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KSUG 패널 토크 : 핵심 포인트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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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KSUG 패널 토크 : 핵심 포인트만 보기!]
2024년 새해 1월 12일(금)에 진행된 제 35회 KSUG 패널 토크, “SAP 시스템 운영의 핵심 노하우 - 실시간 모니터링 및 문제 진단/해결 꿀팁”세션이 성료 되었습니다! 각 기업의 메가시스템이 온프레미스 위주에서 클라우드로 많이 변화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환경 또한 PEC, 프라이빗클라우드 PMC, 퍼블릭클라우드 등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요. 또한 한 가지로 사용되기 보다는 여러 방법들로 다양하게 하이브리드로 사용되고 있으며 많은 SaaS 솔루션들과 연계되어 있어 실시간 모니터링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러한 요구사항들이 있어서 1월 패널 토크의 주제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시스코와 메가존의 시스템 운영 전문가들을 모시고, SAP 운영의 핵심 중 하나인 시스템 모니터링 방안에 대해 집중 공략해 보고, 특히 시스코의 AppDynamics를 활용하여 SAP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메가존이 직접 겪고 경험한 생생한 사례를 공유해 드렸습니다. 실시간 어플리케이션 모니터링, 문제 진단과 해결 사례, E2E 트렌젝션 추적과 통합 대시보드 등, 대형 시스템을 관리하는데 꼭 필요한 핵심 노하우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며 좋은 인사이트를 전해드릴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Session 1. 발표>
[메가존클라우드] - 메가존클라우드 소개 및 SAP 운영에 대한 고객의 고민 사례
국내 최대 MSP 업체인 메가존클라우드의 성장세가 대단합니다. 2022년 매출이 1조 3,600억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 업체의 중요한 파트너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MSP S/4HANA 마이그레이션 및 컨버젼 또한 구축 컨설팅 및 운영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을 만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을 바탕으로 실시간 모니터링 솔루션 SAP 써티 업체인 시스코와 밀접하게 협력하여 기업의 시스템 역량을 더욱 강화시켜 주고 있어 도움이 많이 됐으리라 믿습니다.
[시스코] - SAP Digital Transformation 케이스 별 시스템 모니터링 사례
시스코도 어느덧 KSUG 패널 토의에 3번째 참석하게 되어서 이제는 네트워크 장비 위주의 하드 업체로 인식하기 보다는 솔루션 업체로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실시간 모니터링 솔루션 SAP의 유일한 써티 업체로써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는 시스템 환경과 SaaS등 많은 솔루션과 연계되는 현 시스템 환경에서 실시간 모니터링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을텐데요. 우리나라에도 고객 사례가 많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고객 사례와 함께한 설명이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여러분들의 사전 및 실시간 질문에 대한 전문가들의 답변을 실시간 생생한 내용으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전문가들의 답변,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Session 2. 패널 토의 및 실시간 Q&A>
1) SAP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는 기업이 S/4HANA로 전환할 경우에 그대로 사용 가능한지? 아니면 라이센스나 구축 계약이 필요한지요? 특히, SAP ECC6.0을 사용하는 경우 S/4HANA 도입 시 라이센스는 어떻게 되나요?(MEGAZONE CLOUD) S/4HANA가 아닌 다른 솔루션을 사용 중인 경우에도 S/4HANA는 별도의 라이센스와 별도 구축계약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특히 뭐 ECC6.0 버전을 사용하고 계신 것 같은데 뭐 모듈이나 사용자수가 변환이 없다면 약간의 라이센스 추가비용은 발생하는 부분이고요. 게다가 DB또한 변경이 돼야 되기 때문에 그런 비용이 또 추가로 발생하게 됩니다.
2) SAP 솔루션을 기업 규모에 따라 어떻게 커스터마이징 제안을 하나요? (MEGAZONE CLOUD) 업종에 따라서 뭐 쓰는 모듈도 다 각각 다르고요. 법인 수, 매출규모 등 이런 것들이 굉장히 다르기 때문에 또 뭐 모듈 별 투입인원, 개발요건 이런 것들에 따라 또 개발자 수도 다르게 적용돼서 저희가 대부분 가서 어떤 상황인지는 파악해 보고 그 다음 선정이 될 것 같습니다.
3) S/4HANA 마이그레이션을 수행할 경우, SAP 방법론 대로 하는지? 아니면 수행사가 주도적으로 추진하는지? (MEGAZONE CLOUD) 이제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고객사 마다 좀 다르기 때문에 우선은 수행사가 마이그레이션 템플릿 이런 가이드들을 좀 제시하고 있고요. 고객사가 수행하는 방법으로는 진행하고 있습니다.
