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KSUG 패널 토크 : 핵심 포인트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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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10일(금)에 진행된 제 24회 KSUG 패널 토크, “SAP 효용을 극대화하는 다양한 SAP 확장 솔루션의 구현 사례”세션이 성료 되었습니다!
이번달 KSUG 패널 토론에서는 SAP의 코어인 S/4HANA에서 나아가, 다양한 확장 솔루션을 활용하여 SAP의 활용도를 극대화하는 실제 사례들을 다루어 보았습니다. BI 및 다양한 SaaS 솔루션 등, SAP 코어에 결합되는 다양한 확장 솔루션들이 어떤 목적으로 어떻게 구현이 되었으며, 여러분의 프로세스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 구현을 직접 주도한 전문가들을 모시고 상세한 내용을 알아보았으니 유익한 정보 얻어 가셨길 바랍니다!
<Session 1. 발표>
[Deloitte] – 경쟁력 확보를 위한 S/4HANA 구현사례 with 확장솔루션
Deloitte에서 고객 기업의 마케팅 동의 하에 구현하고 있는 실제 프로젝트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셨습니다. 상당히 의미 있는 사례였습니다. 오늘 왜 이러한 프로젝트를 하는지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위해서 PI의 중요성을 시작으로 실 사례 중심의 소개가 인상적이였습니다.
[두산 디지털이노베이션] –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과 함께 하는 SAP : 스마트한 업무경험으로 차별화된 고객만족 달성
두산 디지털이노베이션은 시스템을 직접 구축해서 사용해보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어서 고객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인사 부문의 석세스팩터스 구축 경험이 많은데 오늘은 두산 그룹의 사례와 함께 소개해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여러분들의 사전 및 실시간 질문에 대한 전문가들의 답변을 실시간 생생한 내용으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전문가들의 답변,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Session 2. 패널 토의 및 실시간 Q&A>
1) ECC에서 S/4HANA로 전환해야 하는 목적과 이유는? S/4HANA 전환하면 현업 업무 효율성이 향상된다고 하는데, 실제 편해지고 개선된 사례를 소개해줄 수 있나요? – 최정아 (Deloitte) 네 제가 먼저 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요 부분이 상당히 많은 부분들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는 부분이고요. 몇 가지 포인트로 좀 나눠서 대답을 드려야 될 것 같은데 일단 마스터 기준정보 같은 경우에는 대부분의 분들이 아시겠지만 고객과 공급업체가 이제 하나로 마스터와 통합이 되게 관리가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 비즈니스 파트너라고 얘기를 많이 하는데 그래서 이렇게 하나의 공급업체 고객이 통합되다 보니까 저희가 채권 채무라든가 이제 그런 텍스라든가 부가세 관련된 부분들에 대해서 이제 관리하실 때 좀 상당히 이로운 부분이 있으실 것 같고요. 그리고 기존에 ECC버젼 쓰시는 분들이 좀 애로사항 있으신 부분들 중에 하나가 속도죠. 그래서 그 HANA 버전에서는 속도가 획기적으로 이제 개선 되었다. 그 대표적으로는 그 자재원장하고 MRP관련 돼서 속도가 많이 개선이 되었기 때문에 실제 사용자 분들이 사용하실 때 MRP를 자주 돌린다든가 그리고 월 결산에 자재원장을 사용하신다 든 가 할 때는 체감하시는 그런 업무 편의성이 많이 늘었고요. 그리고 실제로 트랜잭션 같은 경우에 뭐 여러 변경사항들이 있지만 그 것은 적용하시면 또 금방 느끼실 부분들이고 그 다음에 뭐 이제 HANA에서만 제공되는 여러 가지 솔루션들이 있습니다. HANA버전에서의 전문 솔루션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고 제가 이후에 말씀드릴 부분들을 빼고 말씀을 드리면 연결하기 관련해서는 그 레포팅이라든가 하고 회계통합 관련 센트럴파이낸스나 그런 부분들은 HANA버전에서만 지원되는 부분들이 있고 해서 그렇게 그 SAP나 논SAP 부분들 관련해서 확장 솔루션들을 사용하시는 부분들이 실제 사용자들이 느끼실 때 업무편의성을 많이 높일 수 있는 그런 기반이 된다 그렇게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두산 디지털이노베이션) 저 같은 경우는 이제 S/4HANA 보다는 오늘 말씀 드렸던 석세스팩터스에 대해서 좀 포커스해서 말씀 드리고 싶은데요. 이제 ERP보다도 이제 석세스팩터스가 어떻게 보면 인사관리시스템 이다 보니까 이렇게 최근에 이제 트랜드 자체가 이전에 뭐 여러 이제 고객 분들이 여러 유수의 기업들이 HR시스템을 사용하고 계셨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정말 그 인사데이터에 대한 관리만 할 뿐이지 이제 최근에 이제 뭐 MZ세대들이라고 하죠. 이제 공정성, 성과평가와 공정성 피드백에 좀 이제 상시적인 피드백 그리고 본인의 이제 보상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시뮬레이션 이런 것까지 직원이 채용 돼서부터 이제 안에 있으면서 라이프사이클 직원의 채용에 인플로에 그 라이프사이클을 다 지원할 수 있는 솔루션이 요즘에 최근 이제 요구가 되다 보니까 그런 기능을 이제 최대한 십분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이 클라우드 기반의 석세스팩터스로 좀 이렇게 고려가 되어서 저희가 이제 두산그룹 에서도 그런 부분에 있어서 사용자로서 석세스팩터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동일한 부분의 니즈를 고객사분들에게도 좀 말씀 드리면서 어필을 해서 최근에 이제 HR프로젝트가 과거보다는 좀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추가) 두산에서 HRIS 도입 후 인사평가에 대한 객관적 만족도나 보상에 대한 평가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 지정원
(두산 디지털이노베이션) 일단 뭐 사용하고 있는 입장에서는 정말 사용자 입장에서 솔직하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이제 좀 HR의 평가나 이런 걸 좀 상시적으로 하는 게 어떻게 보면 좀 귀찮기도 하긴 한데 요즘 최근에 이제 젊은 직원들은 본인이 정말 잘하고 있는지 정말 그 리더로서 부터 어떤 피드백을 받고 내가 무엇을 어떻게 바로 고쳐야 되는지 그리고 이에 따른 방금 말씀해 주신 것처럼 이제 성과가 어떻게 책정이 돼서 하는지에 대해서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것 같고요. 그로 인해서 이 외에도 그런 제가 말씀 드린 젊은 세대들 뿐만 아니라 아까 저희가 사례에서도 말씀 드렸던 것처럼 리더쉽 360도 진단을 통해서 리더분들도 이제 본인 임원 뿐만 아니라 이제 밑에 직원 위에 임원 분들이 정말 360도로 본인을 평가해서 피드백을 주고 개선할 수 있는 그런 코칭이 되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좋은 그런 피드백을 받고 있습니다.
