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KSUG 패널 토크 : 핵심 포인트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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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KSUG 패널 토크 : 핵심 포인트만 보기!]
2023년 9월 8일(금)에 진행된 제 31회 KSUG 패널 토크, “보다 심도 있는 SAP 구축 및 운영 사례 - 서비스 산업”세션이 성료 되었습니다!
9월 패널 토크에서는 여러분들에게 보다 심도 있는 SAP 구축 및 운영 경험을 공유드리고자 그동안 제조산업의 사례를 주로 다루었다면,
이번에는 서비스산업의 대표 사례로 엔터테인먼트 회사의 S/4HANA 구축 경험을 상세히 알아보았습니다.
더불어 S/4HANA 등 다양한 SAP 시스템의 운영서비스에 대해 실사례를 중심으로 상세히 살펴보며 여러분께 좋은 인사이트를 전해드릴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Session 1. 발표>
[SAP 코리아] - SAP S/4 HANA Public Cloud 구축 사례
SAP ERP 구축 시 예전에는 On-Premise로 구축하는 것이 기본이었는데 Cloud 환경이 보편화 되면서 Private Cloud 구축이 많아지더니, 어느덧 이제는 Public Cloud로 구축하는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관심을 갖는 기업들이 많은데 구축 사례를 통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짧은 시간에 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우려하고 있는 달라지는 방법론, 걱정하는 제약 요인, SAP 지원 체계 등과 함께 사례 언급까지 해주셨습니다.
[BSG 파트너스] - BSG의 SAP 운영서비스 및 사례
BSG 파트너스는 국내 기업 중에서 규모가 크며 구축을 많이 하고 있는 회사인데, 오늘은 구축 후 운영서비스를 중심으로 설명해주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ERP는 프로젝트 구축도 중요하지만, 구축 후 운영 또한 매우 중요하며 부담을 갖고 있습니다. 특히 One-Stop 해결 프로세스, 장애 위험 회피와 효과, 해외 사업장을 포함한 운영서비스 관련 포괄적인 설명 감사드립니다.
[BxT솔루션] - 서비스 산업에서의 SAP 구축 및 운영 사례
그동안 ERP 구축 관련해서 아무래도 사례가 많은 제조업 위주로 소개되었는데, 올해 들어 다양한 Industry 사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전에 유통에 이어 오늘은 서비스 산업을 설명하였습니다. 그동안 많은 경험을 기반으로 산업별 패키징 및 확장 솔루션 소개와 이러한 솔루션들을 어떻게 활용하여 효과를 높이고 있는가에 대한 설명도 인상적이고 사례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여러분들의 사전 및 실시간 질문에 대한 전문가들의 답변을 실시간 생생한 내용으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전문가들의 답변,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Session 2. 패널 토의 및 실시간 Q&A>
1) KSUG 설립 시 부터 계속해서 후원사를 해오고 있고 패널토의에도 꾸준하게 참여해서 알고 있지만 BSG파트너스와 BXT솔루션사의 장점이나 차별점이 무엇인지 듣고 시작하는 시간 갖겠습니다.
(BSG파트너스) 앞서 회사소개를 통해서 국내유일의 플래티넘 등급의 파트너사 라는 부분 말씀드렸고, 또 SAP 서비스 분야에 있어서 국내 최대조직 그리고 최다고객을 확보하고 있다고 또 말씀드렸습니다. 더불어서 글로벌 운영서비스가 진정으로 가능한 업체라는 부분 설명 드린 바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PCOE라고 하는 SAP에서 인증해 주는 서비스 품질과 서비스 조직에 대한 인증자가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8회, 16년 동안 꾸준하게 인증을 받아왔습니다. 더불어서 SAP부터 AWS까지 그리고 전략 컨설팅부터 구축까지 원스탑 서비스가 가능한 업체라고 추가적으로 강조 드리고 싶습니다.