4) SAP의 어떤 비지니스 프로세스들을 모니터링 할 수 있나요? 이 때 제약사항은 없는지요?(CISCO) 네 매우 좋은 질문이고요. 사실 비즈니스 프로세스들에 대한 제약사항은 전혀 없습니다. 세일즈 오더가 됐든 인보이스 프로큐어먼트 뭐가 됐든 간에 원하시는 그 모듈들이나 비즈니스 프로세스들을 다 엮어서 연계된 데이터를 통해서 인사이트를 확보하실 수가 있습니다.
5) SAP 운영을 위해 T-Code 알아야 하는지? T-Code 레벨로 모니터링 하는 것과 차이는 무엇이며, 사용자 모니터링은 어떤 값으로 식별하나요? (tj1156) (CISCO) 사실 T-Code, 앞서 말씀 드린 고객사례들도 동일하게 사실 T-Code로 일일이 개별된 시스템에 대한 매트릭 값들을 수집해서 모니터링을 하고 있었는데요. r각각 이제 분리된 매트릭을 모니터링 하다 보면은 연계된 인사이트가 없기 때문에 원인과 뭐 영향도나 이런 것들이 부족한 부분들이 있다라고 판단이 되는 부분들이 좀 큰 것 같습니다.
6) 당분간 클라우드로 갈 계획이 없는 경우에도, 오늘 발표하신 내용을 적용할 수 있는지요? (CISCO) 네 가능합니다. 쉽게 말씀드리자면 저희 이제 AppDynamics는 써티파이된 솔루션으로서 저희 ABAP 에이전트 즉 트랜스포트 파일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SAP ECC6.0이든 S/4HANA든 그 환경에 대한 구애를 받지 않고 다 모니터링을 하고 그것에 대한 인사이트를 확보하실 수 있는 부분들이 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7) SAP WebGui와 Web Dynpro 모두 지원이 가능한지요? (CISCO) 네 지원이 가능하고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사실 운영하시는 분들이나 이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하시는 분들의 입장이나 혹은 개발자 분들의 관점이 다 다르기 때문에 저희는 궁극적으로 어떤 사용자가 어떤 SAP UI를 사용하든 Web Dynpro, 웹Gui, 쌥Gui 아니면 Fiori가 됐든 간에 모두 다 SAP UI들은 지원하고 있다라고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8) SAP시스템만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솔루션이며, SAP 시스템에 별도로 설치해야 이렇게 관리할 수 있나요? (CISCO)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AP서버에 트랜스포트 파일이 임포트가 되면 SAP환경들은 모니터링이 가능해지는 부분들이고요. AppDynamics는 기존의 APM솔루션으로서 SAP언어, 뭐 고유언어인 ABAP이 아닌 자바스택 같은 다양한 언어들도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SAP와 연결된 시스템까지도 한꺼번에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솔루션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9) 사용자나 관리자가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하여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나 도구 형태로 내역 및 해결방안을 제공하는지? (주따) (CISCO) 사실 다양한 방안으로 저희가 또 제공을 해 드리고 있고요. 사실 모니터링이란 거 자체가 관리와 운영을 하시는 그 입장으로서 되게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와 드리는 솔루션이기 때문에 기존에 운영하시던 방식들이나 또 저희가 보유하고 있는 고객사례들로 통해서 저희가 최적화된 부분으로 어떻게 운영과 관리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팁을 드리고 있습니다.
