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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닉네임 KSUG 입니다. 

갑작스러운 점수 상승에 의문이 있으실텐데, 저도 몇가지 의문사항이 있습니다. 

1. 본문 게시글 추천시, 본인은 1점이 올라갑니다. 추천받은 사람은 3점이 올라가구요. 
내가 1점을 받기 위해, 다른 사람 3점을 올리나요? 순위 경쟁에서? 
한달간 상위 세분이었던 분들은 서로 추천해 주기로 사전에 합의 하신건가요? 
거의 매일 점수가 비슷하셔서... 

2. 신규 게시물 뿐만 아니라, 신규 코멘트까지 작성 시간이 세분 다 거의 비슷했던 것은 우연인가요? 
- 게시글 
https://www.ksug.kr/bbs/new.php?gr_id=&view=w&page=1&mb_id=xfile9999 (xfile9999 님) 
https://www.ksug.kr/bbs/new.php?gr_id=&view=w&page=1&mb_id=riojen  (최정아 님) 
https://www.ksug.kr/bbs/new.php?gr_id=&view=w&page=1&mb_id=rncyang  (양광진 님) 

- 코멘트 
https://www.ksug.kr/bbs/new.php?gr_id=&view=c&page=1&mb_id=xfile9999  (xfile9999 님) 
https://www.ksug.kr/bbs/new.php?gr_id=&view=c&page=1&mb_id=riojen  (최정아 님) 
https://www.ksug.kr/bbs/new.php?gr_id=&view=c&page=1&mb_id=rncyang   (양광진 님) 
 

매일 5개의 게시글을 작성하는데, 아무 날짜나 마지막 5번째 게시글의 작성 시간이 3명 다 비슷하네요. 
글 올리는 순서는 xfile9999 > rncyang (양광진) > riojen (최정아) 님 순서로 매일 동일하고, 
한사람 5개 작성 후, 다음 사람으로 넘어가는 패턴이네요. 
매일 같은 시간대에 세분 다 로그인을 하고, 게시글을 작성하고, 비슷하게 추천수와 점수가 올라가고.. 

- 게시글은 게시글대로 시간대 비슷 
- 코멘트는 코멘트대로 시간대 비슷 

평일엔 업무시간이 대부분 비슷하다고 하지만, 주말마저 활동 시간이 동일할 수가 있나요? 
이벤트 이후 1등~3등을 다 먹기 위해, 줄곧 1명이거나 한팀이었던것 같은데...괜한 의문인가요? 

위 링크에서 동일한 날짜 아무거나 선택하셔서 세분꺼 확인해 보시면, 주말까지도 작성시간이 동일한 시간대인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3. 이벤트 특성상 글쓰기 점수가 9점으로 제일 높습니다. 
상위 4명의 게시글 건수를 보자면, 약 15~16페이지로 비슷합니다. (2022-12-12 09시 즈음 기준) 
https://www.ksug.kr/bbs/new.php?gr_id=&view=w&mb_id=xfile9999&page=15  (xfile9999 님, 15페이지) 
https://www.ksug.kr/bbs/new.php?gr_id=&view=w&mb_id=riojen&page=16  (최정아 님, 16페이지) 
https://www.ksug.kr/bbs/new.php?gr_id=&view=w&mb_id=rncyang&page=15  (양광진 님, 15페이지) 
https://www.ksug.kr/bbs/new.php?gr_id=&view=w&mb_id=tjohfree&page=15  (KSUG, 15페이지) 

비슷한 개수의 게시물인데, 왜 3위 / 4위는 1,000점이상 차이가 났나요? 

게시글 + 코멘트 건수로 조회해 보면, 
https://www.ksug.kr/bbs/search.php?srows=10&gr_id=&sfl=mb_id&stx=xfile9999  (xfile9999님, 483개) 
https://www.ksug.kr/bbs/search.php?srows=10&gr_id=&sfl=mb_id&stx=riojen  (최정아 님, 559개) 
https://www.ksug.kr/bbs/search.php?srows=10&gr_id=&sfl=mb_id&stx=rncyang  (양광진 님, 482개) 
https://www.ksug.kr/bbs/search.php?srows=10&gr_id=&sfl=mb_id&stx=tjohfree  (KSUG, 924개) 

924개로 제일 많지만, 만년 4위는 왜 3위 이상 올라갈 수 없는거였죠? 

4. 이슈가 된, 갑자기 오른 점수에 대해... 
매일... 아무리 따라 잡으려고 해도 잡히지 않고, 더 벌어지는 1~3위. 