(BxT솔루션) 저희는 중견 중소기업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고요. 저희가 구축서비스하고 운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7년간 컨설팅 경험을 가지고 다양한 솔루션을 보유하고 산업별 패키징화 해서 저희가 나름대로 솔루션화 하고 있고요. 그 다음에 저희가 SAP솔루션, 웹솔루션 등을 가지고 있고 저희가 구축운영 서비스를 토탈서비스 하는 IT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2) Public Cloud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SAP코리아) 저는 이런 질문 받으면 딱 한마디 했습니다. 심플이라는 단어로 표현하고 싶습니다. 사용하기 쉽고 운영하기 쉽고 디플로이드 하기 쉽다 이 세 단어로 요약하고 싶습니다.
3) Public Cloud에서도 개발이 가능한지요?
(SAP코리아) 너무나 많이 받는 질문이죠. 당연히 개발할 수 있죠. 그런데 개발하는 방식이 기존과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또한 새롭게 매 반기마다 업그레이드되기 때문에 그런 새로운 기능들이 있고 그것을 바탕으로 해서 우리가 새로운 클린코어 형태로 개발하는 형태 이렇게 방식이 좀 다른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4) Public Cloud로 구현할 경우, 고려해야 될 사항이나 사전 검토해야 될 사항은 무엇이 있나요?
(SAP코리아) 저는 첫 번째는 표준에 대한 이해가 먼저 필요한 것 같고, 우리가 거기에 맞는지 언더스탠드 업 핏을 이해하는 것 그리고 실제 적용하는 과정에서도 우리가 그것은 거기에 맞출 수 있냐 우리 팀을 언라인 시키는 것 이게 이제 가장 핵심인 거 같고 결국은 내부에 이 퍼블릭 클라우드로 가는 형태로 변화관리 해가는 것 이 것이 가장 핵심이지 않나 이렇게 생각됩니다.
5) 매 반기마다 퍼블릭 클라우드 기능이 업그레이드 된다고 했는데 반기 단위의 신규 버전이 업그레이드 된내용은 공지가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이런 것들이 기존에 쓰던 것들과 호환성은 어떻게 되는지? (조한나)
(SAP코리아) 우선 호환성에 대해서는 전혀 고려할 필요 없고요. 왜냐 하면 무조건 호환성을 해 주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걱정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2년 단위의 로드맵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헬프사이트에 보면 다 보여집니다. 그래서 2년 동안에 어떠한 기능들을 해 갈 거냐는 게 보여지고 그것을 보면서 우리가 확장할거냐 말거냐를 판단해 가는 것도 있습니다.
6) IT 운영을 위해서 중점적으로 관리해야 할 가장 중요한 점은?
(BSG파트너스) 제가 오늘 여기서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글로벌 IT운영에 대한 부분을 먼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글로벌 운영에 있어서 중점적으로 관리해야 될 부분은 3가지라고 생각을 합니다. 첫 번째는 통합관리 그리고 두 번째는 현지 제도에 대한 이해 세 번째는 교육입니다. 통합관리라고 하는 것은 시스템별로 개별적으로 관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중앙에서 통제하면서 관리하는 것입니다. 글로벌 사례에서 보신다고 한다면 저희 BSG고객들은 GSI환경에서 운영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때에는 하나의 변경이 여러 군데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들을 고려를 해야 됩니다. 두 번째로 현지제도에 대한 이해 부분입니다. 각 나라별로 세금제도에 대한 부분 이런 부분들이 다를 수가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운영을 하게 된다면 난감한 상황을 맞닥뜨릴 수가 있습니다. 세 번째 교육에 대한 부분인데 국내에서도 그렇지만 해외에서도 부서이동이라던가 퇴사가 많습니다. 이러한 때에 교육을 통해서 인수인계라던가 후속 담당자한테 운영할 수 있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아야 됩니다.
7) BSG에서 운영서비스 조직을 설명할 때 Industry expert AM에 대해 언급했는데 이들의 역할은 무엇이며, 기본 운영서비스 조직 구성은 어떻게 하나요?
(BSG파트너스) 저희 BSG의 기본 운영서비스 조직은 BSG한국과 중국 그리고 미주팀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각 모듈별로 고객별로 정부 담당자 체계로 되어 있고 그 것을 총괄 관리하는 어카운트 매니저가 있습니다. 방금 질문해 주신 어카운트 매니저는 전체적인 운영관리를 하는 관리자 입니다. 그리고 관리를 함으로써 고객과의 접점에서 고객문제를 이해하고 이들을 해결하는 서포트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전략적 파트너를 위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즉 고객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전략적 파트너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로 고객 역량강화를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8) 운영서비스 구성 내용 중 Value Added Service 중 하나인 ERP 진단에 대해서 언급이 있었는데 간단하게 추가 설명 부탁드립니다.
