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KSUG 패널 토크 : 핵심 포인트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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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KSUG 패널 토크 : 핵심 포인트만 보기!]
2023년 7월 14일(금)에 진행된 제 29회 KSUG 패널 토크, “S/4HANA 클라우드의 신속한 도입 및 효과적인 기능 확장 사례”세션이 성료 되었습니다!
최근 S/4HANA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사례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많은 스마트한 기업들이 빠르게 이관/구축을 실행하고, 나아가 다양한 3rd Party 확장 기능을 도입하여 S/4HANA 클라우드의 활용도를 크게 높이고 있습니다.
이에 S/4HANA 클라우드의 신속한 도입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능 확장의 구체적인 사례들을 통해 여러분께 좋은 인사이트를 전해드릴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Session 1. 발표>
[ISTN] – S/4HANA 클라우드를 위한 Extension Service와 비즈니스 AI
7월 4일 SAP NOW Korea에서 발표했던 자료를 근간으로 짧은 시간에 핵심 위주로 설명해 주셨는데요. 이제는 클라우드 환경을 선호하셔서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물론 퍼블릭 클라우드를 선택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S/4HANA 클라우드 환경 하에서 TaxBill365 기능과 Generative AI 솔루션 중심의 설명은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Microsoft] – Microsoft Teams 와 SAP 통합을 통한 비즈니스 프로세스 혁신
Microsoft는 SAP와 아주 오래 전부터 긴밀하게 협력해오는 회사로 익히 알고있습니다. 오늘은 특히 SAP 솔루션과 MS Teams의 통합을 통해서 사용자들이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내외부 고객과 효율적으로 일을 할 수 있고 더불어 원격으로도 일할 수 있으니 매우 효과적이라고 생각됩니다. Sapphire에서 발표 된 것처럼 앞으로 Generative AI도 포괄적 협력이 더 기대됩니다.
[Cloud4C] – AI FinOps를 통한 S/4HANA 도입, 운영 가성비 극대화하기
전문 Cloud 업체로 처음에는 생소했지만, 이제는 한국에 지출한 역사도 몇 년이 흘러서 우리나라에서도 사례를 많이 확보하고 있습니다. 사례 중심의 설명을 해주셨는데요. SAP S/4HANA 마이그레이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시나리오 와 마이그레이션 어프로치 방법 등의 설명이 좋았습니다. 더불어 활용할 수 있는 툴과 다양한 클라우드서비스에 대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뿐만 아니라 여러분들의 사전 및 실시간 질문에 대한 전문가들의 답변을 실시간 생생한 내용으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전문가들의 답변,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Session 2. 패널 토의 및 실시간 Q&A>
1) 발표 해주신 솔루션이나 기능들을 제공하는 회사들이 여러 곳 있는데, 다른 회사들 대비 장점이나 차별화 포인트는 무엇이 있는지요? - SAP 클라우드 전환을 Cloud4C와 함께 진행할 경우, 어떤 장점이 있는지요? 비용절감 방안과 더불어 특장점이 궁금합니다. (chochonut92)
(ISTN) 네 일단 ISTN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하면 이런 클라우드 개발을 할 수 있는 BTP 경험이 국내에서 가장 오래 됐고, 또 가장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통해서 프로젝트를 해왔다라는 점이 될 거고요. 그리고 뭐 TaxBill365 같은 경우에는 아까 언급 드렸습니다 만은 전자세금계산의 다양한 기능들을 이미 만들어 놓고 그 것을 S/4 HANA 퍼블릭 환경들, 그 다음에 Private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이미 구축경험을 가지고 있는 점이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Microsoft) 네 마이크로소프트는 IS만 제공하는 클라우드 회사는 아닙니다. 오히려 SaaS로부터 출발한 클라우드 회사라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뭐 워낙에 많이 쓰시는 윈도우뿐만 아니라 아웃룩 m365 o365 그리고 Teams, Teams 혼자서만 워킹하는 게 아니라 SAP와의 인티그레이션 심지어는 메일 그리고 다른 PI 파워 플랫폼들, 너무나 많은 가지고 있는 MS의 서비스들이 많고요. 그 통합을 통해서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게 타사와 차별점 이라고 얘기 드리고 싶습니다.
