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패널 토크 사전 질문 이벤트] 부정한 자금 유출 등, 리스크 관리를 통한 부정 방지 방안에 대해 알아보기(~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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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KSUG 패널 토크 사전 질문 작성 이벤트!
<부정한 자금 유출 등, 리스크 관리를 통한 부정 방지 방안에 대해 알아보기>
최근 기업에서 횡령 등, 여러 불미스러운 컴플라이언스 이슈가 보도되고 있습니다. 그 중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하는 거대 규모의 사건도 있었습니다. 이에 KSUG는 어떻게 이런 일들이 발생할 수 있고, 시스템과 프로세스에 어떠한 헛점이 있을 수 있는지 전문가들을 모시고 회원 여러분과 구체적인 사례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를 방지하기 위한 자금 리스크 관리 대안은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구체적인 내용을 가지고 함께 알아볼 예정이며, 2월 패널 토크에서는 전용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SAP와 웹케시, 그리고 프로세스 노하우와 구현 경험을 가지고 있는 KPMG의 전문가와 함께 합니다.
궁금한 점을 댓글로 남겨 주시면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드리니 자유롭게 남겨 주세요!
| 이벤트 기간: 2022.1.27(목) - 2022.2.10(목)
| 이벤트 경품: 던킨 카페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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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sman님의 댓글

기업의 리스크 담당자가 리스크 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서 사전에 부정 방지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ugtree님의 댓글

기업에서 부정한 자금 유출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기업에서 부정한 자금 유출을 효율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최성태님의 댓글

중견/강소기업에서 구축하려는 경우 기업의 특성과 현실에 알맞는 ERP 및 대안 구축할 수 있는 과정과 방법이 궁금합니다.



이른마스크님의 댓글

기계학습과 같은 방법을 통해 리스크를 일으킬 수 있는 문제를 사전 확인하는 인하우스 코드를 개발하려고 할 때, 기반으로 쓸 수 있도록 제공하는 라이브러리나 데이터셋이 있을지요? 수월하게 조직별 문제점이나 룰을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요?


초꿈님의 댓글

조직내 구성원이 일탈이나 횡령등을 꿈꿀수 있는 새어나가는 절차상 하자가 있다고 봅니다 (표면적으로는 모두 걸러지지만, 실제적으로는 실행하지 않아서) 실제 현장에서 발생되는 이와 같은 하자부분이 어떠한 사례들이 있을까요?(규정이 있지만 규정이 철저하게 또는 눈가림으로 적용되는 사례)

tj1156님의 댓글

관련 Compliance는 SAP S/4 HANA FI/TR 모듈에서도 application 혹은 개발 로직으로 구현이 가능할까요? 아니면 별도 SAP 내부통제 Solution을 도입한 후 HANA와 연계하는 것이 좋은 방안일까요?

나나님의 댓글

자금관리, 회계 시스템이 생각보다 조작하기 쉬운건지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 해당 부분에 대하여 데이터 정확성을 검증하고 주기적으로 감사할 수 있는지 외부 감사시스템과 연동할 수 있는 것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hckim님의 댓글

- 자금 리스크 관리를 위한 솔루션 선정시, 중점적으로 확인해야 할 기능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사고 방지를 위해 모니터링이 가장 중요할 것 같은데, 아무래도 사후 확인이 될 것 같습니다.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모니터링도 있나요?


관심유저님의 댓글

자금의 흐름과 비용의 처리 내용을 사람이 거짓으로 입력하거나 조작하지 못하게 하려면 시스템 이외에 어떠한 것들이 뒷받침 되어야 하는지 궁금하며
감사활동을 하기 위한 도구나 전문 프로세스가 시스템에 적용되어 있는 예시가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KSUG님의 댓글

1. 사람이 하는 일이다 보니, 프로세스에서 벗어난 업무가 필요한 경우가 간혹 발생할 수 있습니다.
CMS(캐쉬 관리 시스템)의 경우 ERP와 연계된 특성상, 프로세스를 벗어나는 업무의 경우 수작업이 필요한데요...
여기서 무결성에 위배되는 문제가 발생할 여지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2. CMS 도입시, 자금 사고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지요?
권한 관리등의 통제가 있지만, 이것도 결국 최고 관리자의 양심에 맡겨야 하는 문제가 아닌지요? 시스템에서 원천 차단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신짜오님의 댓글

회사 자금에 대한 시스템적 체계와 관리방안이 수립된다면 경영자 오너의 관심과 대책이 수월할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러한 관리방안에 대한 시스템적 관리 방법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EricLee님의 댓글

최근의 큰사고와 같이 업무 조직 작정하고 조작하면 알 수가 없는데요.
이런 부분을 통제, 탐지하기 위해서는 시스템 통제와 프로세스 통제가 융합적으로 이루어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통제를 위한 best practice는 무엇인지요?

차차님의 댓글

펌뱅킹 기반의 실시간시재일치 자금리스크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1. 현재 펌뱅킹에 등록 관리되고 있는 계좌가 회사의 전체 계좌인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 개인 오픈 뱅킹처럼 회사의 사업자번호 기반의 전체 계좌 조회 방법
2. 증권사 계좌나 특수 계좌들에 대한 잔액 조회 포함 펌뱅킹 서비스 제공이 불가하다고 하던데, 해당 서비스를 받을 방법이 있을까요?
-. 애스크로계좌(ex> 특판 노무비계좌), 정기예금계좌, 증권사 운용계좌 등
3. 외화 이체의 경우, 국내 계좌의 입금인성명조회처럼 수취인 조회 가능한 방법이 있을까요?
-. swift 에서 준비중이라고 들었는데, 아직 상용화 단계는 아닌 걸로 파악됩니다. 아직까지는 payment validation 수준의 지원만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구운자몽님의 댓글

리스크 식별이나 평가를 어떤 기준으로 진행하나요? 우선순위가 있다면 어떤 쪽을 중점으로 봐야 하는지 궁금합니다.