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KSUG 패널 토크 : 핵심 포인트만 보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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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KSUG 패널 토크 : 핵심 포인트만 보기!]
2023년 6월 16일(금)에 진행된 제 28회 KSUG 패널 토크, “S/4HAHA의 활용 극대화, 다양하고 가성비 좋은 BI 도구들의 활용 사례”세션이 성료 되었습니다!
SAP S/4HANA를 구축하고 나면 전략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광범위한 데이터를 보유하게 됩니다.
그런데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인 것처럼 데이터를 통해 직관적이고 신속한 통찰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노력이 듭니다.
이에 다양하고 가성비 훌륭한 방식으로 BI 도구들을 도입해 활용하는 사례들을 통해 여러분께 좋은 인사이트를 전해드릴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Session 1. 발표>
[BI MATRIX] – 로우코드와 엑셀자동화
비아이매트릭스는 회사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BI를 기반으로 UI를 개발해 온 국내 전문 기업입니다. 발료 자료에서 봤듯이 700개 이상의 실제 구축 사이트가 공공 기관과 외국 기업을 포함해서 다양한 산업군에 걸쳐서 있어서 놀라웠습니다. 또한 BI, 대시보드, 리포트, UI/UX 및 엑셀 자동화 등 UI 모든 기능을 하나로 모아 All-in-One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어서 아주 편리하고 유용할 것 같습니다. 관심이 많을 것 같아서 Q&A 시간에 깊게 알아보았습니다.
[Qlik Korea] – SAP 데이터의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는 Qlik Active Intelligence 플랫폼 활용과 그 효과
Qlik도 꾸준하게 KSUG 후원사로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어서 처음보다는 제법 익숙하실겁니다. 최근 기업들이 추구하는 멀티클라우드환경에 적합한 Computing Environments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서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이를 기반으로 분석하고, 활용하기 용이하기 때문에 유용할 것 같습니다. SAP와 연동도 유연하고 다양한 분석 시나리오를 지원하고 있어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점도 장점 같습니다.
[TGSOFT] – SAP와 파워플랫폼을 통한 디지털 업무 혁신
티지소프트가 한전 등 지방에 있는 공공기관 등에 SAP 등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하고 있으며, SAP 관련 전문가들로 많이 보유하고 있는 것에 비하면 많이 알려지지 않았는데 오늘 발표 내용을 통해서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SAP가 MS와 밀접한 협업을 통해서 좋은 기능을 제공하는데, 이를 기반으로 기업 모바일 앱을 제공하고 사용자가 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SAP와 연동이 용이하고 높은 개발 생산성 등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여러분들의 사전 및 실시간 질문에 대한 전문가들의 답변을 실시간 생생한 내용으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전문가들의 답변,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Session 2. 패널 토의 및 실시간 Q&A>
1) 오늘 참여해 주신 3개사는 갖고 있는 회사의 역량에 비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도 좀 있고요, 본문 내용에 각자 회사에 대해서 설명들은 드렸지만 한번 더 우리 회사는 이런 강점이 있다 한마디로 짧게 우리 회사를 강조할 수 있는 내용을 먼저 들어보고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BI MATRIX) 먼저 저희 BI MATRIX가 말씀 드릴 수 있는 키워드는 현실적이다라고 하는 부분일 것 같습니다. 여러 업무시스템들과 여러 사용자분들 업무환경을 봐 왔습니다. 네 그 분들께서 진짜로 원하시는 것은 엑셀을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 현실적인 부분에서 저희 솔루션이 많이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Qlik) Qlik 코리아가 아마 아직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국내에 진출한지는 꽤 됐고요. 뭐 다수의 고객들이 현재 저희 클릭센스 혹은 데이터 통합솔루션을 사용하고 계시고요. 작년까지는 사실 이제 저희 파트너 에코시스템이 조금 뭐 약했었다면 올해 지금 상당히 폭 넓고 강력하게 파트너 에코시스템을 확대하고 있어서 아마 고객 분들이 클릭센스를 도입하시는 데 많은 도움을 또 드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TGSOFT) TGSOFT를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회사는 한국전력 발전사들에 대해서 운영사업을 주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SAP S4전환사업을 하고 있고요. 전환사업을 하면서 나타나는 웹 화면들에 대한 전환을 Fiori 방식에 대한 전환 그 다음에 최근에 설명 드리고 오늘 설명 드린 파워 앱스를 통한 전환을 주력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2) 오늘 설명하신 솔루션들이 On-Premise 인지? SaaS 인지요?
