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KSUG 패널 토크 : 핵심 포인트만 보기
페이지 정보
본문
[4월 KSUG 패널 토크 : 핵심 포인트만 보기!]
2023년 4월 14일(금)에 진행된 제 26회 KSUG 패널 토크, “S/4 마이그레이션에 꼭 필요한 조언 및 산업 특화(패션 제조) 구축 방안 소개”세션이 성료 되었습니다!
4월 KSUG 월간 패널 토론회에서는 S/4 마이그레이션에 꼭 필요한 조언 및 산업 특화(패션 제조) 구축 방안을 주제로 S/4HANA 마이그레이션에 대한 핵심 고려 사항 및 준비 사항들에 대해 집중점검을 해보았는데요. 또한 산업 특화 코너로 패션 제조 산업에서의 SAP구현을 위한 고급 정보까지 여러분께 좋은 인사이트를 전해드릴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Session 1. 발표>
[Biztechi] – 패션산업과 유통업을 위한 S/4HANA
LG CNS 자회사로서 그룹 내 및 외부 IT 컨설팅, 구축 및 운영을 다양하게 담당했던 Biztech 파트너스가 2개의 회사로 나뉘면서 구축 및 운영을 계속 담당하는 Biztechi로 다시 태어난 회사입니다. 다양한 산업에서의 경험이 많은데 오늘은 특별히 Global chain, 시즌 등의 복잡성, 빠르게 변하는 소비자 Lifecycle 및 도/소매 등 다양한 Value Chain 프로세스를 갖는 복잡한 패션 산업을 중심으로 소개해주셨습니다.
[코오롱베니트] – PCE환경 내 S/4HANA 컨버전 고려사항
코오롱베니트는 그룹 외로 일찍 진출해서 지금은 그룹 외 비중이 월등하게 많은 비중을 가지고 있으며, S/4HANA 관련해서 구축 보다 컨버젼 분야에 집중해서 컨버전 분야에서는 다양한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요즈음 화두가 되고 있는 PCE 기반의 컨버전을 중심으로 소개해주셨고, 얼마 전에는 대형 컨버전 프로젝트를 수주했는데 Q&A 시간에 경험을 최대한 알 수 있는 자리가 됬으면 좋겠습니다.
[Tricentis] – SAP S/4HANA 프로젝트를 위한 AI 기반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
많은 분들에게는 생소한 회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글로벌하게는 이름이 많이 알려진 회사로, SAP와 기술 협력을 밀접하게 하는 협력사로 액센츄어, 켐제미나이, IBM, Infosys 등을 파트너사로 두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작년에 지사 설립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으며, 오늘 함께한 코오롱베니트와도 긴밀한 파트너 관계로 알고 있습니다. 시스템 구축 및 운영시 Risk를 분석하여 최대한 제거하고, 테스트 자동화 수행 등을 통해서 구축 및 운영 비용 절감에 대해 소개해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여러분들의 사전 및 실시간 질문에 대한 전문가들의 답변을 실시간 생생한 내용으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전문가들의 답변,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Session 2. 패널 토의 및 실시간 Q&A>
1) 오늘 참여한 코오롱베니트는 잘 알고 계실 거라 생각하고, Biztechi도 주제 발표 시 회사 소개하면서 LG CNS 자회사로 확실하게 아셨을 텐데 Tricentis는 아직도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 거라서 언제 설립되었고, 한국에서는 언제부터 영업을 시작했으며, 향후 중점 추진 방향 등 간단한 소개 부탁 드립니다. (Tricentis) 네 트라이센티스 코리아는 올해 1월 1일 본격적으로 한국영업을 시작을 했고요. 저를 비롯해서 최정예 부대로 소수인원이 일단 시작을 헸습니다. 그래서 국내에서는 말씀 드렸듯이 글로벌 하게도 많은 SAP고객 분들이 이미 저희 솔루션을 통해서 효과를 입증하고 있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많은 SAP 사용자 분들을 일단 도와 드리는 데 먼저 초점을 맞추려고 하고 있습니다.