2) 요즘 SAP S/4HANA 도입 방식 중 Conversion 방식 장/단점은 무엇인가요?(Deloitte) 컨버젼이라고 하면은 일단 그 기존의 시스템 자체를 이제 DB버전업을 하고 이제 마스터랑 트랜잭션 데이터를 계속 유지하는 그런 방식이라 보시면 될 것 같고요. 그래서 장점이라고 하면은 과거 데이터의 조회 및 활용이 계속 유지가 되는 거니까 사용자분들 한 테는 업무에 대한 연속성면 에서는 최고가 될 수가 있겠죠. 근데 단점으로서는 실적이 그 컨버젼 방식은 기존에 있는 틀을 그대로 유지하시는 거기 때문에 업무혁신에서는 상당히 제약부분이 따르실 수 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기준정보 체계 같은 부분을 바꾸는 것은 일부 소소화분 말고는 거의 뭐 불가능하다고 그런 부분들이 있고요. 하고 그 특정 업무를 개선한다 라고 해도 저희 특정 솔루션에서 특정기능이 제공되지 않는 그런 부분도 있고 그리고 꼭 생각하셔야 될 중에 하나가 컨버젼 프로젝트 같은 경우에는 일정기간에 다운타임이 필수입니다. 그 다운타임이 48시간 내지 뭐 특정회사 같은 경우에 72시간 정도 까지 갈 수가 있기 때문에 그런 다운타임을 고려를 하셔야 되고 그 저희가 추천 드리는 것 중에 하나가 HANA버전의 실제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 올리기 위해서는 가능하시면 컨버젼 보다는 뉴인스털레이션 방식을 쓰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3) S/4HANA Conversion시 기존에 ECC에서 사용하던 CBO 프로그램을 재사용할 수 있는지요?(Deloitte) 제가 먼저 말씀 드리면 이 질문도 정말 많이들 주시는데 ECC버전에서의 CBO 크게는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손이 가야 되는 거는 뭐 당연하고요. 그 예를 들자면 일단 표준테이블에 변경 원장 테이블이 바뀌는 부분도 있고 하고 아밥 문법의 변경되는 부분들이 있고 그런 부분들을 제공하기 위해서 뭐 커스텀코드 라든가 그런 부분들이 있고 그리고 표준 티코드도 이제 생성되거나 변경되거나 이제 더 이상 쓰지 않으신 표준 티코드들이 있어요. 그런 부분들을 이제 적용하셔야 되고 그래서 재활용은 가능하다. 하지만 이제 기존의 ECC버전에서의 CBO들도 활용도나 사용 빈도수를 체크해서 가능하면 좀 클렌징을 해서 가져가시는 것을 추천을 드립니다.
