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패널 토크 사전 질문 이벤트]SAP 구축 및 운영 인력 부족을 극복하는 꿀팁 - 다양한 활용 방법
페이지 정보
본문
1월 KSUG 패널 토크 사전 질문 작성 이벤트!
<SAP 구축 및 운영 인력 부족을 극복하는 꿀팁 - 다양한 활용 방법>
최근 SAP 컨설턴트 및 개발자의 부족이 심해지면서, SAP 구축 및 운영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극복해 보려는 여러 대안들을 1월 KSUG 패널 토의에서 심도있게 다루고자 합니다.
프로세스 설계, 추가 기능 개발 등, 구축과 운영의 효율 향상을 위한 방안과 사례를 가지고 진행될 예정이오니,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이벤트 기간: 2023.1.3(화) - 2023.1.12(목)
| 이벤트 경품: 던킨 도넛&핫 아메리카노(S)
- 이전글SAP 인력부족 대체방안에 대해서 23.01.12
- 다음글MB1B 전기 후 별도 후속로직을 수행할수 있는 EXIT 있나요? 22.12.28
댓글목록
Fiesta님의 댓글
Fiest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SAP 시장이 큰거에비해 개발자 컨설턴트가한정적이고 DT등 신기술에 대한부분만 젊은 MZ세대들에게 노출되어 신규인력 공급이 부족한 현실입니다. SAP에 대한 학생들에게 홍보나 관련기술 접촉 기회등이많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basis79님의 댓글
basis79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SAP 시장이 강세인데, PCE 로 BC 인력은 부분 해소는 되겠지만 그 외 모듈은 어떤 방향성을 제시할지 궁금하네요.
옥개소문님의 댓글
옥개소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새로운 프로세스 구축 하에서의 SAP 구축 및 운영 시 대략 인력 부족을 어느 정도 메울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칠백만님의 댓글
칠백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SAP 컨설턴트 및 개발자의 부족의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그 부족을 시스템으로 극복해야 할까요? 아니면 인재 육성으로 극복해야 할까요?
좋은사회님의 댓글
좋은사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부족한 인력난을 대비하기 위한 새로운 프로세스 설계, 추가 기능 개발에 어느 정도의 예산이 들어가는지 궁금합니다.
바이올렛민트님의 댓글
바이올렛민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SAP 구축 및 운영에 많은 개발자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만드는 인센티브에는 무엇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예스맨님의 댓글
예스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
안녕하세요.
고도화 프로젝트를 진행하려고 해도.. CS(Customer Service)와 QM(Quality Management) 컨설턴트 인력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보다 어렵습니다.
자체 인력을 확보하려고 해도 오프라인 교육이 개설 안되서 교육 받기도 어렵습니다... 차선책으로라도 오프라인 교육을 고정적으로 개설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덩콘님의 댓글
덩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
현재 프로젝트 진행 중인데 이후 유지보수 개발자 인력 수급이 쉽지 않네요
구인/구직 간의 눈높이가 맞지 않는듯 합니다
최근 국비 지원 SAP 교육을 받은 대졸 개발자들이 배출 되는 듯 한데 회사 차원에서 채용 연계가 가능할까요?
Tree님의 댓글
Tre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SAP ERP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Master Planning 프로젝트의 PM 으로 사업을 수행 하고 있습니다.
해당 프로젝트가 끝나면 PI 프로젝트를 수행 해야 하는데, 컨설턴트 수급이 쉽지 않군요...
요즘은 계속 이런 어려움이 반복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명쾌한 해결 방안이 없을까요?
벌꿀오소리님의 댓글
벌꿀오소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SAP도 클라우드화를 추구하며 표준화 자동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는 운영인력의 효율화로 직결되는 문제니까요. 그렇지만, 아직 많은 사이트들은 아직 SAP를 ECC 수준에서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운영하고 있는 것도 현실입니다. 향후 SAP HAHA 클라우드로 전환한다면 문제가 많이 해소될 수 있겠지만, 지금 현재 상황에서도 RPA 적용 등을 통한 표준화 및 자동화 사례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