2) 예전에는 On-Premise 환경에서 주로 구축하고 사용하였다면, 이제는 클라우드 기반의 Private이나 Public 환경에서의 사용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패션 솔루션을 PCE나 Public Cloud에서도 구현이 가능한지?(BizTechi) 네 물론 PCE에서 가능하고요. 그 다음 Public Cloud는 전부 다 올라와 있지는 않습니다. 지금 개발 로드맵에 들어가 있어서 25년까지는 완결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2-1) On-Premise 환경과 Cloud PCE 환경에서 컨버젼 시 주요 차이점은?(코오롱베니트) 주요 차이점은 On-Premise 환경에서는 실제 서버의 구성부터 모든 부분을 수행사 본인이 다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한다면 Cloud PCE 환경에서는 역할이 나뉘어져 있다 하는 게 가장 큰 차이점이고요. 이로 인해 가지고 전체적으로 의사소통 하는 관계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 있다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3) SAP PCE와 일반 Cloud의 다른 점은?(코오롱베니트) 일반 Cloud 같은 경우에는 실제 인프라 관점에서 이제 서버나 이런 부분들을 지원하는 것에 국한된다면 실제 PCE 환경에서는 인프라 부분에 설정이라든지 그것에 유지보수는 물론 다 하는 부분이고요. 거기에 이제 BC영역에 있는 부분에 일부 까지도 지원을 해주고 또 거기 플러스 이제 라이센스 부분에 있는 부분도 다시 이제 비용으로 다 정산해서 구독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훨씬 광범위한 부분에 지원이 가능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4) 패션 솔루션이 왜 필요한지? 필요하다면 특징과 주요 제품 구성은?(BizTechi) 네 광범위하게 질문을 해 주셨는데요. 패션 솔루션 SAP가 초창기 98년에도 이렇게 솔루션이 있었습니다. 인더스트리 솔루션이 있었고요. 이게 SAP에서 처음 개발된 것은 아니고 고객사 하고 같이 개발되고 거기서 특화된 걸 SAP에 가져 와서 안착을 시켰고요. 그 안에 다른 고객들이 맞는 것들을 같이 조합을 해서 솔루션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아닌 외국에서는 굉장히 유명하고요. 첫 번째 왜 패션산업 솔루션이 필요하냐? 스탠다드에 없는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패션산업의 특징은 굉장히 빠르다 부터 시작해서 여러 가지 특성치를 갖는다. 여러분들 패션이라고 하면 뭐 옷만 주로 대표적인 게 옷이지만 옷, 신발, 가방, 안경 다 패션입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컨퍼런트를 가지고 하나를 대표해서 스타일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가지고 있고 여러 특성치를 가지는 것을 저희가 패션이라고 하는데요. 그 부분의 특성치를 전부 다 가지고 있다. 그래서 마스터데이터 부분에서 약간 우리가 가지고 있는 마스터 데이터라고 하지 않고 아티클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칼라 사이즈 그 다음에 특성치를 가지고 있는 그런 부분들을 하나의 아티클로 해서 움직여줘서 굉장히 편하게 움직여 줄 수 있다 부터 시작을 해서 제조의 전 공정 mrp 공정이라든가 생산 공정 이 나라에서는 바지단을 접어 주세요 여기서는 빼 주세요 하는 것도 생산공정까지 전부 다 한 모티럴 마스터로 가져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반적인 그런 특징 그 다음에 그 리테일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했는데 리테일에 보면 프라이스 결정 하는 것, 프로모션 하는 것 그 다음에 알로케이션 할당 시켜 주는 거죠. 그 다음에 이제 초도 배분 어떻게 하고 그 다음 배분을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 부분들을 굉장히 많은 부분들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SAP안에서 스탠다드에서 흘러가지를 않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특화 시켜서 전체 아티클을 가지고 전체를 흘러가게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패션이 굉장히 패스트하다 빠르다 뭐 이렇게 이야기 하는데 거기에 맞춰서 IT도 굉장히 빨리 변해 줘야 되는데 패션 솔루션 안에는 그게 같이 들어가 있고요. 더 말씀을 드리면 두 가지를 더 말씀을 드릴 수가 있을 것 같아요. 패션하는 회사는 제조하다가 판매까지 하시기도 하고 판매하다가 제조하기도 하시거든요. 그래서 전체를 전부를 아우를 수 있는 솔루션이고 세계적으로 각각의 다양한 요구사항들을 전부를 맞춰서 할 수 있는 그런 솔루션이다. 그래서 패션산업을 하시는 여러분들은 꼭 이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5) 패션 솔루션이 S/4HANA에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는지요 (BizTechi) 아니요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더스트리 솔루션으로 따로 가고 있습니다.
5-1) 또 돈이 필요하겠네요?(BizTechi) 네 그렇습니다. 이게 개발보다는 훨씬 쌀 겁니다.
6) 패션 솔루션을 설치하면 SAP 기본 기능을 사용을 못하는지요? 또한 기존 SAP 모듈 중 영향을 가장 많이 주는 부분은?(BizTechi) 네 패션솔루션을 얹는다 그래서 기존을 사용하지 않는 건 아닙니다. 두 트랙을 사용하실 수 있고요. 가장 많이 변화되는 게 SCM영역입니다. 그래서 SCM영역 중에서 모티럴 마스터 부분을 포함해서 가장 MM쪽에 가장 많은 변화를 일으켜 주고요. MM 그리고 PP영역을 많은 변화를 일으켜 주고 있습니다.