(BSG파트너스) Value Added Service는 고객이 별도의 가치창출을 위해서 요청하는 서비스입니다. 예를 들어서 ERP진단 같은 것이 있습니다. ERP진단을 통해서 고객사의 현재의 ERP수준을 진단을 해서 이 부분을 개선을 해서 향후 ERP성과 및 기업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서비스입니다. 진행방법은 설문과 인터뷰를 통해서 진행을 하고 기간은 3~4주 또 길게는 10주 가까이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9)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서 T/F 조직의 인력 구성과 주요 준비사항은?
(BxT솔루션) 첫 번째 중요한 부분은 저희가 이제 모두 프로젝트를 진행해서 전담인력을 가지는 게 제일 좋습니다. 그래서 인사관련해서 T/F T 인력을 구성을 하는 게 제일 좋고요. 두 번째 차선책으로는 저희가 실제 영역에서 업무를 담당하는 분이 참석해서 참여율 50% 이상의 참여를 해주고 그 다음에 저희가 기본적인 PI를 도출하고 조대 해 줄 사람을 갖다가 인력을 선정하는 게 필요합니다.
10) T/F 인력의 프로젝트 참여 기간과 프로젝트 이후 수행해야 하는 역할은?
(BxT솔루션) 프로젝트 진행 중인 사항하고 프로젝트 이후에 대한 걸로 구분하겠습니다. 먼저 프로젝트 이전에는 기본적인 프로세스 선정작업을 진행하게 되는데요. 이 프로세스 선정작업을 통해서 그 내용을 습득하고 나중에 교육할 수 있는 기본적인 업무를 담당해야 되고요. 또 하나 이슈가 발생했을 때 이슈에 대한 의사결정 작업을 또 진행해야 됩니다. 그리고 각종 테스트 작업을 진행하게 되는데 테스트, 그 다음에 기준정보 정비를 하는 그런 작업 그 다음 최종적으로 안정화 지원작업을 해야 되고요. 이후에는 프로세스가 변화가 있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프로세스 변화가 되면 프로세스 변화에 대한 리딩을 하고 주도적으로 프로세스에 대한 책임을 지고 관리를 해야 됩니다.
11) 프로젝트 규모나 기간은 모두 다르지만, 효율적인 구축을 위해서 프로젝트의 어떤 단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지요?
(BxT솔루션) 저희가 이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단계에서 되게 중요합니다. 중요한데 저희가 실제 안정화 단계 운영과 안정화 단계를 제일 핵심으로 보고 있습니다. 왜냐 하면 실제 저희가 구축단계에서는 해당 부분에 대해서 교육이나 그런 부분은 좀 지나갈 수 있는데 실제 운영을 하면서 안정화하는 부분이 제일 중요하고요. 이 부분을 통해서 회사의 안정화에 의해서 프로세스가 돌아가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12) 프로젝트 수립 시 기간이 매우 중요한데, 결국은 오픈을 고려하여 결정합니다. 오픈 시점을 결정할 때 고려하는 사항 중 가장 중요한 요소는?