10) 모니터링을 통해서 전략적인 이슈들을 파악하고 제시하는 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이나 사례를 들어주면 좋겠습니다 (초씽)(CISCO) 좀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사실 앞서 들어주신 질문들 같이 이제 뭐 T-Code로 일일이 다 모니터링을 할 수 있지만 저희 같은 경우는 이 T-Code에서 돌아가는 각각의 그 프로세스들을 하나로 이제 엮어서 인사이트를 제공해 드릴 수 있는 프로세스들을 저희가 구현을 합니다. 그 프로세스를 구현을 하기 때문에 각각의 시스템에 대해 매트릭이나 현황에 대해서 파악을 하는 것뿐만 아니라 앞서 뭐 세일즈 오더를 생성을 하든 아니면 변경을 하든 디스플레이를 하든 여러 가지 T-Code들에 대한 프로세스들과 그 다음 프로세스들의 스탭 바이 스탭을 영향도를 미치는 것들에 대해서 임팩트를 파악해서 인사이트를 제공해 드릴 수 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1) 대시보드를 통해서 드릴다운 분석이 가능한지 궁금하고 장애예측을 제공하는 대시보드가 별도로 존재하는지? (이호승)
(CISCO) 저희 대시보드는 아무래도 지정된 탬플릿이 아니고 원하시는 대로 꾸리실 수 있기 때문에 제약사항이 전혀 없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말씀드린 것처럼 대시보드에서 보는 뭐 예를 들어서 특정한 뭐 머신러닝이나 요즘 AI같은 이런 기술들을 통해서 저희는 모든 매트릭 값들을 수집해서 인사이트를 제공해 드리며 코드레벨까지 드릴다운 할 수 있는 부분들까지도 다 제공해 드리고 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2) 오늘 설명을 들어보면 이게 뭐 회사의 어떤 SAP시스템만 쓰는 게 아니라 회사에 있는 모든 시스템을 쓰기 때문에 정형화 할 수 있다기 보다는 시스템이 갖고 있는 프로세스나 특징을 만들어서 받아서 써라 이렇게 돼 있거든요. 그렇지만 어떤 샘플이나 쉽게 모디파이 해서 쓸 수 있도록 베이스는 줄 수 있겠죠? (CISCO) 네 저희가 베이스는 제공을 하고 있고요. 근데 저희가 뭐 다 아시겠지만 SAP를 사서 고지 곧대로 사용하시는 고객 분들은 거의 없습니다. 각각의 고객사의 그 환경에 맞게끔 구축을 하고 구현해서 사용하시기 때문에 그거에 맞게끔 저희는 조금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도록 가이드를 더 드릴 수 있는 부분들이 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3) 국내 조립산업 형태의 제조업에 도입한 선진 사례가 있는지요? 또한 도입 시 가장 빠르게 얻을 수 있는 효과는 무엇인가요? (예스맨) (MEGAZONE CLOUD) 조립산업에서도 ERP는 대기업 및 뭐 중견, 중소 따질 것 없이 다수의 기업이 사용 중인데요. 지금 질문주신 게 이제 선진도입 사례를 말씀을 주셨는데 요건 또 별도로 저희가 또 자료를 준비해야 되는 부분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구체적으로 도입을 좀 계획 중에 있으시면 저희가 방문해서 좀 더 자세한 설명을 드리는 게 오히려 더 효과적으로 접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4) 서비스 산업에서는 고객 경험에 기반한 개인화가 성공 요소의 하나일 텐데, 고객 구분, 누적 경험관리 및 컨텐츠 추천은 어떤 식으로 진행이 되고 있나요? (MEGAZONE CLOUD) 서비스 산업의 고객사별로 좀 특이성은 당연히 있는 부분이고요. 보통 이제 고객추천을 한다고 하면은 고객사 서비스 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당연히 있어야 되는 거고요. 고객 비즈니스 세부 항목이 파악이 잘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고객변화 니즈 , 향후 비즈니스 모델이 어떻게 바뀔 것 인가 이런 것들을 파악을 제대로 해야 될 것 같고요. 뭐 ERP및 그 외 솔루션 대응 매칭하는 것들 작업 그리고 단계별 도입계획 수립 전략 이런 것들을 잘 마련해야 되겠고요. 단계별 수용 이런 방식이 좀 잘 이루어져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은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는데요.
15) 건설/제조/IT 등 여러 업종에서 사용하는 PS 모듈은 관리 포인트가 상이한데, 컨설팅은 어떻게 이루어지며 메가존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MEGAZONE CLOUD) 우선은 이제 메가존 클라우드의 사업형태도 프로젝트 관리 필요한 형태이고요. SAP차원에서는 이제 다양한 업종별 PS모듈 경험을 보유한 저희 인력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메가존 클라우드의 장점은 SAP를 포함한 어플리케이션, 클라우드, 인프라, 데이터 매지니먼트 뭐 신기술 등 다양한 또 수 많은 IT관련 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또 충분한 인력이 있다 이렇게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6) 모바일 제조사 사용 가능한 솔루션과 타사 사례는? (선우대디) (CISCO) 간단하게 말씀 드리자면 일단 모바일 제조사 또한 사실 저희가 글로벌하게 고객사례가 있는 부분들이 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그 분들 같은 경우는 이제 특성상 아무래도 매뉴팩쳐링 쪽에서 