7) 컨버전을 수행하면서도 업무 개선을 함께 수행할 수 있나요?(코오롱베니트) 프로젝트를 하면서 그런 부분에 이제 질문을 많이 받고 있고요. 실제적으로 개선사항을 같이 진행 하면서 컨버젼을 하는 사례는 여러 사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물론 이제 컨버젼이라는 부분이 데이터나 셋업사항을 갖다가 그대로 넘겨서 쓰는 부분이기 때문에 일부 제약적인 개선사항을 반영해 준다는 제약전문이 있지만 분명히 지금 가지고 있는 개선사항이나 이런 부분들에 상당 부분을 녹여서 같이 오픈을 하면서 진행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8) 컨버전 시 사전 영향도 확인을 위해서 PoC 진행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PoC가 꼭 필요한지? PoC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은?(코오롱베니트) 보통 이제 프로젝트를 하기 전에는 전체적인 예산과 일정과 기타 이슈들을 사전에 확인하려고 하는 니즈들이 상당히 강한데요. 물론 이제 SAP에서 제공하는 레드니스 체크라는 툴이라든지 기타 이런 도구들을 사용해서 확인을 할 수 있지만 이게 이제 실질적이고 또 어떻게 보면 정확한 데이터가 나오는 부분은 아니라고 봅니다. PoC라는 것은 어차피 전체적으로 기간을 단축시켜서 테스트를 퀵하게 한다는 관점에서 전체적인 다운타임에 대한 영향도 그리고 실제적으로 컨버젼을 하면서 여러 가지 이슈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실제 확인 할 수 있고요. 그리고 개발공수나 이런 부분도 실제적으로 돌려 보면서 실제 코드 인스펙터를 돌려서 확인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나중에 예산을 수립하거나 전체적인 일정을 잡을 때 보다 정확한 일정과 예산을 잡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9) 기존 ECC에서 사용중인 개발 프로그램이 많은데, 컨버전 시 개발 프로그램에 대한 수정항목 도출과 공수는 어떻게 산출할 수 있나요? - S/4HANA로 전환 시 기존 ABAP 기능 수정 시 구축업체 지원 가능한지? 아니면 자체적으로 하는지? 이 경우 구축 기간은? (관심유저)
(코오롱베니트) 그런 개발관련 대해서 좀 설명을 드리면 물론 이제 그냥 이것에 대해서 어떤 식으로 분석해 가지고 뭐 스스로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고요. 이 툴 자체가 지원을 합니다. SAP에서도 이런 커스텀 코드에 관련되어 있어서 어떤 식으로 수정을 해야 되고 영향 받는 항목들이 어떤 부분이 있다는 그런 툴들을 뭐 여러 가지 지원하는데요. 쉽게 코드 인스펙션 툴이라는 SCI라는 툴도 있고요. ATC라고 해서 ABAP 테스트 카핏이라고 해가지고 전체적으로 이제 개발항목에 대해 가지고 S4/HANA로 전환이 되면 어떤 요소들이 변경되고 이 부분이 얼마나 수정돼야 되는지를 보여주고 있고요. 이 것을 근거로 해서 전체적인 공수하고 일정을 산정하고 있습니다.
10) 기존 ECC에서 사용하던 3rd p'ty 패키지들도 제법 있는데, 이 패키지들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지요?(코오롱베니트) 대부분의 패키지들은 ABAP으로 만약 구성된 거라면 대부분 사용할 수 있는데요. 그런데 혹 버전이 너무 오래 됐거나 아니면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솔루션이 간혹 가다 있습니다. 그래가지고 예를 들어 EHS같은 경우에 과거에 리치 솔루션을 썼다면 지금은 EHSM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서 적용을 해야 되는 부분이고 그리고 기타 이제 다른 부분에 있어서도 옛날 부분에 대해서 정의했던 기술이 너무 옛날 부분 이어가지고 어느 정도 업그레이드 해서 적용해야 되는 부분은 있지만 대부분의 3rd p'ty 솔루션에 대해서는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1) 마이그레이션 시 중요한 항목 중 하나가 데이터 검증이라고 생각되는데, 별도 데이터 검증 툴이 제공되는지? 된다면 지원하는 검증 범위는? - 별도 데이터 검증 툴이 제공되는지? 된다면 지원 검증 범위는? (EricLee)