(BxT솔루션) 오픈 시점은 보통 연초가 제일 원하는 사항이라고 볼 수 있고요. 그 다음에 저희가 이제 어떤 신고나, 부가세 신고나 그런 조건 때문에 저희가 분기초를 보통 원합니다. 그래서 1월이나 4월, 7월, 10월 이런 식으로 분기초 오픈을 권장하고 드리고 있고요. 기간은 최대한 저희가 안정적으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기간을 선정해서 기간을 가져간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3) SAP 구축 및 운영환경을 더 심플하고 플랙시블하게 구축하기 위해서 비즈니스의 민첩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조성령)
(SAP코리아)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요즘 이제 단독주택 지어서 이사 가는 사람 없지 않습니까? 커뮤니티도 다 갖춰있는 아파트에서 종합적인 서비스를 받는 형태로 대부분 주거생활이 바뀌고 있습니다. 저는 그런 측면에서 SAP를 활용하는 측면이 그런 형태로 빗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4) SAP 구축 방식에는 On-premise, Private Cloud 및 Public Cloud가 있는데, 가장 추천하는 방식은 무엇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SAP코리아) 저는 추천이라는 게 결국은 소비자가 우리가 정말로 최적의 환경을 얻을 수 있어야지만 추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시점에서 얘기하면 당연히 Cloud라고 말씀 드리고 싶고요. Cloud인데 Public으로 갈거냐 Private으로 갈거냐 이 부분에 대해서 약간 차이점이 있다고 생각 될 뿐이지 당연히 Cloud기반으로 가는 게 모든 회사들의 변화의 수용성, 어떤 변화에 대한 지원성, TCO, 모든 거 봤을 때 그 쪽이 방향성이지 않을까 저는 이렇게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15) 표준 프로세스와 기능 만으로도 전체 프로세스 구현이 가능한지요?
(SAP코리아) 그러니까 무조건 표준만 쓰라는 말씀을 드리는 건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표준이라 그랬을 때도 예전에 비해서 표준들이 굉장히 많은 향상이 있었습니다. 현재 기준으로 제가 오기 전에 요즘 찾아보니까 한 800여개의 표준 프로세스들이 있고요. 그 안에 또 인더스트리별로 다 표준들이 다 존재합니다. 거기에 정말로 안 맞았을 때는 또 일부 개발하는 데 개발환경이 없더라도 심플하게 우리 환경에 맞출 수 있는 방법들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들은 정말로 하고자 하는 방향성에 따라서 맞추는 방법들을 서로 논의하면 저는 충분히 방법이 찾아진다 생각되고 그래서 표준을 활용해서 조금 더 기업을 좀 가볍게 하고 그렇지만 기업의 또 밸류는 더 계속적으로 증가시키는 이런 형태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16) SAP 구축 관련해서 산업별 Best Practice가 구축되어 있는지요? (Ericlee)
(SAP코리아) 우선 산업별 말씀하셨는데 기본적인 프로세스가 제가 아까 800개 정도 있다고 말씀 드렸고, 산업별 프로세스 정도도 50개 정도가 있습니다. 그래서 자동차산업 그 다음에 리테일 산업 그 다음에 프로페셔날 서비스 산업 이렇게 각 산업 인더스트리별로 실제 Best Practice가 만들어져 있고 그 부분들을 실제적으로 채용하고 있는 부분들이고 그 부분들이 생각 보다 우리 내부가 아니라 해외에 많은 사례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 것을 또 한국화 시켜 가지고 산업 인더스트리 솔루션으로 실제 활용을 할 수 있는 Best Practice 이렇게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17) 국내외 단계별 확산 프로젝트를 진행할 경우 어려운 점은 무엇이며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이 있나요?
(SAP코리아) 제가 이제 얼마 전에 저희 일본의 히다치 그룹이 보수적으로 유명한데 일본이 전체를 클라우드를 해서 구성을 했습니다. 전 세계 법인을 그래서 Public Cloud와 Private Cloud를 적절히 조율해서 그랬을 때 진행하는 과정에서 고려할 부분, 전체적인 아키텍쳐만 고려하고 그 부분들을 SAP에 의뢰하면 거기에 맞게끔 아키텍쳐가 만들어지고 그게 새롭게 어떤 인프라를 구성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필요한 테넌트 하나를 확장할 수 있는 부분들을 잘 그림을 그려 줍니다. 거기에 맞게 우리는 입주만 하면 되기 때문에 그 부분들에 대해서는 예전부터 훨씬 인프라에 대한 고려 부분들이 적게 그 다음에 안정적으로 갈수 있다 이렇게 좀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18) SLA 및 품질관리는 어떤 방식으로 하고 있나요? 또한 SLA 관련 지표 중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지표는 무엇인가요?