(BI MATRIX) 저희 BI MATRIX는 그 동안 오랜 시간 동안 On-Premise 방식으로 제공을 해 왔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이제 클라우드 팀을 구축해서 SaaS방식의 서비스 모델을 제공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고요. 올해 하반기부터 아마 SaaS형태의 모델로 서비스 제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lik) 네 저희 클릭센스 분석 시각화 솔루션은 기존에 On-Premise 서비스도 제공해 드리고 있고, 그리고 클릭센스 SaaS버전도 역시 이제 클라우드 형태로 제공해 드리고 있어서 양쪽, 국내도 On-Premise고객 SaaS고객 다 사용하고 계십니다.
(TGSOFT) 오늘 설명 드린 SAP랑 그 다음에 파워 앱스의 연동에 대해서는요 SAP는 On-Premise방식, 클라우드 방식이 다 구현이 가능합니다. 파워 앱스는 SaaS형태의 클라우드 방식을 통해서 시스템을 연동하는 것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3) 지금 사용하고 있는 솔루션들의 개발 언어는 어떻게 되는지요?
(BI MATRIX) 저희 BI MATRIX는 자바 서블릿 기반으로 되어져 있어서 에니 서버 에니 와스 위에 올라갈 수 있는 구조고요. 그 다음에 이제 모바일 쪽 같은 경우는 html5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Qlik) 네 클릭센스 같은 경우는 내부적으로 이제 클릭센스만의 언어가 있는데 기본적으로 베이직 언어를 기반으로 하고 있고요. SQL은 표준 SQL그대로 적용해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TGSOFT) 네 오늘 설명 드린 SAP영역에 대해서는요. Odata는 ABAP으로 개발하게 됩니다. 그 다음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들은 로우코드 입니다. 그래서 코드를 개발원을 갖고 있지 않고 로우코드로 직접 파워포인트 만들 듯이 사용하실 수가 있습니다.
4) 경쟁 제품 대비 장단점은 무엇인가요? - BI Report를 통해서 보고서 작성 시 타사 제품과 차이점은? (초씽)
(BI MATRIX) 그러니까 느낌이 좀 총선후보 1, 2, 3 같은 느낌이긴 한데, 저희 BI MATRIX가 엑셀을 계속 강조드리고 있는 부분이 사용자 분들이 얼마나 쉽게 쓸 수 있고 직접 메인터넌스 가능한가 인 부분입니다. 솔루션을 배워서, 익혀서 내가 원하는 형태의 결과물까지 낼 때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고 그 게 잘 안 되는 경우에는 결국에는 IT부서의 힘에 의탁할 수 밖에 없는데, 저희 솔루션은 엑셀기반이다 보니까 실무담당자분들 중에 엑셀을 못 쓰신 분은 안 계시거든요. 쉽게 교육 받아서 쉽게 적용할 수 있다가 장점인 것 같고 반대로 단점은 엑셀을 가지고 만들기 힘든 어떤 예측 형태의 모델이나 이런 것들은 별도의 저희가 엔진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 예측모델이나 이런 것들은 별도의 엔진을 가지고 구성을 해야 된다 라고 하는 부분이 좀 있을 것 같습니다.
(Qlik) 네 저희 클릭센스는 저희 본사에 전략도 데이터 리터러시를 굉장히 강조하고 있고요. 그래서 셀프서비스 BI, 그리고 분석시각화와 관련된 다양한 기능들을 가지고 있고 특히 이제 인베디드 에널리틱스를 지원하고 있어서 굉장히 쉬운 방식으로 소위 이제 분석 포털을 구성하실 때 클릭센스와 연계가 정말 쉽다는 것 하고요. 그리고 자칫 이런 분석 시각화 솔루션들이 놓칠 수 있는 부분이 데이터 보안 그리고 거버넌스 체계인데 그 부분까지도 완벽하게 기술적으로 저희가 기능을 제공하고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고 있는 게 장점입니다.
(TGSOFT) 네 제가 설명 드릴 내용은요 SAP S4시각에서는 SAP BI가 활용도가 굉장히 떨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개발과 서버비용들이 반영이 되고 있는데요. 파워 앱스를 통해서는 실시간에 직접 연계를 통해서 PPT화면 만들 듯이 원하는 BI화면들을 직접 바로 만들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빠르고 가볍게 원하는 데이터를 즉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장점으로 설명 드리고 싶습니다.
