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KSUG 패널 토크 : 핵심 포인트만 보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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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KSUG 패널 토크 : 핵심 포인트만 보기!]
2023년 3월 10일(금)에 진행된 제 25회 KSUG 패널 토크, “SAP 구축 및 운영 인력 부족을 극복하는 꿀팁 - 두번째 시간”세션이 성료 되었습니다!
지난 1월에 실시된 “SAP 구축 및 운영 인력 부족을 극복하는 꿀팁” 주제에 대해 많은 분들이 좋다고 해주시면서 짧은 시간을 아쉬워 하셨는데요.
그래서 3월에 같은 주제로 2번째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이번에는 내용을 조금 달리해서 노하우가 축적된 방법론, GDC를 활용한 효율화 방안, 솔루션을 이용하여 제약 사항을 극복하는 꿀팁 중심으로 세션을 진행하였습니다!
<Session 1. 발표>
[FPT Software Korea] – SAP 인력 부족 해결 방안 - 글로벌 딜리버리 센터 (GDC) 활용
많은 분들이 FPT 회사에 대해서 들어보지 못했는데 베트남 회사라는 이야기를 듣고 더욱 놀라셨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베트남 최고의 독보적인 IT 기업이고, 일본 등에서 예전부터 SAP 구축 및 지원을 하고 있다는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한국에도 지사를 설립했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이렇게 KSUG Crown 파트너사로 만날 줄을 더욱 몰랐는데요. 글로벌하게 보유하고 있는 인력 규모나 네트워크에 대해서는 더욱 놀랐습니다.
[삼성SDS] – SAP 구축 및 운영 인력 부족을 극복하기 위한 3 Success Factors
SDS는 회사 설명을 굳이 하지 않아도 대부분 알고 계실텐데요. 우리나라 최고의 SI 회사이며, 요즘은 삼성 그룹 관계사 외에도 대기업들을 위한 PI 컨설팅 운영 및 구축에도 많은 관심을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발표에서 진단 서비스를 통한 표준 중심의 ERP 구현 방법론과 GDC 중심의 효율화 방안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Cisco] – 성능 관리 솔루션을 통해 인사이트 확보하여 효율적으로 구축 및 운영하기
지금까지 실시간 패널 토의 중 유일하게 작년에 단독 특집으로 진행했던 Cisco에서 다시 참여하였습니다. 네트워크 장비 등 하드웨어 중심 기업에서 소프트웨어 솔루션 중심으로 전환해 많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성능관리솔루션을 활용하여 자원이 부족한 SAP 구축 및 운영에 효율을 더해줄 수 있는 상세한 설명을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여러분들의 사전 및 실시간 질문에 대한 전문가들의 답변을 실시간 생생한 내용으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전문가들의 답변,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Session 2. 패널 토의 및 실시간 Q&A>
1) FPT 회사는 베트남에서 최고의 IT 기업이지만, 한국에서는 많은 분들이 잘 알지 못하며 왜 한국에서 비지니스를 하려고 하는지 이런 생각을 합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주요 고객사가 어디가 있으며, 경험이 무엇이 있는지 그리고 향후 중점 추진 방향은 무엇인가요? (오태정)
(FPT) 우선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저희 회사명 다시 한번 꼭 기억해 주십시오. FPT입니다. 파이낸싱 & 프로모팅 테크널리지요. 저희는 2016년에 들어왔고요. 국내 대기업이 약 20여개 이상, 이름만 들어도 아시는 뭐 L사, S사, D사, C사 등등 무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중소기업까지 합치면 이 수는 많이 늘어나고요. 아까 말씀 드렸다시피 이미 1,000명 이상의 인력이 국내 고객사를 위해서 프로젝트 진행 중에 있습니다. 현재 SAP부분은 아직 뭐 많이 프로젝트가 진행되진 않았지만 현재 진행하고 있는 것은 5개사 정도 있고 한 10여 개사 정도는 논의 중에 있습니다. 저희는 국내 다른 회사와 경쟁하고 싶은 생각은 사실 전혀 없습니다. 국내 주요 고객과 SI사와 잘 협력을 해서 필요한 IT인력수급을 저희가 도맡아서 하는 그런 쪽에 중점을 두려고 하고 있고요. 저희 글로벌 고객사 중에서 가장 큰 데가 고객 중에서 일본이 1위고 미국이 2위인데 저희도 그 반열에 올라 가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실제 작년에 저희가 폭발적인 요청을 해주셔서 매출이 한 70%정도 늘었고요. 올해도 지금 예상으로는 50% 이상이 늘어날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2) 오늘 주제가 SAP 구축 및 인력 부족을 극복하는 꿀팁 두 번째 시간으로, 오늘은 특히 대책이나 대안으로 표준방법론과 사전 진단서비스 등을 포함한 GDC 활용과 솔루션 활용을 통해서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안이 타사와 대비하여 어떤 강점이 있는지요?