(BSG파트너스) 네 SLA부분은 먼저 이제 계약할 당시에 SLA내용에 대해서 고객과 충분히 협의를 해서 진행을 합니다. 그리고 SLA관리 자체는 Industry expert AM을 통해서 고객과 공유를 해서 처리하는 구조이고요. 기본이 되는 SLA지표로는 서비스 만족도 그리고 적기 접수율 그리고 납기 준수율 장애처리 준수율 같은 것들을 가장 기본으로 저희가 SLA지표로 삼고 있습니다.
19) 사용자 교육 등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교육이 있는지요?
(BSG파트너스) 네 저희는 교육자체는 무상교육과 유상교육이 있고 그리고 이제 무상교육 같은 경우에는 매월 모듈별로 고객 대상자 신청을 받아 가지고 저희가 진행을 하고 있고요. 유상교육 같은 경우에는 별도로, 유상교육을 하더라도 별도의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 아니라 계약된 내용 안에서 계약된 공수 안에서 이런 부분을 차감해 가면서 심도 있는 모듈교육을 별도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20) SAP 구축할 때도 중요하지만 운영서비스 시에도 고객과의 소통이 매우 중요합니다. 소통은 어떤 식으로 하고 있나요?
(BSG파트너스) 앞서 저희 회사가 타사하고 차별되는 부분 중에 하나로서 Industry expert AM을 설명 드린 바 있습니다. 고객사의 소통의 중심에는 어카운트 매니저가 있고요. 이 어카운트 매니저를 통해서 중점적으로 소통을 하게 됩니다.
21) 서비스 산업을 구축할 경우에 타 산업 대비 난이도는? 또한 특별히 주의하거나 신경 써야 할 점은 무엇이며 제조업과 다른 점은? (힘내, mrdj, 백조의호수, 트루썬, 바이올렛민트, 최형빈, 좋은사회, 칠백만)
(SAP코리아) 제가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우리가 대부분 SAP사용자들이 기존에 제조 중심이었다는 건 맞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대부분의 우리의 산업들이 이미 3차산업의 서비스산업을 하다 보니까 SAP에서 지원하는 서비스도 제가 아까 말씀 드렸던 인더스트리의 Best Practice도 33개 정도가 서비스 산업에 맞춰가지고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Best Practice 보시면서 내 마이 비즈니스 부분들이 어떤 건가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예전과 다른 기본적인 표준 Practice말고 특화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들을 확인하면 내가 필요한 부분이 대부분 거기이기 때문에 그 부분들 좀 확인해 주는 게 되게 좋을 것 같고 그 부분들은 홈페이지나 저희 SAP에 문의하면 당연히 그거에 대해서 특화된 부분들을 데모도 해 드리고 실제 설명해 드리고 있습니다.
(BxT솔루션) 저희가 서비스 산업을 하면서 느껴진 점은 실제 매출의 원천이 어디냐 라고 대게 볼 수가 있거든요. 제조업 같은 경우는 자체 생산해서 물건을 팔기 때문에 내부적으로 어떤 매출이 일어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문제는 없는데 서비스 산업은 특히 별도의 솔루션을 가지고 무슨 서비스업을 하고 나서 그걸 베이스로 해서 SAP에 데이터를 넣는 형태가 됩니다. 인터페이스 형태가 되는데 그래서 매출에 대한 부분을 가지고 인터페이스라는 부분에 연결성 데이터가 제대로 입력이 됐는지 그 다음에 또 데이터량이 의외로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 데이터량 때문에 그 업무 하는 부분에서 관리부분이 되게 중요한 작업으로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22) 서비스 산업을 위한 지금까지의 노하우와 성공 전략이 녹아 있는 별도의 에디션이나 구축 방법론이 있는지? 있다면 고객에게 제공 및 지원이 어떻게 가능한지?