이제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시고 MES랑 연결해서 다양한 SAP 프로세스들도 모니터링하고 MES가 제대로 돌아가는지에 대해서 그런 유스 케이스들이 좀 많이 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7) 금융기관에서 유용하게 사용하는 모니터링 내용과 사례는? (사각밴또) (CISCO) 사실 뭐 저희가 글로벌 하게는 금융기관 뭐 글로벌 한 탑10의 금융기관들이 거의 다 AppDynamics를 지금 사용하고 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 만큼 저희가 환경에 사실 구애 받지 않고 그리고 사내 어플리케이션 같은 것들도 다 같이 뭐 예를 들어서 엮어서 저희가 같이 SAP와 함께 모니터링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특히나 그러한 금융기관 쪽에서는 뭐 FI나 어카운팅이나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컨트롤링까지도 포함해서 키포인트로 그런 모듈들을 포커스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좀 경험이 많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8) AppDynamics의 국내 도입 사례가 있으면 소개부탁 드립니다 (CISCO) 일단 가장 인상 깊게 남는 A사라고 그냥 표현을 하겠습니다. 그 분들의 사실 니즈는 사용자 경험에 대한 포커스였던 것 같습니다. 특히나 임원 분들이나 뭐 VIP급 혹은 뭐 C-레벨 분들에 대해서 사용자 경험에 대해서 관리를 해야 되고 그 분들이 전화오면 “왜 안되냐?” 라고 질문을 물어보시면 “어 확인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라고 하고 실질적으로 뭐가 문제가 됐는지에 대해서 원인파악하고 분석을 해야 되는데 그 부분이 안됐었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들을 정확히 AppDynamics를 통해서 정확히 파악을 하고 지금 먼저 또 임원 분들이 이 경험들이 어떤지에 대해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서 선 대응할 수 있는 그런 케이스가 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9) SAP서버 내에서 모니터링을 할 때 서버구간만 하는지 아니면 네트워크 구간을 포함하는지 전체구간을 하는지 이런 부분에 이제 이게 바로 루트코즈의 원상이거든요. 어디서든지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까. 그런데 물론 저는 답을 알고 있어요. END-TO-END로 해준다고 하셨으니까. 그런데 어쨌든 이런 AppDynamics가 모니터링할 때 해줄 수 있는 구간 그리고 그 구간들을 통해서 뭔가 관리자들이 쉽게 루트코즈를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고 될 것 같은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답변 부탁 드립니다. (신상해) (CISCO) 좋은 질문입니다. 저희가 사실 AppDynamics가 이제 CISCO를 2017년에 인수되면서 저희가 이제 네트워크 모니터링까지도 이제 영역을 계속 계속해서 확장해 나가고 있는 부분들인데요. 저희가 아무래도 APM솔루션으로서 어플리케이션 트랜잭션이 서버와 서버간과의 소통이 제대로 되는지에 대해서 추적을 하고 있기 때문에 혹시라도 서버와 서버 사이에 보틀낵이 생기거나 혹시라도 어떤 무슨 문제가 생기면은 그 부분에 대해서 처리가 제대로 안되고 있다라는 걸 인지를 바로 시켜줄 수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향후 저희가 목표하는 바는 아무래도 네트워크 단에 대한 부분 실질적으로 라우터나 스위치 같은 것들도 같이 모니터링해서 전체적인 구간을 풀 스택으로 보내드리는 게 저희 목표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0) 메가존과 시스코가 함께 적용한 사례가 있나요? 만약에 이런 것들을 해보고 싶다 그러면 POC신청은 어디로 해야 되는지? 그리고 POC기간은 얼마나 걸리는지?
(CISCO) 사실 저희 메가존클라우드가 정말 훌륭한 파트너사 로서 이제 PMC도 잘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 AppDynamics와 같이 이제 솔루션을 통해가지고 이제 같이 긴밀히 협업하는 사이가 맞고요. 저희가 사실 앞서 김일도 매니저님께서 공유해 주신 H사 같은 사례와 M사 같은 사례도 저희가 사실 같이 작업한 사례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POC에 대해서 혹시라도 문의가 있으시면 저한테 주셔도 되고 김일도 매니저님한테 주셔도 어짜피 서로 저희는 매일 소통하는 관계이기 때문에 어짜피 달려 가겠습니다.
(MEGAZONE CLOUD) 추가적으로 말씀 드리면 메가존클라우드 쪽에 연락해 주셔도 되고, 연락 주시면 저희는 언제든지 고객사로 방문 드려서 시스템 분석도 해 드리고 컨설팅도 해 드리는 부분도 있고요. 아까 작업기간을 조금 물어보셨는데 일반적으로 일주일 정도의 작업 뭐 시스템 크기에 따라 좀 다르겠지만 일주일 정도의 작업과 2-3주의 운영 정도로 그렇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21) 운영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서 좋은 방법 같은데, 이렇게 운영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필요한 사항은?