SAP 구축 및 운영 인력 부족을 극복하는 꿀팁이 있다고 하는데 타사 대비 어떤 점이 우수한지요? (듀코브니) / 인력 부족에 따른 의사결정 지연을 효율적으로 방지할 수 있는 솔루션이나 빠른 의사결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요? (박태현)
(FPT) 제가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는 인력활용의 유연성 그러니까 대규모 인력으로 해서 적시 적절하게 공급할 수 있는 그런 풀을 가지고 있고요. 특히 한국어가 가능한 SAP인력을 계속 양성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다 자사 직원으로서 구성 및 통제가 가능합니다. 실제 저희가 SAP인력을 활용을 할 때 프리랜서나 이런 조합들에 의해서 그때 그때 조합을 해서 다시 프로젝트를 하는 데 저희는 자사인력으로 하기 때문에 이런 통제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장점이 있고요. 일정규모가 이상이 되면은 예비인력을 상주시켜서 그 프로젝트를 서포트를 하게 됩니다. 물론 비용절감이나 한국어 소통 이런 부분들은 저희가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SAMSUNG SDS) 제가 앞서 아까 설명 드린 대로 저희는 진단 서비스를 통해서 고객사가 최우선적으로 추진해야 되는 IT과제를 선별을 하고요. 그 부분에 대한 부분들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우선순위화해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표준 말씀 드렸었는데요. 무분별한 개발을 지양하고 고객사가 시스템을 통해서 오퍼레이션을 최적화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으신다면 무작정 기다리지 않으셔도 됩니다.
(CISCO) 그러면 저는 이제 솔루션 쪽으로 이제 말씀을 드릴 건데요. 저희 앱다이나믹스라는 솔루션은 사실 다른 타사 솔루션들이랑 가장 큰 차이점은 SAP의 고유언어인 ABAP 언어를 이해하고 그거에 대해서 추적할 수 있는 ABAP 에이전트가 따로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타사들은 뭐 이렇게 ABAP언어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거에 대해서 정확히 해독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어느 구간에서 정확히 문제가 있는 지 파악하기 어려운 점은 저희가 커버할 수 있다라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3) GDC 활용 시 GDC는 외국에 있는데 의사 소통 문제는 없는지요?
(FPT) 네 우선 저희는 한국어로 모든 것을 다 진행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요건도 한국어 문서로 나가고 디절트도 한국어 문서를 받고 미팅에서도 저희 트랜스레이터가 같이 해서 한국어만 사용하시면 된다는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첫 번째로 저희가 온 사이트에 한국어 하는 인력이 나가서 이에 대한 프로세스를 정립을 하고요 그리고 통번역사가 모든 나머지 일들을 진행을 합니다. 그리고 말씀 드렸다시피 한국어 가능한 SAP인력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기 때문에 언어상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SAMSUNG SDS) 저희는 이제 구축하고 운영을 좀 나눠서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은데요. 운영서비스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퍼스트라인 서포트 자체를 한국인력들이 진행하고 있고 모든 요구사항에 대한 처리나 아니면 요구사항 정의들이 시스템화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고객이 요구하신 IT의 SR이나 혹은 이슈에 대한 핸들링 자체를 한국인력 중심으로 시스템화 돼서 처리하고 있다 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두 번째 구축의 경우에도 한국 프로젝트 팀이 프론트라인 에서 온사이트에서 같이 고객과 협업해서 진행을 하고 그 빽단에서 사실은 개발자들이 GDC에서 일을 하시고 있기 때문에 고객 분들께서 GDC를 통해서 발생 할 수 있는 소통이나 이슈에 대한 부분들은 이미 없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4) 문서 및 산출물 등이 한국어로 필수 제공되어야 하는데, GDC 활용 시 복잡해지고 정확성이 떨어지는 문제는 없는지요?