5) 서버 구성 등 아키텍처 구조에 대한 간단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
(BI MATRIX) 저희 BI MATRIX는 기본적으로 쓰리티어 방식의 어플리케이션 형태의 구조를 가지고 있고요. 사용자 분께서 보고 작성하실 때는 클라이언트에서 엑셀이나 다른 도구를 이용해서 만드시지만 실제로 서버에 올라갔을 때에는 HTML이나 자바 소스로 변환돼서 올라가 지기 때문에 자동으로 코드가 제너레이션 되는 방식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 결과물을 통해 가지고 별도의 웹 포털이나 모바일을 통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Qlik) 네 저희 클릭센스 On-Premise버전을 가지고 말씀 드리면 서버 싱클라이언트 방식으로 구성된다 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서버는 단일한 메니지먼트 콘솔을 통해서 단일한 관리환경을 제공하고 있고 사용자들은 웹기반의 HTML5기반의 웹브라우저를 통해서 데이터를 분석하고, 시각화 할 수 있는 그런 아키텍처를 가지고 있습니다.
(TGSOFT) 네 제가 설명 드린 내용은요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에 올라가 있습니다. 즉 애저 기반의 아키텍처를 사용하신다고 보면 되고요. 세부적인 내역을 굳이 알 필요 없이 간단하게 우린 접근 할 수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6) 대용량 데이터의 처리 방법과 운영 수준은?
(BI MATRIX) 네 사실 많은 기업들이 BI 시스템을 도입 검토할 때 걱정하는 부분이 별도의 마트 구축일 겁니다. 그런데 예전까지는 마트가 별도로 있어야지만 돌아가는 BI솔루션들이 많았었는데 저희 BI MATRIX 포함해서 많은 기업들이 직접 SAP나 데이터베이스 접속을 할 수 있다 보니까 실시간성 데이터를 가지고 와서 바로 처리하고 반대로 그 결과를 다시 SAP에 전달할 수 있는 구조가 되어져 있고요. 저희 BI MATRIX같은 경우에 굉장히 좀 제가 말씀 드리는 게 아까 보였던 저희 솔루션 내에서 엑셀의 시트1에다가는 오라클 데이터, 시트2에다가는 MS-Sql, 시트3에다가는 SAP 이런 식으로 종합형태의 데이터를 별도의 데이터레이크 구성 없이 만들어서 보고서 서비스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Qlik) 네 저희 클릭은 앞서서 이제 장표 에서도 한번 보여 드렸는데 클릭센스가 DW나 데이터 레이크에서 데이터를 가져 올 수도 있지만 직접 이 기종 소스에 접속해서 데이터를 가져 올 수도 있고요. 또 이제 시각화 화면을 개발할 때 기본적으로 저희는 이제 DAR 메소드로지라고 하는데 대시보드 애널리틱스 레포트 형태로 이제 대용량의 데이터들도 단일한 앱 환경 안에서 분석시각화 하실 수 있는 그런 환경을 제공하고 있어서 뭐 저희 고객사 중에는 1200만 고객을 단일한 앱에서 시간제한 없이 분석할 수 있는 그렇게 활용을 하고 계십니다.
(TGSOFT) 네 제가 설명 드린 방법론은요 SAP HANA DB의 속도를 직접 사용합니다. HANA DB의 인메모리에 빠른 속도를 직접 바로 중계된 데이터가 없이 DB가 없이 바로 가서 보여 드리고요. 그 다음에 UX적인 측면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의 Ap를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빠른 속도를 제공해 줄 수가 있습니다.