(CLOUD4C) CLOUD4C 같은 경우에는 우선은 라이즈 파트너쉽의 뒷 단에서 라이즈를 제공하는 글로벌 파트너사다 보니까 그 동안에 축적된 S/4HANA PCE라든지 이런 것들에 대한 구축 방법론이 상당히 많이 오토메이션화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가성비가 높고요. 그 다음에 이제 오늘 설명 드렸던 AI FinOps'같은 경우도 마켓플레이스 단에 연동이 되어 있다 보니까 별도의 계약서 없이 그냥 엑티베이션으로 적용이 가능하시다는 게 어떻게 보면 차별점이라고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Cloud를 기반으로 구축 시 기업들이 가장 우려하는 사항 중 하나가 기존에 개발되어 있는 CBO 프로그램의 재사용 여부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어떻게 되는지? 또한 기존 시스템에서 컨버전 시 어려움은 없는지? - ABAP으로 개발 된 프로그램을 Cloud로 전환 시 인식율은? 변경 필요 시 어느 부분이 가능한지요? (동글이) / Cloud 환경으로 컨버전 시 기존 SAP 시스템의 컨버전 시 어려움은? (너의의미)
(ISTN) 네 전통적인 클래식 ABAP이라고 불리우는 것들은 아무래도 클라우드 환경하에서 작동하도록 되어 있지는 않기 때문에 이 부분은 새로운 ABAP, 리스펜시브 ABAP이라는 언어로 바뀌어야 됩니다. 그래서 사실은 SAP BTP위에 보면 개발환경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기존에 ABAP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RAP라고 부릅니다. 리스판시브 ABAP프로그래밍 모델이라고 부르는데요. 해당 모델을 통해서 기존 클래식 ABAP을 전환할 수 있습니다. 전환율은 생각보다 이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UX도 좀 바꾸어야 되고 내부 소스코드도 좀 바꾸어야 되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RAP로 하시는 영역도 필요하고, 그 다음에 또 다른 방법론인 CAP라는 방법론이 있습니다. 클라우드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모델이라고 하는데요. JAVA나 노드 제이에스와 같은 클라우드 기반의 언어들을 활용을 해서 프로그램을 추가로 개발을 하실 수 있습니다.
(Microsoft) 마이크로소프트 에서는 일단 CBO를 왜 많이 사용해야 되는지부터 좀 원인을 먼저 얘기를 드리고 싶어요. 우리가 지금까지 모든 비즈니스 프로세스 흐르는 ERP를 사용하고 거기에서 제공되지 않는 스탠다드에서 벗어나는 프로그램 혹은 프로세스들을 담기 위해서 CBO를 개발해 왔습니다. 경우에 따라서 레가시에 이미 있는 프로세스임에도 불구하고 고객에게 동일한 UX를 제공하기 위해서 데이터를 ERP로 다시 끌어오고 거기에서 ABAP으로 개발해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러한 현상들을 많이 봐왔습니다. 저희는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 중에 파워 앱스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파워 앱스는 기본적으로 250개 이상의 커넥터를 가지고 있고요. SAP RFC ODATA 뿐만 아니라 레가시의 다양한 드라이버라든지 여러 가지 커넥터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SAP시스템은 SAP스탠다드가 제공하는 서비스 그대로 이용을 하십시오. 다만, 거기에서 추가적으로 필요한 부분 CBO들은 레가시에 있는 데이터 굳이 ERP로 끌어오지 마시고 레가시에 있는 그대로를 파워앱스로 인티그레이션해서 사용하십시오. 그러면은 비즈니스 워크플로우 자체가 SAP와 레가시를 한 화면에서 보고 업무를 처리하실 수 있게 되며, SAP자체는 CBO의 활용도를 많이 줄이실 수 있게 될 겁니다.
(CLOUD4C) 앞에서 본부장님과 매니저님이 이제 잘 설명을 해 주셔가지고 뭐 그것에 덧붙여서 추가적으로 그냥 접근권에 대해서 이제 좀 말씀 드리면 CBO가 사실은 뭐 각 회사별로 다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프로세스가 다 다르거든요. 그런데 이제 이슈가 뭐냐 면 지속가능성에 대한 이제 그 변수들 때문에 이것을 이제 어떻게 해야 되냐 이관을 할 때 이걸 유지를 해야 되냐 이런 건데 그 SAP에서는 SRC라는 이제 그 어세스먼트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로 초반에는 기존에 갖고 계신 CBO영역들을 라인 아이템 그 다음에 오브젝 아이템으로 우선 분리를 하시고 이런 것들에 대해서 어떤 것은 BTP 어떤 것은 파워플랫폼 어떤 것은 그리고 그 전에 지금 최신 S/4 HANA 버전에 기존에 탑재되어 있는 프로세스가 중복되어 있는 이런 것들을 판단하신 다음에 접근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큰 마음 먹고 컨버전 한번 해야 되겠다 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 또한 어려움이 많을 것 같은데 컨버전으로 할 때 어려움은 없는지요? - Cloud 환경으로 컨버전 시 기존 SAP 시스템의 컨버전의 어려움은? (너의의미)
(ISTN) 뭐 지금 앞에 나온 질문하고도 연관이 있는데 기존에 가지고 있던 레가시 프로그램들을 어떻게 활용하느냐 하는 부분이 가장 큰 이슈가 될 거고요. 저희 ISTN도 지금 기존 ECC고객을 S/4HANA로 컨버전 프로젝트를 크게 진행을 하고 있는데 거기서 가장 큰 이슈가 되는 게 기존 ECC대비 업무로 보면 재무 부분하고 그 다음에 비즈니스 파트너라는 기능이 가장 변화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기존 데이터들을어떻게 변경을 하고 업무 프로세스 바꾸는 부분이 어려운지 이런 부분이 가장 이슈가 되는 것 같습니다.
