻게 대응하는지?(SAMSUNG SDS) 실제로 장애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제로 있었고요. 그래서 장애가 발생하면 고객사는 일단 제일 저희 이제 파트너사를 찾아서 연락을 하게 되고 그 하이 프라이어리티를 저희가 이제 접수를 하고 처리를 하게 되는데요. 이 장애가 단순히 접수가 됐다고 해서 원인까지 고객사가 파악을 할 수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저희는 이제 파트너사의 제반적인 사항을 다 이해하고 있다고 말씀을 드렸지 않습니까? 그래서 일차적으로 저희가 어디가 원인일 꺼다 라는 가이드를 드릴 수 있을 것 같고 그것에 대한 에스컬레이션을 SAP에 드림으로써 조금 더 빠른 원인파악이 가능한 그런 대처를 진행할 수 있었던 사례가 하나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단순하게 장애가 발생했다고 해서 그냥 접수하고 SAP에 모든 걸 맡기는 것 보다는 조금 더 저희가 전문성을 가지고 장애에 대한 처리나 이런 것들을 빨리 도와 드릴 수 있는 그런 좋은 베네핏을 가지고 저희가 서비스를 하고 있지 않나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2) Cloud 전환 시 장애가 발생했을 때 디제스터 리커버리 DR로의 원활한 절체 및 해킹 등에 대한 보안방어책은 별도로 구축을 해야 하는지요? (양재영) (SAP) 기본적으로 저희 제품들 뭐 PCE든 퍼블릭 클라우드든 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이제 지속적 주기적으로 인증을 받아서 고객에 대해 제공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특별히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긴 합니다.
33) 공공기관이 PMC와 직접적으로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디지털 계약제도 등으로 등록 되어야 할 것 같은데 그런 점들도 고려되어 있는지요? 공공기관도 PMC할 수 있는지? (SAP) 네 충분히 하실 수 있고 현재도 많이 지금 준비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34) 문제 발생 시 구축사 에서만 유지 보수 대응하는지? SAP도 함께 해주는지? 특히 인프라 자체와 SAP 솔루션 문제 등 복합 장애에 대한 처리 절차 및 대응 방법은? (힘내) (SAP) 그런 복합적인 장애에 대해서는 항시 지원체계가 준비가 되어 있고요. 언제든지 이제 PMC 파트너사와 저희와 긴급하게 연락을 하고 해당 문제에 대해서 해결이 될 때까지 계속 지원을 하는 그런 체계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35) 도입 전에 사전 준비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가? (최정아) (SAMSUNG SDS) 사실은 이제 PMC도입에 대해서 뭐 특별한 사전준비 사항이 있거나 한 건 아닙니다. 이제 뭐 일반적으로 프로젝트를 준비하시는 그런 도입 전에 준비하는 고려사항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크게 다르지 않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다만 이제 클라우드에 대한 두려움 이라든지 처음 적용을 하는 SAP에 대한 두려움 이라든지 이런 것을 일단 떨쳐낼 수 있도록 저희 이제 계속 말씀을 드리지만 전문적인 가이드를 드릴 수 있는 파트너사와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특별하게 뭐 사전준비 해야 되는 것들은 제가 보기엔 혁신의 의지가 제일 중요한 포인트 같고요.
36) 기존 Aa-is 시스템에서 PMC 전환 시 효율적인 변화관리 방안은?
(SAP) 아무래도 이제 전문성을 가진 PMC 파트너사를 통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시게 되다 보니까 기존에 이제 SAP도 계속해서 진화를 하고 있고 제품도 진화하기 때문에 새로 반영되는 그런 기능들에 대해서 조금 더 쓰실 수 있고 그렇게 되면은 기존에 개발하셨던 그런 시스템 복잡도 자체가 낮아지고 좀 더 효율적이고 슬림하게 시스템을 유지할 수 있는 그런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SAMSUNG SDS) 사실 이 베스트 프랙티스를 가지고 있는 PMC 그러니까 클라우드에서 제공하는 여러 가지 이 항목들이 이미 베스트 프래틱스화 되어있고 이미 내재되어 있는 것들 이런 것들을 잘 취사선택해서 쓸 수 있는 기회를 가져가시는 거 이게 제일 중요한 포인트 같아요. 그래서 변화관리라고 말씀을 주셨는데 그런 선진문물들, 선진사례들 이런 것들을 잘 적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받고 잘 정제된 패키지를 적용하는 것 이것 자체가 곧 변화관리가 아닐까 이렇게 생각을 해 봅니다.