(FPT) 그런 부분들은 항상 발생할 수 있는데요. 저희가 한 3단계 정도로 예비를 하고 있습니다. 우선 첫 번째로 맨 처음에 런닝커브가 필요하긴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1단계 요건정의 할 때 아까 사례에서 말씀 드렸지만 파일럿을 통해서 이러한 표준 템플릿이나 개발 기본 표준을 확립을 하고요. 두 번째는 한번 이렇게 정리가 된 거에 대해서는 상당히 간단한 리퀘스트에 의해서 저희 뭐 내부적인 지라시스템과 등등해서 그걸로 정리를 하고 마지막에는 사실 뭐 어느 정도 경험이 생기면 메인터넌스나 이런 단계까지 넘어갈 때도 마찬가지고 실제 몇 줄 정도로 해서 이런 걸 요구하면 그것을 다 이해를 해서 프로젝트를 진행을 하고 현재까지 다른 고객 사이트에도 그렇게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SAMSUNG SDS) 비슷할 것 같은데요. 운영에는 ITSM시스템이나 아니면 구축 경우에는 우리가 PMS시스템을 통해서 이미 사실은 템플릿화 돼있고 요건을 정의하고 이슈를 핸들링 하는 것들이 체계화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고객 분들이 생각 하시는 것 만큼 어려움을 겪지 않고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5) GDC 등 글로벌 인력 활용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FPT) 뭐 장점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실제 글로벌 인력들이 신기술에 대해서 적합성을 빨리 빨리 만들어내는 그거와 그 다음에 새로운 필요한 인력들을 그때 그때 양성 할 수 있는 룸이 상당히 크다는 겁니다. 하나의 예를 들자면 예를 들어서 레스트플 ABAP 같은 경우에는 BTP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국내 ABAP 하시는 분들은 그렇지 않아도 수요가 많기 때문에 전환하는 니즈를 거의 못 가지고 계시거든요. 저희 인력 같은 경우에는 한달 이내에 그냥 자바 교육시켜 가지고 바로 양성을 해서 필요 시에는 한 150명 정도 바로 공급을 해 드릴 수 있는 이런 장점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사례에서 말씀 드렸다시피 신기술에 대한 기본 컨설팅을 저희가 진행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뭐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국내 인력보다 신기술 부분에 있어서는 좀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좀 하고 있습니다.
(SAMSUNG SDS) 저는 조금 다른 뷰의 답변을 드리고 싶은데요. 저희가 앞서 말씀 드린 대로 표준중심의 ERP구축을 추진하다 보니 개발기간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그래서 ABAP 개발자가 필요한 기간이 3개월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희가 ABAP인력을 소싱 하는데 굉장히 어려움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굉장히 장기간에 프로젝트를 선호하는 이 프리랜서 시장의 특성 상 3개월짜리 프로젝트의 개발자 소싱 할 수 없었던 거죠. 그러다 보니 비용에 대한 요구가 굉장히 커졌고요. 기존 뭐 3개월 동안 받을 수 있는 돈을 뭐 6개월 정도에 사실 벌 수 있는 돈 만큼 달라고 하는 개발자들도 있었고요. 그래서 비용의 최적화에 대한 빨간 불이 들어왔고 그리고 인력 소싱도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타개하려고 하다 보니 GDC활용이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됐고 실제로 저희가 요구하는 수준의 개발자를 소싱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6) 국내 기업의 GDC 활용 사례가 있다면 간단한 소개와 함께 GDC 활용을 통한효과나 장점은 무엇인가요?