7) 중요한 데이터 등을 관리하는데 권한 관리는 어떻게 되나요? - 조직도 등과 연계하여 BI 기능적 권한과 조회 권한 관리가 가능한지? (dhparkist)
(BI MATRIX) 네 일반적으로 기업이 가지고 있는 HR정보를 기반으로 해서 권한정보 모델을 설계할 수가 있고요. 그 권한정보에 따라서 데이터를 보여 주거나 안보여 주거나 리포트를 보여 주거나 안보여 주거나 또는 금감원에서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기준들 데이터에 대한 마스킹 처리 같은 것들까지를 다 같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희 BI MATRIX가 금융권에 굉장히 많이 들어가져 있는데요. 사실 많이 좀 시달렸습니다. 금감원 기준도 굉장히 까다롭고 금융권에서 요구하시는 요구사항도 다양하고 그런데 그 것들을 오랜 기간을 통해가지고 실제로 적용해서 만들어 놨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은 굉장히 잘 돼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Qlik) 네 저희 질문주신 데이터 보안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관련해서 클릭센스에서는 그 사용자의 역할별로 권한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 강력하게 제공이 되고 있어서 단일한 대시보드만 가지고도 사용자의 역할과 권한 혹은 지역단위 별로 사용자들이 볼 수 있는 데이터들을 제한해서 서비스 할 수 있는 그런 기능까지도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TGSOFT) 네 저희 쪽에 제가 설명 드린 내용은 프로그램은 대부분 다 Odata에서 짜게 되고요. 데이터에 핸들링은 그 다음에 파워앱스는 UX를 담당합니다. 그래서 SAP에서 일원화된 권한관리 체계를 가지고서 Odata에 구현을 하고요. 해당 내역이 나타날 때 보안성이 완벽하게 제공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8) 대용량 데이터를 실시간 처리하고 바로 의사결정에 사용할 수 있는지? 사례가 있다면 함께 설명 부탁 드립니다. - 실시간 의견 교류 기능 제공되어 상호간 실시간 협업 방식은? (xfile9999) / BI 도구들이 S/4HANA 서버 실시간 데이터로 리포트 조회 되는지요? (hanji)
(BI MATRIX) S/4 HANA를 사용하시는 저희 고객사가 한 30군데 정도 되실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서울반도체 같은 경우에도 이제 S/4 HANA에서 발생되는 실제 실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분석하시고 바로 의사결정 하신 도구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요즘에는 S4/HANA에 직접 연결이 가능하다 보니까 데이터 조회 성능도 큰 부담이 없고 그 다음에 그 것을 표시할 수 있는 다양한 시각활동을 통해 가지고 빠르게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끔 지원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Qlik) 네 저희 클릭 같은 경우는 기본적으로 인메모리 캐싱방식으로 해서 빠르게 대시보드를 서비스 하도록 구성이 돼 있고요. 뭐 대용량과 관련해서는 SAP뿐만 아니라 대용량 데이터에 대해서는 저희가 다이나믹 뷰라든가 아니면 온디밴드 앱과 같은 기능을 통해서 필요에 따라서 직접 액세스해서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는 그런 기능을 제공하고 있고 사례와 관련해서는 국내외 다수의 고객사례가 있는데 그것은 필요하면 차후에 자료로서 대응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TGSOFT) 네 아까 설명 드린 내역과 비슷한 내용 같은데요. 저희가 설명 드린 내역은 SAP안에 인메모리에 HANA DB기반으로 데이터가 구성이 됩니다. 해당 내용은 바로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가 있기 때문에 의사결정, 그 다음에 SAP에서 좋아하는 네비게이션을 통해서 기초 데이터까지 확인 할 수가 있는 것을 제공해 드릴 수가 있습니다.
9) 기업들은 멀티 클라우드를 사용할 수도 있고 여러 가지 다른 이 기종 시스템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기종간 데이터 연계는 어떻게 되는지? 사례가 있다면 포함해서 설명 부탁 드립니다. - 기존에 사용하던 ERP 시스템의 이 기종 데이터 자료들도 확인되는지? (택조) / S/4 HANA로 전환 시 기존 ERP데이터나 애드온 프로그램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지? (김광조)
(BI MATRIX) 두 가지 방식을 다 제공하고 있는데 하나는 저희 솔루션이 제공하고 있는 인메모리 DB를 통해가지고 하둡이나 오라클에 다양한 사실은 성격이 다른 형태의 데이터이긴 하지만 데이터를 인메모리에 올려 놓고 조인해서 분석할 수 있게끔 제공하는 방법이 있고 아까 말씀 드린 것처럼 시각화 도구별로 차트는 SAP 그 다음에 옆에 있는 표는 오라클 이런 식으로 하나의 리포트 안에서 다양한 데이터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다 제공하고 있습니다.
(Qlik) 네 저희 클릭센스 같은 경우는 앞서서도 발표로 말씀 드렸는데 60여가지 이상 그리고 SAP를 포함해서 커넥티비티를 제공하고 있어서 그 커넥티비티를 통해서 이 기종 데이터들을 클릭센스로 가져와서 클릭센스 안에서 뭐 머즈를 한다거나 조인을 한다거나 다양하게 가공을 해서 활용하실 수가 있고요. SAP ECC, SAP HANA 공히 저희가 커넥티비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TGSOFT) 네 제가 설명 드린 내용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모든 인터페이스를 다 지원합니다. 그 중에서 SAP와 연계된 것은 4가지 방식으로 하고요. 그 다음 다른 이 기종들이 있을 지라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지원한 인터페이스 방식을 모두 지원하기 때문에 모든 데이터를 다 확인할 수가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0) 라이센스 구조, 체계 및 정책 등은 어떻게 되나요?