(두산 디지털이노베이션) 석세스팩터스에 대해서 좀 말씀을 드리면 저희는 이제 어떻게 보면 CBO이런거 라기 보다는 저희섹세스팩터스 클라우드 HR시스템을 구축 하다 보면 과거에 대한 데이터에 대한 마이그레이션 이슈가 가장 크고요. 그거 플러스 그리고 기존에 좀 클라우드로 이관을 해야 되는 그런 서비스가 있고 기존에 쓰고 싶은 것을 레가시로 그대로 계속 쓰고 싶으신 분들이 있는데 그 레가시와 클라우드가 어떻게 인터페이스를 해야 되는지 그리고 그 전에 사용했었던 마이그레이션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이게 가장 큰 이슈인데요. 어떻게 보면 그 마이그레이션 이슈 같은 경우에는 현재 애즈이즈를 좀 HR분들이 좀 자세히 파악을 하셔서 어느 범위를 어느 정도까지 가져가셔야 되는지 고객 분들이 좀 의사결정을 빨리 해주시면 제가 클라우드에 어느 부분까지 올라갈 수 있는 지 저희도 컨설팅을 해 드리고 시스템을 실질적으로 올라가는 것을 보여 드리면서 인터페이스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4) 클라우드 인프라 도입 검토 시에 혹시 고려해야 할 사항이 있다면 무엇이 있는지? (Deloitte) 클라우드 같은 경우에 다들 제일 처음으로 말씀하시는 부분들이 보안이슈가 없냐? 근데 사실 최근에는 뭐 미군이나 대한민국 정부 기관들도 많이 클라우드를 사용하시기 때문에 보안 이슈 관련해서는 큰 문제가 없다라고 좀 봐야 될 것 같고요. 그리고 저희가 클라우드에 도입대상 시스템이 무엇이냐라고 생각을 해야 되는데 이제 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자체가 목적이라기 보다는 클라우드에 대한 그 도입목적에 대해서 한번 생각을 해보시는 게 맞을 것 같아요. 저희가 특정시스템을 클라우드에 올린다라고 하는 것은 확장성이나 스피드 때문에 올리는 건데 실제로 그 ERP같은 경우에는 기관시스템이기 때문에 저희가 클라우드에 올렸다가 바로 내리고 사실 그런 부분들은 거의 없는 거죠. 그래서 최근에 클라우드 같은 경우에 이제 여러 가지 범용성 때문에 사용을 하고 계시는데 그 저희가 ERP같은 경우에도 최근에 PC버전으로 이제 계속 도입이 되고 계시는데 그 이번 이렇게 S/4HANA 도입 관련해서 특히 클라우드 같은 경우에 라이센스 관련해서 한번 확인을 해보실 때 특정 솔루션이 지원되고 안되고 그런 부분들을 이제 반드시 확인을 해보셔야 된다 그것을 한번 좀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두산 디지털이노베이션) 클라우드 구축과 함께 지금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내용은 클라우드와 사스를 좀 같이 말씀 드리고 싶은데요. 지금 이제 이덕형 상무님께서 잘 말씀해 주셨지만 이제 그런 클라우드 올라갈 때 그 비용과 확장이 일단 우선적으로 고려되는 건 당연한 말씀이신 것 같고요. 어떻게 보면 저희 두산이 이제 SAP사례는 아니지만 두산그룹이 어떻게 보면 데이터 DB를 레가시 어떻게 보면 그런 데이터센터에서 상당부분을 많이 이제 AWS로 이관을 한 사례가 있습니다. 그 사례를 보시면 일단 첫 번째로 가장 중요한 게 역시나 TCO관점 정말 얼마나 비용을 세이브 할 수 있는지 그 철저하게 분석이 먼저 필요할 것 같고요. 그 이후에도 지금 딜로이트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타 시스템 타 그런 플랫폼과의 확장성 이 두 개가 반드시 좀 선행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제가 그 사스라는 것과 같이 함께 말씀 드려야 된다는 이유는 클라우드 하면 보통 거의 다 온프라미스가 아니라 무조건 사스라고 거의 들 말씀하시는데 사스가 기존에 이제 고객분들이 그런 뭐 하드코딩을 하고 SI처럼 이제 막 이렇게 개발자가 화면부터 뭐 인터페이스까지 하나하나 다 개발을 하는 게 아니라 이제 클라우드 시스템이라고 하면 웬만하면 사스가 그런 완성된 제품 솔루션의 하나의 그런 완성된 프로덕트로 제공이 되는 거라서 그 사스를 도입할 때 그 기능, 그 솔루션의 기능을 좀 철저하게 검증을 하고 어떤 클라우드 위에 올라가는지 그런 거, 인터페이스 사용하는 것도 철저하게 보시면 고객사분들이 충분히 이제 만족스러운 사용을 하실 수 있을 걸로 생각이 됩니다.
5) 기업이 클라우드로 전환할 때 기업에 있는 인프라나 보안담당자가 사전에 파악하고 검토하고 준비해야 되는 표준화 작업 같은 것들이 있는지? – 양광진
(Deloitte) 개인정보에 대한 관리체계를 반드시 한번 체크를 하셔야 될 것 같고요. 지금 EU같은 경우에는 실제로 개인정보가 시민의 데이터들을 관리하는 부분들이 법제화가 되어 있죠. 그 GDPR이라고 해서 실제로 데이터들이 개인정보 관련된 이동이나 잊혀질 권리에 대한 부분들이 명확하게 법제화가 되어 있기 때문에 특정 국가들에 대해서 그런 개인정보에 대한 관리체계는 반드시 선행적으로 체크를 해 주시길 추천 드립니다.
6) SAP 또는 None SAP를 포함해서 완성형 패키지로 제공되는 확장 솔루션을 사용하는 장점이 무엇이 있을까요? – 바이올렛민트, 좋은사회
(Deloitte) 저희가 확장 솔루션을 쓰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일단 가장 큰 장점으로는 솔루션 자체에 그 노하우를 활용할 수 있다라는 부분을 보실 수가 있고요. 그런 확장 솔루션들은 기본적으로 평균이상의 고도화된 업무 프로세스를 갖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들을 도입을 하면은 저희도 이제 평균이상의 프로세스를 이제 활용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고, 그 최근에 많이들 걱정하시는 부분들이 그 개발자나 헌터들에 대한 부족들 근데 이런 확장형 솔루션들은 실제로 어느 정도 완성도가 있기 때문에 개발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개발 물량이나 기간 단축이 가능하다. 그리고 최근에는 그 인하우스 개발이랑 비교를 했을 때도 금액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 그런 경우도 있고 또 유지보수 같은 경우에도 특정 업체에서 유지보수를 지원 할 경우에는 PCO차원에서도 비용이 가능 합니다.