(CISCO) 아무래도 솔루션 측면에서는 가장 필요한 부분은 바로 어떤 것들을 내가 비즈니스 프로세스로 엮어서 모니터링 하고자 하는 그 니즈가 명확하시면 된다 라고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사실 모니터링 솔루션은 각각 분리된 매트릭들 뿐만 아니라 연계된 프로세스를 모니터링하기 때문에 실제 운영자 입장에서 “나는 이런 페인포인트가 있다”, “이런 니즈가 있다”라고 하시는 부분들을 저희에게 알려 주시면 저희가 그것에 알맞게 대응을 해 드리고 또 적용을 하는데 도움을 드린다 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MEGAZONE CLOUD) 기존 저희가 POC를 진행하면서 기존사례를 예를 들면은요. 페인 포인트가 정확히 어디서 발생하는지 아니면 잠재적인 오류가 어디에 있는지 이런 것들을 좀 간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뭐 어떤 장애가 발생했을 때 그것을 그때 당시에는 해결할 수 있었어도 실제로 어떤 장애가 진짜로 원인인지는 파악을 못하고 지나가는 경우도 많거든요. 게다가 또 어플리케이션을 담당하시는 부서와 또 인프라를 담당하시는 부서간에 또 누구의 잘못이냐 이런 것들이 왕왕 발생하는 경우도 있고요. 그렇게 아귀가 되기 보다는 그냥 정확한 원인을 찾아서 해결을 하고 넘어가는 것들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22) 시스템이 복잡하지 않아서 메트릭값을 다 모니터링 하고 있는 경우에도, 이렇게 운영하는 방식을 고려해야 하는가요? (CISCO) 그런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우리 SAP시스템은 전혀 복잡하지 않습니다. 되게 단순해요. 서버 몇 대 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하시는데 사실 그 분들도 정말 잘 아시겠지만 SAP만 쓰지 않습니다. 주변에 시스템들이 같이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사실 SAP문제가 아니더라도 SAP가 영향을 받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SAP뿐만 아니라 주변 시스템에 대한 디펜던시에 대한 이해도까지도 필요하고 가시성까지도 확보를 하셔야 지만 정확히 우리의 문제가 아니라 라는 것을 증명하는 반면에 루트카즈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파악해서 그 것을 빨리 대항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MEGAZONE CLOUD) 모 업체의 예를 들면 저희가 POC제안을 갔을 때 똑 같은 상황이었습니다. 얼마 크기가 작아서 써야 되느냐라고 했을 때 제안을 드렸을 때 다른 분, 실제로 운영하시는 분의 입장에서는 몰랐던 시스템 저희가 뭐 시스템 컬을 날리더라든지 그런 부분을 몰랐던 시스템까지도 파악이 되니까 “아 이건 꼭 좀 써야겠다”라는 의견도 주신 적이 있습니다.
23) 사내 어플리케이션과 연동된 시스템을 직접 운영하고, BC 운영은 외주를 준 경우에도 발표한 것 처럼 운영해야 하나요? 이 때 필요한 사항은? (CISCO) 네 그런 분들도 간혹 계십니다. BC는 우리는 외주 줬기 때문에 내 문제가 아니다라고 하시지만 실제 운영을 하시다가 문제가 생기면은 또 그 분들한테 사실 의지를 해야 되는 부분들이 큽니다. 그런데 그 분들이 제공하는 데이터나 뭐 매트릭이나 이런 인사이트가 사실 되게 제한적인 부분도 있고 분리된 것도 있고 그리고 그 분들이 예를 들어서 SAP다는 우리 쪽에서 문제가 전혀 없다라고 얘기해서 “아 그럼 사내 어플리케이션의 문제구나”라고 계속해서 딥다이브를 했더니 실질적으로 원인은 SAP쪽에 있었던 사례도 많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 쪽을 실질적으로 갖고 계시지 않더라도 이제 모니터링 솔루션을 통해서 전체 시스템에 대해서 가시성을 파악하고 계시면 우리 시스템이 원인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명확한 부분들이 나오기 때문에 그 인사이트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4) PCE를 사용시 On-Premise 대비 어떤 제약이 있으며, PCE 사용시에 인프라를 직접 건드릴 수 없는데, 모니터링 시스템 설치를 어떻게 할 수 있나요?
(CISCO) 그 질문을 요즘에 제일 많이 주세요. 저희 김일도 매니저님이랑 고객미팅을 나가게 되면 그 질문을 많이 주시는데 아무래도 김일도 매니저님이 저의 증인이 되실 수가 있겠죠. 그런데 사실 PCE환경이라도 ECS서비스 리퀘스트를 통해서 저희 ABAP 에이전트가 트랜스포트 파일이기 때문에 코파일 데이터 파일이기 때문에 임포트를 해 달라 라고 요청을 해 주시고 그 다음에 저희 AppDynamics CISCO가 즉 SAP와도 관계가 있기 때문에 그 과정 자체도 다 벌써 허용된 프로세스로 알고 계시면 좋을 것 같고요. 물론 인프라에 대해서 건드릴 수는 없지만 PMC같은 이런 메가존 클라우드 같은 이 PMC가 이제 인프라적인 부분들도 관리를 해 주는 부분들이 있고 그 다음에 실질적으로 어플리케이션에 돌아가는 그 트랜잭션이나 비즈니스 프로세스들을 같이 관리를 하면서 가시성을 확보하시면 원 플러스 원으로 되게 좋은 환경이라고, 좋은 보너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MEGAZONE CLOUD) 아무래도 On-Premise환경은 이제 직접 설치를 할 수 있고 컨트롤을 할 수가 있지만 아무래도 PCE환경은 저희가 ECS를 통해서 요청을 해야 되기 때문에 조금 더 시간이 걸리는 상황은 발생할 수 있습니다.