(BI MATRIX) 저희 BI MATRIX는 18년간 한 우물을 판 국산기업입니다. 이 부분을 강조 드리고요. 일단 라이센스 체계는 서버에 설치되는 코어 수하고 사용하시는 유저 수에 따라 받고 있는데, 저희가 강점으로 말씀 드린 부분이 아까 올인원 솔루션, 한번 도입을 하시면 최초에는 분석용역, 그 이후에는 리포트 시각화 계속 확장해 나가실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금액적인 부분을 떠나서 나중에 이제 전체적인 기업의 업무시스템을 관리하고 운영하실 때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Qlik) 네 저희 클릭센스 같은 경우는 라이센스 정책은 별도의 서버 코어로 계산하진 않고요. 사용자 수로 개발이 가능한 개발과 수정이 가능한 프로페셔널 액세스 그리고 이제 분석만 가능한 애널라이저 액세스 이렇게 두 가지로 심플하게 나뉘어져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서버는 여러 대를 설치하셔도 되고 멀티로드 단일 크로스터로 구성하셔도 되고요. 라이센스 정책은 사용자 수 기반이다 이렇게 말씀 드립니다.
(TGSOFT) 네 제가 설명 드린 것은 SAP의 라이센스 정책은 SAP의 정책을 따라가야 하는 것들이고요. 그 다음에 추가로 SAP에 연동하는 MS부분에 대해서는 두 가지 라이센스가 필요합니다. 하나는 윈도우 라이센스가 필요합니다. 그 다음에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라이센스가 있습니다. 두 가지 라이센스가 있으면 해당되는 기능은 모두 다 클라우드 베이스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11) 개발된 화면의 유지 보수 등을 포함한 유지 보수 체계는? 이에 따라서 형상 관리와 버전 관리 등은 어떻게 하는지요?
(BI MATRIX) 네 솔루션 자체에서 형상관리랑 버전관리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서 리포트별 그 다음에 이제 관리 그룹별 다 관리할 수 있는데 저희 BI MATRIX가 1,300개 정도의 프로젝트를 했고 지금 많은 기업에서 저희 솔루션을 직접 운영을 하고 계십니다. 제가 감사 드리는 부분은 솔루션의 활용도가 높으시다 보니까 자체적으로 저희 아우디 플랫폼 팀을 만들어서 그 팀 내에서 보고서 신규 개발도 하시고 기존 보고서 수정해서 직접 운영하시는 경우가 많이 있고요. 실제 모 사 같은 경우에는 현업 분들이 직접 리포트를 만드시는데 지금 사용하신 지 10년 정도 됐고 20만개 정도 리포트가 운영되고 있는 저희 고객사도 있으시거든요. 그 정도로 직접 운영을 다 하고 계신다 라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Qlik) 네 클릭센스 같은 경우는 개발된 앱은 그 개발을 담당했던 오너가 별도로 다 지정이 돼 있어서 그 개발된 앱에 대한 형상관리라든가 변화관리는 각각의 이제 오너별로 수행을 하도록 되어 있고요. 전체적으로 클릭센스 전체적인 관리는 슈퍼유저에 해당되는 관리자가 전체를 이렇게 통제하고 모니터링하고 가이드를 주고 관리하는 형태로 운영하실 수 있습니다.
(TGSOFT) 파워앱스는 시민개발자란 용어를 씁니다. 업무담당들이 직접 개발하실 수가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전관리는 됩니다. 그런데 실제 이것을 운영해서 공통적으로 쓸 때는 운영자가 배포를 위해서 형상관리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쓰는 것, 아니면 배포를 위한 것들을 같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12) 템플릿 사용 등 생산성 향상 시킬 수 있는 방안은?
(BI MATRIX) 네 특허 받은 세가지 핵심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프로젝트를 하면서 제일 느끼는 건데 데이터를 가져오는 부분 가져온 데이터를 기업마다 다양한 업무용 UI양식에다가 연결시켜주는 부분 마지막으로는 “더블클릭 하면 팝업을 띄워주세요” 뭐 “레드버튼 누르면 차트가 바뀌게끔 해주세요” 동작을 지원하는 부분, 이 세 가지의 특허 받은 기술을 바탕으로 해서 드래그 앤 드랍 또는 설정 정도의 수준으로 현업 담당자 분들도 만들 수 있게끔 기술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Qlik) 네 저희 클릭센스는 셀프 서비스 BI를 지향하고 있어서 기본적으로 클릭센스에서는 아이디어만 가져오셔라 기능적으로는 굉장히 쉽게 어프로치 할 수 있다 이제 이렇게 말씀 드릴 수가 있겠고요. 뭐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해 드리고 있고 다만 이제 그 것조차도 시간이 없으시다 라고 하면 앞서서 말씀 드렸던 대로 저희가 굉장히 강력한 파트너 에코시스템을 가지고 있어서 저희 협력사에 전문가분들이 같이 저를 포함해서 저희가 또 적극 지원해 드릴 수가 있습니다.