(SAP코리아) 기본적인 구축방법론은 표준화 된 게 있고요. 거기에다가 산업별 특화부분들은 가미되게 그 프로세스 안에서 애드시킬 수 있는 방법론이 존재를 합니다. 그리고 예를 들어서 서비스 산업이 우린 완전 독특한 업무야 예를 들어서 우리가 뭐 엔터테인먼트 회사 이런 데는 서비스의 산업의 원천이 생산품목이 좋은 가수입니다. 이 엔터테이너가 얼만큼 수익을 내느냐 이게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이 엔터테인먼트를 정산하는 체계 이게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한 SAP솔루션들이 지원하는 게 있어서 실제 엔터테인먼트 회사는 생산의 결과를 정산하는 형태를 만들어 가지고 실제 표준을 활용해서 실제로 아티스트에 대한 어떤 수익성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식의 참조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BxT솔루션) BXT입장에서 보면 기본적인 표준 프로세스를 가지고 표준방법론을 가지고 구축하는 방법은 다 똑같다고 생각이 되고 있고요. 단지 아까 말씀했던 정산, 정산의 부분이 있습니다. 사내 간의 정산도 있고 그 다음에 실제 아티스트 정산 뭐 아티스트도 여러 명이 있고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뭐 음악가수도 있고 실제 그 악기연주, 백댄서 뭐 그런 모든 사람들에 대한 정산이 있기 때문에 그 정산부분이 좀 복잡하게 구성이 되어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3) 엔터테인먼트 회사들의 S/4HANA 주요 도입 목적은? 목표의 특이점은?
(BxT솔루션) 기본적으로 상장사이다 보니까 경영의 투명성이 제일 핵심일 것 같고요. 그 것을 통해서 저희가 국내뿐만 아니라 이제 해외 자산을 많이 갖고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연결결산을 통해서 최종적인 정보 취합목적 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SAP코리아) 저도 이제 비슷한 부분들인데 비즈니스 측면에서는 말씀하신 대로 내부에 투명적인 관리가 먼저 필요하고요. 그 다음에 생각보다 엔터테인먼트 자회사가 굉장히 많습니다. 한 회사는 13개의 자회사를 가지고 있거든요. 이 회사들 매달 연결하는 부분들이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닙니다. 기능적인 측면에서는 아까 말씀드렸지만 아티스트별 정산 하다 보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수익성 관리하는 게 굉장히 독특한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SAP가 지원하다 보니까 그 측면에서 많이 활용도가 높게 되고 그 다음에 해외에서도 이렇게 비즈니스 투명성을 보여주다 보니까 해외법인 진출 할 때 굉장히 “아 신뢰할 수 있는 어떤 재무재표를 산출하고 있고 해외 아티스트한테도 정확한 정보를 줄 수 있구나”라는 어떤 시그널을 주는 것 같습니다.
24) SAP 구축 후 운영유지보수 연계가 필요한 이유와 운영 유지보수로 연계되는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BxT솔루션) 제가 먼저 설명 드리면 기본적으로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면은 저희가 자체 운영인력이 있는 케이스도 있지만 운영인력이 없으면 별도의 운영서비스를 받는 형태로 진행하게 됩니다. 운영서비스를 받아야지 실제 저희가 무슨 변경사항이나 이력오류나 그런 사항들을 대처를 해야 되기 때문에 안정적인 운영서비스를 지원을 받아야 되고요. 만약에 그게 되지 않으면 시스템이 사용을 못하고 정지하는 상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운영서비스를 당연히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특히 운영 인수인계, 제가 프로젝트 끝나고 유지보수 단계에 넘길 때는 기본적인 프로세스와 내용 그 다음에 산출물을 다 넘기기 때문에 그 것을 가지고 해당 유지보수를 저희가 안정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25) 그러면 보통 구축을 한다고 프로젝트를 수립할 때 이미 운영까지 아웃소싱 할 걸 결정하고 들어가는지? 아니면 구축이 끝나고 나서 운영서비스를 외주 주겠다고 결정하는지?
(BxT솔루션) 보통은 이후에 많이 결정된다고 보고 있고요. 진행 중 할 때는 뭐 운영서비스까지 고민을 안 한 상태로 보통 진행하다가 마무리 단계 때는 저희가 이제 “운영서비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질의를 해서 이제 그 부분에 대해서 고민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26) 아웃소싱을 주게 되면 기존에 이제 자체 개발해서 사용하고 하던 내부인력들이 있는데 이 인력들은 어떻게 되는지? 그것을 구축 전에 결정하지 않고 구축하면서 결정한다면 이 인력들은 어떻게 되는지?