(Tricentis) 네 아까 제가 잠깐 이제 제품 소개해 드릴 때 가장 마지막에 소개해 드렸던 SAP EDIT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인티그리티 테스팅이라는 솔루션이 있는데요. 이 솔루션이 이제 데이터의 정합성을 자동으로 검증해주는 데이터 레이어의 테스트툴 이라고 볼 수가 있겠는데요. 이 도구는 마이그레이션 이전에 마이그레이션 하고자 하는 데이터에 풀스크린 지금 이 데이터에 뭐 중복이 있는지 아니면 뭐 이상이 있는지 이런 것부터 해서 바이타체크 필드체크 그 이후에 마이그레이션을 하고 나서 기존에 만약에 뭐 소스에서 데스티네이션으로 옮겨 진 데이터간에 전체 데이터 로우와 컬럼에 대한 데이터가 정확하게 맞는지 이 전수 검증을 가장 빠른 시간 안에 패러럴로 검증해 줄 수 있는 도구를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11-1) 기존 시스템 품질 점검이나 중복제거는 어떻게 하는지? (chochonut92)
(Tricentis) 네 일단은 프리 스크린이나 바이탈 체크 상에 기존에는 그러한 부분들은 이제 아이체크를 하거나 DB 어드민이 있어야만 쿼리를 일일이 다 작성을 해서 이런 부분을 검증을 해야 했다 그런다면 저희 솔루션 같은 경우는 미리 만들어져 있는 위저드를 이용해서 소스 데스네이션 선택하고 테이블 선택하고 컬럼만 선택을 하면 체크하고자 하는 내용들을 체크만 하시면 바로 바로 검증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솔루션들을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12) 이 기종간의 마이그레이션 시 데이터 정합성 및 완전성을 검증하기 위한 솔루션도 제공이 되는지요? - 마이그레이션 시 이 기종 간의 데이터 가능한지? 사전 점검사항은? (초씽)
(Tricentis) 네 물론 가능합니다. 특히 이제 S4/HANA 마이그레이션 같은 경우는 기존에 ECC환경에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에서 S4/HANA의 HANA 데이터베이스로 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그 두 이 기종간에 데이터베이스에 대해서도 아까 말씀 드린 대로 레코드 컬럼에 대해서 전수 검증이 다 가능하고요. 또 이 솔루션은 사실 SAP 데이터베이스에 대해서만 검증이 가능한 게 아니라 그냥 일반적인 SQL 데이터베이스 또 NO SQL 데이터베이스 그러니까 또 SQL, NO SQL이 이기종 간에 검증까지도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12-1) 컨버전 이후 데이터 정합성은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요?- 데이터 정합성 점검은 어떻게 하나요?(차건민) / 마이그레이션 이전과 이후에 데이터 검증은 어떻게 하는지?(옥개소문, 최형빈) / 마이그레이션 후에 운영 및 유지 측면에서 해주실 가이드는? (FBI수사관)
(Tricentis) 저희는 이제 두 가지 측면에서 제안을 드리는데요. 일단 그냥 데이터레이어 에서 두 데이터간에 정말 그대로 데이터가 정확하게 맞는지를 검증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겠고요. 또 하나는 이렇게 마이그레이션을 하고 나서 기존에 n2m비즈니스 프로세스가 제대로 잘 흘러가서 input 대비 output이 제대로 나오고 있는지를 검증하는 두 가지 영역이 있을 수가 있겠는데요. 이 부분에 대한 자동화를 저희는 제공을 하고 있고 그래서 데이터에 대한 정합성 그리고 n2m비즈니스 프로세스에 대한 정합성 이 두 가지에 대한 검증을 도와 드리고 있습니다. (코오롱베니트) 컨버젼에 관련돼 가지고 이제 툴을 사용할 수 있는 일부 부분도 있을 거고요. 그리고 컨버젼을 하면은 1차적으로 데이터에 대한 점검을 하는데요. 대부분 이제 데이터의 성격은 두 가지 성격이 있습니다. 테이블과 그 속성이 그대로 가는 부분이 하나 있고요. S4/HANA로 변경이 되면서 그 안에 있는 어떤 스트럭쳐를 구조라든지 이런 부분이 싹 바뀐 부분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대로 가는 부분은 전체적으로 데이터 레코드 측면에서 전체적으로 레코드 수 측면이나 이런 부분이 잘 갔는지를 먼저 확인하는 부분 간단하게 확인하는 부분이 한가지가 있고요. 