25) PCE 도입을 준비할 때, 모니터링 시스템은 언제 도입하면 최적화 된 운영과 관리를 할 수 있나요? (CISCO) 네, 두 가지 고객사례로 간단히 말씀 드리면 될 것 같습니다. A라는 고객사는 사실 같은 페인 포인트로 이제 ECC를 사용하다가 이제 S/4HANA로 옮겨가야 하니 “아 지금 기존시스템도 제대로 안 돌아가고 있는데 내가 어떻게 올라가지?”라는 그런 큰 컨선이 있었지만 애즈이즈 에다가 지금 기존의 환경에다가 벌써 설치를 해서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을 하고 앞서 김일도 매니저님께서 말씀 주셨듯이 제일 최소화 임팩트를 받는 구간 먼저 이관을 시킨 후에 전체적인 마이그레이션 여정을 끝낸 후에 또 안정화 되고 그리고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모니터링에 대해서 사용하는 그런 사례가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때로는 어떤 부분들은 또 이제 프로젝트 도중에 예상치 못한 문제들이 계속 발생이 되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루트커즈를 찾아야 되는 그런 니즈가 꽤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를 통해서 또 같이 이렇게 저희가 메가존 클라우드와 긴밀히 협업하는 이유도 여러 가지 이제 고객의 니즈가 있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통해서 많은 베네핏을 드리고자 하는 그런 협업관계에 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6) 우리가 보통 생각할 때 프로젝트가 완성이 돼서 운영할 때 적용한다고 생각하는데 실은 프로젝트 구축 중간에도 우리가 퍼포먼스 테스트도 해야 되고 여러 가지가 있는데 듣다 보면 프로젝트가 오픈 되고 나서 사용하는 것보다 프로젝트가 한참 진행 중일 때도 사용하면 유익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CISCO) 네 맞습니다. 뭐 DQ피로 항상 올라가시기 때문에 뭐 다 아시지만 대부나 QA환경에서는 모두가 다 잘 돌아갑니다. 하지만 플러드로 올라가는 순간 오픈 하면 무조건 장애가 터지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방지하고자 미리 대응하고자 하는 부분에서 매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7) PCE를 사용 중에 있는데 리소스가 넉넉하지 않은 경우, 어플리케이션 부하로 인해 리소스를 더 스케일링해야 하는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나요? (CISCO) 네 맞습니다. 사실 저희는 어플리케이션의 성능을 저희가 이제 모니터링을 하는 솔루션이지만 결국에는 문제가 생기면 궁극적으로 어디서부터 원인이 되는지 파악을 하기 때문에 인프라의 리소스가 만약에 문제라면 그것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해서 리소스를 키워야 된다라는 명확한 증거를 제공해 드릴 수 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8) PCE 설명이 있었는데, HEC에도 모니터링 솔루션 적용이 가능한지요?(CISCO) 네 놀랍게도 HEC에서도 적용한 사례가 꽤 있고요. HEC에서도 가능합니다.
29) PMC모델 사용시, 메가존을 통해서만 이런 방식으로 운영이 가능한지? (MEGAZONE CLOUD) 솔직하게 저희 회사니까 저희 회사를 통해서 이용 해 주시는 게 가장 좋을 것 같고요. 왜 그러냐 하면 이제 경험도 많고 그 만큼 인력확보도 되어 있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항상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에 메가존 클라우드를 통해서 운영을 하시는 게 가장 좋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30) 모니터링 솔루션 사용 가능한 환경은?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환경을 통합하여 사용할 수도 있는지요? (CISCO) 네 가능합니다. 사실 그런 고객 분들도 지금 많습니다. 사실 중요한 시스템들을 아직은 클라우드로 올릴 수가 없다. 특히나 뭐 데이터 거버넌스나 뭐 여러 가지 이유로써 클라우드로 올릴 수 없는 이유들 때문에 하이브리드로 혼합으로 이제 사용하신 고객 분들도 많은데요. 그런 경우에도 상관없이 저희 수집서버는 온프레임 구축형 혹은 SAAS를 둘 다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편하게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궁금하신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문의 주시면 달려가겠습니다.