(FPT) 실제 GDC하면 저희가 간접적으로 사실 경험을 좀 했습니다. 기존에는 부정적인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저희가 코로나 상황에서 이미 재택근무를 한 2년 이상 근무를 하면서 밖에서도 서로 일을 할 수 있구나 이런 장점을 많이 만들었고요. 두 번째로는 국내 IT시장에 급격한 IT인력의 부족현상에 의해서 많은 기업들이 GDC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갖고 이미 그것에 대해서 실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작년에 저희가 70% 성장 했다는 것은 그 만큼 우리나라에서도 이에 대한 관심이 많다는 거고 기존에 처음 시작한 회사들은 지속적으로 인력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처음이 중요하지 그 다음부터는 활용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시리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SAMSUNG SDS) 저희 SS같은 경우는 최근 진행하는 구축 프로젝트 개발자의 50%를 기본적으로 GDC를 활용하는 모델을 제안 드리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당연히 비용적인 부분에 최적화를 가져올 수 있었고요. 또 하나의 사례는 글로벌 로라호세 사례입니다. 글로벌 로라호세의 경우 특정국가 예를 들면 인도의 경우에 저희가 이제 제조공장에서 근무하는 인도 현지인들에 대한 변화관리가 굉장히 어렵다거나 아니면 인도 특화 개발사항에 대한 요구 조건들이 굉장히 까다로워서 로컬인력 저희 한국개발자를 컨설턴트로 딜리버리 하기에는 굉장히 어려움이 많았었거든요. 이 부분들을 사실 타개하기 위해서 로컬에 굉장히 좋은 파트너사들을 활용해서 저희 GDC모델과 함께 모델로 사실은 전환해서 딜리버리 했던 경험이 있는데 이를 통해서 로컬 특화 혹은 그 해당 국가에 문화적인 차이들을 극복하면서 굉장히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7) GDC에 개발작업 위탁이 가능한지? (박태현)
(FPT) (SAMSUNG SDS) 네 가능합니다.
8) 먼저 전체적인 가시성을 언급하셨는데, ECC 6.0을 사용하는 기업도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나요? / 이럴 경우에 소요기간은 얼마나 걸리는 지요? (이호영)
(CISCO) 네 ECC 6.0도 저희는 지원이 가능하고요. 아무래도 전환을 하시려는 분들도 많고 특히 최근에 들어서 전환하려고 하시는 분들도 많고 그리고 아직까지 전환하는 데에 대해서 좀 어려움이 많기 때문에 좀 꺼려하시는 분들도 많기 때문에 저희는 이제 예전 ECC 6.0에서부터 지금 S4/HANA까지 다 지원을 하고 있고요. 사실 소요기간이라고 말씀하시면 사실 저희 서비스 같은 경우는 이제 서스크립션 베이스로 이제 형태를 제공을 해 드리기 때문에 1년, 3년, 5년을 쓰시다가 혹은 뭐 중간에 어! 더 이상 안 써도 돼~ 라고 뭐 혹시라도 판단을 하시게 되면 중단할 수 있는 쉬운 그런 서스크립션 서비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9) 클라우드 버전도 시스코 제품과 연동이 가능한지요? (이오수)
(CISCO) 네.
10) 앱다이나믹스 솔루션 사용 가능한 게 뭐냐? HANA냐 BW냐? 우리가 쓰고 있는 시스템들은 다 가능하죠? (김현철)
(CISCO) 네 저희는 이제 ABAP 에이젼트라고 있어서 쉽게 말씀 드리면 이제 ABAP 트렌스포트 파일을 저희가 AP서버에 올리게 되면은 그 안에 있는 그 시스템들에 대해서 정확한 가시성을 제공해 드리기 때문에 특정한 모듈이나 이런 것들에 대한 제약사항은 없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1) 똑같지는 않지만 유사한 기능으로 SAP에서 제공하는 Solman이 있는데 Solman과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 앱다이나믹스의 특장점이 무엇인지? (양정수)
(CISCO) 좋은 질문이고요. 솔맨 같은 경우는 이제 SAP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보시면 직접 써져 있는데요. 에플리케이션 라이프사이클 매니지먼트 ALM이고요. 즉 SAP 에플리케이션을 관리하는 그런 툴로 보시면 될 것 같고 저희 앱다이나믹스는 APM 에플리케이션 퍼포먼스 모니터링 솔루션이기 때문에 사실 솔맨하고 앱다이나믹스하고 서로 경쟁하는 구도가 아니고 서로 같이 좋은 시너지를 내서 더욱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는 그런 시너지를 내는 솔루션들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12) Rise with SAP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이전을 고려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런 경우에도 도움이 되나요?