(Microsoft) 네 S/4HANA 컨버전에 있어서는 지금까지 주제됐던 CBO 그리고 바뀌는 기능들 모디피케이션 이것을 얼마나 S/4HANA를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느냐가 가장 핵심인 것 같습니다. 때문에 컨버전을 하기 전에 TO-BE에 대한 이해가 먼저 필요할 것 같아요. 그리고 두 번째로는 AS-IS 우리가 지금 쓰고 있는 시스템이 얼마나 잘 구축이 되어 있는지 어떤 아키텍처를 갖고 있는지 이런 부분부터 확인하고 TO-BE를 바라보고 컨버전을 진행하심이 리스크가 훨씬 적게 들 걸로 예상합니다.
(CLOUD4C) 앞에서 잘 다 설명을 해주셔 가지고 그것에 덧붙여서 이제 설명을 드리면 인프라 측면에서는 이제 어찌 됐건 이제 그 이관 프로젝트를 할 때 고객사에서는 이제 그 다운타임에 대한 이제 우려사항이 제일 있으실 것 같습니다. 비즈니스는 계속 지속을 해야지 되고 레가시 시스템에서 이제 S/4HANA 신규 차세대로 이관을 할 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이제 여러 가지 방법론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지난번에 사실 저희가 발표를 했었을 때 블루필드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긴 했는데 자동화 솔루션들이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크게는 데이터, 컨피그레이션, 프로그램 이렇게 세 가지로 나눈 다음에 각 부분별로 스켈레톤에다가 어떻게 보면은 이중화를 먼저 구성을 해 놓고 이제 은어도 있습니다. 외줄타기 이런 형태로 이제 그 다운타임을 최소화 시키면서 이관을 하는 그런 방법을 추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4) Cloud로 전환하거나, Cloud 솔루션 사용시 가장 우려하는 사항 중 하나가 데이터 유출과 기업 내부 데이터의 클라우드 보관에 따른 보안 문제입니다. 이러한 보안 문제는 어떻게 해소시켜줄 수 있는지요? - Cloud 전환 시 데이터 유출 및 기업 내부 데이터의 Cloud 보관에 따른 보안을 고민하는데, 이러한 보안 문제 해소 방안은? (xfile9999, 최정아) / Teams사용 시 해킹으로 인한 중요데이터 유출 방지에 대한 방안은? (양재형)
(ISTN) 일단 저희 ISTN의 솔루션들은 SAP BTP위에서 구현이 되어 있는데요. SAP가 보안을 위해서 제공해 준 서비스들이 몇 가지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이제 클라우드 커넥터라는 것을 활용을 하면 SAP BTP와 SAP의 S/4HANA 혹은 다른 SAP의 SaaS솔루션들과 사이에 터널링을 만들어 주고 그 해당 시큐어 터널을 통해서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어서 보안문제를 일차적으로 해결해 드릴 수가 있고요. 그것 뿐만 아니라 모바일 시스템이나 이런 시스템들과 연계를 해야 되기 때문에 이런 시스템들과 연계를 할 때는 추가적인 구간암호화나 아니면 DB상에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암호화를 통해서 해당 보안이슈를 막으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Microsoft)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데이터 유출을 원천방지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물리적 암호화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스토리지 물리적 암호화를 애저 키볼트라는 키를 이용해서 실제 암호화를 하고 있고요. 그 키볼트도 역시 생성부터 폐기까지 여러 일정 라이프 사이클을 유지하면서 심지어 데이터를 유출 당하더라도 절대 열어볼 수 없는 안정적인 보안구조를 가졌고요. 두 번째로 보안탐지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좀 드리고 싶어요. SAP를 쓰는 고객이라면 다 경험이 있으시겠지만 이게 보안 탐지라는 게 네트워크 레벨부터 어플리케이션 레벨까지 다 필요한 부분입니다. 심지어는 마이크로소프트 자사에서는 실제 센티널이라는 제품을 이미 출시해서 서비스 하고 있고요. 