1,2,3위 및 4위의 점수차가 게시물, 코멘트가 아니라면, 1번에서 말한 추천수에서 차이가 나겠네요. 
이벤트 안내 페이지에 소개되지 않은, 좋아요 1점시 => 받은 사람은 3점이 추가되는 비밀. 

1~3위가 1명인지 3명인지 모르겠지만, 서로 추천해서 점수를 올렸다면... 
4위 및 다른 사람도 같은 방식을 사용했을때, 점수가 오를 수 있는것 아닌가요? 

여태 이러한 합리적인 의심이 있었는데, 1위가 바뀌니 갑자기 의문을 제기하시는건...

5. 제가 점수를 올린 방법인, 게시글 추천이 부정행위다?
자유게시판 2페이지를 보시면, https://www.ksug.kr/bbs/board.php?bo_table=free&page=2 
서비스 - 1 ~ 14까지의 제목으로 제가 작성한 게시글이 있습니다.
비슷한 시간대에 글을 작성해서, 중간중간 관심유저님의 게시글이 끼워져 있네요.
그런데 게시글 추천이, 제것만 빼고 관심유저님에만 2개씩 좋아요가 되었습니다.

추측1. 일반유저가 좋아요를 해서 본인의 1점을 올리고자 한다면, 순서대로 게시물을 클릭해서 좋아요를 진행했을 것이다.
추측2. 자유게시판 2페이지 10개의 게시글에서 5개의 KSUG글에는 없고, 5개의 관심유저님의 글에만 좋아요가 2개가 있는 것은 의도적이라고 볼 수 있다.
추측3. 서브계정이 있다고 볼 수 밖에...

1,2,3위의 서로 추천. 관심유저님의 글에 대한 누군지는 모르는 맹목적인 추천인 2명. 
 

6. 점수 상승 저격글(?)

• 자유 게시판에서 ‘점수’로 검색

https://www.ksug.kr/bbs/community_list.php?sfl=wr_subject%7C%7Cwr_content%7C%7Cwr_10&stx=%EC%A0%90%EC%88%98

  가. 댓글 ‘강스’님

   https://www.ksug.kr/bbs/new.php?mb_id=rach 

 총 게시글중 코멘트만 6개중 20일만에 단 코멘트가 점수 의혹. 정말 이벤트에 참여하는 인원이 맞나요?아니면 추천수를 올리는 부계정인가요?

20여일만에 접속했는데, 제 점수가 갑자기 오른건 어떻게 아신건지?

그리고,

17위 월드콘님…이 사이트에서 3개의 코멘트만 작성하셨습니다. 근 한달만에 방문으로 저의 점수 상승을 알고 계셨네요.

근데, 잠깐…!

3개 코멘트 작성으로 점수 569점은 어떻게 얻을 수 있는건가요?

그리고 해당글을 작성하신 jungs 님..아래 7번을 같이 봅시다.

7. 우상단 랭킹 레이어를 분석해 보면…

xifle, 최정아, 양광진, 택조, jungs 님…모두 한 사람 아닌가요?

이벤트 상품 몇개를 독식하려고 하는건지..

본인 아이디가 대체 몇개가 있는건지요

다중인격도 아니고, 아이디 돌려가며, 의심이 든다, 황당하다, 관리자님 확인 좀 해 달라..

내가 하면 정상인데 남이하면 불륜입니까?

월드콘님과 강스님도 rach, tachi 로 비슷해 보이는데, 스타더스트, 강스, 월드콘님도 혹시 최정아님 이신가요?

댓글에 하루 100점도 못 모으지 않나요…이러시던데,

8. 저 또한 1~3위의 점수차를 따라잡기 위해, 한달 넘게 문제가 없었다고 생각한...그리고,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게시글 추천 기능을 통해 점수를 올렸습니다. 

9. 이번 이벤트…공정함은 어디서 찾을 수 있습니까? 황당하고 억울하다고 외치셨던 분들…해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엑셀 점수 계산표 

[관리자님께 요청사항]

1. ksug.kr에서 게시판 스킨 수정을 통해, 본문 및 댓글에 작성글 IP 공개했으면 좋겠네요. (개인정보 문제가 있으니, IP 가운데 특정 부분은 xxx 처리) 

2. 현재 이 그누보드 게시판에 추천인 정보를 저장하는 db 테이블이 있으니, 공개 부탁드립니다.

 어떤 아이디의 게시글에 어떤 아이디들이 서로 추천했는지, 전수조사 후 공개했으면 싶네요.

정성글엔 추천이라던데, 이 글에서만큼은 그 야박한 추천 인심 좀 봤으면 좋겠네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