두 번째로 구조가 많이 바뀐 부분에 대해서는 일일이 그 컬럼이나 이런 부분을 비교해 가면서 확인하기는 쉽지는 않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기존에 ECC와 그리고 S4/HANA로 전환 됐을 때 대부분의 화면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여기서 나온 결과 즉 전체적인 총합이나 총수량 등을 비교를 해가지고 전체적인 이상이 없는지를 확인하고요. 그리고 트랜잭션한 데이터는 실제 테스트를 통해서 이 온고잉한 데이터들이 잘 흘러가고 있는지를 검수해서 최종적으로 데이터에 이상이 없는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12-2) 마이그레이션 시 혹여 문제가 발생한다면 복구절차와 소요시간은 어떻게 되는지?(칠백만)
(코오롱베니트) 물론 당연히 이제 컨설젼시 플랜을 세우는 거고요. 기존에 만약에 복구를 할 때 문제가 된다면 실제 데이터의 문제가 된다면 원래 이제 기존 데이터를 지금 컨버젼 에서는 손을 대주지 않고 있기 때문에 전에 있는 운영서버를 살리고 기존에 인터페이스 부분이나 이런 부분은 방향을 바꾸기만 하면 돼서 수시간 내에 복구는 가능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3) 패션 제조 및 판매가 있는 곳에 가능한 것으로 보이는데, 제조나 판매만 있는 곳에서도 사용이 가능한지요?(BizTechi) 제조 it self 판매 it self 해서 가능합니다. 그래서 제조는 주로 패션은 다양한 특성치가 있는 제조가 맞을 것 같고요. 기존 이제 표준화해서 할 거니까 이런 특성치가 있는 제조에서 가능할 거고 판매는 뭐 패션의 판매가 아니어도요 그냥 이랜드 이런 데를 다 사용을 하고 있거든요. 다른 그냥 유통업에 관련된 업체에서 사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
14) 패션 솔루션 사용시 가장 큰 장점은?(BizTechi) 가장 큰 장점이 메소데이터 입니다. 메소데이터에서 복잡한 것들을 하나로 패키지화 시켜서 엔드투엔드 서비스를 하는 그런 부분인 것 같습니다.
15) 이런 장점이 있는데, 확대가 안된 주 원인은? 비용적인 측면이 아닐까요? - 패션솔루션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면 얼마나 비용이 들까요?(양정수)
(BizTechi) 패션업계에서 주로 보면요, 주로 솔루션이 들어가자 그러면 다양한 굉장히 다양한 솔루션들이 많습니다. 그 프라이스를 결정하는 솔루션 알로케이션 하는 솔루션 그 다음에 웹에서 채널을 만드는 솔루션 굉장히 많은데 전체적으로 인프라를 구축해서 ERP를 구축하자 그러면 노우 하십니다. 그래서 패션 쪽에서는 주로 저희가 뭐 경쟁사가 옛날에는 오라클 이었고 뭐 다른 솔루션이 있는데 SI입니다. 개발 안한 업체가 굉장히 많아서 거기에 특화된 게 우리만의 것을 강조를 하시는데 그런 건 아니고요. 그래서 두 가지인 것 같습니다. 패션산업에서 우리의 컴페티터는 SI였다. 두 번째는 우리 한국에서는 주로 외주 그러니까 소싱 인력들을 해서 ERP를 구축을 하는데 빨리 빨리 구축을 하다 보니까 이런 패션의 사업특화를 생각을 하지 않으셨어요. 그래서 항상 그러니까 우리 기본 코어만 들어가십시다. 하는 그런 부분이 많았죠. 그래서 저희 SAP도 그렇고 파트너사도 그렇고 잘못이지만 그런 부분에 대해서 강조를 못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또한 한국 유통산업에서 특히 좀 많은데 SAP 다 수용합니다. 포스 인터페이스까지 다 가지고 있고요. 스토어 옵티마이제이션까지 다 가지고 있습니다.
16) 금융산업 사례 간단한 소개 부탁합니다. - 금융산업 좋은 사례는?(사각밴또)
(Tricentis) 네 아까 말씀 드린 것처럼 지금 뱅킹 파이낸셜 서비스 인슈런스 같은 주요 금융 고객 분들이 저희 솔루션을 많이 사용하고 계신데요. 특히 뱅킹 쪽은 지금 보시는 것처럼 글로벌한 업체들도 많지만 제가 이제 있었던 싱가폴이나 LPGA쪽 고객 분들도 많이 사용하고 계신데요. 유업이나 웨스트팩 또 DBS HSBC 이런 고객 분들이 저희 솔루션을 이용해서 뱅킹 같은 경우는 뭐 SAP 어플리케이션도 사용하시겠지만 다양한 어플리케이션들을 많이 사용하고 계시고 그 어플리케이션의 변경빈도도 굉장히 높고 또 어플리케이션의 변경이 있으므로 해서 뭔가 기존에 잘 됐던 프로세스가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굉장히 크리티컬 하기 때문에 변경이 있을 때마다 그 부분에 대한 테스트를 리그레이션 테스트를 저희 솔루션을 가지고 검증을 하고 그 이후에 운영 단에 넘기는 형태로 많이 사용을 하고 계십니다.