서비스 네트워크 레벨에서 어플리케이션 비즈니스 로직까지 심지어는 BTP어카운트에 대한 보안탐지까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CLOUD4C) 제가 말할 걸 다 미리 말씀을 해주셔가지고 전 센티널 얘기하려고 했거든요. 특히 이제 센티널 같은 경우에는 제가 이제 마이크로소프트 저희 회사에서도 이제 그 시큐리티 애저서비스 이런 혹은 컴파이넌스 애저서비스 이런 영역들을 이제 애저 서비스를 제공을 하는데요. 특히 이제 MS 센티널 같은 경우에는 특히 이제 그 마이크로소프트 팀스라든지 이런 것들 활용을 하실 때 SEIM측면에서 다양하게끔 다 보안을 이제 충족을 하십니다. 그래서 아까 뭐 스택별로 이제 그 인포스트럭쳐부터 어플리케이션 레이어 익스터널 레이어까지 말씀을 하셨는데 그런 부분들을 어떻게 보면은 좀 쉽게 접근을 하실 수 있으실 것 같고요. 그것에 대한 어떻게 보면 추후에 센티널에 대해서 문의를 주시면 저희 혹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달려가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5) 유저가 Cloud 시스템 접근 시까지 네트워크 보안도 우려가 되는데, 이런 문제는 없는지? 또한 대비할 사항은 없는지요? - Cloud 시스템 접근 시 네트워크 보안 문제는 없는지? 필요한 대비는? (ssdm)
(Microsoft) 네트워크 쪽은 이미 뭐 전용선을 구축한 MPLS ER등이, 익스프레스 라우터 등이 이미 제공되는데요. 여기에도 이제 사실 고객이 불안하다 하면은 이 익스프레스 라우터 내에도 암호화를 할 수 있는 맥섹이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그걸 통해서 엔드투엔드를 이미 물리적으로 제한하고 거기에 왔다 갔다하는 패킷들을 암호화 할 수 있는 기능들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CLOUD4C) 그런 거 기반의 어떻게 보면은 이제 그 외부 그거 맞고요. 맞고 제 생각에는 외부에는 컨퍼넌스 영역으로 이런 것들을 계속 지속적으로 유지를 하는지에 대해서 외부감사를 받고 컨퍼넌스 영역으로 또 서비스를 별도로 제공해 드리고 있고요. 그 다음에 요즘 같은 경우에 이제 그 익스프레스 락 포함해 가지고 웬만한 MPLS ISP는 디도스를 기본으로 해서 각종 보안들을 기본사항으로 탑재를 하고 있습니다.
6) 보안 관련하여 책임 범위와 정책은? 또한 데이터센터의 천재지변으로 발생한 손실에 대한 기준은 어떻게 되는지? - CLOUD 가입 고객의 보안 책임 범위와 천재지변 시 손실 기준은? (성쓰) / API 활용 시 발생하는 보안 등 보안 관련 정책과 방안은? (삐주)
(ISTN) 기본적으로는 SLA를 통해서 책임범위를 한정한다고 할 수 있겠고요. 그 다음에 API같은 경우에는 BTP에 API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통해서 어떤 API를 통해서 데이터가 들어오고 있고 이런 것들을 모니터링하고 그걸 통해서 보안 관련된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7) Business AI Service for SAP x MS Teams는 어떤 서비스이며, 지원하는 시스템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ISTN) 일단은 BS AI서비스는 사실 chatGPT가 작년 11월에 나온 이후에 많은 기업에 계신 분들이 굉장한 챌린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제 기업의 IT담당자분들은 CIO분들이나 CEO분들이 “야 우리는 chatGPT로 뭐 안되느냐?” 뿐만 아니라 고객사 에서도 “뭐 다른 데는 chatGPT랑 뭐 연동이 된다는데 우리는 그걸 통해서 업무를 최적화할 수 있는 내용이 없느냐?”라는 챌린지들을 굉장히 많이 받아 오셨는데 다행스럽게도 SAP가 MS와 함께 비즈니스AI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비즈니스AI를 통해서 단순히 그냥 호기심 차원에서 chatGPT와 바로 연동해서 하는 게 아니라 기업의 업무나 보안 표준에 맞는 AI서비스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걸 통해서 해당 여러 가지 업무들의 chatGPT와 연동되는 솔루션들을 저희가 제공을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8) Business AI Service for SAP x MS Teams는 어떤 방식으로 서비스 되는지요? 이를 사용하기 위해서 별도 구축이 필요한지요?