(CISCO) 네 도움이 됩니다. 왜냐하면 특히 뭐 예를 들어서 BTP같은 경우는 특히 SAP가 이제 요즘에는 패키지 되는 형태로 이제 서비스를 제공을 많이 하다 보니까 뭐 석세스팩터, 컨커, 아리바 이런 것들도 많이 있는데 그런 것들은 이제 서비스 에버 어베일리빌리티 즉 이게 지금 다운인지 뭐 아니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에 대한 그걸 모니터링 할 수 없는데 그 어베일리빌리티 까지도 저희가 모니터링을 할 수 있으면 이제 PCE같은 경우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이제 올라가게 되시면 제가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ABAP 에이젼트로 올리게 되면 그 환경에 대한 가시성을 그대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13) 커스텀 코드 마이그레이션 시에도 도움이 되나요?
(CISCO) 네 왜냐하면 사실 말씀하신 대로 SAP를 그대로 사가지고 쓰시는 분 들도 간혹 계시지만 이제 SAP깡통을 사가지고 이제 어떻게 보면 커스텀 코드를 해가지고 각각 이제 고객에 맞는 에플리케이션들을 커스텀으로 만들어서 뭐 CBO든 마이그레이션 이든 T코드 E코드 여러 가지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것들은 이제 저희는 ABAP언어를 이해를 하기 때문에 어떻게든 뭐 구성을 했던 간에 상관없이 저희가 그 부분에 대해서도 가시성을 제공한다 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4) 앱다이나믹스 솔루션을 활용하면 SAP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기 전후에 대한 성능개선 기여가 가능한지? (이연석)
(CISCO) 네 맞습니다. 그렇게 쓰는 고객 사례도 꽤 많습니다.
15) 표준 중심으로 ERP 구현 시 기대할 수 있는 장점은?
(SAMSUNG SDS) 저는 사실은 제일 먼저 비용 최적화를 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만나보는 많은 고객 분들이 현재 가지고 있는 CBO 프로그램 개발 프로그램들을 보면 거의 뭐 1,000번 2,000번 수준의 개발 물량을 가지고 계십니다. 근데 최근 저희가 딜리버리 했던 고객사, 중견기업사 약 2조 미만의 고객사의 사례를 보면 저희가 딜리버리한 개발 프로그램이 200번 내외입니다. 저희가 사실 중급개발자 한 명이 개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한 달에 한 10번에서 15번 이라고 할 때 실제로 이 1,000번의 프로그램을 개발한다면 비용이 얼마 들어갔을 지 계산이 되시겠죠. 사실은 구축비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향후에 저희가 운영을 하는 단계에서도 이 프로그램들 유지보수 하기 위해서 굉장히 많은 비용이 들어갈 거고요. S4/HANA에서 제시하고 있는 그 5년마다 메이저 업그레이드를 할 때 이것들을 매번 테스트하고 또 머리하고 할 때 굉장한 비용이, 운영비용이 발생한다는 것을 봤을 때 표준중심의 사실은 구현의 장점은 비용 최적화 IT 인력의 최적화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6) 표준 중심의 ERP 구현 시 구체적인 추진 방법론은?
(SAMSUNG SDS) 저희가 과거에 핏갭워크샵 이라는 걸 굉장히 많이 진행했습니다. 핏되는 부분이 뭐고 갭이 무언지 그리고 갭을 어떻게 처리해서 프로그램을 개발 할 건지에 대한 부분들을 워크샵 형태로 우리가 설계단계에서 많이 진행했는데요. 최근에 저희는 핏 투 스탠다드 워크샵을 진행합니다. 기본적으로 저희가 바라 보는 시스템의 구현방안은 핏 투 스탠다드 표준을 어떻게 잘 활용할 건지에 대한 부분들을 고민하는 워크샵을 진행하고 있고요. 사실은 이런 부분들이 앞서 말씀드렸던 그냥 말로 하는 것은 사실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저희가 준비해 놓은 시스템을 통해서 프로토타이핑을 직접 진행하시면서 시스템을 보시면서 투비를 확정하는 단계를 진행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사실은 저희가 이제 이런 개발단계를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제가 방법을 살짝 말씀을 드렸는데요. 저희가 개발 단계에서 통합테스트를 굉장히 당겨서 진행합니다. 그리고 최근에 했던 중견기업의 경우는 통합테스트를 세 차례 표준중심 그리고 표준 플러스 개발중심 그리고 인터페이스를 포함한 세 차례에 걸쳐 진행하면서 변화관리도 상당히 효과를 많이 봤던 사례가 있습니다.