31) Private Cloud와 Public Cloud 모두에서 가시성 확보가 가능한가요? 당연히 되겠죠? (EricLEE ,gominju) (CISCO) 네 가능합니다.
32) 사용자 프로그램까지 모니터링 한다고 했는데, 어떻게 가능하나요? (CISCO) 좋은 질문입니다. 앞 단은 이제 많은 분들이 특히 fiori를 통해서 보시면 fiori는 뭐 자바 스크립트니까 앞 단은 모니터링 할 수 있지 라고 많은 분들이 생각하시는데 궁극적으로 fiori안에 있는 타일들도 이제 그게 웹Gui나 Web Dynpro의 타일이 될 수도 있고 여러 가지 ABAP기반으로 돌아가는 시스템으로 연동이 되어 있는데요.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트랜스포트 파일들이 이제 뒷 단에서는 설치가 되고 앞 단에서는 저희가 자바스크립트로 모니터링 하다 보니 앞 단과 뒷 단에 대한 정확한 연계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사용자가 어떤 프로그램을 정확히 사용했는지 또한 추적이 가능한 부분들이다 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33) JAVA 기반의 PI나 PO도 함께 프로세스 모니터링이 되는지요? (CISCO) 네 매우 중요한 부분이겠죠. PI, PO, XI 다 가능합니다.
34) 솔루션 설치하게 되면 Up-grade주기는? 또한 SAP의 새로운 릴리스 등 기능 Up-grade에 대한 새로운 패치의 출시 시기는 어떻게 되나요?(CISCO) 저희 시스코는 이제 SAP와도 긴밀히 협업하고 있기 때문에 SAP가 새로운 뭐 FPS를 계속 출시를 할 때 분기마다 한번씩 출시를 할 때 저희도 그 분기 한달 후에 저희가 새로운 버전을 계속 계속해서 패치를 내보내고 있고요. 혹시라도 보안적인 문제나 이런 부분들이 있으면 그 거에 맞게끔 저희가 바로 바로 패치를 릴리스해서 배포하실 수 있는 부분들이 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35) 그럼 당장 올 해 계획은 어떻게 돼 있나요? (주창원) (CISCO) 올해 계획은요. 사실 지금 저희 계획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지금 PMC를 통해서든 PCE나 HEC이나 이런 다양한 환경으로 올라가고 있고, 그리고 또 기존에 사용하시는 하이브리드 형태로도 다양하게 쓰고 계시기 때문에 그런 모델들의 제약사항이나 그런 것들을 받지 않고 모든 분들의 환경에 대해서 저희가 가시성을 제공해 드리면서 운영과 관리하는 부분들에서 좀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 게 아무래도 궁극적인 목표인 것 같습니다.
36) SAP는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시스템 성능과 효용을 어떻게 향상 개선시킬 사항인지? 실시간 모니터링에도 이런 생성형 AI를 통해서 기능을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 있는지? 또 그리고 SAP가 그렇게 갔을 때 어떻게 호응해서 할 수 있을 것인지? (CISCO) 저희도 이제 다양한 각도로 지금 보고 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요. 일단은 기존에는 저희가 모든 매트릭값 들이나 이런 데이터 이벤트들을 다 수집하면 기본으로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통해서 저희가 베이스라인들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통해서 저희가 AI흡수를 통해 이상징후가 나타나거나 혹은 다양한 현상들이 감지가 됐을 때는 어떻게 반응해야 될지 오토메이션 리미디에이션 스크립트 같은 것들도 저희가 지금은 제공은 하고 있지만 앞으로 더욱더 발전해 나가는 이제 AI와 함께 저희도 같이 방향성을 맞춰서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7) 대규모 AI플랫폼 등의 고속처리에 있어서 고성능 스토리지가 필수인데 병목현상 등을 최소화 하기 위한 네트워크 전달구조 및 내부버스 구조 성능 등이 궁금합니다. 앞서 말씀 드린 대로 전체 구간을 놓고 보면서 병목구간이 생기는 부분을 미리 워닝도 주고 이 부분에 대한 확대나 이런 게 필요할 거고 언발란스 중에 부족한 부분을 알림을 주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해소될 것 같은 이 질문에 대한 답변 부탁 드립니다. (장혁수) (CISCO) 저보다 벌써 회장님께서 답변을 잘하신 것 같아서 사실 회장님께서 말씀해 주신 거 그대로 들으시면 될 것 같고요. 그냥 추가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시스코가 다양한 포트폴리오의 솔루션들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APM으로 뿐만 아니라 이제 다양한 네트워크 쪽인 부분들도 저희가 니즈를 충족시켜 드릴 수 있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저희 다양한 포트폴리오는 다음시간에 혹시라도 기회가 되거나 혹은 궁금하시면 연락 주시면 그것에 대해서 더 자세히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8) 이런 모니터링시스템을 적용하면 어떤 효과가 나는지 많은 애기를 해 주셨지만 주요 효과를 정리해 보고 특히 효과는 보고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정성적인 걸 많이 원하거든요. 그래서 효과도 한번 설명해 주시고 특히 정성적인 부분을 포함해서 다시 한번 정리 부탁 드립니다.