(BxT솔루션) 자체인력은 기본적으로 유지보수를 하고 있으면 저희가 구축 중에는 그 분들 교육이나 그런걸 통해서 그 사람들이 유지보수 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런데 그 외에 저희가 고난이도에 대한 프로세스 부분은 유지보수 넘겨서 진행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기본적인 것은 자체인력으로 보통 진행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BSG파트너스) 구축운영 운영유지보수 연계가 필요한 부분은 당연히 이제 구축 이후에 잔여이슈에 대한 부분, 그리고 운영을 넘겨줄 때 처리해야 되는 내용들에 대해서 안정화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저희 BSG입장에서는 2주간의 인수인계 기간 동안을 통해서 담당자들을 투입해서 산출물을 확인하고, 산출물을 기준으로 해서 시스템 네비게이션에 대한 분석을 하고 그리고 이제 실제 고객사 담당자들하고 인터뷰를 통해서 잔여 이슈를 확인을 하고 이런 부분들을 충분히 설명을 듣고 인계를 받아서 처리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27) 예전에는 운영서비스를 고객이 자체적으로 하다가 이제 BSG로 넘겨주고 있는데, 넘겨주면서 기존에 고객사에서 운영하고 있던 인력들은 어떻게 되는지?
(BSG파트너스) 고객입장에서 저희 같은 업체한테 아웃소싱을 맡기는 목적 중에 하나가 자체 역량강화를 위한 목적도 있다고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러한 부분들을 저희 서비스를 통해서 저희가 SAP전문지식을 충분히 전달교육을 해 드림으로 있어서 차후에는 자체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끔 충분히 저희가 지원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28) 솔루션 기반으로 새롭게 구축 시 커스터마이징 관련하여 비용 산정은 어떻게 되는지요? (최정원)
(SAP코리아) 저는 봤을 때 커스터마이징이라고 생각하면 예전의 관점이신 것 같아요. 그 것 보다는 “SAP에 딱 하고 싶어” 라고 생각하면 SAP한테 진단을 하면 비즈니스 딱 보면서 어느 정도의 비즈니스 스콥이 필요하다는 걸 먼저 진단을 다 해 드립니다. 그러면 필요한 전체 업무에 대해서 했을 때 이 만큼을 다 진단해 드리고요. 거기에 대해서 로드맵을 짭니다. 단계별로 그래서 1단계, 2단계, 3단계를 어떻게 갈 거냐 이런 부분들을 참조합니다. 우리가 전철구성도처럼 저희가 SAP프로세스맵이 다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런 식으로 해서 우리가 2호선 타고 어디 갈 거냐 생각하듯이 이렇게 정형화된 것 있으니까 거기에 맞게끔 하면 2호선 타면 어디까지 가는 데 정해진 시간 이렇게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루틴 방법론에 의해서 하나씩 체계적으로 갈 수 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9) S/4HANA Cloud로 전환 시 기존 온프레미스 대비 TCO 절감 효과와 ESG 경영방향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요? (택조)
(SAP코리아) TCO라는 부분들은 비교수치가 안 되는 게 결국은 예전에 생각해 보면 이 만한 집을 우리가 얼만큼 필요할 지 모르는 상태에서 아~ 우리는 보니까 3층집이 필요할 것 같아요. 3층집을 사가지고 계속 운영합니다. 그런데 클라우드로 가게 되면 3층 집이 아니라 우리에게 필요한 부분들을 우리의 몸집에 맞게끔 가족들에 맞게끔 하나하나 증가시켜 가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까 최초의 전체 수치의 비용들이 최적화시켜서 갈 수 있기 때문에 큰 것을 가져가서 운영하는 비용보다는 체계적으로 오르기 때문에 TCO는 절대적으로 감소한다고 볼 수 있고요. 그 다음에 진행하는 다음부터 ESG경영 요즘 많은 말씀하십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를 위해서 굉장히 큰집을 갖다 놓고 한다면 ESG의 화두가 되는 탄소배출이 많게 될 겁니다. 그 부분들을 우리가 인프라도 다 빌려 쓰고 그 다음에 거기서 다 운영도 해 주다 보니까 절대적인 ESG경영에도 도움이 된다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30) IT 감사를 받을 경우 내부통제에 대한 지적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부 통제 관련 처리 절차를 잘 갖추고 있는지요? 이와 관련 소개 해줄 개선 사항이 있는지요?