17) Offshore에서 컨버전 수행 시 시스템을 사용할 수 없는 Downtime이 필요한데, Downtime 소요 기간은? 또한 이 Downtime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은? - Migration시 최소한의 Downtime 확보 방안은? - ora817 (코오롱베니트) 컨버젼을 하면서는 데이터를 다 가져가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데이터의 정합성을 확보하는 측면에서는 어쩔 수 없이 다운타임을 인정하고 가야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대략적으로 데이터의 크기에 따라서 컨버젼 시간도 좌우한다고 하지만 10테라 미만의 어떤 데이터 사이즈 정도면 한 약 이틀 이내에는 뭐 다 작업이 끝나고요. 그래서 보통 이제 주말을 이용해서 많이 진행하고 그런데 이 기간 내에서 만약에 이 부분을 해결 못하는 부분이 있으면 일부 아카이빙을 떠서 데이터의 수를 줄이는 방법도 좀 고민을 할 수도 있고요. 아니면 장비나 이런 부분에 좀 고활성 장비를 컨버젼을 할 때 들여 가지고 진행하고 네트워크도 뭐 텐지망을 좀 깔아가지고 한다든지 이렇게 여러 가지 방법을 설명해가지고 일단 전체적인 다운타임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운타임이 너무 짧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SAP에서 제공하는 NZDT라고 해서 니어 제로 다운타임이라는 솔루션이 있어요. 그래가지고 그 서비스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18) 컨버전 프로젝트 수행 시 여러 번 테스트를 진행하고, 최종 리허설 수행 후 운영 전환한다고 하는데, 이렇게 여러 번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코오롱베니트) 보통 이제 컨버젼을 할 때 각 수행사들에서 비슷한 질문을 많이 하시는데요. 왜 한번에 컨버젼을 해서 바로 운영에 적용하면 되지 여러 번 컨버젼을 하느냐 얘기 하는데요. 좀 그 컨버젼의 차수에 따라서 목적과 의미가 좀 다릅니다. 그래서 1차 컨버젼의 경우에는 대부분의 이슈 대부분의 초창기에 나오는 이슈에 대한 것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 것에 대해서 이제 좀 확인하는 작업이고 그리고 이제 개발서버를 빨리 만들어야 되니까 컨버젼을 빨리 해서 이제 개발서버를 구성하고요. 그 다음이 이제 이런 이슈가 나오면 전부 해결하고 다시 한번 돌려봐야 되지 않습니까? 전체적으로 이상이 없는지 그래서 이 2차에 대한 어떤 컨버젼은 이런 이슈를 하고 한번 돌려보는 관점일 수 있고요. 그리고 3차나 아니면 리허설 차원에서는 이제 우리가 통합테스트를 하거나 이러면 가장 최신의 데이터나 이런 부분을 이용해 가지고 테스트를 해야지 현실감 있는 테스트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의해서 각각의 목표를 가지고 컨버젼을 수행하고요. 최종 리허설은 운영환경과 동일하게 가급적 동일하게 진행을 해서 최종운영을 할 때 별 문제가 없도록 이렇게 컨버젼 프로젝트는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19) 컨버전 프로젝트 수행 시 현업 담당자와 운영 담당자의 역할은?(코오롱베니트) 역할이 아주 다르진 않고요. 그런데 주요 컨버젼의 특징적인 부분은 업무에 대한 분석을 진행하지 않고 실질적으로 테크니컬한 컨버젼을 진행을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나중에 이제 테스트를 하게 되면 실제적으로 이제 시나리오를 작성을 한다든지 그리고 어떤 주요 항목들에 대한 프로세스가 있는지를 확인을 해야 되는데요. 이것은 이제 컨설턴트의 영역에 있는 사람들이 업무분석을 하고 들어오는 분들이 아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시나리오를 구성한다든지 아니면 전체적인 테스트를 하는 부분에 있어서 현업의 역할과 또 운영팀에서의 어떤 테크니컬한 지원 이런 것들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20) 컨버전 프로젝트 수행 전 사전에 준비해야 할 점과 H/W 사양은 어떻게 결정 하는지요? - 필요 H/W 사양 어떻게 인지하는지? (tj1156) / 고가용성 아키텍처 사례는? (ora817)
(코오롱베니트) 이제 먼저 초기에 사전 준비해야 되는 일들은 기존에 이제 사용하는 시스템들이 바로 컨버젼을 진행해서 컨버젼이 가능한지를 먼저 알아봐야 돼요. 그래가지고 실제 현재 사용하고 있는 DB가 오라클이 되든 기타 다른 DB가 되더라도 컨버젼을 하려고 하면 특정 이상의 버전 업그레이드가 좀 필요하고요. 만약에 버전 업그레이드가 안돼 있다면 이 부분을 좀 선행해서 지원해야 되는 부분 그리고 유니코드 컨버젼이나 기타 이제 컨버젼을 할 때 기초적으로 먼저 사전으로 해야 되는 작업도 좀 하는 부분이 사전 이제 검토나 사전 작업에 좀 포함되어야 되고요. 그리고 하드웨어에 대한 구성은 이제 전체 자기들이 고객사에서 가지고 있는 실제 ECC에 있는 전체 데이터를 감안했을 때 대략 이제 데이터의 압축율을 저희가 볼 때 한 80%정도 보거든요. 