17) 표준 중심의 ERP 구현 시 국가나 사업장별 특화 요구사항은 어떻게 적용할 수 있나요?
(SAMSUNG SDS) 여전히 사실은 경험이 풍부한 저희 컨설턴트들이나 업종 bp들을 잘 아는 컨설턴트들이 표준중심의 기능에서 해당 부분을 대응할 수 있는지를 먼저 판단을 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발이 필요한 부분들은 GDC를 활용하든 아니면 저희 개발인력들을 활용을 하든 해서 대응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18) 진단 서비스를 구체적으로 설명 부탁합니다. / 레가시 시스템 영향성도 함께 진단이 가능한지? (양혜리)
(SAMSUNG SDS) 진단서비스는 기본적으로 프로세스의 정의 수준을 판단하고 해당 프로세스가 시스템으로 잘 지원되고 있는지를 판단하는 서비스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ERP의 구축서비스는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앞서 질문하신 대로 레가시를 포함한 전체 e2u 프로세스가 잘 흘러가는지 관점에서 판단하기 때문에 레가시의 진단서비스도 포함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진단서비스는 한 2-3주 정도의 기간을 가지고 진행되고 있고요. 저희가 사전에 준비한 질의서를 발송하고 그 질의서들을 답변하시면 그 부분들을 통해서 저희가 일차적으로 고객사의 현황을 파악하고 그 다음에 메가 프로세스별로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고객에 좀 더 딥다이브된 이슈들이나 아니면 개선 방향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9) 진단 서비스 수행 방법과 이 때 현업 부서 참여 수준은?
(SAMSUNG SDS) 제가 앞서 잠깐 말씀드린 대로 질의서를 저희가 굉장히 디테일한 레벨로 업종별로 bpd를 기반으로 작성해서 제공하게 됩니다. 그러면 고객 분들은 그것을 한번 이해하시면서 답변을 주시면 저희가 상당 부분 이해를 할 수 있고요. 그리고 그 이해를 바탕으로 현업 분들은 메가별로 한 두 세시간 정도의 인터뷰를 참여해 주시면 저희가 충분히 진단서비스의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 GDC를 이용 할 때 시간대는 어떻게 해주나요? (김정수)
(FPT) 네 한국시간에 맞춰서 하는데 저희가 베트남 같은 경우에는 한국과 2시간 정도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고객사에 따라서 우리의 9 TO 6로 하기도 하는데 약간의 갭을 두기 위해서 우리나라 기준에 10시에서 7시 이렇게 진행을 하기도 합니다. 사실 그게 큰 갭은 아닌 게 고객 분들이 아침에 오셔서 그 동안에 했던 것을 정리를 하고 다시 요건을 주고 이것을 마치고 하는 데에서 큰 이슈는 없었던 걸로 보입니다.
21) GDC 운영 시 상세 레벨이 충족되어야만 제대로 진행될 수 있을 것 같은데, 한국기업 들의 경우 요건 정의하는 레벨이 상세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진행하나요?
(FPT) 많은 질문을 그렇게 받고 있습니다. 사실 저희가 국내에 와서 그 부분을 적응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고요. 이제 2016년에 들어와서 국내화가 많이 됐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현재 앞에 설계단계에서 저희가 들어가서 그거에 대한 요건과 템플릿을 만들어서 정리를 하기로 하고요. 필요 시에는 고객 분들이 상위레벨을 정의를 하면 저희가 템플릿에 맞춰서 그거에 대한 요구조건을 만듭니다. 그리고 고객한테 다시 리턴해서 맞는 지 확인을 하고 수정사항을 다시 하고 이런 식으로 진행하고 이게 서로 정리가 되면 그 다음부터는 내부적인 관리시스템에 의해서 거기에 요청을 하면 바로 진행을 하게 됩니다. 많은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SAMSUNG SDS) 저는 사실 서두에 잠깐 제안한 장표에서 말씀을 드렸는데요. 저희는 사실 GDC중에 한 국가의 GDC를 운영중심의 GDC로 셋업을 해서 사실은 장기간 동안 운영서비스에 대한 노하우를 쌓게 해서 그런 문제점들을 극복하고 있습니다.