(두산 디지털이노베이션) 네 지금 회장님께서 말씀하신 것 중에 단어 선택을 하시는 걸 보면 확장개발이 아니라 확장솔루션이라고 말씀하신 부분에 포커스 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개발이 아니라 솔루션이라고 말씀 드리는 부분은 이제 정말 누군가 코딩을 해서 하나 하나 한땀 한땀 이렇게 화면구성을 해서 아까도 반복적으로 말씀 드린대로 그렇게 만드는 게 아니라 그런 솔루션 이미 사스처럼 정말 글로벌 베스트 프랙티스가 그런 프로세스가 녹아 있는 솔루션을 도입한다라는 의미가 될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렇게 된다라는 거 자체가 이미 글로벌 하게 비슷한 업종 비슷한 고객들이 같은 엔드투엔드에 대한 프로세스를 고민하고 그것에 대한 것을 이제 솔루션에 녹아 놓은 거기 때문에 그렇게 확장 솔루션을 검토를 하게 되는 것이고요. 확장 솔루션을 검토를 하게 될 때 당연히 이제 같은 SAP제품이면 더 좋겠지만 다른 SAP 논 SAP제품 같은 경우에도 이제 어떻게 보면 그 SAP에서 그런 커넥터나 예를 들면 아까 제가 두산사례에서 말씀 드렸던 btp나 이런 사례 그런 커넥터들로 충분히 편하게 뭐 API라든지 아니면 CPU를 데이터를 이쁘게 말아서 이렇게 하실 수 있는 그런 커넥터는 충분히 다 제공이 가능한 부분이라 기술적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보시면 될 수 있을것 같고요. 그 전에 고객이 정말 우리에게 맞는 솔루션인지 프로세스를 이제 검토하시는 게 우선적으로 돼야 될 거라고 보입니다.
7) 여러 영역에서 확장솔루션들이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는데 회계부분에서 확장 솔루션은 어떤 게 있는지?(Deloitte) 이 부분은 일단 sap냐 논 sap냐 좀 나눠서 말씀을 드리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SAP같은 경우에는 대표적인 게 그 경비처리 하는 컨커가 되겠죠. 그리고 이제 그 연결회계 같은 경우에 SAP에서 기존에는 ECCS나 그런 모듈이 있었는데 최근에 이제 그룹 레포팅으로 처리되는 부분이 있을 거고 그리고 이제 특정 회사들의 재무데이터 통합 관련 돼서 제공하는 센트럴파이낸스나 그런 부분들이 있을 거고 그리고 논 SAP같은 경우에 그 최근에 제일 거의 모든 도입 뭐 기업들이 도입하시는 부분들이 이어컨팅이 되겠죠. 그래서 이어컨티 같은 경우에 이제 뭐 법인카드나 그런 경비처리 같은 부분들 하고 뭐 결제연동 같은 부분들 뭐 이런 부분들은 모바일들도 많이 활용하고 계시고요. 그리고 최근에 모든 대기업들은 일단 연결회계 같은 경우에는 뭐 논 SAP시스템들을 활용을 해서 그렇게 연결회계 결산도 진행을 하고 계십니다.
8) HR관점에서 내부 인력에 대한 정량적인 분석을 통해 전략적인 인력기획을 할 수 있는 솔루션이 있는지? (두산 디지털이노베이션) 혹시 제가 발표했던 장 표 한번 다시 띄워 볼 수 있을까요? 지금 이 장 표를 좀 자세히 말씀을 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저 장 표에 보시면 저희가 이제 ‘17년에 석세스팩터스를 다 도입 하고서 이제 고라이브를 한 이후에 정말 그냥 인사에 데이터만 이렇게 관리를 하다가 지금 말씀하신 대로 비즈니스의 전략적인 좀 이런 지원을 하기 위해서 어떻게 보면 HR시스템이든 모든 클라우드 뭐 ERP도 S/4HANA 도 모든 게 다 고객사의 비즈니스의 성장 비즈니스의 그 전략을 이제 서포트하기 위한 그런 기능이라고 보실 수 있는데요. 근데 석세스팩터스 뿐만 아니라 HR데이터 뿐만 아니라 뭐 국내 부서에 대한 그런 여러 가지 데이터, 구매뿐만 아니라 판매까지 해서 영업비용까지 여러 가지 데이터 ERP데이터도 같이 이제 연결해서 보기 위해서 저기 보시면 이제 2019년부터 2020년에 보시면 저희가 이제 HR 데이터 마트를 구축을 했고요. 그 HR데이터 마트에는 방금 말씀 드렸던 ERP뿐만 아니라 석세스팩터스의 여러 가지 데이터로 데이터 마치고 구축해서 그 위에 보시는 이제 SAP 어널리틱스 클라우드라고 해서 분석툴을 통해서 지금 말씀 하신 것처럼 정말 비즈니스가 어떤 비즈니스가 더 잘되고 어떤 인건비가 더 투입돼야 되며 인재가 어디에 있고 어떤 그런 인재들이 뭐 입사율 퍼포먼스 퇴사율 이런 것 까지 다 분석을 할 수 있는 멀티적으로 좀 분석할 수 있는 툴입니다. 지금 오늘은 요 장 표에 표현을 못했는데요. 저희가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진짜 두산에서 사용하고 있는 그런 POC도 했었던 데이터를 좀 보여 드릴 수 있고 이제 기업의 이제 리더쉽 분들 이제 씨레벨 분들의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인사데이터 ERP데이터 여러 경영 데이터를 모아서 이제 SNC에 녹여서 보여 드릴 수 있는 부분을 한번 설명 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9) 조달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고 자동화를 위한 방안은 뭐가 있는지?(Deloitte) 조달관련 해서 그 SRM솔루션들 최근 많이 사용하고 계시는데요. 