그래서 80%정도로 줄었을 때 전체적인 가독성이 있는 시스템에 전체 DB사이즈는 얼마고 그것에 의거해 가지고 전체적으로 어플라인상 어떤 것들이 들어가야 된다는 게 굉장히 규격화 되어서 다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적용해서 나중에 사이징을 해서 하드웨어를 구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1)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은 SAP 구축이나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 시 구체적으로 어느 시점에 사용하게 되나요?(Tricentis) 네 크게 이제 마이그레이션을 준비하는 단계에서 있을 수 있을 텐데요. 자동화 쪽 솔루션만 얘기를 하자면 일단은 성능 베이스라인을 미리 좀 측정을 해놔야 될 것 같습니다. 마이그레이션을 하기 전에 지금 현재 베이스라인이 어느 정도 였는지를 측정하면서 준비를 하는 단계가 있을 수 있겠고요. 자동화 솔루션은 아니지만 저희 CIA를 이용해서 지금 운영하고 있는 시스템에 뭐 ABAP코드 그리고 데이터 또 유저들이 사용을 안하고 있는데도 가지고 있는 것들이 많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미리 분석을 하고 변경영향을 분석을 하는 용도로도 먼저 사용을 하실 수가 있고요. 그리고 나서 마이그레이션 이후에는 이제 데이터에 대한 정합성 검증에 먼저 활용을 하실 수가 있겟고 단위 테스트 단계에서 이제 자동화 솔루션을 활용해서 화면별로 다양한 데이터 입력값에 대해서 반복적으로 테스트해야 되는 부분에 먼저 활용을 하시게 될 거고요. 그 다음에 통합테스트 단계에서 이 각 화면을 연결해서 전체 n2m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검증을 하는데도 활용을 하시게 됩니다.
22) 이 솔루션을 사용하면 S/4HANA 테스트 수행 시간을 어느 정도 단축 시켜줄 수 있는지요?(Tricentis) 네 저희가 이제 아까 말씀 드렸듯이 많은 고객 분들이 이미 이제 필드에 적용을 해 보셨고 그 결과를 통해서 저희가 확인해 본 바에 의하면 평균적으로 50% 이상의 테스트수행시간을 줄여 준다 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저는 그 보다 더 중요한 게 기존에 자동이 아니라 수동으로 사람이 테스트 했을 때에 비해서 더 적은 인력으로 더 많은 테스트를 더 빨리 할 수 있다 이게 더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가 있겟습니다.
23) 이 자동화 솔루션은 SAP 환경에서만 지원하는지? Non-SAP에서도 활용 가능 하다면 어떤 경우에 활용할 수 있는지요?(Tricentis) 네 일단 저희 160여개 이상의 테크놀러지를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운영되고 있는 거의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을 다 지원을 한다 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아까 말씀 드렸듯이 SAP만 테스트 한다 하더라도 SAP환경만 이렇게 지나가지 않거든요. 그 포 비즈니스 프로세스가 넌 SAP까지도 다 아울러야만 전체적인 n2m검증이 가능하기 때문에 여기에 엔터프라이즈에서 사용되는 거의 모든 애플리케이션이 다 지원이 된다 라고 보시면 되겠고요. 꼭 SAP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건 아니라고 강조 드리고 싶습니다.
24)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의 지원 환경은? 다양한 브라우저에 대한 테스트 및 모바일 환경에 대한 지원도 가능한지요? (Tricentis) 네 지금 요즘은 거의 웹 모바일이 가장 큰 환경 가장 많이 지원이 되고 가장 많은 사용자들이 사용하기 때문에 그리고 엔드유저 입장에서는 어떤 브라우저를 사용할 지 모르기 때문에 데스크탑 브라우저 환경에서 크롬 뭐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뭐 사파리 모바일 환경까지 모두 다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크로스 브라우저를 멀티 플랫폼에 대해서 다 검증하실 수 있다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25) 이 자동화 솔루션을 S/4HANA 신규 구축이나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 시 사용하고, Go-live 이후에도 활용할 수 있는지요?(Tricentis) 네 맞습니다. 일단 아까 설명드릴 때도 강조를 드렸었는데요. 일단 구축이나 마이그레이션 단계에서도 활용하실 수 있지만 이것을 완료하고 나서도 사실 지속적으로 뭔가 변경이 일어나게 됩니다. 서포트팩을 적용 한다거나 인핸스먼트팩을 적용한다거나 버전을 업그레이드 한다거나 ABAP코드를 수정해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변경해야 된다거나 이런 모든 변경에 대해서 검증을 자동화 하는데 Go-live 이후에도 계속 활용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26)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인 효과는? 패션 솔루션 적용 효과? 자동화 솔루션 사용 효과? S/4HANA 적용 효과는?