22) Offshore에서 제대로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지 어떻게 체크할 수 있으며, 필요 시 연락은 어떻게 할 수 있나요?
(FPT) 그게 경험인 것 같습니다. 저희가 말씀 드렸다시피 이미 한 2년 이상 재택근무를 하면서 그 때 뭐 일을 하면서 온라인으로 또는 뭐 필요하면 전화도 하고 화상회의도 하고 등등 계속 진행을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저희는 프로젝트에서 매일 뭐 일주일 또는 매월 이렇게 계속적으로 보고서를 보내고 미팅도 같이 진행을 하고요. 필요 시에는 저희가 타스크베이스드 타임앤 머치리어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요건 어떤 거냐 하면 요 인력, 요 타스크에 대해서 어떤 시간 정도에 완료할 수 있을 거라는 걸 고객이 주면 서로 억셉트를 해가지고 하면 그거는 저희가 그냥 책임지고 합니다. 그게 몇 시간이 됐든 뭐 얼마가 걸리든 아니면 인력을 더 넣든 책임지고 하는 그런 케이스들도 발생하고 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미티게이션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SAMSUNG SDS) 불과 한 3년 전, 4년 전만해도 클라우드로 가도 되나요? 라고 하는 질문들을 많이 받으셨을 거 같은데요. 지금 이제 코로나 시대를 겪으면서 GDC활용을 해도 되나요? 라는 질문은 아마 없어질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이 코로나 시대를 통해서 굉장히 많은 문화의 변화도 있었고 사실은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재택문화를 통해서 굉장히 많이 익숙해 졌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저희가 시스템화된 템플릿화된 솔루션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뭐 솔맨이 됐든 PMS시스템이 됐든 이런 부분들을 통해서 많은 부분 이미 체계화되어서 문제 없을 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3) 해외에서 온라인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거나 운영 시에 프로그램이나 데이타 유출 등 보안이슈는 어떻게 되나요?
(FPT) 그것은 저희가 목숨처럼 생각하고 있는 보안 부분입니다. 저희 뭐 CMMI나 IS27000같은 경우에 다 이미 승인이 다 돼 있고요. 저희는 고객사에서 요구하는 OS를 그대로 노트북에 깔고 거기에 보안 프로그램까지 다 진행을 합니다. 그리고 VPN으로 연결해서 고객사 서버에 들어가서 일을 하고 거기에 USB나 데이터 다운로드나 전혀 못하게 이렇게 장치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노트북 내에서도 GDC내에서도 타 부문과의 네트웍을 끊어 놓습니다. 오로지 고객사 하고만 연결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은 생각 안 하셔도 될 것 같고 계약서에서도 유사 시에는 저희가 다 보상을 하겠습니다. 이렇게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24) 크리티컬 업무에 대해서도 그러면은 클라이언트 망관리도 한다는 얘기네요?
(FPT) 네 맞습니다.
25) 인력 필요 시에 요청부터 배치까지 어느 정도 기간이 소요 되나요?
(FPT) 인력이라는 건 가장 중요하긴 한데 저희가 일반적으로 1개월에서 1.5개월 정도까지 미리 좀 해달라고 요청을 합니다. 옆에 있으면 바로 투입을 하겠지만 저희도 이제 한 2만명 정도의 스케줄링을 하다 보면 미리 그렇게 요청을 하는 거고요. 그 경우에는 없을 경우에 저희가 추가적으로 시장에서 하이어까지 포함해서 그렇게 하는 거고 뭐 기존에 쓰던 기업들은 갑자기 뭐 2-3일만에 달라고 해서 주기도 하고 합니다.
26) 인력 부족을 솔루션 활용으로 도움 받고자 할 때 비용적인 측면에서 솔루션 가격 감안하면 비용적인 효과가 있는지요?