(ISTN) 기본적으로 SAP가 제공을 하고 있는 여러 가지 시나리오들이 있고요. 저희 ISTN에서도 다양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그런 표준 시나리오들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제공하는 시나리오 같은 경우에는 서비스를 통해서, 구독료 서비스를 통해서 활용을 하실 수가 있고 각 기업에 고유한 니즈에 맞는 프로세스들은 추가적인 구축을 통해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합니다.
9) Teams를 SAP와 통합해서 사용하기 위해서 사전에 고려해야 할 내용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Microsoft) 네 아까 말씀 드린 대로 플랫폼간의 인티그레이션은 이미 개발이 완료됐고 앞으로 더 발전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것을 어떻게 고객사에 맞는 프로세스로 녹일 것이냐 이런 게 사실 고민거리일 것 같아요. 어떤 그룹이 어떤 비즈니스를 어떤 화면을 공유해서 우리가 업무를 처리할 지 이런 부분들을 TO-BE 어떻게 사용할 지에 대해서 좀 고민을 하시고 우리가 인티그레이션을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0) SAP 시스템과 협업을 위한 Teams 외에 SAP와 Integration을 통해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연계 서비스들이 있다면 어떤 내용인가요?
(Microsoft) 첫 번째는 파워앱스 등 너무 많은 서비스들이 있는데요. 파워앱스를 통한 개발의 로우코드 노코드로 해서 생산성, 개발생산성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방법이 첫 번째 있고요. 앞 전에 말씀 드려서 이 부분은 스킵을 하고 두 번째는 아마 아시는 분들은 아실거에요. 석세스팩터와 코파일럿 제너레이티브AI 기준으로 발표된 자료가 있고 데모 자료가 있습니다. 저희가 그것을 한번 틀어 보고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지금 타라라는 그 사람을 뽑기 위해서 채용을 위해서 지금 노력을 하고 있고요. 보시면은 SCP 그러니까 SCN관련해 가지고 컨설턴트를 뽑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굉장히 우리가 뽑기 위해선 JD도 작성을 해야 되고요. 어떠한 능력의 사람들을 우리 회사에 맞게끔 뽑아야 되는지가 관건입니다. 화면을 보시면 코파일럿이 어떤 인력을 필요로 하는지 자동으로 작성을 해 주고요. 거기에 대해서 우리 글로벌 회사들 혹은 내부적으로 요새 성차별적인 단어들 사용할 수가 없죠. 이러한 바이어스들 체크해 가지고 체어맨 이것 역시 성차별적인 단어인가 봅니다. 체어맨이 방금 걸려 가지고 제거된 걸 보셨고요. 지금 잠깐 지나갔지만 아까 보신 남자분이 지원을 했고요. 이 타라라는 분은 이 남자분의 이력서를 보고 도대체 어떤 질문을 할 지에 대해서 일단 첫 번째로 코파일럿이 어떤 질문을 하세요 라는 부분들을 이 남자의 이력서를 가지고 확인을 하고 제안을 합니다. 그래서 때문에 인터뷰는 쉽게 그 질문리스트를 보고 아무래도 쉽게 사람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하실 수 있겠죠. 이런 부분들로 제너레이티브AI를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예일 것 같습니다.
11) S/4HANA 외에 다른 SAP 솔루션도 진행 가능한지요?
(CLOUD4C) 네 간단하게 말씀 드리면 가능합니다. 이게 이제 어떻게 보면 S/4HANA 라이즈 기반으로 저희가 성장을 하다 보니까 그 주변에 있는 솔루션에 대한 구축니즈 이런 것들을 글로벌하게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간단한 예로 석세스팩터 같은 경우에는 저희 내부인력이 상당히 많이 있는데요. 한국을 떠나 가지고 글로벌에서 키유저와 실질적으로 이제 상담을 해서 펑션으로 리콰이먼트를 게더링을 할 때 이런 부분에서 어떻게 보면은 좀 많은 밸류를 가성비 높게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2) 기업 고객 외에 국내 대기업이나 파트너사와 협업 모델도 있나요?