(TGSOFT) 제가 설명 드릴 부분은 PPT입니다. 개발을 PPT하듯이 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원천 데이터는 Odata는 SAP ABAP코드로 만듭니다. 똑 같은 Odata 기반으로 보여지는 UX를 PPT를 원하는 형식으로 바꾸시면 모든 것들을 즉시 빠르게 하실 수가 있습니다.
13) 개발에 사용되는 공수 등을 포함한 구축 기간은?
(BI MATRIX) 저희가 기업을 방문해서 어떤 요구사항을 먼저 듣고 POC를 먼저 진행을 하게 되는데 통상적으로 POC하면 저희가 하루 이틀 안에 만들어서 바로 결과물을 회신 드리고 있고요. 프로젝트는 통상적으로는 1개월에서 3개월 정도가 가장 많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150개 프로젝트 중에 좀 기간이 긴 것도 있고 짧은 것도 있지만 통상적으로 한 달에서 3개월 정도 이내에 구축기간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Qlik) 네 구축기간과 관련해서는 워낙 이제 그 고객사에서 가지고 계신 업무요건에 따라서 굉장히 또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인데 중요한 것은 저희가 이제 최근에 모 정유사 저희가 이제 경쟁입찰을 해서 저희가 선정이 됐는데 솔루션 자체의 가격 뿐만 아니라 개발 공수도 경쟁사 대비 굉장히 좀 저렴하게 가성비 좋게 산정이 된 게 큰 장점이 됐던 것 같습니다.
(TGSOFT) 다 솔루션이 너무 좋으셔 가지고 빠르게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반대로 Fiori 랑 좀 비교해 보고 싶습니다. Fiori 아까 보여 드렸던 판매 오더 조회 화면이나 생성을 만들 때는 보통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걸립니다. 아까 제가 시안 드렸던 것은요 서버가 필요 없습니다. 만드는데 반나절 하루면 그 것을 다 만들 수가 있었습니다. 더 나아가서 모바일 화면도 반나절이면 다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생산성의 속도는 너무 놀랐을 것 같습니다.
14) 분석 플랫폼으로 S/4 HANA와 연계를 쉽게 할 수 있는지요? SAP BC나 모듈 컨설턴트 없이도 개발 가능한지요?
(BI MATRIX) S/4 HANA는 저희는 워낙에 레퍼런스가 많이 있어서 기존에 번들 형태로 제공되는 커넥터를 기본적으로 탑재해서 제공해 드리고 있고요. 자체적으로 S/4 HANA DB에 있는 테이블들을 가져다가 모델링하고 저희가 메타라고 부르는 비정형 분석도구로 연결시킬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별도로 저희 컨설턴트나 개발자가 들어가지 않아도 고객사에서 직접 저희 제품이 설치된 이후에 직접 S/4 HANA DB 컨넥션 해서 저희 메타분석 모델을 만들어서 운영하시는 사이트가 많이 있습니다.
(Qlik) 네 저희 클릭센스 같은 경우는 SAP ECC나 SAP S/4 HANA와 연계하는데 있어서 커넥티비티를 또 SAP와 연계될 수 있는 기능들로 제공해 드리고 있어서 비유를 들어서 말씀 드리면 이렇게 말씀드릴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베이시스 분이라든가 아니면 모듈 컨설턴트 분들의 브레인만 저희가 도움을 받으면 될 것 같고 손과 발은 저희가 도움을 안 받아도 기능적으로 커버가 된다 이렇게 답변 드립니다.
(TGSOFT) 제가 설명 드린 것들은 SAP BC 컨설턴트도 필요하고요. 모듈 컨설턴트도 필요합니다. BC컨설턴트는 인터페이스의 채널을 열어줘야 됩니다. 시스템에 연계할 때는 채널은 베이스가 기본적으로 열어 줘야 되고요. 모듈 컨설턴트는 업무에 대해서 해당 고객들이 보고 싶은 자료에 대해서 업무적인 분석을 같이 해 드릴 분 필요합니다. 둘 다 이미 있다면 개발은 직접 BAPI를 통해서 연결하는 것들은 일반 업무담당들이 직접 하실 수도 있는 상태가 됩니다.