(CISCO) 제가 앞서 짧게 발표 드린 것처럼 고객사례 제2제조사 같은 경우도 사실 모든 고객 분들이 우려를 하시는 게 인력은 부족한데 또 솔루션을 사자니까 솔루션이 그럼 너무 비싼 거 아냐? 라고 그렇게 많이 생각을 하세요. 그런데 저희 같은 경우는 이제 SAP를 이제 도입을 하신 다음에 계속 운영을 해서 사용을 해 나가시는 거잖아요. 그러면 이제 계속 운영에 대한 비용이 절감을 저희 솔루션을 통해서 계속해서 경험을 하시게 될 거고. 물론 이제 초기비용이 없다라고 하면 당연히 그건 거짓말 이겠죠. 초기비용은 있지만 계속 운영이나 혹은 뭐 인스던트 같은 것들이 터지는 거에 대해서 지금 대응하는 들어가는 금액이나 이런 것들에 대비해서는 장기간에 어떻게 보면 투자라고 보시면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더더욱 큰 이익을 보시게 될 거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27) SAP 시스템에 이런 솔루션을 추가하여 사용할 경우 이로 인한 시스템에 추가적인 부하를 주거나 부작용이 생길 염려는 없는지요?
(CISCO)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말씀 드릴 수 있는 것은 SAP 웹사이트에 써티파이 디렉토리라는 웹사이트가 있습니다. 거기 들어가서 앱다이나믹스를 직접 쳐보시면 저희가 이제 인증을 받은 내용을 이제 상세하게 확인을 하실 수가 있는데요. 그 부분 중에 하나가 뭐냐 하면 바로 퍼포먼스에 대한 부하였습니다. 저희가 이제 에이젼트가 들어가서 예전 같으면 뭐 퍼포먼스 부하가 생긴 적도 한때는 있었지만 저희가 이제 그 부분을 대응을 해서 추가적인 프로세스로 돌아가기 때문에 전체적인 시스템에 대한 CPU가 대략 2에서 3%정도 올라가는 부분들을 당연히 보실 수가 있지만 실질적으로 SAP가 돌아가는 시스템에 대한 큰 부하는 없다고 SAP측에서 직접 인증한 내용이 있으니까 그 것은 한번 가서 직접 확인해 보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28) SAP가 새로운 버전을 출시할 경우 호환은 바로 될 수 있나요?
(CISCO)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앱다이나믹스가 SAP랑 손을 잡고 계속 계속해서 개발해 나가기 때문에 거의 분기마다 저희는 계속 업데이트를 합니다. 그래서 뭐 예를 들어서 SAP S4/HANA 예를 들어서 2021년 SPS01이 나왔으면 저희는 바로 그 다음 분기 그걸 호환되는 솔루션이 바로 제공된다 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29) 회사 내에는 SAP 시스템 외에 다른 어플리케이션 시스템도 있습니다. 회사 내 모든 시스템 운영팀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지요?
(CISCO) 네 앱다이나믹스는 이제 SAP를 이제 특화 해서 저희가 스페셜티를 가지고 모니터링을 하지만 그 전에는 그렇기 전에 저희가 APM이라는 솔루션으로서 레가시 이제 여러 가지의 다양한 커먼 어플리케이션 언어들 뭐 자바, 파이슨, C++ 이런 것들을 다 지원하는 거기 때문에 레가시 시스템과 혹은 클라우드 올라가는 시스템과 SAP와 연계된 모든 시스템들을 저희가 한눈에 가시성을 제공해 드릴 수 있기 때문에 그게 저희의 아예 차별점 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30) 앱다이나믹스를 들어보니까 다양하고 복잡해서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이런 것들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이나 비책이 있는지요? (최성태)
(CISCO) 네 사실 말씀하신 것처럼 엔투엔드를 앞 단에서 뒷 단까지 모니터링을 한다 그러면 정말 많은 데이터가 있기 때문에 사실 쉽지 않은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많은 데이터들을 모집해서 각 팀마다 필요한 저희가 메트릭이나 이런 것들을 구성해서 제공해 드리고요. 저희 시스코 앱다이나믹스는 또 훌륭한 파트너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파트너 분들이 직접 가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고객의 니즈를 저희가 이제 듣고 그거에 대해서 맞는 이제 대시보드나 운영이나 혹은 트레이닝까지도 다 제공을 해 드린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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