(CISCO) 많은 분들이 모니터링 솔루션이라고 생각을 하면 장애발생 후 처리용으로 많이 생각을 하시는데요. 그런데 앞서 말씀 드린 것과 같이 뭐 AI나 머신러닝 같은 다양한 기술에 개선되는 그런 앞으로의 미래의 기술 스택으로 인해서 저희가 다양한 관점으로 모니터링을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분리된 매트릭들 뭐 이런 것들 다 일일이 다 관리를 하고 계시겠지만 인사이트를 통해서 선 대응할 수 있고 장애가 발생하기 전에 미리 대응할 수 있고 그리고 각각의 인프라 담당자가 받을 것인지 어플리케이션 담당자가 받을 것인지에 대한 구분을 명확히 지어서 그 것에 대해서 대응을 해야 되는 팀들에게 가고 어떤 조치를 했다라는 것에 대해서 프리벤션을 통해서 좋은 얼오아이를 획득할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이 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MEGAZONE CLOUD) 아까 제가 이전 장표 에서 말씀 드렸듯이 시스템 모니터링, 데이터베이스 모니터링, 인프라 모니터링 뭐 전체적인 대시보드 이렇게 종합적으로 환경을 꾸미는 이유가 결국은 하나의 원인만 찾으려고 하는 게 아니고 종합적으로 만약에 어플리케이션에서 장애가 났다고 해도 진짜 어플리케이션 장애인 것인지 그 때 당시에 인프라 상태는 어땠는지 데이터베이스 컬, 쿼리 지연이 있었다던지 이런 걸 종합적으로 봐야 정확한 커즈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이건 물론 정성적인 얘기겠지만 어쨌든 그런 것들이 파악이 돼야 한번 장애가 났을 때 그 장애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잡고 갈 수 있다라고 실무적인 입장에서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9) 모니터링시스템을 사용했기 때문에 우리는 문제를 조기 인지해서 어려움을 피할 수 있었다 아니면 그런 일을 경험할 뻔 했지만 빠르게 회피할 수 있었다 이런 사례들이 있는지?(CISCO) 그런 사례가 있습니다. 저희 뭐 글로벌한 C사 같은 경우도 P1 인시던트가 자주 발생을 했고요. P1 인시던트가 발생 할 때마다 사실상 레비뉴에 대한 임팩트가 한 600K에서 ONE밀리언 정도의 규모의 크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미리 선 대응을 받고 이제 미리 알림을 받고 그 것에 대해서 대응을 할 수 있었고 원인파악을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사실 실질적으로 1년에 P1 인시던트가 한 12번 정도 발생했는데 AppDynamics 도입 후에는 두번 정도 밖에 발생하지 않는 그 것 또한 담당자가 알림을 놓치는 발생한 케이스였기 때문에 그렇게 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MEGAZONE CLOUD) 예를 들어서 H사 같은 경우에도 아예 그게 왜 발생했는지를 모르고 계셨는데 저희 AppDynamics도입 후에 정확히 파악을 해서 그 부분을 해결 해서 진행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40) AppDynamics라는 모니터링 솔루션이 다른 솔루션 대비 이것만큼은 확실히 좋다 이렇게 어필 할 것이 있는지? (CISCO) 세 가지 인 것 같습니다. 세가지로 어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사용자 모니터링이 가능합니다. 어떤 SAP UI를 사용하든 BSB, Web Dynpro, SPM , Fiori, Web Gui 상관없이 저희가 다 모니터링 할 수 있고요. 두 번째는 저희는 뒷 단에 대한 스택, ABAP스택을 정확히 모니터링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세 번째는 이 모든 데이터들을 다 추출해서 원하시는 대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꾸려서 모니터링을 하고 관리를 하실 수 있는 부분들이 있어서 운영하시는 데 매우 효율적으로 도움드릴 수 있는 부분들이 아무래도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41)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가 급진전을 하고 있는데 그럼에 따라서 이 실시간 모니터링의 업계동향과 향후에 어떻게 발전할 것 같은지? (주창원) (CISCO)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저희가 어플리케이션 레어 에서부터 쭉 목표는 네트워크 레어 L7에부터 L1까지 가능하다면 모든 것들을 이제 모니터링해서 한 눈에 볼 수 있는 대시보드를 꾸리는 게 궁극적인 목표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게 향후에 아무래도 가능하다면 가는 방향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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