그 펜데믹 이후로 이런 원재료나 특정 부품에 대한 조달에 대한 니즈가 계속 커지기 때문에 이제 SRM솔루션들을 많이 도입을 하고 계십니다. 그 SAP같은 경우에도 알리바 라는 솔루션이 있고요. 그 저희가 지금 이번 프로젝트에서 도입했던 솔루션은 SAP제품은 아니고 뭐 E사 제품을 도입을 했는데 제가 그림에서 보여 드렸던 것 같이 구매업무 같은 경우에 구매요청부터 fi, rfp, rfq 그 다음에 뭐 견적, 계약, 구매, 오더, 입고, 송장까지 이렇게 쭉 이어지는 그런 프로세스들이 있는데요. 실제 이런 부분들이 하나 하나 엑티비티로 왔을 때는 SAP쪽에서 구현되는 건 맞습니다. 근데 저희가 계속 포커스를 둬야 되는 것은 고객사와의 실제로 온라인 소통이거든요. 그래서 특정 기능들이 SAP쪽에서 구동은 가능 하지만 실제로 고객사와 이제 의사소통 고도화를 위해서는 이렇게 특정 외부 솔루션을 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가 있는 거고요. 그 화면에서 보시는 것이 구매 담당자 같은 경우에는 하늘색으로 이렇게 실제로 그 특정업무 현황 대시보드를 통해서 실제 업무진행 현황을 보실 수가 있고 그 조금 딥블루 색으로 보이는 공급사 같은 경우에도 실제로 내가 고객과의 거래들이 어느 정도 진행되고 있다 이런 가시화를 얻을 수가 있고 또 국내에 이런 SRM솔루션들의 장점 중에 하나가 그 공급사에 대한 풀을 별도로 관리를 합니다. 그래서 일단 그 특정 솔루션을 쓴다는 것은 특정 공급사 풀 자체를 사용할 수가 있다는 거고 그런 정보를 바로 얻을 수가 있다. 그래서 내가 특정 공급사를 추가로 원할 경우에는 초대를 하고 수락을 하면은 그 특정 공급사들을 같이 활용을 할 수 있다. 그런 부분들이 장점이 있고 그리고 이런 SAP외부 솔루션을 쓸 때에는 단점은 인터페이스 개발은 어느 정도 필요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이런 장단점을 좀 명확히 판단을 하셔서 도입을 하시면 회사에 도움이 되실 걸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10) 생산계획 등 공급망 관리 향상을 위한 구현사례는 뭐가 있을까요? 혹시 시간되시면 물류부분도 소개 부탁 드립니다 – TMLA, 최형빈
(Deloitte) 일단 물류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뭐 따로 장 표를 준비하진 않았는데 물류 같은 경우에는 기존에 쓰셨던 LE부분을 지금 고도화를 해서 사용을 한다는 정도 말씀을 드리면 될 것 같고요. 그 전에 생산계획부터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 생산계획 같은 경우에 여러 제조업 업종에 있는 많은 회사 분들이 상당히 좀 많이 고민을 하시는 그런 부분들 중에 하나죠. 그래서 저희가 이번에 도입했던 솔루션은 지금 ppds라고 과거에는 apo라고 불리던 그런 솔루션입니다. 그래서 ppds같은 경우에 약자고 풀 네임으로 얘길 하자면 프로덕션 플래닝 디테일 스케쥴이라고 말씀을 드릴 수가 있을 것 같은데 그 생산 주요 프로세스가 수주룸관리 그리고 영업 주문되고 mrp실행 스케쥴링 생산 추가 이 정도로 보실 수가 있는데 그 ppds같은 경우에는 여기에서 mrp실행하고 스케쥴링 정도를 커버하는 그런 솔루션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밑에 있는 화면 자체가 그 실제 화면인데 요 화면을 잠깐 말씀을 드리면 그 리소스라고 하는 부분이 수주룸이라고 보시면 돼요. 그러니까 SAP용어로는 뭐 작업장 정도가 되겠죠. 뭐 그룹에서 실제 작업장 별로 이제 작업 오더를 묶어놓은 컨셉이라 보시면 되는데 요 화면에서 파란색 막대가 보일 겁니다. 저게 그 계획 오더입니다. 계획 오더 그래서 계획 오더들이 연속적으로 바 형태로 보이고 위에 보시면 그 보라색 막대가 보이실 거에요. 저게 이제 캠페인이라고 하는 건데 이 컨셉이 뭐냐 하면 실제 이런 그 MTO사업에서 제관사업 그 비즈니스 같은 경우에는 롤 체인지가 최소화가 되어야 합니다. 롤을 변경하게 되면은 거기에 대한 변경에 대한 공사가 너무 많이 들어요. 그래서 실제 각각 사양별로 계획 오더를 묶어 놓은 걸로 보시면 돼요. 그래서 사양별로 계획오더를 묶어 놓다 보니까 롤 체인지 시간을 최소화 할 수 있고 그래서 실제 저희가 가지고 있는 그 주문오더 기준으로 해서 실제 생산계획을 최적화 시켜주는 그런 컨셉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그 SAP밖에서 있는 생산계획 솔루션을 활용할 경우에 제일 큰 문제가 SAP내에 트랜잭션들을 그러니까 계획오더, 생성오더, 구매요청, 구매오더 이런 부분들이 실시간으로 인터페이스를 시키려면 상당히 난감합니다. 그런데 이런 SAP자체에 솔루션을 쓸 경우에는 그런 부분들이 실시간으로 반영이 되기 때문에 상당히 장점이 있고 이렇게 제가 앞서 말씀 드렸던 생산계획 같은 경우에 전 공정 위주로만 관리하는 부분이 한계가 있었다. 근데 이번에 저희가 이제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서 후 공정 까지도 이렇게 생산계획 안에 녹여서 이제 관리하는 부분을 지금 목표로 오픈을 예정을 하고 있습니다.