(CLOUD4C) 네 어떻게 보면 역사가 KSUG랑 좀 비슷합니다. 회장님 역사랑 비슷한 3년 정도 됐고요. 저희가 이제 어찌 됐건 프로세스 드리븐화된 MSP회사이다 보니까 로컬보다는 저희는 GDC모델 글로벌 리소스 모델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국내 대기업 그 다음 파트너사를 적극 찾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 같은 경우에는 이제 N사 등등 해가지고 파트너쉽을 통해서 공공 쪽에 진출을 하고 있고요.
13) SAP 시스템과 연계하여 세금계산서를 어떻게 발행할 수 있으며, 서비스 도입 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기술지원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ISTN) 기본적으로 TaxBill365 for SAP는 SAP하고 연계가 될 수 있는 시나리오들이 되어 있기 때문에 저희가 처음에 프로젝트를 통해서 SAP시스템과 연동을 하시게 되면 SAP의 매출채권을 만들어야 될 빌링 다큐먼트들이 그대로 표시가 됩니다. 그러면 그 중에 뭐 일괄 아니면 개별 세금계산서를 선택하고 싶은 빌링 다큐먼트를 선택을 하시고 세금계산서 발행을 누르시게 되면 바로 국세청에 전송이 돼서 승인번호를 받고 매출세금계산서 발행이 되고요. 매입 같은 경우에는 국세청에 들어온 내용들을 스크래핑을 통해서 해당 리스트들이 표시가 되고 표시된 항목을 통해서 AP인보이스를 생성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매입 매출에 대해서 자동으로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지금 뭐 경쟁사들, 타사들 가운데 SAP랑 연동하는 솔루션 중에는 일부 매출만 된다거나 아니면 스크래핑 기능을 제공하지 않거나 하고 있는데 저희는 모든 기능들을 제공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저희가 구축한 후에 구독료 서비스를 진행을 하고 있기 때문에 고객사에서 여러 가지 질문들이 당연히 생기실 수 있습니다. 그럼 그것을 통해서 저희 전용 이메일과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서 해당 질문에 대한 대응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14) TaxBill365 for SAP는 SAP 특정 시스템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 서비스에 대한 보수 및 업그레이드는 어떻게 되나요?
(ISTN) 설명주신 바와 같이 다양한 SAP의 버전들을 모두 지원을 하고 있고 저희가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을 통해서 관련된 내용들이 변경이 된다거나 세금계산서 발행 관련된 변경되는 부분을 같이 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ISTN은 SAP전문 기업이 또 전자세금계산서 전문기업은 또 아니다 보니까 전자세금계산서 전문기업인 웹케시와 협업을 통해서 그런 부분들을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15) 국세청 부가세 신고 기능도 제공되는지? 그리고 국세청 세금계산서 수집하는 스크래핑 기능은 실시간 가능한지요?
(ISTN) 크래핑 기능을 먼저 설명을 드리면 저희도 프로젝트를 하다 보면 스크래핑을 실시간으로 원하시는 기업들이 상당히 많은데 사실 이 부분은 국세청 서버의 이슈 때문에 스크래핑은 정해진 시간대가 있습니다. 그래서 해당 시간대에 구현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고요. 그래서 이 부분은 사실 저희의 이슈가 아니라 국세청 NTS서버의 이슈상으로 모든 전자세금계산서 업체들이 정해진 시간 안에 가져오도록 되어있다 라고 설명을 드릴 수 있고요. 그리고 부가세 관련된 기능들은 저희는 원래 이제 전자세금계산서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부가세는 따로 저희 다른 솔루션이 있었는데 지금 같이 협업을 하길 원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 부분은 저희가 올 하반기에 개발을 하려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16) Teams와 SAP 간에 SSO연결이 가능한지요?
(Microsoft) 당연히 Teams와 SAP는 Single Sign On이 지원이 되고요. 다만 이 사이에서 저희가 꼭 알아야 될 서비스가 애저AD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모든 클라우드 아키텍처는 클라우드 상에서 인증을 위해서는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서비스가 애저AD고요. Teams와 SAP도 이 애저AD 기술을 통해서 Single Sign On이 지원이 됩니다.
17) SAP 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더 쉽게 Insight를 얻기 위해서 시각화 연동 툴을 사용할 수 있는지? 있다면 사례는?