(BizTechi) 의류 쪽에서 패션에서 OEM은 영업이 구매와 영업을 모두 다 책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각자의 pc에 각자의 엑셀에 각자의 머리에 각자의 이메일에 있습니다. 이걸 통합해서 시스템으로 끌어올 수 있는 가장 큰 효과가 있죠. 그래서 그리고 나머지 솔루션들 다 내가 조금 조금씩 개발 하는데 SAP ERP로 전부 다 들어올 수 있습니다. 그 돈이죠. 개발 돈이 패키지의 패션솔루션을 사는 비용입니다. 그래서 하나를 통합해서 한 눈으로 볼 수 있다. 그래서 구축기간도 개발기간도 줄고요. 그리고 산업특성에 맞춰서 고객의 만족도도 높습니다. (코오롱베니트) S/4HANA를 컨버젼 하게 되면 일단 과거의 ECC상에서 있던 어떤 속도 문제라든지 성능개선 문제는 확실하게 개선이 되고요. 이 부분은 뭐 거의 성과나 이런 것들이 눈에 띄게 나타나는 부분이 있고 또 그리고 자원의 사용면에서 특히 데이터의 사용면도 아까도 말씀 드렸지만 대부분의 데이터가 많은 양이 줄기 때문에 이런 부분 디스크 관리라든지 이런 부분에 확실히 효과는 있습니다. 그리고 또 이걸 이제 PCE위에서 올리게 되면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 보면 이제 대부분의 운영하는 사람들이나 BC이런 부분들은 대부분의 BC들의 역할이나 이 사람의 능력에 따라서 품질이나 이런 게 좌우가 될 수는 있지만 BC가 올라갈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Tricentis) 네 저희는 포레스터에서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뭐 6개월 안에 300%의 roi가 나온다 뭐 이런 얘기가 있는데 감이 안 잡히실 거 같고 제가 이제 봤을 때는 뭐 단위테스트 단계에서 전수 데이터 검증 그리고 통합테스트 단계에서 1차에서 현업이 인발브해서 자동화 케이스를 만들어 놓게 되면 2차 3차엔 자동으로 돌릴 수 있기 때문에 전체 테스트 소요기간을 줄이면서 현업에 참여시간도 최소화 할 수 있는 그런 효과를 거두실 수 있습니다.
27) 기존 On-premise 대비 TCO 절감 효과는? - S/4HANA Cloud 전환 시 On-premise 대비 TCO 절감 효과는? (xfile999, 버들치)
(코오롱베니트) 그룹에 저희가 이제 S/4HANA를 도입했을 때 우리가 이제 그룹에서 얘기했던 것도 거기에 이제 하드웨어에 대한 어떤 그런 부분이라든지 성능 부분을 해서 대략 한 30%정도 절감효과는 봤어요. 그래가지고 저희가 봤을 때도 비용적인 운영 측면에서 한 30%이상의 효과는 볼 수 있다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27-1) 구축기간은 얼마나 걸리는지?(BizTechi) 구축기간은 보통 SAP 구축기간하고 똑같습니다. (코오롱베니트) 저희는 보통 한 7개월 정도(사이즈에 따라 다르겠지만) 걸립니다. (Tricentis) 저희도 테스트 자동화 범위에 따라 다르고요. 이니셜하게 얼리어댑터 적용하는 데 12주 정도 최소 보고 있습니다.
27-2) 많은 분들이 이거 결정하기 전에 한번 해보고 싶다, 경험해 보고 싶다 라고 얘기하는데 S/4HANA 경험해 볼 수 있나요?(코오롱베니트) 실제적으로 이제 뭐 PCE다 이런 실제 POC나 이런 걸 거쳐가지고 진행을 하게 되는데 그렇지 않고 이제 실제 환경을 아마 그렇게 해보기에는 상당히 좀 어려움은 있을 거에요.(Tricentis) 저희 홈페이지에서 트라이얼 신청하시면 체험 버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 이전글(2부) S/4HANA를 더 똑똑하게 만드는 머신러닝/RPA, 어떻게 쓰이는가? - S/4HANA로 만드는 재무 프로세스 지능화 23.04.26
- 다음글[3월 KSUG 뉴스레터] S/4HANA를 더 똑똑하게 만드는 머신러닝/RPA, 어떻게 쓰이는가? 23.03.3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