11) 데이터의 실시간 분석 및 정보의 효과적 활용방안은?(두산 디지털이노베이션) 일단 360 저희 두산의 사례로 말씀 드리는 것이 있는 내용은요 제가 장 표를 다시 한번 사례를 띄워 놓고 얘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360진단이라는 다면 진단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이제 석세스팩터스에서도 지원을 하고 있고, 뿐만 아니라 쿼트릭스라는 이제 직원 경험관리 고객 경험관리를 할 수 있는 그런 솔루션에서 다 같이 지원을 하고 있는 내용인데요. 저희가 360진단을 이렇게 좀 BTP로 하고 이렇게 저희가 내부적으로 좀 커스터마이징해서 저희가 좀 어떻게 보면 자랑스럽게 말씀드릴 수 있는 이유는 이 HR에서 360진단도 하고 결국에는 그 진단한 결과를 어떻게 보면 이제 사용자들이 그 그룹의 가치관 예를 들면 두산 같은 경우는 크레도라고 있고 LG는 LG뭐 이렇게 대기업마다 가지고 있는 그런 가치관이 있는데요. 그런 가치관과 그 리더십의 진단했었던 내용이 리포트로서 어떤 부분이 매칭이 더 되고 덜 되고 좀 개발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가 이런 부분을 좀 리포트로 구성을 해야 되는데 어떻게 보면 HR에서 기존에는 이제 석세스팩터스에 있는 그런 HR데이터 가지고 진단을 하다가 이제 그 리포트를 저 지금 화면에 보시는 이쁜 좀 지금은 저기 캡쳐부분에 그 웹 차트가 없는데 그런 부분을 외부 HR컨설팅 회사에 맡기면 비용이 한 사람당 아까 말씀 드렸지만 저 리포트 한 사람 그 PDF로 만들어 주는데 한 몇 만원씩 합니다. 근데 이제 저렇게 저런 툴을 만들어 놓게 되면 아~ 이제 기업이 원하는 그 해당 HR이 원하는 대로 리포트를 구성해서 이제 만들어 드릴 수가 있고요. 지금 말씀하셨던 질문 내용을 다시 또 말씀 드려 보면 그 BI툴이라기 보다는 BI툴이 아닌 어떻게 보면 비쥬얼라이제이션을 좀 이쁘게 저희가 요렇게 했다고 말씀 드릴 수가 있을 것 같고 BI툴은 석세스팩터스인지 쿼트릭스인지 그 분석하는 툴은 별도로 있습니다. 근데 그 별도로 있는 툴이 계속 말씀 드리지만 각 사 들이 원하는 각 고객 분 들이 원하는 각 HR의 입장에 맞는 커스터마이징 하기 위해서 그 BI 리포트가 나온 것을 좀 더 이쁘게 좀 커스터마이징 했다고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2) 쌓인 데이터를 분석하고 잘 활용하는 게 좋은 거 같은데 그 중에 효과를 크게 볼 수 있는 건 그 쌓인 데이터를 통해서 포케스팅을 해 볼 수 있는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러한 것들을 통해서 포케스팅 해 볼 수 있는 좋은 사례가 있는지요?(Deloitte) 포케스팅 사례 잠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 일단 포케스팅 결과를 보기 전에 잠깐 그 BW를 활용한 데이터의 적재부터 한번쯤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아요. 그래서 일단 가장 기업의 데이터 활용의 중심은 S/4HANA가 될 거고 맨 밑에 보시면 이제 그 구조가 있고 이제 BW로 연결하는 그런 시스템에는 S/4HANA ERP도 있지만 MES나 이런 레가시 시스템들도 같이 BW데이터를 적재를 해서 활용하실 수가 있고요. 그래서 이런 쌓인 데이터들은 셀프 BI를 통해서 뭐 SAP제품명은 SAC죠. SAC에서 사용자들이 특정 코딩 없이도 바로 마트선택 하고 결과를 조회해서 분석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정도가 저희가 지금까지 뭐 많이들 도입하신 그런 분석계 정도라 보실 수가 있고요. 저희가 지금 프로젝트에서 좀 더 추가로 진행하고 있는 그 포캐스팅을 해서 말씀을 드리면 그 제품 물성 예측을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은데 그 원재료 업체하고 성분하고 함량 이런 각각의 데이터들을 가지고서 그 머신러닝을 돌려 봤을 때 제품 물성으로 연관되는 그런 신뢰도가 90% 이상으로 매우 높게 나온 그런 지금 저희가 사례가 하나 있고요. SAC에서는 이런 포캐스팅 알고리즘으로 뭐 시계열 타임시리즈 그래서 뭐 클래시피케이션 분류나 리그레션 회계분석 같은 경우를 요 정도를 지원하고 계세요. 그래서 SAC내에서는 이런 표준 알고리즘을 활용을 해서 기존에 있는 데이터 가지고서 이제 어떤 방식으로 우리가 포케스팅 하실 건지 그렇게 의사결정을 하고 도입을 하시면 되는데 그 사실 이런 SAC를 활용한 이런 포캐스팅이 사실 그렇게 높은 단계는 아니에요. 그래서 이거 몇 번 하시다 보면은 조금 지루하실 수 있어요. 뭐 쌀 넣으면 밥 나오지 뭐~ 사실 그 정도로 생각을 하실 수가 있고 그러면 조금 더 고도화된 예측을 원하실 수가 있어요. 지금 제조업 같으신 경우에 대부분 원재료 구매비율이 매출 원가에 상당한 비율을 차지할 수 밖에 없는 거고 이런 원재료의 가격의 예측을 할 수가 있다라고 하면은 기업손익의 상당히 큰 이펙트가 있을 겁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금 외부업체와 지금 원재료 예측 관련해서 그 프로젝트를 같이 동시에 좀 진행을 하고 있는데요. 