15) Odata와 연동해서 사용 시 쉽게 사용할 수 있나요?
(BI MATRIX) 그런데 그 필요를 대체하기 위한 또는 보완하기 위한 완충제로 저희 BI MATRIX 선정하시는 기업들도 많이 있는데 그러다 보니까 관련돼서 Odata하고 연계도 많은 검증한 테스트를 거쳤고 관련 돼서 저희도 당연히 다 잘 된다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Qlik) 네 클릭센스 같은 경우는 S/4 HANA에 Odata와 연계할 수 있는 커넥터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TGSOFT) 저는 아까 설명 드린 키워드가 SAP랑 MS가 손을 잡았습니다. Odata로 손을 잡았습니다. 직접 연계가 가능합니다.
16) S/4 HANA 데이터 연동을 위해 BI 도구 도입 시 별도 서버를 구축해야 하는지요? - (hanji)
(BI MATRIX) 저희 BI MATRIX가 와스 서버 위에 올라가는 어플리케이션이다 보니까 AP서버 구매는 권장을 드리는 편이고요. 이 AP서버가 하는 역할은 다양한 데이터 스케줄링이라든가 그 다음에 데이터 캐싱 작업 같은 것들을 통해서 좀 더 빠르고 좀 더 편하게 업무에 적용하실 수 있게끔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습니다.
(Qlik) 네 클릭센스 같은 경우는 이제 On-Premise를 기준으로 말씀을 드리면 기본적으로 클릭센스를 올려서 사용할 별도의 서버가 필요하고요. 그 서버를 통해서 SAP S/4 HANA하고 연동 할 수 있고, 비단 SAP S/4 HANA뿐만 아니라 다른 이 기종 RDBMS와의 연계, 또 같이 활용하실 수가 있습니다.
(TGSOFT) 저는 MS 애저를 사용합니다. 그런데 아까 설명 드린 윈도우 라이센스를 사시거나요, 오피스 라이센스를 사면은 해당 AP아니면 DB를 바로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특별하게 서버를 구축 할 필요가 없습니다.
17) 기존 ECC에서 BI 활용도가 낮은데, S/4HANA BI로 전환하는 프로젝트 수행한 국내 사례가 있는지? 이 때 구축 기간은? - (예스맨) (이른마스크)
(BI MATRIX) S/4 HANA를 이용한 BI시스템 구축을 저희가 국내 통신사 그 다음에 정유사 그 다음에 제조사 기반으로 좀 했었는데 말씀 하신 것처럼 통상적인 프로젝트 기간은 3개월에서 한 6개월 정도로 해가지고 데이터분석 서비스, 시각화 서비스 그리고 간단한 ERP를 기반으로 하는 업무용 리포트 개발까지를 이제 구축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Qlik) 네 저희 클릭센스 같은 경우는 S/4 HANA하고도 국내 같은 경우는 한 개 고객사에서 S/4 HANA하고 연동해서 활용하고 계시고요. 대부분은 현재 ECC하고 연동을 하고 있는데 대부분 저희 클릭센스를 쓰시는 고객 분들은 다이렉트로 이제 SAP하고 연동을 합니다. 그래서 SAP익스펙터 혹은 Sql 두 가지 방식을 주로 사용해서 SAP데이터를 다른 데이터와 같이 연계해서 분석하고 계십니다.
(TGSOFT) 제가 오늘 설명 드린 것들은 새로운 개발 방법론을 설명 드리고 있습니다. 국내 사례가 없고요. 해외 코카콜라에 적용한 사례가 있습니다.
18) S/4 HANA BI 구축 시 이슈나 애로사항이 있었던 사례가 있는지? 이 때 해결한 구체적 방안은? - (제임스전)
(BI MATRIX) 네 사실 BI 시스템 이라는 게 통상적으로 알고 계시는 OLAP 그 다음에 시각화 영역을 많이 생각하고 계시겠지만 기업에서 SAP S/4 HANA를 가지고 시스템을 구축하시게 되면 업무용 시스템도 많이 구축을 하게 되십니다. 업무용 시스템을 구축을 할 때에는 사실 현업 담당자 분들의 참여가 좀 절대적인 부분이 있거든요. 왜냐 하면 기존에 ERP를 가지고 업무를 보실 때 불편했던 사항들, 기준정보를 별도로 관리하고 싶은 사항들, 이런 것들을 현업 분들이 잘 정리를 해 주셔야 되는데 현업 분들이 항상 솔루션을 검토 하실 때 생각 하시는 것은 뭔가 도깨비 방망이 같은 모습을 검토를 하시기 때문에 현업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결과물에 대한 퀄리티를 좀 보장을 한다 이런 부분이 좀 애로사항 이었던 것 같습니다.