(BSG파트너스) 저희 고객 중에는 IT감사를 대비해서 저희가 가지고 있는 ITSM툴을 이용하는 업체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저희 ITSM툴 안에는 SAP의 기본적인 처리절차와 사상을 담겨 놨고 ITSM툴 안에서 그 절차에 따른 모든 이력을 기록을 해 놨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또 여기에 부족한 부분이 있다 하더라도 고객 쪽에서 개선을 요청을 하면 그 부분은 충분히 반영해서 고객 쪽에서 감사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BxT솔루션) IT감사를 진행하는 것을 들여다보면 이 프로세스에 대한 확인이 정확히 되야 된다라는 게 주요 목적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저희가 전표를 입력하고 내부적으로 그냥 발생하고 끝나버리면 문제가 되기 때문에 전표를 넣으면 거기에 각종 증빙을 첨부하고 내부결재를 통해서 진행했냐? 라는 그런 걸 검토하는 부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전표를 입력하고 저희가 그룹을 통해서 결재를 하고 최종부서 승인이 나면 전표를 발생하는 이런 형태의 프로세스를 많이 접목을 시키고 있습니다.
31) 프로젝트 구축 시 SAP 외에도 3rd p'ty 솔루션 도입을 하는데, 국내와 해외에서 주로 도입하는 솔루션은? (이른마스크)
(BxT솔루션) 국내 같은 경우는 기본적인 전자세금계산서 그 다음에 저희가 이어 카운팅하는 전표를 입력하는 부분 그 다음에 저희가 SRM에서 이제 구매에 대한 어떤 편리성한 부분 수출입솔루션 이런 부분이 포함되어 있고 특히 펌뱅킹을 통해서 뭐 한다던가 아님 법인카드를 처리한다 이런 모든 부분에 대해서 포함이 되어 있고요. 해외 같은 경우는 이제 저희가 컨커라는 걸, SAP 컨커라를 통해서 경비를 처리하는 부분을 많이 사용하고 있고요. 그 다음에 스윕트라고 해서 저희가 은행의 입출금에 대한 모든 프로세스 스윕트를 통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내 같으면 펌뱅킹이 잘 돼 있지만 해외 같은 경우는 스윕트를 통해서 많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32) 해외까지 이렇게 많은 법인들이 있을 경우 연결회계시스템이 필요 할 텐데 연결은 주로 어떤 솔루션을 쓰는지?
(BxT솔루션) 타사 사례로 H사 같은 경우는 그룹레포팅 SAP표준 그룹레포팅을 쓰셨고요. 어떤 데는 K사라고 해서 K사의 어너더솔루션을 쓰는 경우도 있고, 특정 법인은 저희가 간단한 연결을 원하는 데는 저희 같은 자체 솔루션을 가지고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33) SAC에서 SAP 데이터를 직접 가져갈 수 있다고 들었는데 SAP 버전과 상관없이 가능한지요? 국내 기업들이 SAC 도입을 많이 하는지요?
(SAP코리아) 네 우선 두 번째 질문부터 많이 하고 있습니까? 네~ 많이 하고 있습니다. 질문도 너무나 많이 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연결하는 방법도 말씀하신 대로 그냥 뭐 데이터를 가져가는 옛날의 형태가 아니라 라이브 커넥션 그래서 실제 데이터는 여기 둔 상태에서 라이브 형태로 바로 바로 읽어가는 형태로 진행이 되고 있고 실제 데이터를 갖다가 추출해서 가는 형태도 임포트 형태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임포트 한 형태도 어떠한 데이터의 보안성을 위해서 암호화된 형태로 지원을 하고 있고요. 그런데 원천에 대한 데이터 부분들은 SAP의 모든 프로젝트의 버전에 대해서는 다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34) S/4HANA 마이그레이션 개선 효과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요? (양광진)
(SAP코리아) SAP는 시식코너가 굉장히 잘 돼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원하는 형태의 요리를 먹고 싶으면 거기 안에 시식코너가 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가지고 가서 시식코너를 트라이얼 버전 다 원하는 대로 신청해서 맛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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