이런 원재료 예측 같은 조금 고급분석을 진행 하시려면 일단 처음에 데이터에 수집 및 전 처리가 필요하고요. 그래서 예측에 활용하는 데이터 풀을 어디까지 가져 갈거냐 그런 부분들이 필요하고 이제 가장 기본적인 알고리즘 아까 SAC 잠깐 제가 말씀 드렸지만 그런 부분들을 기초로 해서 이제 파생변수를 계속 좀 추가로 도입을 하셔야 됩니다. 그 그래프에서 보이는 것 같이 실제로 원재료 가격이라던가 뭐 특정 아이템별로 봤을 때는 이런 그래프들이 요동을 칠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저희가 지금 진행하고 있는 건 안정기나 급등기나 요동기나 그럴 때 별로 이런 구간별로 주요 변수들을 넣어서 포케스팅에 예측 정확도를 높이는 그런 부분들을 진행하고 있고요. 사실 이 부분들이 정말 좀 쉽지는 않습니다. 미래를 예측한다는 부분이 어렵기 때문에 하지만 이런 시도와 이런 데이터들이 점점 쌓이면은 저희가 비즈니스적으로 매우 큰 이펙트를 누리실 수가 있고요. 그리고 조금 시스템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이런 예측 데이터들은 계속 이제 BW에 쌓아 놓을 거고 그런 부분들은 EIS에 반영을 해서 시리얼 분들이 언제 어디서나 접근하시고 분석하셔서 실제로 의사결정을 도울 수 있게 그런 식으로 지금 포케스팅을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13) 확장 솔루션 중에 가장 큰 게 인사관리시스템이 아닌가 싶은데 두산이 석세스펙터스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이며 석세스펙터스 프로젝트가 다른 프로젝트와 다른 점이 있다면 무엇인지 ? (두산 디지털이노베이션) 저희가 이제 석세스펙터스 이외에도 아까 저희가 두산의 그런 HR전일 로드맵을 보시면 그런 HR의 프로세스적으로 여러 가지 많은 제도 개선을 통해서 많은 부분은 이제 HR쪽으로 고도화를 프로세스 고도화를 해왔는데요. 그런 걸 이제 한번에 담을 수 있는 그리고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하게 해외에 있는 법인들도 다 같이 한번에 쓸 수 있는 그렇게 해서 인재관리가 한 통에 담겨서 인재가 어디에 있고 적재적소에 인원파악이 가능해서 이제 필요한 부분에 인재를 인사발령도 낼 수 있는 그런 여러 가지 가능성을 고려하던 중에 여러 가지 클라우드 솔루션이 있었지만 가장 이제 사용자들도 세계적으로 많았고 그리고 또 하나 저희가 검토할 때 놀라웠던 거 중에 하나는 이미 해외법인이 여러 가지 솔루션을 쓰고 있었는데 해외법인 중에 하나는 이미 석세스펙터스를 쓰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글로벌하게 한국뿐만 아니라 모든 이제 법인에 적용이 다 가능하다라고 볼 수 있었던 것 같고요. 그리고 모듈별로도 좀 이제 한번에 다 도입해야 되는 게 아니라 어떤 부분은 레가시 HR을 쓸 수 있고 어떤 부분은 클라우드로 갈 수 있게 취사선택이 가능했었기 때문에 석세스펙터스를 쓰게 됐었던 거고요. 클라우드, 어떻게 보면 이렇게 프로젝트가 다른 프로젝트가 달랐다라고 여쭤보신 것 중에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초반에 Q&A 세션 때 말씀 드렸던 SI가 아니라 클라우드 사스 프로젝트다 보니까 두산의 입장에서도 그런 걸 이제 한번에 그룹와이드하게 빅뱅으로 가는 게 거의 처음이었습니다. 그래서 법인이라든지 각 사의 IT담당자들이라든지 저희들도 그 클라우드 사스에 대해서 적응하기가 처음에는 좀 많이 힘들었었고요. 그리고 뭐 어떻게 보면 완벽한 솔루션 패키지이기 때문에 뭐 조금 라이브한 예시지만 어떻게 보면 TV같이 완제품이 있고 TV를 집에 설치할 때 뭐 이렇게 개발을 한다는게 아니라 TV 콘센트를 꼽고 리모컨으로 셋업을 한 다음에 바로 TV를 볼 수 잇는 것처럼 클라우드 사스도 어떻게 보면은 제가 좀 과대로 말씀 드리는 건 있지만 그 사스도 이렇게 인스턴스를 만들고 솔루션에 있는 베스트 프랙티스를 이제 마우스 클릭 클릭으로 빨리 셋업을 할 수 있는데 이제 저희는 그 전에 사전에 검토했던 기간이 어떻게 보면 SI처럼 상당히 길었었고요. 근데 실질적으로 저희가 해 보고 나니 이제 클라우드사스는 빠른 시간 안에 웬만한 법인들도 1년 이내에 글로벌리 셋업을 할 수 있겠다는 것을 저희가 알아서 요즘에 말씀 드린 대로 고객사에 가서도 할 때 아주 최대한 클라우드 사스스럽게 이렇게 구축 할 수 있다는 걸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추가) 그러면 석세스펙터스하고 클래식HR을 동시에 사용할 수는 있는지? 같이 함께 할 수 있는 기능들이 있는지?(두산 디지털이노베이션) 네 이것도 저희 두산의 사례로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처음에 보시면은 저희가 거의 풀 셋을 다 도입을 했었는데 그 코어 HR부분에 대해서는 이제 SAP ERP에서도 HR모듈이 있습니다. HCM모듈이 있어서 기본적인 DB같은 경우에는 그 SM ERP 코어 HR을 쓰면서 나머지 평가, 보상 뭐 교육 여러 가지 모듈을 썼었고요. 당연히 이제 SAP ERP HR을 쓴다고 하면 인티그레이션도 매우 수월하게 개발 없이 이제 커스터마이징을 쉽게 할 수가 있습니다.