(Microsoft) 저희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가지고 있는 파워플랫폼 그 중에서도 파워BI라는 서비스가 있고요. 파워BI는 고객이 원하는 리콰이먼트에 따라서 단순히 파워BI를 ECC에 직접 붙여 S/4HANA에 직접 붙여가지고 별도의 데이터 레이크 없이도 셀프BI가 가능합니다. 이 셀프BI는 대시보드 혹은 저희가 일상 사용하고 있는 엑셀을 통해서도 그 결과값을 확인이 가능하고요. 더 큰 기능과 더 큰 여러 가지 데이터 소스를 합친 분석을 원하신다면 데이터 레이크를 통해서 데이터 패브릭을 통해서 더 많은 기능을 통해 BI애널리틱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파워BI같은 경우는 사실 굉장히 많은 유저 분들이 사용해서 대표사례라고 얘기해 드리기 좀 어렵고 시장에서 굉장히 많이 찾아주고 바잉하고 계십니다.
18) Cloud4C AI FinOps'를 하면 계약을 따로 하지 안 해도 된다고 했는데, 어떻게 가능할 수 있나요?
(CLOUD4C) 이게 늑대거북이 교란종이라서 가능한 거고요. 간단하게는 이제 CSP별 마켓플레이스 단에 연동이 이미 되어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심지어 추가 라이센스 비용 이런 것들이 없고요. VM같은 경우에 예를 들어서 20개 미만일 경우에는 아예 비용이 없고 20개 이상일 경우에는 절감된 비용의 28%에 대한 비용을 저희한테 주지 않으시고요. 72%에 대한 절감된 비용을 기존에 페이먼트 내는 체계 변동 없이 내시기만 하면 됩니다.
19) Cloud4C AI FinOps'로 절감된 비용을 SAP Cloud나 DT 전환에 사용할 수 있다고 했는데 실제 사례를 들어서 추가 설명 부탁드립니다.
(CLOUD4C) 아까 사례 기반으로 좀 말씀을 드리면요. 수치적으로 그 것은 결과값이기 때문에 수치를 좀 말씀 드리면 CSP별로는 이제 연간 28억원을 사용을 하고 계셨고, 돈을 내고 계셨고요. 그 다음에 ERP관련해 가지고는 2억 좀 넘게 비용이 있었는데요. 이런 과정 중에 어찌 됐건 38%에 대한 비용절감을 하다 보니까 예산이 확보가 된 거고요. 그 예산확보를 가지고 이제 S/4HANA 그 다음에 빠르게 구축할 수 있는 생산형AI 제너레이티브 AI솔루션 뭐 이런 것들을 이제 적용한 사례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게 어떻게 보면 블루필드가 많이 보편화 되어 가지고 특별히 더 설명을 안 드릴 텐데요. 블루필드를 통해 가지고 다운타임을 최적화 하면서 비용, 가성비 높게끔 이제 구축기간도 좀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그런 사례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0) 소개해 준 것처럼 적용했을 때 얻을 수 있는 효과는 무엇인가요? TaxBill365 for SAP 이용시 이점, Teams와 SAP 연동했을 경우 Benefit 그리고Cloud4C Cloud 사용시 장점 등 설명 부탁드립니다.
(ISTN) TaxBill365는 기본적으로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SAP표준 업무 앱과 저희 TaxBill365앱을 한 피오리 런치패드 안에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별도의 세금계산서 발행하는 시스템에 접속을 한다거나 할 필요 없이 동일한 UI화면 하에서 처리가 가능하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 되겠고요. 그리고 Teams를 통해서 SAP업무처리를 한다는 부분은 아까 MS에서도 언급을 하셨습니다만 메신저를 통해서 동료와 업무를 처리를 하다가 SAP비즈니스 업무정보를 확인을 할 수 있고 그걸 통해서 또 제너레이티브 AI를 통한 데이터 인식이라든지 데이터 생성까지도 하나의 메신저를 통해서 업무처리가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효율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Microsoft) 네 저는 크게 두 가지를 생각하고 있고요. 첫 번째는 업무의 협업성입니다. 모든 직원들이 실제 SAP 워크 프로세스에 의존한 게 아니라 실제 우리가 필요에 따라서 그 필요 당사자와 직접적으로 Teams로 트랜잭션들을 같이 공유하고 해결할 수 있는 바로 리얼타임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들 그런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두 번째는 업무의 직관성 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SAP뿐만을 얘기 주는 SAP지만 사실 Teams는 굉장히 다양한 사스 솔루션들을 연동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마케팅팀이라면 SAP 필요한 SAP는 Teams에서 SAP활용을 하시고, 그리고 필요한 세일즈포스 라든지 이런 사스 서비스들도 바로 그 그룹 내에서 직관적으로 탭만 옮겨서 활용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는 이 부분은 Teams를 이미 갖고 계시고 SAP 클라우드를 하고 계시다면은 지금 당장 Teams와 SAP인티그레이션을 시작하실 수 있는 조건이 된다는 부분입니다.