(Qlik) 네 저도 이사님 말씀하고 비슷한 답변이 될 것 같긴 한데요. 애로사항은 사실 기술적인 부분에서 애로사항은 뭐 거의 없다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겠고, 다만 이제 프로젝트를 하면서 갭이 있다고 하면 현업 분들 혹은 이제 앞서서도 말씀 드렸다시피 SAP컨설턴트 분들의 아이디어가 좀 그 분들의 이해도가 좀 필요한 거죠. 왜냐 하면 SAP의 어떤 기술과 일반 데이터 통합이라든가 이 쪽은 같은 거 같아도 약간은 갭이 있을 수 밖에 없는데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 상호 어떤 적극적인 협업 이런 부분들만 잘 되면은 기술적으로야 뭐 별 문제는 없습니다.
(TGSOFT) SAP는 많은 시간 동안 외부로 화면을 보여주려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PSP웹딘트로 최신의 Fiori인데요. Fiori가 현재 많이 확산되지 않은 이유는 개발플랫폼이 안정이 되고 있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모듈컨하고 Fiori개발자, ABAP개발자가 서로 연동이 되지 않아서 굉장히 고통스러워 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저희가 현대자동차의 PM모듈에 Fiori개발 플랫폼 베이스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해당 것을 저희가 확대해 갖고요. 파워앱스 에서도 개발 플랫폼을 지금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기반으로 빠르게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19) S/4 HANA의 업계동향, 발전방향은? - (주창원)
(사회자) BI와 연계해서 얘길 해본다면 S/4 HANA는 기존에는 On-Premise에서 프라이빗 클라우드, 최근에는 이제 퍼블릭 클라우드로 많이 변화가 되고 있어요. 그리고 이런 S/4 HANA같은 ERP시스템을 구축 할 때 빠르고 쉽게 구축하고 메인터넌스가 용이하게 하자는 것 때문에 지금까지 기존 ECC에서는 On-Premise베이스로 모든 걸 자기가 개발을 해서 사용을 했는데, 지금은 이제 개발되어 있는 SaaS솔루션, 특히 개발하더라도 BTP상에서 개발을 해서 같이 사용할 수 있고 또 인더스트리 클라우드, 인더스트리 솔루션처럼 인더스트리에 사용되어 있는 것들 BTP에 그냥 바로 갖다 쓸 수 있기 때문에 제가 생각하기에는 메가시스템들은 중요한 회사를 쓰지만 내 회사에 맞는 솔루션들은 지금 이러한 것들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다 쓰는 게 S/4 HANA를 잘 쓸 수 있는 방향이 아닌가 싶어서 우리 주창원님에 대한 답변드렸고요.
20) BI 운영 시 데이터가 변경이나 추가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데 이를 대응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이 들어가는데 효율적인 방안은?
(BI MATRIX) 많은 기업들이 이제 구축을 하실 때에 ERP기반의 실적데이터를 바탕으로 해서 예측이나 추정을 하기 위한 업무시스템 구축을 많이 하십니다. 그래서 ERP에서는 실적데이터를 가져오고 예측이나 추정데이터는 저희 솔루션을 통해가지고 저희 솔루션에서 제공하는 별도의 DB에다가 변화관리를 하시게끔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Qlik) 네 저희 클릭센스는 각 앱별로 릴로드테스크라고 하는 그 데이터를 인크리멘털 데이터를 업로드 할 수 있는 태스크들을 자체적으로 이제 생성을 하고 또 이제 클릭센스 내에 자체 스케줄러를 가지고 있어서 별도의 노력 없이 스케줄러에 의해서 데이터가 업로드 되는 그런 환경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TGSOFT) BI의 활용성이 높기 위해서는요 데이터 신뢰성 확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값이 나타나야 되는데요. 제가 제공해 드렸던 플랫폼의 모양은 하나의 데이터를 SAP HANA 데이터를 바로 사용해서 데이터쪽에서는 변경사항을 커버하고요. 그 다음에는 UX쪽에서는 그거랑 분리돼서 실제 업무담당들이 본인의 UX를 병행하실 수가 있기 때문에 업무적인 애로사항이 좀 해결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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