14) 구축기간은 얼마나 걸리는지?(Deloitte) 지금 세아제강 같은 경우에는 작년 3월부터 PI 3개월 수행을 했고요. 그리고 PI끝나고 바로 6월부터 지금 구현을 진행을 하고 있고 그 구현 기간은 이제 9개월 이제 그 기간 동안에 S/4HANA 도입뿐만 아니라 이제 각 SAP 시스템들과 논 SAP시스템들의 신규, 교체 뭐 고도화 작업을 진행을 하고 있고 그리고 이제 다음 달 3월 오픈 후에는 안정화 기간 2.5개월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PI 3개월, 구현 9개월 이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두산 디지털이노베이션) 네 저희가 이제 말씀 드리는 사례도 케이스 바이 케이스를 뭐라고 이건 무조건 이렇게 구축기간을 가져갑니다 라고 말씀 드릴 수는 없는데요. 그래도 최대한 좀 이렇게 말씀 드릴 수 있는 게 어떤 부분이면 모델별로 정말 그런 사스 구축방법론에 따라서 고객 분들의 잘 협조가 되셨던 부분은 정말 짧게는 한 6-7개월에 인사에 대한 셋업을 좀 완료를 하고 저희가 고라이브를 했었던 부분도 있고요. 근데 이제 뭐 해외법인과도 좀 같이 빅뱅으로 해야 되고 해외법인의 그런 변화관리 소통이 필요한 경우에는 아무래도 좀 이제 9개월-10개월. 근데 그래도 거의 1년 미만으로 웬만한 법인들의 통합작업을 이룰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15) 기업들이 이러한 구축을 결정하는 가장 큰 목적이 무엇이고 이것을 통해서 좋아 질 거라고 기대하는 점은 무엇인지?(Deloitte) 최근에 DX같은 경우에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말들을 많이 하십니다. 그래서 시스템들을 연계, 수집, 분석하고 그를 통해서 지능화 & 자동화를 통해서 업무 프로세스를 최적화 하는 부분은 당연하게 여겨지는 부분들이고요. 이를 위해서는 기관시스템인 ERP중심으로 해서 그 전사의 기준정보들이 통일이 돼야 되는 부분들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앞서서 그런 의미 때문에 뭐 BW나 SH설명을 드렸고요. 그래서 S/4HANA 도입 같은 경우에는 DX전환을 시도하는 기업들한테 좋은 출발점이 될 수가 있을 것 같고 그냥 단순히 시스템 도입이나 교체 그런 신기술 적용으로 바라보시면 안되고 근본적인 경쟁력을 제고하고 회사의 성장을 위한 그런 혁신의 아젠더로 알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두산 디지털이노베이션) 네 지금 저희가 두산이 어떻게 보면 석세스펙터스의 국내에 거의 그 대기업에 적응했을 첫 사례라 저희가 많이 시장에 어필이 되고 있고 지금 화면에 보시는 것처럼 HR관련한 주요 고객사 들이 저희에게 의뢰를 해 주시고 저희가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마쳤는데요. 실질적으로 저희가 어떻게 보면 이제 선구자적으로 이런 거 저런 거 다 해봤고, 이런 거 좀 말씀 드리다 보면 프로젝트 하다 보면대부분의 고객 분 들이 HR시스템 HR체계가 없는 분들은 없습니다. 다 시스템도 갖춰져 있고 프로세스 다 가지고 있으신데, 근데 문제는 이제 그 HR에 대한 프로세스와 그런 데이터들의 연결성과 최근에 발달된 여러 가지 뭐 데이터 분석이라든지 이런 거에 대해서 좀 유기적으로 연결이 돼서 다시 반복해서 말씀 드리지만 HR도 역시나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경영의 기업성과 창출에 인력을 HR정말 힘을 리소스 쪽으로 어떻게 베스트적으로 서포트를 할 수 있는 지 그게 가장 중요한 부분이거든요. HR의 입장에서는. 그런 HR의 프로세스와 데이터 흐름 분석 그리고 비즈니스 서포트를 가장 극대화 하기 위해서 이제 어떻게 보면 저희 두산도 그랬고 지금 유수의 저희가 같이 했었던 저 고객사분들도 그런 니즈가 있어서 하게 된거고요. 그래서 그렇게 하다 보니 이후에 저희가 석세스펙터스 구축한 이후에도 아까 말씀 드린 SAC나 퀄트릭스 여러가지 저희도 사용자로서 계속 경험을 축적해 나가고 있는 것처럼 저의 경험을 다른 고객 분들도 같이 따라오시고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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