(CLOUD4C) 저도 이제 한 세가지로 요점정리를 해 드리면 간단하게는 늑대거북이 악어거북이 하이브리드거북이 입니다. 그래서 첫 번째는 이제 예산확보가 중요하기 때문에 지금 AI FinOps' 같은 경우에는 이제 7-8년간 머신러닝을 통해서 뒷 단에 있는 스폿인스턴스를 사람이 아닌 AI가 계속 바꿉니다. 중단 없이. 그런 과정들을 통해가지고 실시간으로 아까 유스케이스 처럼 38%에 대한 예산확보를 할 수 있었고요. 확보된 예산을 가지고 자동화된 S/4HANA 블루필드 프로젝트라든지 혹은 생산형AI 다양한 아까 TaxBill365 그 다음에 MS Teams 석세스팩터 인티그레이션 이런 것들을 이제 고려를 하실 수 있게끔 그런 환경들을 만드실 수 있는 게 중요하고요. 생태계 교란적인 게 왜 그러냐 하면 기존에 솔루션이나 계약체계 이런 것들을 변경 없이 엑티베이션을 통해서 가능하다는 게 큰 차이점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1) 설명한 서비스 구축 시 필요한 기간과 소요되는 비용은?
(ISTN) TaxBill365 같은 경우에는 사실 전자세금계산서 솔루션은 국내 워낙 많이 있고, 가격경쟁도 굉장히 뭐 치열하고요. 사실 어느 정도 표준화된 가격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뭐 이걸 BTP에 올렸다고 해서 그런 부분들을 더 부과를 한다거나 하지 않고 그 가격체계에 맞출 수 있도록 되어 있고요. 특히나 퍼블릭 클라우드 같은 경우에는 퍼블릭 클라우드가 사스형 솔루션이기 때문에 이미 프로세스가 확정이 되어 있어서 추가적인 구축서비스나 이런 부분들도 필요가 없어서 별도로 부과되지 않습니다. 단 PCE같은 경우에는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맞춰서 각 고객사의 니즈가 필요한 부분이 있다라고 하면 그런 부분들만 컨설팅 구축비용이 일부 소요될 수 있다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CLOUD4C) 각 고객사 사례별로 조건도 다 다르기 때문에 어떻게 특정한 비용 측면에서 숫자를 드리기는 좀 곤란한데 어쨌든 저희가 아까 저희가 발표했던 기존 사례 기반으로 거의 상세덱들이 있는데요. 이런 것들은 이제 세션 뒤에 전달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것들을 보실 때 오팩스 모델에서 케팩스 이런 분간을 하실 수 있어야지 되는데요. 그런 것들을 저희 회사가 어떻게 보면은 중간에서 컨설팅이 가능하니까요 찾아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2) 이러한 솔루션과 기능을 도입해서 성공한 사례는?
(ISTN) 뭐 저희 쪽은 다양한 기업들이 저희 솔루션들을 활용을 하고 있고요. 다만, 이제 제너레이티브 AI는 아직 나온 지 얼마 안됐기 때문에 이 부분은 지금 저희가 POC를 통해서 고객 발굴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Microsoft) 네 오늘 소개 드린 Teams Integration with SAP중에 쉐어드 어댑티브 카드라는 부분들은 신규로 나온 새로운 솔루션 입니다. 새로운 기능이고요. 때문에 국내 아직 레퍼런스가 없습니다. 저는 여러분께 얘기를 드리고 싶어요. 이미 구축된 Teams와 SAP를 통해서 대한민국의 첫 케이스가 되어 보십시오.
23) 차세대 ERP 고려할 때 인력과 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은데, 최근 경기도 좋지 않아서 결정하기 어려운데, 이런 상황에서 조언을 준다면?
(CLOUD4C) 우선은 이제 어찌됐건 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전에 뭔가는 준비는 하셔야 되고요. 그 말은 이제 EOS가 다가오기 때문에 그 전에 하셔야 되는데, 예상외로 그렇게 어렵지 않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다양한 솔루션들이 있고, 다양한 회사들이 있는데 어찌됐건 예산이 없는 상황이라고 하시더라도 예를 들어서 블루필드라든지 이런 것들을 살펴보시면 다양한 방안들이 나올 것 같고요. 예산이 필요하시다면 저희를 불러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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