37) 이렇게 변경을 할 때 혹시 중요한 부분이 있어서 강조하고 싶은 내용이 있는지? 프로젝트의 본질에 맞게 하면 되는지? (정하나) (SAMSUNG SDS) 그렇죠. 뭐 갖고 가시는 변화 포인트들은 이미 고객 분들 머리 속에서 이미 정답은 다 갖고 계세요. 그것을 잘 끄집어내서 이제 잘 정제되어 있는 패키지 PMC와 PCE 포로덕을 잘 적용하는 것 이게 핵심이고 제일 중요한 본질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38) 고객사 대상 구축 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나나) (SAMSUNG SDS) 고객사 분들 아마 여기 계신 분들 대부분이 아마 이 고민을 하고 계실 것 같아요. 제가 설명을 계속 드리고 있습니다만 막연한 두려움들이 있으세요. 클라우드에 대한 전환, SAP에 대한 도입에 대한 두려움 이런 것들이 있으신 게 공통적 이신 거고 실제로 제가 진행했던 프로젝트의 고객 분들도 SAP의 S자도 모르셨던 분들이셨던 거 거든요. 그래서 이 강력한 혁신의지를 통해서 적용을 하는데 이 거 어떻게 써야 되는지도 모르겠고, 용어도 모르겠고 해서부터 시작하는 부분들 이 부분들을 고객사와 같이 잘 정리를 해서 끌고 나가는 것 자체가 일단 제일 어려운 부분이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마도 고객 분들도 제일 어려운 부분들일 거고 저희 수행사에서도 제일 어려운 부분들이라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더더욱 이 SAP 프로덕을 잘 이해하고 이 환경들을 잘 이해하시는 그런 파트너사를 만나야지만 이 내용을 이해시킬 수 있고 잘 따라갈 수 있도록 가이드를 해 드릴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제일 어려운 부분이기도 했습니다만 또 저희가 제일 잘 해드릴 수 있는 부분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39) PMC 모델의 차별화 포인트, 즉 주요한 효과는 무엇인가? 차별화 포인트를 정량적으로 표현한다면? 초기 비용 절감 효과 및 TCO 절감 효과는? (종이뎁, xfile999)
(SAP) 이게 비용적으로 애플 투 애플로 비교해서 TCO를 비교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 회사가 앞으로 5년 뒤, 10년 뒤에 일하는 모습이 어떻게 변할 지를 고민하고 그 것에 대해서 장기적인 관점으로 이제 역량이 있는 파트너사를 통해서 같이 그 전의를 이어나간다는 장점이 가장 큰 PMC의 장점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SAMSUNG SDS) 제일 큰 장점이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는 건 계속 반복을 하는 것 같아요. 이게 고객사는 처음 적용을 하다 보니까 이제 전문적인 어떤 지식이나 이런 것들이 지금 없으세요. 없는 상황에서 이걸 또 운영해야 되는 미션을 갖고 계시죠. 그럼 저희는 PMC 파트너사 로서 이 모델을 통해서 계속적인 운영에 대한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량화 아까 말씀을 누군가 하셨습니다만 정량화는 수치화할 수는 없습니다만 전문적인 백그라운드를 통해 가지고 운영에 대한 효율화도 분명 가져가실 수 있을 것 같고요. 전문적인 아까 담당하는 운영사가 없어도 운영하시는 분이 없어도 잘 운영이 되고 있다고 제가 사례설명을 드린 바 있었습니다. 그걸 좀 참조하시면 하나의 힌트가 되실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리고 이제 클라우드 상황에서 제일 큰 장점이라고 하는 것은 잘 만들어져 있는 사례들을 취사선택해서 우리 회사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것 이게 이제 클라우드의 제일 큰 강점이라고 생각을 하고 그런 것들을 잘 적용을 해서 베스트 프랙티스를 선진사례를 우리 회사에 적용할 수 있는 것 이 자체가 또 다른 어떤 제일 큰 강점이지 않을까 그 것을 파트너사랑 잘 선정을 하고 잘 적용하는 것 자체가 제일 큰 장점이지 않을까 이렇게 정리를 해 보겠습니다.
40) SDS보유 구축 시나리오에 차별점이 무엇인지? (SJ한) (SAMSUNG SDS) 저희는 뭐 제가 굳이 설명 안 드려도 국내 최고의 IT 딜리버리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SAP ERP사업은 이제 뭐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사례를 많이 가지고 있고요. 저희의 장점이라고 하면 이제 업종별로 정리되어 있는 잘 정리되어 있는 프로세스 셋을 가지고 있다. 특히 또 삼성의 관계사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선진 프로세스 셋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씀을 좀 드릴 수 있을 것 같고 다양한 인더스트리에 계신 고객 분들한테 맞춤형으로 제공해 드리면서 마치 정답지를 저희가 갖고 있는 상황에서 정답지를 적용해 드리고 선진 프로세스를 취사선택 하실 수 있게 이런 기회를 드릴 수 있다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제일 큰 저희의 장점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1) 인력양성 운영자 교육도 주기적으로 요청하면 해 줄 수 있는지? (JY)(SAMSUNG SDS) 네 저희도 당연히 그런 프로그램도 가지고 SAP역시 가지고 계십니다만 저희도 이제 업종에 맞춰서 잘 적용할 수 있는 프로토타이핑 이라든지 여러 가지 교육기회는 충분히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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